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알바 시급’ 인상으로 자영업 휘청?…”누가 ‘을’들의 싸움 부추기나”
  2. “대입, 왜 이렇게 복잡한가요” 대입제도개편 ‘시민참여단’ 토론회에서 쏟아진 질문들
  3. ‘여검사 30%인 검찰 내 여간부는 8%’···“성평등정책관 신설·주요보직 여성 우선 배치” 권고
  4. ‘여성신체 부위 거론한 건배’ 공무원에게 징계취소 판결
  5. 현지조사로 드러난 ‘건강보험 거짓청구’ 300억대…꼼수들 여전
  6. 강릉서 흉기로 이웃 살해한 뒤 도주한 50대 검거
  7. 박원순 “자영업자 ‘최저임금 인상 반대’ 절박한 외침 이해”
  8. 법원 “지적장애 학생에게 장난고백 요구한 학생 징계 정당…장난고백한 학생보다 책임 무거워“
  9. 집회 신고 경찰 정보과→민원실로…신고 편의 높이려, 5개 경찰서 시범운영
  10. 법원 “허벅지는 성적 상징”···짧은 반바지 여성 촬영한 남성 ‘유죄’
  11. ‘연 2000% 이자’ 온라인 무등록 대부업자 무더기 검거
  12. 삿포로행 에어부산 도쿄에 비상착륙…엔진 결함 탓
  13. 경주 인근 바다서 식인상어 ‘백상아리’ 사체 발견
  14. 폭염 속 공사장서 일하던 60대 숨져…경찰, 열사병 추정
  15. 이혼 소송중 부인 살해한 남성 경찰에 자수
  16. 용산기지 반환에 100년, 공원 조성에 50년?
  17. 절반만 반환받은 동두천 “이도저도 못 한다”
  18. 노동자 고혈 짜서 배 채운 경총
  19. 청과 일제, 미국까지···남의 땅이었던 우리의 땅 ‘용산’
  20. 부산서 후진하던 승용차에 20대 아파트 경비원 치여 숨져
  21. 미국 이주 ‘엄마 찾아 4800㎞’ 추적기…소냐 나자리오 ‘엔리케의 여정’
  22. LA 경찰 “방탄소년단 멤버 살해 위협 조사 중”
  23. “21세기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왜 기독교에 주목할까요”
  24. 2년 연속 두 자리수 인상에도…문재인 정부,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실현 어려울 듯
  25. 제주 아파트서 화재…80대 거주자 추락추정 사망
  26. “최저임금위, 노동자·소상공인 현실 반영 못해”…독립성·대표성 올해도 논란
  27. “‘윈윈’ 어려운 구조···정부가 보완대책 내놔야”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
  28. 더위가 미쳤다
  29. ‘효리네 민박’에 나온 이효리 부부의 제주도 집, JTBC가 매입
  30. 알바생 “최저임금 820원 오른게 문제가 아니라 프랜차이즈가 문제”
  31. 지방자치체 본질과 어긋난 ‘자사고 지정 취소’ 대법 판결
  32. 전북 순창서 물놀이하던 50대 숨져
  33. “최저임금위, 노동자·소상공인 현실 반영 못해”…독립성·대표성 올해도 논란
  34. “‘윈윈’ 어려운 구조···정부가 보완대책 내놔야”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
  35. 티베트 열풍 ‘찜통’에 갇힌 한반도…“폭염 한 달 갈 수도”
  36. 태초의 지구 ‘남태평양 바누아투’를 만나다
  37. 경부고속도로서 차량 6대 추돌 7명 부상
  38. 한국 노동자 32%가 주 49시간 넘는 ‘과로’
  39. ‘플루트 천재’ 김유빈, 첫 고국 리사이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 가장 먼저 연주”
  40. (5)‘타인의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감능력을 키워주다
  41. 갈 길 먼 공정사회…‘갑’은 비켜서 있다
  42. 법정구속 땐 피고인에게서 사라지는 넥타이, 왜
  43. “동성 친구 좋아한 초등생 ‘죽고 싶다’에 당황”
  44. 고교생 물에 빠져 의식불명…피서온 소방관들이 구조
  45. ‘을’들이 말한다 “왜곡된 원·하청 구조가 문제”
  46. 최저임금안, 이젠 ‘정부·국회’ 손으로
  47. “보수정권 9년 동안 소극적 인상, 문 정부 들어 불가피하게 확대”
  48. 소상공인 “임금 자율협상 하겠다”
  49. 알바생 “노동에 비해 큰돈 아니다”
  50. ①정선 목민심서 – 정약용

