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16일 "햄버거 3200원…값비싸도 ‘초만원’"
  2. 경찰, 올해 5·18 행사 앞두고 시민단체 ‘대대적 사찰’
  3. 고속도로 갓길서 의식 잃은 운전자 구조
  4. 직업성 급성중독 문제, 임상의사와 직업환경의학자 연계가 ‘열쇠’
  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회삿돈 빼돌려 자녀들 주식매입 사용 정황
  6. 전국이 ‘찜통’···낮 최고기온 서울 34도 대구 37도
  7. 서울 강남-강북 재산세 13배 차이…강남 3구 재산세 전체의 37% 차지
  8.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 소환
  9.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낮 동안 야외활동 자제”
  10.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촬영장에 조폭 난입…매니저·스태프 폭행
  11. ‘대학동기’ 법원행정처 판사가 회유 전화···상고법원 ‘거점의원’ 개인별 접촉도
  12. “구급대원 폭행 엄정 대응”···서울 ‘119 광역수사대’ 첫 출범
  13. 청주 한 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용의자는 숨져
  14. “장사할 땐 자식도 믿지 말라”…서울상인 1호 김창선씨
  15. ‘염전 노예’ 들통날까 거짓 혼인…법원 60대에 ‘실형’
  16. 대한방직부지 개발 공론화위원회 구성 이전에 “개발원칙, 가이드라인 사전설계부터”
  17. “나를 두고 외도를 해?“ 가위로 잠자던 남편 상해
  18. 배우 장근석, 오늘(16일) 비공개 입소…사회복무요원 근무
  19. 경북 영주 새마을금고에 복면강도···4300만 원 빼앗아 도주
  20. 평범한 졸업사진은 싫어요~ 의정부고의 특별한 촬영, 올해는 생방송
  21. 어린이 관객을 위한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풍성
  22. 부산신항서 트레일러 3대 충돌 화재···3명 사상
  23. “희망버스는 ‘고통·절망버스’ 댓글작업 한 경찰”…시민단체, MB정부 경찰청 형사고발
  24. 부산 명문고서 시험지 유출···고3 두명 교사연구실 들어가 ‘몰래 촬영’
  25. 편의점주들, “을과 을 싸움 원치 않지만 최저임금 차등 적용 해달라”
  26. 장애학생 성폭행 의혹 교사, 자격증 없는데도 채용돼···전수조사 착수
  27. ‘다단계·보이스피싱’ 민사소송 없이 정부가 피해금액 되찾아준다
  28. ‘재벌 갑질’ 막고 주주배당 요구…스튜어드십코드로 국민연금 ‘책임투자 시대’ 열린다
  29. 대법원 “매출액으로 의대 교수 겸임 평가하면 위법…과잉진료 등 부작용”
  30. (9)덴보스의 ‘내맘대로 교실’···”학년도 숙제도, 여기는 없어요”
  31. ‘미투’ 서지현 검사, 안태근 재판 증인 출석…“그는 저에게 범죄자일 뿐”
  32. ‘강원랜드 채용 청탁’ 권성동·염동열 의원 기소
  33. 소방관 치유병원, 충북 음성군에 들어선다
  34. “성차별 문화에 할 말 있어요!” ‘스쿨미투’로 목소리 내는 ‘2000년생 페미니스트’
  35. 희대의 ‘유치장 배식구’ 탈주범, 출소 11일 만에 또 유치장으로
  36. ‘별표 두 개 택배는 비조합원에게’ CJ대한통운 ‘택배 빼돌리기’
  37. 테러조직 이슬람국가 가입·선동 시리아인 구속기소…‘테러방지법 첫 적용’
  38. 항구에 정박된 어선서 부패한 시신 발견…50대 남성 추정
  39. 폭염경보 발령, 올 들어 가장 더웠던 날 더위를 피하는 방법
  40. 붕괴 위기 자영업, 노동시장 양극화···최저임금은 ‘만능키’가 아니다
  41. 차 안에 퍼지는 방귀냄새…“난 범인이 아냐”
  42. 국민연금 이어 공무원연금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한다
  43. 공무원연금공단도 ‘스튜어드십코드’ 본격 도입
  44. “대학병원 매출실적 낮다고 임상교수 ‘겸임’ 해지는 위법”
  45. ‘미투’ 서지현 검사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
  46. 북부지법, ‘관악산 집단폭행’ 피의자 7명 구속
  47. ‘재벌 갑질’ 막고 주주배당 요구…스튜어드십코드로 국민연금 ‘책임투자 시대’ 열린다
  48. 뮤지컬 ‘웃는 남자’, 눈물보다 짠 웃음도 있다
  49. 재미의 바다에 풍~덩! 동심을 위한 여름 선물
  50. “배급시장 이대로 두면 중소업체 소멸해 문제제기도 불가능”
  51. “톰 크루즈의 맨몸 액션이 ‘시리즈 22년’ 인기 비결”
  52. “사회적 책임투자” 스튜어드십코드 공무원연금도 도입
  53.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어렵다” 고개 떨군 대통령
  54. ②고전의 향연 – 배병삼 외

