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포트홀 때문에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법원 “정부 배상해야”
  2. 전국 대부분 폭염 경보···서울도 37도
  3. 폭염 속 차량서 발견된 발달장애 20대…온열질환으로 숨져
  4. 경남서 수난사고 잇따라…21일 하루만에 3명 사망 1명 위독
  5. 충북 충주서 물놀이 하던 중학생 숨진 채 발견
  6. 중랑구에 사는 산양, 이사가지 않고 정착할 수 있을까
  7. “펀드매니저인데 생활비 정도 수익금 내주겠다” 속여 8억 챙긴 30대
  8. 이혼녀 행세하며 70대 재력가에 접근 8억 뜯은 40대 유부녀
  9. “최저임금인상으로 고용 줄어든다?” 증명 안된 편견
  10. 제3노총과 한나라당의 연결고리
  11. 죽지 않고 또 돌아온 돈스코이 소동
  12. 채석장에서 굴착작업하던 포크레인기사 바위에 깔려 숨져
  13. 한홍구 “독재헌법에도 빨갱이 마구 죽일 조항 없었다”
  14. 폭염이 주는 선물
  15. 멀티플렉스 20년이 남긴 명암
  16. ‘음주에다 졸음항해’ 어선, 낚싯배와 충돌···처벌강화해도 음주항해 여전
  17. ‘양심적 병역거부’ 대법관 후보자들 입모아 “대체복무제 도입해야”
  18. 벌목 작업 50대 열사병 증세로 숨져
  19. 동물권단체에 물어봤다 “개고기랑 쇠고기랑 뭐가 달라요?”
  20. 늑대는 어쩌다 사랑꾼이 됐나…영화 <인랑>이 아쉬운 이유
  21. ‘양승태 사법행정권 남용’ 대법관 후보자들 일제히 “국민 신뢰 추락 우려”
  22. 서울시, 초등학생 틈새보육 메우는 ‘우리동네키움센터’ 4곳 첫 선
  23. 검찰, 임종헌 USB 압수···‘재판거래’ 의혹 문건 담겼나
  24. 기장 앞바다서 모터보트 전복…해경 승선원 3명 모두 구조
  25. 서울 교육청, 소속기관·공립학교 경비·청소노동자 4천6명 직접고용
  26. 김선수·이동원 “대법관 된다면 컴퓨터 디가우징 안하겠다”
  27. “이번엔 제발···” 10년 싸움 결실 앞둔 삼성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들의 마지막 희망
  28. 폭염경보 속 무리한 산행, 탈진 등 잇따라 16명 구조
  29. ‘해병대 전역하기(사고 없이)’···박 병장의 못다한 수첩 속 체크
  30. 충북 괴산 계곡서 물놀이 하던 고교생 숨져
  31. 24년 만에 최고 더위, ‘온열질환자’ 1000명 육박…”더위도 ‘재난'”
  32. 대법관 후보자들 “사법행정권 남용, 국민 신뢰 추락…대체복무제 도입 필요”
  33. 아방궁부터 옥탑방까지···말 많고 탈 많은 ‘관사’의 정치학
  34.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 부근 도로 폭염에 솟아올라…차량 파손도
  35. 7월22일 ‘복직’ 응어리도 녹아내려라
  36. 폭염에 여수∼광양 잇는 이순신대교도 균열·들뜸현상
  37. 20년 베테랑 탐험가 사로잡은 중앙아시아
  38. “옳다고 생각했기에 버틸 수 있었다” 해고된 KTX 승무원 노조 김승하 지부장이 말하는 ’12년의 싸움’
  39. “핸드메이드 책 통해 노동 가치 생각…여성·아동 등 소수자 주제 집중” 인도 출판사 ‘타라북스’ 공동대표
  40. “살아 있는 생명 팔아 이익 취하다니…대형마트 동물 판매 중단하라”
  41. 김선수 “재판거래, 사법부 존재 의의 훼손”
  42. ①김훈 – 칼의 노래
  43. (1)검정은 다 같은 검정일까, 검정이라고 검기만 할까
  44. 문무일 검찰총장, 박종철 열사 부친 위독 소식에 재방문