노컷뉴스

  1. “가만히 있어도 짜증”…연일 전국 가마솥더위 불쾌지수 최고
  2. 이재명, 무상교복 지원 고등학교까지 확대 추진
  3. 초복 앞두고…”개 식용 끔찍” vs “사육농 생존권 보장”
  4. 드루킹 주변인물 훑는 특검…1심 선고 앞두고 두뇌싸움 가열
  5. ‘최저임금 8천350원’ 을(乙)들의 한숨…기대·우려 ‘교차’
  6. 여름 휴가철 물놀이 최대 적 ‘음주’…익사사고 83%
  7. BMW, 고속도로 주행 중 엔진룸서 불길
  8. 法 “집단괴롭힘 분위기 조성한 학생도 가해자 수준 징계 타당”
  9. 폭염에 온열질환자 1주사이 3배로 급증…50대 이상이 84%
  10. 안희정 재판, 집중심리로 속도…’권력형 성범죄’ 실체규명 초점
  11. ‘1세대 무기중개상’ 정의승씨 징역형 집유 확정…30억 탈세
  12. 경찰, 휴가철 숙박시설 ‘불법 카메라 촬영’ 집중단속
  13. 유아 물놀이 사고 예방 위해 유치원서 생존수영 가르친다
  14. “30분 폭우에 어른 가슴 높이까지” 계곡 물놀이 조심 또 조심
  15. ‘재치 만점’ 의정부고 졸업사진 16일 인터넷 생중계
  16. 법원 “코치의 학생선수 구타, 교장은 배상책임…감독은 제외”
  17. 인천서 이혼 소송 중인 부인 살해 후 도주한 40대 男 검거
  18. 한진일가 비리 휘말린 인하대…새 총장 선출 착수 논란
  19. ‘경윳값=휘발윳값’ 실현될까…환경부-기재부 ‘입장차’
  20. 박원순, 강북구 낡은 주택가 9평 옥탑방서 ‘한 달 살이’
  21. 비행기 놓치고 “공항에 폭탄 있다” 허위신고 50대 실형
  22. 법원 “야한 건배사, 성적 수치심 안주면 성희롱 아냐”
  23. 박근혜 특활비·공천개입 20일 선고…같은날 국정농단 2심 결심
  24. 발레리나 강호현 파리오페라발레 입단…韓무용수로 4번째
  25. 태릉은 복원 실마리 찾는데, 무덤 개방도 못하는 서삼릉
  26. 사극 ‘미스터 션샤인’ PPL 신기원…’블란셔 제빵소’
  27. 복원가 김겸 “야전병원 실려온 미술품, 치료 거절할 수 있나요”
  28. “전자레인지 안에 있는 기분”…전국 찜통더위 이어져
  29. ‘리분희’ 후예 北탁구대표팀 입국, 소감 묻자…
  30. 박원순, 강북구 9평 옥탑방서 ‘한 달 살이’
  31. “넌 남자의 ‘점오’야”…여성검사 85% ‘여자라 인사에 불리’
  32. 괴산 계곡서 물놀이 70대 수난사고 구조됐지만 숨져
  33. 만취 운전으로 상가 돌진해 8명 사상자 낸 70대 남성 구속
  34. “박환성-김광일 PD 죽음, 불공정 방송산업이 낳은 폭력적 결과”

민중의소리

  1. 이재명표 무상교복, 경기도 전체 고교로 확대된다
  2. 성남주민연대 “주거이전비 지급 대상 1만 가구 행정력 동원해 찾아야”
  3. “아이들과 수업하고 싶다”는 ‘까치머리’ 선생님의 바람, 이뤄질까?
  4. 보름 넘은 CJ 대한통운 ‘물량 빼돌리기’, 위법 사실 판단 미루는 관할 관청
  5. ‘북한 식당 종업원 사건’ 지배인 “국정원이 동남아에 식당 차려준다 약속”

