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해수욕장 성범죄 꼼짝마” 전문 수사반 투입
  2. 점심 시간 교실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경찰 조사
  3. “숙박업소로 볼 수 없어” 누드 펜션 개설 나체주의 동호회 운영자 무죄
  4. 검찰, ‘기무사 계엄령 검토’ 사건 배당···수사 착수
  5.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인하대 학위 박탈…조현민 커피숍도 계약해지
  6. 경찰 ‘영장심사관’ 제도 효과 봤나…8개서→23개서 확대 운영
  7. 워마드 ‘성체훼손’ 논란 일파만파 “여성 억압하는 천주교 꺼져라”
  8. ‘드라마 <사자> 제작 중단’ 장태유 PD “임금 미지급 때문”
  9. 신촌역에서 한강까지, 자전거로 달린다
  10. 변희재 “JTBC 태블릿 조작, 합리적 의혹일 뿐..명예훼손 아냐”
  11. ‘마약 투약’ 혐의 유명 래퍼 씨잼 징역 2년 구형
  12. 부산서 지름 2m 싱크홀 발생
  13. ‘문경세계명상마을’, 한국 참선명상을 세계에 알린다
  14. ‘발암물질’ 고혈압 치료제 책임공방 중 ‘성분명 처방’ 논란이 나온 까닭은
  15. 출판진흥원장에 김수영 전 문학과지성사 대표 임명
  16. 공장서 철거 작업하던 50대 무너진 벽에 깔려 숨져
  17. 검찰, ‘기무사 계엄령 문건’ 사건 공안2부에 배당
  18. 전 세계 주목받은 ‘미투’ 탐사보도…“철저한 검증이 피해자 지키는 힘”
  19. ‘성폭력 혐의’ 이윤택 측 “미투 열풍 때문에 범죄자로 낙인” 보석 요청
  20. 최수봉 명예 교수, 미국당뇨병학회서 ‘인슐린펌프’ 논문 2편 발표
  21. 지난해 마스크·렌즈세척액 생산 두 배로…“미세먼지 탓”
  22. 엄마 차 몰래 운전해 7㎞ 달린 초등생…주차 차량 10대 들이받아
  23. 교육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인하대 학위 박탈하라”···조현민 커피숍도 계약해지
  24. 부산 공사장서 시멘트 떨어져 주차단속차량 날벼락
  25. 대입제도 공론화 시민참여단 550명 구성 완료···14일 첫 숙의
  26. 7월11일 ‘기무사 수사’ 뽑아든 칼, 어디까지 찌를까
  27. 한국당 당사 영등포 이전, 소박한 현판식··· 현판식으로 본 ‘보수 야당사’
  28. 채용 비리·비자금 조성 등 혐의 박인규 전 대구은행장 첫 공판···“깊이 뉘우친다”
  29.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환승통로 폐쇄…우회경로 이용해야
  30. 그놈에게 말해라 “지금 저를 따라오신 건가요?”
  31. 대구 도심 ‘평화의 소녀상’ 훼손 논란···경찰 “10대 청소년이 저지른 일”
  32. 언론·정치인의 ‘섣부른 입’ ‘난민 가짜뉴스’ 무한 확산
  33. ‘성체 훼손’ 논란으로 본 페미니즘과 천주교의 대립
  34. 당락 가를 무효표, 선관위 재검 후 “유효표”
  35. “코너 조심, 스톱” 김해공항 질주 BMW, 택시기사 추돌사고 블랙박스 보니
  36. 신라금관 만든 그 황금은 어디서 왔을까…‘KBS 스페셜’
  37. 경주 아파트서 여중생 추락해 숨진 채 발견
  38. 환경정화활동 후 귀가하던 공무원 탄 트럭 전복…3명 사상
  39. 내년 최저임금 결정 사흘 남기고… 최임위 40분만에 파행
  40. 양승태 행정처, 민변 변호사들 ‘블랙리스트’ 올리고 관리했나
  41. ‘강원판 도가니?’ 특수학교 교사 수년간 지적장애 제자 성폭행 혐의 경찰 수사
  42. 병무청 ‘양심적 병역거부’ 여전히 신상공개
  43. 국토부, 간부·아시아나 ‘부적절 유착’ 묵살 의혹
  44. 양승태 대법, 민변 변호사 ‘블랙리스트’ 만들어 관리
  45. 해외 직구 배송상황도 ‘정부24’에서 확인하세요
  46. 관세청, 조현아 다음 타깃은 박삼구 회장 일가
  47.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재판 광주서 열린다
  48. 한국소설 변화 견인하는 두 축, 페미니즘 & 퀴어
  49. 태릉선수촌, 문화재 등록 연기…일부 건물 보존엔 공감
  50. 그놈에게 말해라…“지금 저를 따라오신 건가요?”
  51. ‘촛불 때 계엄 문건’ 검, 공안2부 배당
  52. ④행운에 속지 마라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노컷뉴스

