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준우승’ 크로아티아, 투혼과 감동의 승리자
- 프랑스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그리에즈만, 포그바, 음바페 골로 4-2 승리
- 모드리치 골든볼, 또 준우승팀에서 배출
- 프랑스, 20년 주기설을 평행이론으로 바꾸다
- 패배한 선수들 안아준 크로아티아 대통령의 ‘엄마 리더십’
- “판때기로 쳐넣으시라요” 남북 탁구 첫 훈련 ‘웃음꽃’
- 월드컵 프랑스·크로아티아 결승, 제대로 즐긴 두 정상이 챔피언
- 유럽, 4강 싹쓸이에 4연속 우승 초강세
- ‘어게인 1998’ 프랑스, 4년 후가 더 무섭다
- 강하고 섬세한 크로아티아의 품격 축구
- 한승현 대한수중핀수영협회장, 세계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
- 손흥민·조현우·황의조 ‘AG 와일드카드’
- ‘51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베이브 루스와 어깨 나란히
- ‘젊은 프랑스’ 4년 후가 더 무섭다
- 음바페, 펠레의 길을 간다
- 작은 나라 크로아티아, 축구팬들에 안긴 큰 감동
노컷뉴스
- ‘8계단 상승’ 한국, 러시아 월드컵 최종 19위
- 황의조 깜짝 발탁, 결국 손흥민 때문이었다
- 손흥민·조현우, AG 와일드카드 발탁…이강인은 탈락
- 아시안게임 나서는 女 축구, 조소현·지소연도 간다
- “2022 카타르월드컵 유력 우승후보는 브라질” 美 베팅업체
- ‘어이 없는 실수’ GK 요리스 “긴장이 조금 풀려서”
- “언니, 나이 들어 힘들지?” 티격태격 화기애애 단일팀
- ‘AG 무산’ 백승호와 이강인, 김학범 감독의 ‘아픈 손가락’
- ‘PK 아니다? VAR 옳았다?’ 시끄러운 결승 PK 판정
-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국 조 추첨 다시 한다
- ‘호날두 프리킥? 벨기에 역습?’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골 후보
- 한국, 카타르월드컵 우승 배당률 2500/1…日은 250/1
- ‘당구 메카’ 韓 둘러싼 희대의 분쟁 일단락
- ‘현장 의견 즉시 반영’ KBO, 비디오 판독 늘린다
- 동료 위해 싸우는 맹호, 챔피언에 도전한다
오마이뉴스
- ‘실리축구’ 앞세워 12년 전 악몽 지운 프랑스
- ‘실리 축구’로 우승한 프랑스, ‘씁쓸함’의 이유는…
- 삼성의 5위 추격, 강민호에게 달렸다
- ‘준우승 전문’ 그리즈만, 월드컵 우승으로 한 풀었다
- 크로아티아가 준 감동, 러시아 월드컵이 전한 최고의 선물
- ’51G 연속 출루’ 추신수, 이제 올스타전으로 간다
- 골 잔치 벌인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 손흥민·조현우, 아시안게임 출전… 황의조도 합류
- 진화하는 축구 전술, ‘0골’ 공격수가 우승에 기여한 방법
- 크로아티아가 보여준 명승부, ‘최종 승자’는 프랑스였다
- 골든볼 수상자 ‘야전사령관’ 모드리치, 전설로 남다
- 월드컵 결승전 난입한 여성들, 손가락질 할 수 없는 이유
- ‘최악부진’ 김세현-하주석, 후반기엔 달라질까
- 숙제만 남은 한국 축구, 반성 없으면 ‘진짜 위기’ 올 수도
- ‘퓨쳐스 왕별’ 롯데 이호연, 전준우와 평행이론?
- ‘정현에 졌던’ 노박 조코비치, 윔블던에서 다시 일어서다
- 자책골 12회·페널티킥 29회, 러시아 월드컵이 만든 기록
- 테니스계에는 왜 유명 스타들이 유독 많을까?
- 월드컵 결승전 난입한 록그룹 멤버, 행정처분 받을 듯
- ‘후반기 레이스 돌입’ KBO리그, 첫 6연전의 중요성
한겨레
- 조코비치, 3년 만에 윔블던 정상 복귀
- ‘레블뢰’ 프랑스, 두번째 월드컵 정상에 서다
- 크로아티아 모드리치,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 추신수,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51경기 연속 출루 성공
- 20년 만의 우승 프랑스, 우승상금 431억원 ‘돈방석’
- 마이클 김, 생일 주간에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 조현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합류…손흥민·황의조도
- 웃음 되찾은 ‘아빠’ 조코비치
- 조현우·손흥민·황의조 ‘와일드카드’로…17살 이강인 제외
- 다시 만난 서효원·김송이 웃음꽃 ‘케미’
- 남북탁구팀 첫 합동훈련…서효원 “김송이와 호흡 잘 맞는다”
- ‘레블뢰’ 프랑스, 효율·지능축구의 개가
- ‘7경기 823㎞’ 투혼으로 채운 크로아티아
최종업데이트 : 2018-07-16 23: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