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10일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시식
  2. 전북서 야생진드기 물린 환자 8번째 확진 판정
  3. 제주서 주차하던 할아버지 차에 17개월 손녀 치여 숨져
  4. ‘한국판 셜록홈즈’ 안 된다…헌재, 사설탐정 금지 “합헌”
  5. 부산 ‘동네 조폭’ 320명 잡고보니 60%가 전과 10범 이상
  6. 색조화장품서 중금속 ‘안티몬’ 기준치 10배 초과 검출
  7. 제주서 80대 해녀 조업 중 또 사망
  8. 11살 파키스탄 소년 미르 난민신분 국내 첫 장애인 등록
  9. 5·18 진압, 간첩사건조작…‘부적절 서훈’ 대거 취소
  10.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예정대로 가지만···경영참여 조항은 빠질 수도
  11. 성범죄자는 학교·대학·의료기관 등에 최대 10년까지 취업 못한다
  12. 검찰, 노조와해 사건 ‘윗선’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등 3~4곳 압수수색
  13. ‘우리는 진실을 포기할 수 있는가’ 올해 바칼로레아 철학 시험문제들은
  14. ‘수강료 반값’에 7000명 초보운전자 가르친 불법 운전학원
  15. 경찰, ‘갑질 폭행’ 의혹 이명희씨 불구속 검찰 송치
  16. 밀양에서 실종 18시간만에 돌아온 초등 3학년 어린이
  17. 인권위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법률 근거 마련해야”
  18. 경찰 ‘교수채용 비리’ 의혹 경인여대 압수수색
  19. ‘우리는 진실을 포기할 수 있는가’ 올해 바칼로레아 철학 시험문제들은
  20. ‘신세계’, ‘마녀’···박훈정 감독이 말하는 ‘악이란 무엇인가?’
  21. “청룡열차나 한 번 탈까?”···고속도로 합류지점에서 고의 사고 내고 보험금 챙긴 일당 검거
  22. “이건희 사면 위해 이명박 다스 소송비용 지원” 이학수 진술 공개
  23. 북한영화 ‘우리집 이야기’ 등 9편 부천영화제서 상영
  24. 법원 “탁현민 이름 쓴 기고 명예훼손…1000만원 배상하라”
  25.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꿈을 담은 놀이터’ 1호 문연다
  26. 천안교도소 화장실서 목매 숨진 50대 미결수
  27. (7)폭력과 코카인 대신 춤을···내전 상처 치유하는 카르타헤나 ‘몸의 학교’
  28. 고객 돈 2억원 훔쳐 화장실 천장에 숨긴 30대 인테리어업자
  29. 서정 CGV대표 “극장에 오는 고객만 오고, 신규는 줄어…해외 공략으로 만회”
  30. 조계종 설정 총무원장과 단식 중인 설조스님 만나…입장차만 확인,
  31. 왕후이- 백원담 교수 대담…아시아적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조망
  32. 고려시대 문화예술을 맛본다…중앙박물관,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문화행사 마련
  33. 일본 아이돌 연습생 문화 소개하며 돌파구…‘프로듀스48’ 시청률 3% 눈앞
  34. 드루킹 특검, 느릅나무출판사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등 무더기 발견
  35. 국내 방송 해외 무단송출로 28억원 챙긴 불법 방송업자 적발
  36. 드라마 ‘사자’ 제작 중단…왜?
  37. 둘로 나뉜 소상공인 “최저임금 차등적용” “임대료 제한을”
  38.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정규직 전환…법정서 “정규직 이익침해”vs“불이익 없어”
  39. 경북 영양 경찰관 살해 혐의 40대 구속···법원 “증거 인멸·도주 우려”
  40. 이명박, 삼성 돈으로 ‘정상 외교 과외’도 받았다···다스 소송 변호사가 컨설팅
  41. 7월10일 알알이 맺힌 도전의 땀방을
  42. 진료 중인 의사 망치로 위협한 40대 구속
  43. 세계일보 여기자회 “‘성추행’ 전 편집국장 정직 1개월은 깃털 징계”
  44. “명찰 제대로…” 여고생 상습 성추행 교장 구속
  45. 배 불러도 자꾸 먹는 당신, 혹시 음식 중독?
  46. ‘악’ 소리 나게…인간 본성의 급소를 또 찌르다
  47. 최저임금위, 이번엔 사용자위원 ‘집단 퇴장’
  48. MB, 삼성 돈으로 ‘외교 컨설팅’ 받았다
  49.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해…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색
  50. 명예훼손 소송 탁현민이 승소
  51. 드루킹 특검, 경공모 사무실서 휴대전화·유심칩 무더기 발견
  52. 헌재 “사설탐정 금지는 합헌”
  53. 북한 ‘특수자료’ 영화 첫 상영…부천영화제 “북 배우도 초청”
  54. “가장 위험한 지역서 평화 싹터” “아시아, 자본주의 넘어 새 문명세계로”
  55. ③총,균,쇠 – 재러드 다이아몬드