  1. 총을 쏘며 분노하던 여성, 사랑스런 ‘나나’ 만들기까지
  2. 이상한 나라 북한, 비정상은 어떻게 정상이 됐는가
  3. 김남진이 춤으로 표현하는 ‘미투·위안부’
  4. 기무사TF 장영달 “계엄문건, 5.18 수십배 사건 일어날뻔”
  5. 남북분단을 배격하고 평화 통일을 추구하는 목회자
  6. 워마드 만행 어디까지? 이번엔 성체 훼손으로 논란
  7. 축구선수 병역혜택 “국민통합위해” VS “그럼 BTS는?”
  8. 용인시장 선거 사무실 압수수색…휴대전화도 분석 중
  9. 교육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무자격 인하대 편입 확인”
  10. 대법, ‘수백억 횡령·배임’ 혐의 최규선 징역 9년 확정
  11. 찜통버스 아이방치 “유치원 폐쇄” vs “교사처벌로 충분”
  12. 유명 래퍼 ‘씨잼’, 마약혐의 징역 2년 구형받아
  13. 경찰, 분당보건소 등 압수수색…바른미래당, 이재명 지사 고발건 수사
  14. 인하대 “조원태 사장 편입?학사학위 취소 부당” 반발
  15. 카메라 뒤의 사람들, ‘그만 무시당하고 싶어’ 노조 만들다
  16. 아시아나 운항변경 ‘늑장 공지’에 승객 반발…기내식 사태 여파
  17. 경기 공항버스, 한정면허 환원
  18. ‘굿바이 레닌’ 영화 관람하며 수요예배 드려
  19. 시장점유율 유지 ‘선불폰 꼼수’…SK텔레콤 벌금 5천만원 확정
  20. 동대문역사공원역 5호선 환승불가…”18일부터 다른역 이용해야”
  21. “너는 나다”…아시아나-칼 직원들, 14일 청와대 앞 공동집회
  22. 2022년 대입제도 개편 ‘시민 참여단’ 550명 선정
  23. ‘또’ 초등생 운전 사고, 이번엔 차량 10대 들이받았다
  24. 올해 모기 많아졌다…잦은 비와 늘어난 강우량 때문?
  25. 심야에 수원 모 백화점 의류매장 천장 ‘폭삭’…인명피해 없어
  26. 유독 살충제 유출…또 쓰러진 대한항공 청소노동자들
  27. 웹툰에도 나타난 ‘여성혐오’, 이를 가능케 하는 것들
  28. 한국지엠 비정규직, 산업부 장관에 불법파견 문제 해결 요구
  29. ‘사법농단’ 참고인 민변, “조직적 사찰, 불법성 현저”
  30. 예멘 난민들의 목소리..”우리 나쁜 사람 아니에요”
  31. 기윤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접수
  32. 예장합동, 103회 총회 임원 후보 확정
  33.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100억 들여 미술작품 설치한다
  34. ‘워라벨’에 국내관광 꿈틀…DMZ 평화관광지 만든다
  35. “애인하자” 부하 여직원에 성희롱한 소방공무원 직위해제
  36. “김지은이 도지사 좋아했다”는 안희정 측근
  37. 드루킹 특검, ‘김경수·노회찬’ 계좌추적 착수
  38. ‘성추행 의혹’ 성락교회 김기동 수십억 횡령 혐의 추가 기소
  39. 평택 민간 어린이집 원장 숨진 채 발견
  40. ‘사법농단’ 참고인 민변, “조직적 사찰, 불법성 현저”(종합)
  41. 퀴어문화축제, 14일 서울광장 개최…인권위·美대사관 참석
  42. 천주교 주교회의, “워마드 성체훼손 비난 받을 것”

민중의소리

  1. ‘줄잇는 산재사망’ 포스코 향한 “특별근로감독 실시” 외침
  2. “부산문화예술계 미투는 계속된다” 특별대응센터 문 열어
  3. ‘통합진보당 사건 이용해 민변 회유’ 시도한 양승태 사법부…검찰, 민변 참고인 조사
  4. 검찰, 軍기무사 ‘촛불 계엄령 검토’ 등 내란음모 사건 수사 착수
  5. 김득중, 인도 쌍용차 회장과 해고자 복직 대화 나눠준 문 대통령에 “진심으로 감사”
  6. “시민 안전 위협하는 무인운전·무인역사”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두려운 미래
  7. “CJ대한통운이 ‘파업’ 거짓정보 흘려…우리는 배송하고 싶다”
  8. ‘최저임금위 파행’ 최저임금 결정 시한 나흘 앞두고 사용자위원 전면 불참
  9. “치매 노인 실종 방지” 성남시, 지문 사전등록제 운용