노컷뉴스

  1. “월 200만원에 불과한 급여…범죄수익 분배로 보기 어려워”
  2. ‘그알’ 이재명 조폭연루설 재점화…결정적 한방은 ‘글쎄’
  3. 檢, 하일지 교수 ‘성추행 의혹’ 수사 착수
  4. 거짓말까지 들통난 임종헌…압수파일엔 부적절 문건 수두룩
  5. 돈스코이 첫 발견 잠수사 “보물 못봤고 얘기도 안나와”
  6. 학교 행정실장은 왜 시험지 빼돌렸나…범행동기 ‘오리무중’
  7. 검찰, 임종헌 은닉 USB 발견…재판거래 ‘판도라 상자’ 열리나
  8. 인천 계산중앙교회, 폭염 속 교회 앞마당 수영장 개방 인기
  9. ‘1907년 기상관측 이래 다섯 번 째’… 서울 38도 폭염
  10. 서울시교육청, 용역근로자 4,000명 직접고용 전환
  11. 서울 강남 도심서 싱크홀… 소방 “폭염으로 침하 추정”
  12. 상반기 방심위 결과 보니 ‘양성평등’ 심의건수 크게 늘어
  13. 법원, “신천지 위장교회 실체 알리는 것은 공익 위한 것”

민중의소리

  1. 검찰, ‘사법농단 핵심 고리’ 임종헌 은닉 자료 확인해 압수
  2. 그들은 어떻게 전두환 군부 용공조작에 이용됐나
  3. 반올림 ‘10년 투쟁’, 끝이 보인다…‘반도체 백혈병’ 중재 수용한 삼성
  4. 잘못된 사직서를 쓴 경우라도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오마이뉴스

  1. SBS “이재명, 2007년 조폭 변호”, 이 지사 “수천 건 중 하나”
  2. 태안 학암포해수욕장서 피서객 1명 실종… 수색 중
  3. 검찰, 임종헌 숨겨놓은 법원행정처 USB 발견했다
  4. ‘쪽’, 내 인생 최고의 보석
  5.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의회 인사권, 시의장과도 협의해야”
  6. 수원 칠보고, 벽화로 마을에 색을 입히다
  7. 해수욕장 터파기 공사 안전 논란
  8. 판문점 선언 걸림돌, 노동자가 치운다
  9. 어린이집 차량 내 최종인원 점검 책임자를 정하자
  10. 청춘창고에서 일자리 꿈을 차곡차곡 쌓아요
  11. 서울시 시·구의원들, 남산 위안부 할머니 추모공원 찾아
  12. 20년 된 선풍기로 ‘덜덜덜’… 폭염과 사투 벌이는 독거노인들
  13. 어린이집도 병설유치원 같은 보육환경 조성해야
  14. 11명의 유족, 그 중에 가족은 한명도 없었다
  15. 폭염에 ‘옥탑방’ 입주한 박원순 “강남북 격차 해소 고민”
  16. 절묘한 수법으로 빚어낸 400년 정원 풍경
  17. <아이러브레고> 크기에 ‘깜짝’, 디테일에 ‘풍덩’

