2018년 07월 2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 대통령 “헬기 순직 장병, 결코 잊을 수 없어…사고원인 철저 규명”
  2. “박근혜 전 대통령과 호위세력들, 친위 쿠데타 예비음모”
  3. 이해찬 ˝김병준, 2007년 다른 정당 만들어 대선 출마 시도˝
  4. 김성태 “이재명 의혹, 이쯤되면 특검이라도 할 지경”
  5. 문 대통령, 노회찬 비보에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일정 취소
  6. 김성태 “노회찬, 가슴 아프고 비통···귀국 전날 술 한잔 대접한 게 끝이 됐다”
  7. 靑 “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길…가슴 아픈 일”
  8. 기무사 계엄령 문건 의혹 민·군 합동수사기구가 수사
  9. 정의당 노회찬 의원, 아파트서 투신 사망···현장에 유서성 글 발견
  10. 홍영표 ˝노회찬, 사회적 약자 위해 온몸 던져 일해온 정치인˝
  11. 박지원 “노회찬 의원 충격적인 소식 접하고 너무나 가슴 아파…저 자신도 패닉”
  12. 김관영 ˝노회찬, 미국서 알지 못했던 상황 알게 됐거나 압박 느꼈던 것 같다”˝
  13. 금태섭 “노회찬 의원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정치에 남긴 자취는 잊히지 않을 겁니다”
  14. 해병대 ‘마린온’ 순직 장병들 영결식···‘헬기박사’ ‘최초 항공승무병’
  15. 청와대 “야당과 ‘협치 내각’ 구성 논의 중”
  16. “마지막까지 임무에 충실했던 해병”···헬기 참사 순직 장병 영결식
  17. 유승민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해병들을 이렇게 대해도 됩니까”
  18. 노동당·민중당 “당적 떠나 진보정치 동지 노회찬 의원 애도”
  19. “아름다운 사람들의 시대는 갔는가”···내 기억 속의 노회찬
  20. 이재명 “노회찬, 갑작스러운 비보에 참담한 마음 금할 길 없어”
  21. 문 대통령 “경제패러다임 근본적 변화 단기간 효과 나올 수 없는 노릇”
  22. 문 대통령 “‘노회찬 사망’에 비통한 심정…정치 폭 넓히는 데 큰 기여”
  23. 김병준 첫 행보는 문재인정부 경제기조 비판 “진보는 성장이론 없다”
  24. 靑 “박선원은 ‘꾀주머니’…북미회담 중대국면에서 필요”
  25. 노회찬 유서 일부 공개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앞으로 나가길”···정의당 “표적수사 유감”
  26. 군 운전경력 확인서 병무청서도 발급 가능
  27. 바른미래당 권성주 대변인 “어떠한 이유에도 자살은 죄”
  28. 후원금 처리 안 한 것 자책…특검 수사 좁혀오자 ‘중압감’
  29. 기둥 잃은 정의당 ‘망연자실’
  30. 문 대통령 “정치 폭 넓히고, 말의 품격 높인 분…비통한 심정”
  31. “정의로운 사람이었다” 일반 시민들 눈시울 붉혀
  32. 청 “긴박한 과제 손잡고 넘자” 2기 개각 앞두고 ‘협치 공식화’
  33. 문 대통령 “자영업 담당 비서관실 신설…직접 만나 의견 듣겠다”
  34. “성장이론 없는 진보, 문제 많아” 김병준, 문 정부 정책 집중공격
  35. 야, 경찰청장 후보자에 ‘드루킹 수사’ 질타
  36. 군 ‘기무사 의혹’ 검찰과 합동수사한다
  37. 헬기사고 순직 해병 ‘눈물의 영결식’
  38.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임시정부기념관 연계 역사문화벨트 조성”
  39. “정치의 본질은 약자 편에 서는 것이라 생각한 정의로운 사람”···정치인들이 기억하는 노회찬
  40.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앞으로 나아가길”…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사망
  41. 청와대 “협치 내각 구성할 뜻 있다”
  42. 권력에 맞서고 정치 유쾌하게 풀어낸 ‘진보의 파수꾼’

고발뉴스

  1. 김정민 변호사 “한국당 내란 두둔하면 위헌정당 된다”
  2. 노회찬 “많은 분들께 죄송..저를 벌하고 정의당 계속 아껴주시길”
  3. 노회찬 의원 영전에.. 제가 죄인입니다