오마이뉴스

  1. 특성화고 현장실습 문제, 우리 이야기는 들어봤나요?
  2. ‘덥다, 더워!’… 무더위 싹 날리는 물놀이 어때요?
  3. 창원진해 조선소 인근주민 ‘석면 조사 받으세요’
  4. ‘체감온도 39℃’ 폭염 시원하게 날리는 래프팅
  5. 퀴어축제 한복판에 ‘무지개예수’가 등장했다
  6. 북미 장성급 유해송환회담 시작…송환방식·시기 논의
  7. 3334억 혈세 퍼부은 2200만톤 규모 ‘녹조라떼’ 댐
  8. 사회적경제, 대구에서 머리 맞대다
  9. 공동집회 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들
  10. 폭염보다 뜨거운 청소년의 꿈과 끼… 서산 청소년 슈퍼스타S
  11. MB 구속 외쳤던 ‘시민들’, 이번엔 “양승태 구속수사해야”
  12. 난민 출신이 시장선거에 출마하는 나라, 독일 이야기
  13. 차고지증명제 시행 앞둔 제주, 공동주택은 준비 부족
  14. 아픈 딸 데리고 무당 찾은 엄마, 의료방임 혐의로 재판에
  15. 폭염 속에도 모인 경주 모량리 100여 세대, 왜?
  16. “조선 남성은 참으로 이상하다” 여자사람의 신랄한 비판

한겨레

  1. “갑질 어디까지 당해봤니?”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 뭉쳤다
  2. 노동계 “8350원 아쉬워…경제민주화 투쟁 펼칠 것”
  3. 가마솥 더위 속, 여름을 견뎌라
  4. 한여름 숲 냉각 효과 도심보다 3.4도 낮아
  5. 교통사고로 숨지는 어린이, 한 해 평균 88명
  6. 박원순, 이번엔 강북 옥탑방에 ‘서울시장실’ 만든다
  7. 여성 성기 빗댄 건배사, 수치심 안 느꼈으면 성희롱 아니다?
  8. ‘진료한 것처럼 속여…’ 건강보험 거짓청구 병·의원 34곳
  9. 치매노인 위치 찾는 ‘배회 감지기’ 무상으로 드립니다
  10. ‘장난고백’ 요구가 ‘학교폭력’으로…법원 “고백 강요한 학생도 처벌”
  11. ‘4대강 사기극’ 이 사람들을 기억하라
  12. 돈키호테와 산초 ‘사랑의 감초’ 선언
  13. 폭염에 온열환자 3배 급증…땡볕외출 어쩔 수 없다면?
  14. 이재명 인수위, 무상교복 ‘고교 신입생’까지 확대한다
  15. 특검, 드루킹 측근 ‘서유기’ 소환…킹크랩 시연회 실체 추궁
  16. “넌 남자의 0.5짜리야”…여성 검사 85% ‘여자라 인사 불리’
  17. 박영진 “스탠드업 코미디, 수위 조절이 제일 어려워”
  18. 극장, 유튜브로…개그맨들의 무한확장 “여기 저기서 웃기고 있네”
  19. 16일 알림
  20. 16일 궂긴 소식
  21. 7월 16일 엔지오 소식
  22. 16일 인사
  23. “하늘 같은 농부, 자연 같은 이웃, 더불어…”
  24. 막바지 이른 ‘안희정 재판’…피해자 보호는 없었다
  25. “북한 영화 황금기 알려고 복식까지 다양한 자료 모았죠”
  26. 협력사 격려금, ‘시혜’ 아닌 ‘제 몫 찾기’여야
  27. ‘박근혜 국정원’ 탈북공작을 현 정부가 왜 감싸나
  28. “정말 더워 죽겠네”…폭염에 지쳐가는 시민들
  29. 호랑이머리 달린 중국제 청자호 백제무덤서 국내 첫 출토
  30. ‘최저임금 8350원’ 갈등 해결, 정부·국회 사활 걸어라
  31. 산입범위 확대의 덫…최저임금 10.9% 인상은 ‘착시’
  32. 여판사, 여검사 / 김이택
  33. 함께 죽는 싸움은 계속되어야 하는가 / 이은지
  34. 종전선언은 빠를수록 좋다
  35. 군대를 생각한다 / 김누리
  36. 북한 비핵화 의지의 유무 / 진징이
  37. 난민을 대하는 이기적 자세 / 이재명
  38. 교회에 갇혀 모독당하는 예수
  39. 이름과 실천 / 김하수
  40. ‘맛있는’ 저녁이 있는 삶 / 황보연
  41. 하늘로 통하는 샘 / 강창광
  42. 경찰, 휴가철 숙박업소 ‘불법촬영’ 집중 단속
  43. “법무부 주요보직 30%를 여성검사로”

최종업데이트 : 2018-07-15 23:32:24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