노컷뉴스

  1. 손흥민·조현우 병역특례 확대? “찬 48% vs 반 44% 팽팽”
  2. 이재화 변호사 “법원행정처가 ‘상고법원 반대 말라’ 전화해”
  3. 닭요리 할 때, ‘캠필로박터’ 식중독 주의하세요
  4. 강남3구 ‘재산세’ 서울 전체 37%…강남·강북 13배 차이
  5. ‘서울시 119 광역수사대’ 출범…소방활동 방해 전담수사
  6. ‘함무라비’ 문유석 판사 “고아라 같은 판사? 단연코 있어”
  7. ‘한국 여자들, 왜 이렇게 많이 죽나’ 봤더니..
  8. ‘파란바지 의인’ 아내 “또 자해.. 터널 지나 또 터널입니다”
  9.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미완성 소설 연극으로 ‘낯선 사람’
  10. “조직적 사기범죄, 국가가 먼저 부패재산 환수 나선다”
  11. 소방 출동 방해하면 과태료 100만 원…양보의무 강화
  12. 서울 올해 첫 폭염 경보…낮 최고기온 35도 예상
  13. “해외여행시 콜레라, 홍역 정보 꼭 확인하세요”
  14. 민중신학을 넘어 사회신학으로 도전
  15. 이재명 인수위 “수학여행에 소방관 동행” 추진
  16. 전 재산 들어있는 가방이 사라졌다…발자국 보니
  17. 김신일(내일신문 자치행정팀 기자)씨 모친상
  18. 문체부 “北과 ‘가을이 왔다’ 공연 일정 조율 중”
  19. 억울함 호소한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20. 거짓말에 거짓말…고교 시험지 중간고사도 유출됐었다
  21. 김성태 없는 첫 원내대표 회동…문희상 ‘협치’ 당부
  22.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염동열 불구속 기소
  23. 특검, 파주 컨테이너 압수수색…은닉 의심자료 확보
  24. 강원도 양양에 서울시 장애인 해수욕장…17일 개장
  25. 이재화 변호사 “법원행정처 판사 ‘상고법원 위헌 얘기 말라’ 전화해”
  26. 그 날 ‘김해공항 사고’ BMW 시속은 131㎞였다
  27. 15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서 ‘부모, 길을 묻다’ 토크콘서트 성료
  28. 해외동포 학생 등 112명 초청…한국 문화·혁신 교육 체험
  29. 이번엔 태아에 가위질, 천인공노할 워마드 만행
  30.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집회 개최
  31. 세계감리교협의회 “한반도에서 평화의 빛이 발하길”
  32. 희년평화, “종부세 강화보다 국토보유세 강화로”
  33. 22개 복음주의권 단체들 “예멘 난민 받아들여야”
  34. 한국기독실업인회, 청년실업문제 해결 나서
  35.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아니?’ 외
  36. ‘관악산 여고생 집단폭행’ 10대 7명 구속…”도망 염려”
  37. “양승태 사법부, ‘청부 입법’까지 진행했다”
  38. “선풍기도 창문도 없는 빈곤층, 폭염 어떻게 견디나”