노컷뉴스

  1. 文대통령, 오늘 靑 SNS생방송 출연…’힘내세요’ 청원 답변
  2. 文대통령 “헬기 순직 장병, 한치 소홀함 없이 예우”
  3. 박선원 상하이 총영사 사퇴 뒤, 국정원장 특보 유력
  4. 8중 5는 아웃… 민주 컷오프 안정이냐 세대교체냐
  5. 정의당, ‘노회찬 투신 보도’에 패닉…”사실 파악 중”
  6. 北매체 “남한정부, 종전선언 수수방관 말라”
  7. 김성태 “정권 특정인사가 탈원전 사업 수행한다는 정보 입수”
  8. 軍·檢, 기무사 계엄문건 및 세월호 사찰 합동수사
  9. 문 대통령, 靑 SNS 생방송 출연…’힘내세요’에 직접 답변
  10. 靑 “협치내각 구성의사 있다, 당에서 먼저 요청”
  11. ‘촌철살인 노회찬’ 정치 역정 막을 내리다
  12. 靑 “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길 빌겠다”
  13. ‘스타 노동운동가’, ‘삼성X파일 폭로자’ 노회찬이 걸어온 길
  14. 노회찬 사망 소식에 정치권 ‘충격’…”말을 못 잇겠다”
  15. 함께 방미했던 원내대표들 “노회찬, 내색없었다” 충격
  16. 정의당, 노회찬 사망에 “갑작스럽고 허망…억측 자제 요청”
  17. “진보정치의 큰 별” 노회찬 사망 소식에 여야 모두 ‘슬픔·충격’
  18. 장성민, 바른미래당 당권도전…”野 정계개편 주도할 것”
  19. 文 대통령 “필요하면 제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직접 만나겠다”
  20. 文 대통령 “노회찬 의원, 한국을 진보적인 사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
  21. “한민구, 계엄사령관을 육군총장으로 검토 지시”
  22. 조명균-해리스 美대사 “갈길 먼 비핵화 초기, 한미협력 중요”
  23. 노회찬, 특검수사 진행되자 극단적 선택한 듯
  24. ‘촌철살인’ 노회찬이 남긴 말말말
  25. “함께 꾼 꿈 내몫으로…” 노회찬 비보에 SNS 애도물결
  26. 김병준, 文정부 ‘정책견제’ 시동…”성장 없는 진보, 문제 많아”
  27. 靑 “박선원 국정원 특보행, 북미간 비핵화 돌파구 차원”
  28. 합참 계엄실무편람 언론에 공개…’병력동원’, ‘국회무력화’는 없어
  29. 유승민 “군인 죽음에 국가의 도리 다해야”…헬기사고 희생자 조문
  30. 故 노회찬이 남긴 어록 “풀튀정권,국가걱정원,서울중앙로펌…”
  31. 노회찬 의원 사망 속보 접한 동료 의원들 ‘침통’
  32. 故 노회찬 “모든 허물은 제 탓, 당은 아껴주시길..“
  33. 언론인부터 베스트셀러 작가까지…노회찬의 40년
  34. 김선수?민갑룡 청문회, 野 “정치적 중립 요구” vs 與 “정책 검증”
  35. 비통한 심정으로…故 노회찬 빈소 계속되는 ‘애도 물결’