시사인

  1. 김상곤 취임 1주년 인터뷰 “교육 개혁, 국민 믿고 단계적으로”

오마이뉴스

  1. 운명의 ‘무효 1표’ 유효표로 결론… 다시 당락 바뀐 청양군의원 선거
  2. PD수첩 만나자 ‘줄행랑’… 양승태 대법원의 부끄러운 ‘민낯’
  3. 장어, 느끼하고 비싸고 고소한 ‘복달임 음식’
  4. 창업 후 1년, 회사 홍보는 어떻게 해야 할까
  5. 부산 남구 동산어린이집, 이웃돕기 성품 기탁
  6. 진주시보건소, 일본뇌염모기 방역 강화
  7. ‘안전한 현장’ 위해, 건설 노동자들 12일 총파업 돌입
  8.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위해 손잡은 홍성-예산
  9. 교육부 “조원태 인하대 부정입학 맞다
    인하대 총체적 부실, 조양호 이사장 취소해야”
  10. 아시아나항공·대한항공 직원연대, 오는 14일 3차 집회 예고
  11. ‘직업병’이 영업비밀이라고? 삼성의 진짜 속내는
  12. 중부 오전까지 ‘비’··· 충청이남 ‘폭염특보’
  13. ‘지난해 흑자’ 진주남강유등축제, 올해 무료화 어떻게?
  14. 변희재 “최순실 태블릿PC 조작, 합리적 의혹 제기”…혐의 부인
  15.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청소년, 모두 모여라
  16. 아이 혼자 두고 출근, ‘우리 동네 빅마마’ 있어 가능해요
  17. ‘기무사 특별수사단’ 단장에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
  18. 홍성군유족회, 한국전쟁 희생자 가족 유전자 검사 실시
  19. 중3 종덕이
  20. 문화도시사업단 문화거점 공간 4곳 개관
  21. 인하대 “조양호 임원취소와 조원태 입학취소, 과도한 처벌”
  22. “북성포구 준설토투기장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해야”
  23. 안희정 측 증인 “김 전 비서, 안희정과 격의 없이 대화”
  24. 24년 만에 ‘통합조직’으로 맞선 서울지하철 노사, ‘강 대 강’
  25. ‘기무사 문건’에 정당성 부여한 <조선>의 ‘꿍꿍이’
  26. “장관님, 비정규직 좀 살려주십시오, 장관님 장관님”
  27. “변광용 거제시장, ‘환경훼손’ 사곡만 매립 할 것인지?”
  28.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 3인의 증언
    “회장님은 ‘정정하다’는 말 싫어하셨다”
  29. 울어버린 유족 “영국 라디오에서 아버지 이야기할 줄은…”
  30. 인천의료원 원장 시의회 첫 업무보고 ‘허위보고’ 빈축
  31. 전국 대체로 ‘맑음’…30℃↑ ‘폭염’ 주의
  32. 강기성 성동조선지회장 단식 1주일째 “구조조정 철회하라”
  33. 김지철 교육감 “축구팀 생환 축하, 세월호 생각에 마음 아파”
  34. ‘조원태 부정 입학’ 인하대, 공영형 사립대로 가나
  35. 잡초에 묻히고, 녹슬고… 우리동네 미술품 괜찮은가요
  36. “양승태 대법원이 작성한 ‘민변 변호사 블랙리스트’ 메모 발견”
  37. 재검표 끝에 청양군의원 승자가 바꿨다
  38. 한성여고 창문에 붙은 이육사의 ‘청포도’