민중의소리

  1. 대법 “위탁 계약한 채권추심원도 노동자…퇴직금 줘야”
  2. 전두환이 죽이고 양승태가 또 죽였다
  3. 국민혈세로 과태료 내겠다? 한국지엠 사장 ‘구속 처벌’ 촉구
  4. 대법원 “병원 진료 실적 부진으로 의료진·교수 겸직 해지는 부당”
  5. “법외노조 직권 취소하라” 전교조 조창익 위원장, 폭염 속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6. 부산반핵영화제 주제는 ‘탈핵시대?’, 개막작은 ‘핵의 귀환’
  7. 드루킹 특검, 파주 컨테이너 창고 압수수색
  8. 검찰,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기소…‘수사외압’ 묻힌 반쪽짜리 수사
  9. 대학입시 문제의 3가지 키워드
  10. 긴급출동 119구급차와 접촉사고, 법원의 판단은?
  11.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에 댓글공작한 경찰, 고발 나선 시민사회
  12. 성남시, 시청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특판전 열어
  13. 두 가지 색
  14. 택배연대노조 “CJ대한통운, 17일까지 정상화 안 하면 총력투쟁”
  15. 정부의 탁상행정으로 휴게시간 무급노동에 시달리는 돌봄노동자들
  16. ‘관악산 집단폭행 사건’ 10대 가해자 7명 구속
  17. “양승태 사법부, 국회 상대 ‘맨투맨’ 입법 로비…실제 168명 서명 발의”

시사인

  1. 이 주의 그래픽 뉴스

오마이뉴스

  1. “조심해요, 청와대·국정원에서 기사 좀 그만 쓰라던데”
  2. 거창 갈계숲,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
  3. 보이지 않는 만원의 행복
  4. 8350원짜리 폭주기관차도 있나요
  5. 보수기독교가 동성애 혐오 원조? 진짜는 따로 있다
  6. “밥 먹는 것처럼 공연을 먹고 살아요”
  7. 2주 만에 100곳 돌파한 임산부 전용창구
  8. 특수수사단, ‘촛불 계엄문건’ 수사착수… 관련 기무요원부터 소환
  9.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농수로 물고기 집단폐사
  10. 직장 내 부조리, 언제까지 참아야 할까?
  11. 도시가스 배관 공사 중 땅속 생활폐기물 발견
  12. ‘나라다운 나라’를 생각한다
  13. 평화는 평화로 지킨다
  14. 노출의 계절 7월 검색량 최다는 ‘다이어트’
  15.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 위해 단식 선택했다”
  16. “직영센터 민간위탁은 꼼수행정”
  17. 거제수협 직원 사망한 지 70일 만에 장례 치른다
  18. “자원봉사라도 좋으니 한 번쯤 환경운동 하고 싶었다”
  19. 대통령 특별 지시 떨어진 날 기무사 표정은?
  20. 채홍기 인천관광공사 사장, 자진 사퇴…공사·공단 물갈이 신호탄 되나
  21. 남북의 지도자가 새겨진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 선보여