민중의소리

  1.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문재인 대통령 등판, 11시50분 생방송
  2. 군·검, ‘기무사 사찰·계엄 의혹’ 합동수사한다
  3. 민주당 “슬프고 충격, ‘진보정치 상징’ 노회찬 명복 빈다”
  4. 청와대 “가슴 아픈 일, 노회찬 의원 편히 쉬시길”
  5. 노회찬 비보에 충격 휩싸인 정의당 “참담한 마음”
  6. 정의당, 노회찬 별세에 “참담한 마음, 고인 관련 억측 삼가달라”
  7. 자유한국당, 노회찬 별세에 “한국 정치의 비극” 애도
  8. 민중당 “황망한 마음, ‘진보정치의 산 증인’ 노회찬 명복 빈다”
  9. 추미애 “상상초월 기무사 문건…한국당 궁색한 엄호할 때 아니다”
  10. 문 대통령 “노회찬 사망 소식, 정말 가슴 아프고 비통한 심정”
  11. 이하 작가 – 아 노회찬, 편히 쉬소서
  12. 노회찬이 전하려 한 마지막 메시지…삼성 백혈병 노동자, KTX 승무원
  13. 정의당, 노회찬 장례 5일장 치르기로…상임장례위원장은 이정미
  14. 노회찬 유서 “정상적 후원절차 밟아야 했는데…모든 허물은 제 탓”
  15. “그리운 친구여! 부디 평안하길” 노회찬 애도한 ‘고교 동창’ 이종걸
  16. ‘민변’ 출신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에 “정치적 편향” 시비 건 자유한국당
  17. “삼겹살 판갈이하자” 촌철살인 노회찬이 세상에 남긴 어록들
  18. 민갑룡 경찰청장 후보자 “검찰 직접수사 폐지해야”
  19. 최민의 시사만평 – 우린 끄떡없어
  20. ‘협치내각’ 카드 꺼내든 청와대, 여소야대 돌파구 마련할까
  21. 애도의 발길 이어진 故노회찬 의원 빈소 “시대를 선구한 진보정치의 상징”

서울의소리

  1. “도둑질한 놈에게 ‘양승태 사법농단’ 단죄 맡길 수 없다”
  2. 양승태는 기각하고 왜 ‘임종헌 영장’만 발부했을까?
  3. 노회찬 의원 투신 자살 충격… ‘돈은 받았지만 청탁 없었다’
  4. 민주당 “사법농단 꼬리자르기 시작…성역없이 수사해야”
  5. 사법농단에 분노한다
  6. 노회찬 유서 전문 ”4천만원 받았다. 어리석은 선택…누굴 원망하랴”
  7.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신설…직접 현장 목소리 듣겠다”
  8. 단식10일차 백은종 선생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해야…대한민국 명운 달려!”

한겨레

  1. ‘계엄 문건’ 배후에 권력핵심?…송영무 은폐 의혹도 규명해야
  2. 문 대통령 “마린온 사고원인 철저 규명…순직 장병 잊지 않겠다”
  3. 이해찬 “기무사 문건 보고 충격 받아 당대표 출마 결심”
  4. 청와대 “노회찬 의원, 가슴 아픈 일”…문 대통령 일정 취소
  5. 노회찬은 누구…노동계 출신 진보진영 ‘간판스타’
  6. 정의당, 노회찬 투신 보도에 패닉…“사실 파악 중”
  7. 정의당 노회찬 아파트서 투신…숨진채 발견
  8. 문 대통령, 오늘 청와대 방송 출연…“힘내세요” 청원에 직접 답변
  9. 한국당 “충격적인 비보에 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
  10. 노회찬의 마지막 메시지는 “KTX 승무원들 복직 축하”
  11. 청와대 ‘문재인 2기 내각’에 야당 참여 적극 검토
  12. 노회찬 의원 투신해 숨져
  13. 강경화 “남북사업에 제재 예외 필요…제재 완화는 아니다”
  14. 민주당 “진보정치의 상징 노회찬…애도를 표한다”
  15. 정의당, 충격 “사실관계 확인중”…당직자들 울먹
  16. 기무사 의혹 군·검 합동수사기구 만들어 수사한다
  17. 정의당 “참담한 마음 금할 길 없어”…오후 3시 긴급회의
  18. “진보정치 보석 같은 큰 별 잃었다” 노회찬 애도 목소리
  19. 촌철살인 입담 속 따뜻한 연민…노회찬이 남긴 어록
  20. 문 대통령 “정치의 품격 높여온 노회찬…정말 가슴 아프다”
  21. “불판 갈 때가 왔다”…권력 겨눴던 ‘노회찬 어록’ 재조명
  22. 기무사 계엄 문건, 매뉴얼인 ‘계엄실무편람’ 지침도 어겼다
  23. 진보정당 외길 30년…노회찬 ‘노동자의 벗’으로 남다
  24. 정의당 “큰 등대 스러져”…비통한 심상정 할 말 잃어
  25. 직장인들 “정의당원 아니지만…너무 안타까워” 애도
  26. 국회 문턱에 걸린 개혁…‘협치내각’으로 우회로 찾기
  27. 문 대통령 “청와대 자영업 비서관실 신설해 종합대책 마련”
  28. 홍영표 “너무나 아까운 분” 김성태 “이렇게 비통할수가”

최종업데이트 : 2018-07-23 23: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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