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준우승’ 크로아티아, 투혼과 감동의 승리자
  2. 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그리에즈만, 포그바, 음바페 골로 4-2 승리
  3. 모드리치 골든볼, 또 준우승팀에서 배출
  4. 프랑스, 20년 주기설을 평행이론으로 바꾸다
  5. 패배한 선수들 안아준 크로아티아 대통령의 ‘엄마 리더십’
  6. “판때기로 쳐넣으시라요” 남북 탁구 첫 훈련 ‘웃음꽃’
  7. 월드컵 프랑스·크로아티아 결승, 제대로 즐긴 두 정상이 챔피언
  8. 유럽, 4강 싹쓸이에 4연속 우승 초강세
  9. ‘어게인 1998’ 프랑스, 4년 후가 더 무섭다
  10. 강하고 섬세한 크로아티아의 품격 축구
  11. 한승현 대한수중핀수영협회장,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
  12. 손흥민·조현우·황의조 ‘AG 와일드카드’
  13. ‘51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베이브 루스와 어깨 나란히
  14. ‘젊은 프랑스’ 4년 후가 더 무섭다
  15. 음바페, 펠레의 길을 간다
  16.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 축구팬들에 안긴 큰 감동

노컷뉴스

  1. ‘8계단 상승’ 한국, 러시아 월드컵 최종 19위
  2. 황의조 깜짝 발탁, 결국 손흥민 때문이었다
  3. 손흥민·조현우, AG 와일드카드 발탁…이강인은 탈락
  4. 아시안게임 나서는 女 축구, 조소현·지소연도 간다
  5. “2022 카타르월드컵 유력 우승후보는 브라질” 美 베팅업체
  6. ‘어이 없는 실수’ GK 요리스 “긴장이 조금 풀려서”
  7. “언니, 나이 들어 힘들지?” 티격태격 화기애애 단일팀
  8. ‘AG 무산’ 백승호와 이강인, 김학범 감독의 ‘아픈 손가락’
  9. ‘PK 아니다? VAR 옳았다?’ 시끄러운 결승 PK 판정
  10.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국 조 추첨 다시 한다
  11. ‘호날두 프리킥? 벨기에 역습?’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골 후보
  12. 한국, 카타르월드컵 우승 배당률 2500/1…日은 250/1
  13. ‘당구 메카’ 韓 둘러싼 희대의 분쟁 일단락
  14. ‘현장 의견 즉시 반영’ KBO, 비디오 판독 늘린다
  15. 동료 위해 싸우는 맹호, 챔피언에 도전한다

오마이뉴스

  1. ‘실리축구’ 앞세워 12년 전 악몽 지운 프랑스
  2. ‘실리 축구’로 우승한 프랑스, ‘씁쓸함’의 이유는…
  3. 삼성의 5위 추격, 강민호에게 달렸다
  4. ‘준우승 전문’ 그리즈만, 월드컵 우승으로 한 풀었다
  5. 크로아티아가 준 감동, 러시아 월드컵이 전한 최고의 선물
  6. ’51G 연속 출루’ 추신수, 이제 올스타전으로 간다
  7. 골 잔치 벌인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8. 손흥민·조현우, 아시안게임 출전… 황의조도 합류
  9. 진화하는 축구 전술, ‘0골’ 공격수가 우승에 기여한 방법
  10. 크로아티아가 보여준 명승부, ‘최종 승자’는 프랑스였다
  11. 골든볼 수상자 ‘야전사령관’ 모드리치, 전설로 남다
  12. 월드컵 결승전 난입한 여성들, 손가락질 할 수 없는 이유
  13. ‘최악부진’ 김세현-하주석, 후반기엔 달라질까
  14. 숙제만 남은 한국 축구, 반성 없으면 ‘진짜 위기’ 올 수도
  15. ‘퓨쳐스 왕별’ 롯데 이호연, 전준우와 평행이론?
  16. ‘정현에 졌던’ 노박 조코비치, 윔블던에서 다시 일어서다
  17. 자책골 12회·페널티킥 29회, 러시아 월드컵이 만든 기록
  18. 테니스계에는 왜 유명 스타들이 유독 많을까?
  19. 월드컵 결승전 난입한 록그룹 멤버, 행정처분 받을 듯
  20. ‘후반기 레이스 돌입’ KBO리그, 첫 6연전의 중요성

한겨레

  1. 조코비치, 3년 만에 윔블던 정상 복귀
  2. ‘레블뢰’ 프랑스, 두번째 월드컵 정상에 서다
  3. 크로아티아 모드리치,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4. 추신수,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51경기 연속 출루 성공
  5. 20년 만의 우승 프랑스, 우승상금 431억원 ‘돈방석’
  6. 마이클 김, 생일 주간에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7. 조현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합류…손흥민·황의조도
  8. 웃음 되찾은 ‘아빠’ 조코비치
  9. 조현우·손흥민·황의조 ‘와일드카드’로…17살 이강인 제외
  10. 다시 만난 서효원·김송이 웃음꽃 ‘케미’
  11. 남북탁구팀 첫 합동훈련…서효원 “김송이와 호흡 잘 맞는다”
  12. ‘레블뢰’ 프랑스, 효율·지능축구의 개가
  13. ‘7경기 823㎞’ 투혼으로 채운 크로아티아

최종업데이트 : 2018-07-16 23: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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