  22. 전국 찜통더위 기승…자외선 ‘매우 나쁨’ 주의
  23. 선거 끝난 지가 언젠데… “유정복 측근들 사퇴하라”
  24. 무심코 버린 유리병, 우리를 위협한다
  25. 환경단체 퍼포먼스 과태료 으름장 인천중구청, 한발 물러서
  26. 원안위, 라돈 매트리스 당진 해체 요청
  27. 폭염에 축산악취까지…잠 못 드는 내포신도시 주민들
  28. “인천 정무직 인사, 시장 교체되면 동반사퇴 제도화해야”
  29. 설명도 없이 독촉만… ‘고객만족도 우수’ 기관 맞나요?
  30. 서지현 검사 법정 출석, ‘인사불이익’ 직접 증언
  31. 석면 철거 후 잔존물 발견, “석면은 검출 안돼”
  32. 폭염으로 불나고 도로 솟아나고…’대프리카’ 더위 실감
  33. 성동조선 노동자들 “고통분담 제안했는데 정리해고냐?”
  34. 국방 개혁은 평화 체제 구축 위한 동력 돼야
  35. 충남 예산군, 쓰레기 매립장 ‘라돈침대’ 어쩌나
  36. 낙동강 최상류, 5년 동안 46건의 오염사고를 낸 기업이 있다.
  37. “조각가들은 공부 안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38. 광양 지역 소방업체, 포스코 그룹사 ‘갑질 횡포 주장’ 논란
  39. “8100억 지원받은 한국지엠, 77억 과태료 내겠다고?”
  40. 강원랜드 수사, 권성동·염동열 불구속 기소로 마무리
  41. ‘굳은 표정’ 송영무 장관 긴급회의 참석
  42. 긴급회의 참석하는 정경두 합참의장
  43. “아들 의대 가야 해” 시험지 빼낸 학부모와 행정실장
  44. 경주 서천 장군교 야간경관 반쪽 운영
  45. “심봤다” … 덕유산 산양삼 채심
  46.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개혁 투쟁 방향’ 강연
  47.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경기장식당 음식 품평회 열어
  48. 검찰 소환 1순위, ‘사법농단’의 협조자들
  49. 창원 봉암수원지 둘레길, ‘걷기 좋은 여행길’ 선정
  50. 드루킹 특검, 파주 창고 압수수색… 은닉 자료 확보하나
  51. 섬마을 방충망 교체, 왜 인기 폭발일까?
  52. ‘초복’ 찜통더위 계속···열사병·탈진 주의
  53. 서지현 “안태근, 범죄자일 뿐…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려”
  54. ‘무료 가족 사진’ 홍보 믿고 갔는데 30만원이라니?
  55. ‘3등급 소고기’의 진짜 이야기, 알고 있나요?
  56. 편의점주들 “살려달라” 절규… 심야영업 중단·가격할증은 유보
  57. 영주 새마을금고에 복면강도 침입 4300만 원 탈취
  58. 찜통 더위에도 신난 아이들, 물줄기로 더위 식혀
  59. “안전 대비는 둔감보다는 민감이 더 낫다”
  60. “재활용 품목 일괄수거하면 업체 폭망” 청주시에 대책 호소
  61. 충남참여연대 “충남도, ‘새마을’ 명칭 삭제해야”
  62. 트럼프의 그 말, ‘기계’가 번역하는 게 아닙니다
  63. 당진 고대1리 주민들, ‘라돈 침대’ 당진 해체 수용하기로