한겨레

  1. 가마솥 더위 절정…남부·제주에는 ‘단비’ 소식
  2. 임종헌 “파일 폐기”는 거짓말…검찰, 백업파일 발견
  3. 남자들의 ‘공놀이’와 이제 결별하련다
  4. 학교 석면제거 “빨리빨리보다 안전하게”
  5. 제주에 온 예멘 소녀 살와 “고래를 보고 싶어요”
  6. 경북 봉화서 폭염 속 예초작업하던 50대 숨져
  7. 삼성, ‘반도체 백혈병’ 중재 무조건 수용키로…10년 분쟁 종지부 ‘임박’
  8. 어제보다 더 덥다…서울 37도까지 치솟을 듯
  9. 포트홀에 걸려 오토바이 운전사 사망…“도로 관리자인 정부 책임”
  10. 11년 이어 온 ‘삼성전자 백혈병 문제’ 마무리되나
  11. ‘이재명 조폭유착설’ 보도 파장…이재명 “이젠 조폭몰이냐?”
  12. 경로당 24시간 무더위 쉼터로…냉방비도 전액 지원 눈길
  13. 익산 장점마을 “암발병 역학조사, 주민 의견 무시” 발끈
  14. “사람의 삶과 민주주의 가치 교육 위해 펴냈다”
  15. ‘드루킹’ 5번째 변호사 사임…특검팀에 ‘손 떼겠다’ 통보
  16. 물 반, 사람 반이어도 좋아!
  17. 범죄에 안전한 ‘맑은 화장실’…경찰이 인증한다
  18. ‘치킨 자격증’ 시험장에 “닭 먹지 말라” 기습시위 해프닝
  19. 임종헌 ‘은닉 USB’ 발견…재판거래 ‘판도라 상자’ 열리나
  20. ‘사법농단’ 영장 줄줄이 기각…“특별재판부 도입” 요구도
  21. 불판 위에 선 듯…파인텍 굴뚝농성 노동자가 위험하다
  22. 뜨거운 열정 모아 ‘쌍용차 복직’ 찾아냅시다!
  23. 동두천 어린이집 사건 수사해보니…‘총체적 안전불감증’
  24. ‘아재 예능’은 가라, 마이크 잡는 ‘여성시대’ 온다
  25. 김선수 대법관후보 답변서에 ‘문후보자’ 수십곳 등장, 왜?
  26. 1994년 닮은 폭염…서울, 24년만에 38도 넘었다
  27. 삼복더위 / 이근영
  28. 이제 KTX ‘재판 거래’ 의혹 진실 밝힐 때다
  29. 작은 풀도 우리 이웃이다 / 강재훈
  30. ‘삼국지’와 삼성 스마트폰은 이제 그만! / 김유익
  31. 혁신성장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 박현
  32. ‘어처구니’ 없는 맷돌의 시대를 경계함!
  33. 베네딕트 앤더슨이란 약 / 김지훈
  34. 낡은 것과 멋진 것 / 조소담
  35. 풍기에게
  36. 성인의 외국어 학습 / 김하수
  37. 7월 23일 엔지오
  38. 7월 23일 동정
  39. 7월 23일 궂긴소식
  40. 소갓 쓰고 두루마기 두르고 “빨간 피터로구나~”
  41. 1400년 거스른 백제 미소년, 천년 미소 빛내며 서있었다
  42. 허세로 읽었던 ‘자본론’ 최고의 충격을 맛보다
  43. 해결 실마리 찾은 ‘삼성 백혈병 사태’의 교훈
  44. 오늘부터 한달 동안 서울시장 공관은 ‘9평 옥탑방’
  45. 고음학 거장이 들려주는 하프시코드 연주
  46. 해직 KTX 승무원 “대법 판결 뒤엎은 후 가장 힘들어…사법농단 밝혀야”
  47. 폭염으로 경부고속도로 7m 구간에 균열…차량 통제 중
  48. 사망자만 작년 3배 넘어…정부 “폭염도 자연재난에 포함” 검토
  49. 트럼프에 대한 충성 서약 / 딘 베이커
  50. 코레일, 내년 상반기까지 3차례 직접 채용
  51. 삼성 백혈병·KTX 해고, 10여년만에 벽을 넘다
  52. 서울교육청, 청소·경비 노동자 등 4006명 직접고용
  53. ‘계엄령 문건’ 은폐 의혹 송영무, 장관 자격 있나

최종업데이트 : 2018-07-22 2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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