한겨레

  1. 전국 구름 많고 무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2. 박상기, 강원랜드 수사단장 ‘부적절 만남’뒤 문무일 질책했다
  3. 지방선거 정치 지형 변화에 ‘인권 조례 부활’ 움직임
  4.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자’ 직권 보석허가…판결 변화 청신호?
  5. 양승태 행정처, 통진당 소송 빌미로 민변 회유 ‘빅딜’까지 검토
  6. “일하는 만큼 버니까”…주 72시간도 모자라 콜콜콜 ‘배달의 좀비’
  7. 내년 최저임금 수혜자 38만7천명 줄어든다
  8. “한손은 핸들, 한손은 핸드폰”…사고 유발 ‘죽음의 전투콜’
  9. “빨갱이 전시” 욕설로 얼룩진 개성공단의 추억
  10. ‘기무사 계엄령 문건’ 쉬쉬한 군 인사들 책임 물어야
  11. ‘마리텔 뉴스’…MBC, 시청자가 고른 아이템 심층보도
  12. 검찰, ‘군 기무사 계엄령 검토’ 중앙지검 공안2부 배당
  13. “숙박업소 아냐”…법원 ‘누드 펜션’ 운영자 무죄 선고
  14. 하교 중인 어린이 납치…17시간 트럭에 가둔 20대 영장
  15. 물새고 장판은 얼룩… 입주 앞둔 포항 자이아파트 ‘부실시공’ 논란
  16. 철없는 코스모스, 지금 가을이야?
  17. 초등학교 교실서 40대 교사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18. 전두환씨, 광주서 열리는 첫 형사재판 출석할까?
  19. 서울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10월까지 폐쇄
  20. 경찰,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의혹’ 관련 분당보건소 압수수색
  21. 방탄소년단 3집, 올 상반기 미국서 많이 팔린 앨범 9위
  22. 32명 집단 자살 미스터리 ‘오대양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23. 조양호 회장, 아들에겐 ‘학위’를 주고 딸에겐 ‘상가’를 줬다
  24. 최규선씨 ‘게이트’ 이어 개인 비리로 징역 9년 실형 확정
  25. ‘지방 부장’ 안 거치면 ‘중앙 부장’ 못 한다
  26. 장마 끝? 열대야 헤는 밤 시작
  27. 김수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선임
  28. 박물관은 살아있다…제주는 ‘박다도’
  29. Vamos los jóvenes! 청소년 국가대표, 멕시코로 떠나다
  30. 부산 청년창업 꿈 터 ‘패스파인더’ 3호점 연다
  31. 관광효과 2조원?…“북촌이 돈벌이 도구인가”
  32. 부산 도시고속도로에 대형 싱크홀…4개 램프 전면 통제
  33. 연 1500만명 제주 ‘관광 포비아’…혼저옵서예? 그만옵서예!
  34. 제주공항 주변에 신시가지 들어서나
  35. “게임서 배웠어요”…엄마 몰래 승용차 몰고 7㎞ 달린 초등생
  36. “영장심사관 도입하자 구속영장 발부율 13% 상승”
  37. ‘15만명 고객 정보 몰래 사용’ SK텔레콤 벌금 5천만원 확정
  38. 2기 온실가스배출권 과거 3년 배출량보다 2.1% 더 할당키로
  39. 교육문제에 솔직해져야 할 때
  40. 대전 평촌일반산단 조성 청신호
  41. 한국노총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복귀하라”
  42.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은 불순과 불법의 산물이 아니다 / 이충진
  43. “문학은 세계를 바꾼다, 마음을 확장시킴으로써”
  44. 청소년 성소수자 지지하는 법 알려드려요
  45. 대입개편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550명 확정
  46. “더 많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자신을 드러냈으면”
  47. 아야진해수욕장 인근 군사시설보호구역 40여년 만에 완화
  48. 유네스코 문화유산 법주사를 만나는 ‘사시낙락’
  49. 법원, ‘박근혜 하야’ 팻말 1인시위 금지에 손해배상 판결
  50. 박성수 송파구청장 “임기 내 위례신도시 교통불편 꼭 해결”
  51. ‘독한’ 이재명, 6천억대 체납세액 강력 징수한다
  52. 재계 우려 반영…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안 후퇴 논란
  53. “독립운동가 성지 효창공원, 속히 민족공원으로 조성하라”
  54. 한국당 경북도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독식
  55. 충북교육청, ‘학교자치조례’ 제정 추진
  56. <미스터 션샤인> PPL 찾아나선 네티즌 수사대
  57. 진돗개 성학대로 죽인 남성에 징역 10개월
  58. 경영계·민주노총, 최저임금위 테이블에 앉아라
  59. ‘파격적 개각’을 기대한다
  60. 칸트 번역 논쟁 / 고명섭
  61. 꿈이 시끌벅적…서울 ‘혁신 놀이터’ 1호 신현초
  62. ‘인구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고용 대책 나와야
  63. 7월 12일 궂긴소식
  64. “내 학문적 기반은 리영희·민두기·백낙청 ‘세 스승’이죠”
  65. 재미 마종일 작가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전 참가
  66. 계엄 문건 수사, ‘윗선’ 밝히는 게 핵심이다
  67. 일본, 처량해서 더 두려운… / 이본영
  68. 신장 2미터 이하 / 손아람
  69. 총장 선출 방식과 시대정신 / 이상일
  70. 7월 12일
  71. 내란 모의 기무사, 뿌리부터 개혁해야 / 박병규
  72. 모두를 위한 대학 / 김현경
  73. 기상 관측 기기
  74. 난민 문제, 사람이 먼저입니다 / 섹알마문
  75. 분가, 출가, 가출
  76. ‘법과 양심’보다 ‘스탠스’ 앞세우다 전략 꼬인 양승태 행정처
  77. 7월 12일 동정
  78. 한표차→동률→연장자 우선…충남 청양군의원 당락 뒤집혀

최종업데이트 : 2018-07-11 23: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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