한겨레

  1. 오늘도 ‘한증막 더위’ 계속…낮 최고 37도
  2. 정무 떼고 평화·문화·연정부시장…지방정부 ‘간판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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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신아·현송월…북한의 예술가들은 어떻게 길러질까
  6. 북한 무대에 춤추는 미키마우스…“인민 호응도를 높여라!”
  7. ‘평화’의 이름으로…연극제 추진·성악가 초청
  8. 대법 “채권추심원도 근로자, 퇴직금 지급해야”
  9. 천안함 생존자 최광수씨는 왜 한국을 떠나야 했나
  10. 여행작가가 몰래 다니는 제주 여름축제 8곳
  11. 설악산 관통 춘천~속초고속철 환경평가서 반려돼
  12.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참고인 조사 받는 민변 이재화 변호사
  13. 도축된 동물 넋 위로하던 ‘동물 위로비’가 돌아왔다
  14. “과잉진료 유발하는 ‘의사의 진료실적 평가’는 위법”
  15. 보이스피싱에 뺏긴 돈, 정부가 되찾아준다
  16. 제주올레의 매력을 영상으로 뽐내세요
  17. 이용섭 광주시장 “관사, 생각이 짧았다…사용하지 않을것”
  18. “고대국가 가야, 6개국 아닌 12개 이상 나라로 구성”
  19. 서지현 검사, 안태근 전 검사장 재판에 증인 출석
  20. 부산반핵영화제 20~22일 열려
  21.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염동열 불구속 기소
  22. 올 여름도 100만명 대구에 모여 ‘치느님’ 영접한다
  23. 복면강도, 파출소 1분 거리의 새마을금고서 4300만원 강탈
  24. 부산 신항만 도로서 트레일러 3대 충돌 후 화재…2명 사망
  25. ‘잡고 풀어주기’ 되풀이 낚시카페, 물고기가 장난감인가요?
  26. “지금이 교육개혁 최적기…기회 놓치면 영원히 못할 것”
  27. ‘희망버스 댓글 공작’ 경찰, 손해배상 소송 철회 거부
  28. 불타는 헬기 몰고, 헤일로 점프도…갈수록 ‘감당 불가’ 액션
  29. ‘75억 횡령’ 사학비리 재판받는 홍문종, 교육위 배정 논란
  30. ‘서울상인 1호’ 김창선 씨, “장사는 손님들의 마음을 사는 것”
  31. 소방관 전문 치료센터 충북 음성에 마련한다
  32. 수도권 첫 폭염경보…그늘·쉼터로 숨기 바빴던 시민들
  33. 특검팀, 파주 ‘드루킹 창고’ 압수수색
  34. ‘김해공항 BMW ’ 제한속도 3배 초과…시속 131㎞ 질주했다
  35. ‘대구 유치장 배식구 탈주범’, 출소 후 병원서 알몸 난동
  36. 정대협·정의기억재단 통합 출범…이사장엔 윤미향 대표
  37. ‘지속적 성폭행 의혹’ 특수학교, ‘수업 전 체벌’ 의혹까지
  38. ’희망버스 댓글 공작’ 의혹 조현오를 구속하라
  39. 이재용 립밤·남북 정상…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재치 만점’
  40. 특목고 3학년 학생 2명, 기말시험지 빼냈다가 퇴학당해
  41. 서울 34도·영천 37.5도…연일 최고치 ‘가마솥 더위’ 언제까지?
  42. “작게 존재하겠다” 확고한 철학…예술품이 된 핸드메이드 그림책
  43. 난민 혐오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공포의 거울일 뿐 / 구예지
  44. ‘문재인 정치’가 필요하다
  45. 비과세 예탁금 일몰 기한 연장돼야 / 강성진
  46. 장기 폭염 예고, 취약계층부터 챙겨야
  47. 시대와 나란히 가지 못하는 서울지하철 경영 / 황철우
  48. 두 어른, 김수업과 박노정 / 권영란
  49. 아이의 인사 / 허민선
  50. 두명을 건진 런던의 뱃놀이 / 김태권
  51. 김해공항 교통사고 가해 차량, 시속 130㎞ 질주 추정
  52. 처음부터 최저임금서 주휴수당 뺐는데…“합치면 1만원” 억지
  53. ‘계엄령 문건’, 일선 부대서 실제 준비했는지 밝혀야
  54. 편의점 4만개와 최저임금 / 안재승
  55. 문 대통령 ‘최저임금’ 사과, 후속대책 마련 총력을
  56. H에게서 S에게 / 김원영
  57. 일본 편의점, 한국 편의점 / 이강국
  58. 사람의 도리, 회사의 도리 / 한상균
  59. 청소년들 성인되어도 ‘데이터분석가’ 유망직업
  60. 7월 17일 동정
  61. “조선시대 제주는 죽음의 섬…18세기초 대기근에 30% 사망”
  62. ‘관악산 집단폭행’ 가해 청소년 7명 구속
  63. 노동계, 소상공인 지원방안 논의 요구…최저임금위 “경영계가 거부”
  64. 한겨레·중앙일보, ‘저출산 정책’ 사설 비교해보기
  65.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직업인에게 전자우편 보내봤니?
  66. 사귀는 친구의 제안, 거절할 수 없다면 사랑일까?
  67. 양승태 행정처 사법정책실·지원실, ‘사법농단’ 수사 ‘핵심 뇌관’으로
  68. 아시아나, ‘기체 결함’ 탓 국제선 출발 최대 10시간20분 지연
  69. 이름값 하는 ‘초복’…서울 34도, 대구 37도
  70. 관광지의 비명…여수 밤바다도 한국 나폴리도 ‘교통지옥’

최종업데이트 : 2018-07-16 2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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