노컷뉴스

  1. 아시아나 승무원 “지문없는 스튜어디스 많아요, 왜냐면…”
  2.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수색 다시 나섰지만…
  3. ‘성매매 피해자’ 두 번 울리는 자활지원시설
  4. 정부, 전시대비 ‘을지연습’ 중단
  5. “직접 고용하라” 한국지엠 비정규직 이틀째 사장실 점거
  6. 80년대 간첩조작사건 관련자 45명 등 55명 서훈 박탈
  7. 포천 한탄강서 실종된 60대男 숨진 채 발견
  8. 국내 방송 해외 무단송출 수십억 대 챙긴 불법 업체 적발
  9. “도련님, 아가씨 대신 00님” vs “호칭 파괴, 혼란줄 뿐”
  10. 경찰 “잠실야구장 ‘현대판 노예’, 노동착취다” 檢 송치
  11. 신지예 “‘덮어놓고 낳다 보면 내 인생은 폭망’ 구호까지..”
  12. 경찰, 이명희 불구속 송치…영장 재신청 않기로
  13. 인삼 항암 효능…”부작용 발견” vs “침소봉대”
  14. 검찰, 삼성전자 또다시 압수수색…’노조와해’ 수사 윗선 향하나
  15. 성범죄자, 앞으로 대학?상담시설 취업 못 한다
  16. “이번엔 꼭 오빠 유해 찾아 수십년 한 풀리길”
  17. 이화영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이재명 지사와 新경기북부 일구겠다”
  18. 워마드는 어떻게 ‘여자 일베’가 됐나
  19. 불법 웹툰 ‘밤토끼’ 등 12개 사이트 폐쇄…탈출 러시
  20. 색조화장품에 ‘기준치 10배’ 중금속
  21. 박원순 “여의도 통째로 신도시급 재개발”…서울도심 변화 예고
  22. 경찰, ‘횡령·교수채용 비리’ 경인여대 압수수색
  23. 10대 경기의회 첫 임시회 개회…송한준 의장 선출
  24. 이재명, 복지 예산 마련 위한 6천억 체납액 징수 본격화
  25. 검찰, ‘사법농단’ 의혹 판사 6명 PC ‘이미징’ 작업 돌입
  26. 특검 “새 암호파일 발견해 해독중”…경공모 협조 안 하는듯
  27. “MB 소송비 지원, 이건희 사면 기대”…이학수, 자수서 공개
  28. 쿠팡, 개소주 판매 중단…다시 불붙은 ‘식용견’ 논란
  29. 밀양 납치범, 초등여학생 태우고 전국 돌아다녔다
  30.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
  31. 결식아동 급식 카드 1억5천만여 원 사적으로 쓴 공무원
  32. 일산 오피스텔서 40대 男, 성매매 도중 숨져
  33. 드루킹 파주 사무실서 휴대전화 수십대·유심칩 발견
  34. 성공회대 신임총장에 김기석 신부 선출
  35. 세계적 거장 파비오 루이지 내한…한국 교향악단과 첫 호흡
  36. 기성총회, 이주민 선교 컨퍼런스 개최
  37. 샬롬나비, 대체복무제 관련 논평 발표
  38. “아동세례 신설, 모든 연령에서 세례 가능하도록”
  39. 성결교단 4050 목회자 100인 토론회 진행
  40. NCCK 9개 교단장들 “그리스도인, 난민의 이웃이 돼야”
  41. 모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정신장애인 구속
  42. “교회가 예멘 난민 돌봐야죠”

민중의소리

  1. ‘삼성 노조파괴 공작 협조’ 전직 정보 경찰 구속
  2. 존박-돈스파이크 ‘옥류관 서울 1호점’ 통해 ‘평양냉면 앓이’ 공개
  3. 헌재, ‘탐정업 금지’ 현행법 합헌 결정
  4. 밀양시 초등학생 실종신고 18시간 만에 생환
  5. 검찰, ‘노조파괴 공작’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등 압수수색
  6. 철도민영화 반대 파업 조합원 자녀 휴대폰까지 털었던 ‘박근혜 경찰’
  7.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추천된 3명은 누구?
  8. “몰카 잡아라” 영등포, 휴가철 맞아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나서
  9. 여수시, 여순사건 70주년 기념사업 나선다
  10. “정리해고로 지옥같던 8년, 풍산사태 올해는 해결해야”
  11. 경제민주화 위해 뭉친 노동자와 중소상인 “을들의 연대를 선언한다”
  12. “흑산도로 날아오는 철새와 비행기가 충돌한다면…” 공항 건설에 대한 경고
  13. “4대강사업 사기, 이명박과 관련 공무원을 처벌하라”
  14. 경남 밀양 초등학생 납치 20대 용의자 체포
  15. 나비효과
  16. ‘재판거래 수사’ 검찰, 법원 비협조적 태도 비판 “비논리적이고 납득 안 돼”
  17. 양승태 사법부 협상카드 1호는 결국 ‘통합진보당 압살’이었나?
  18. 시민사회·세월호 유가족 “문 대통령 독립수사단 구성 지시 환영..구성엔 신중 기해야”
  19. 일본은 대재난이 날 때마다 무료와이파이를 개방한다
  20. ‘공짜노동 거부했더니 일거리 빼앗아’ CJ대한통운에 맞선 택배노동자들의 사연

오마이뉴스

  1. 마창진환경연합 ‘창원천 생태탐사’ 14일
  2. 서산시청 앞 천막농성장 자진철거, “연대해준 시민께 감사”
  3. “우파 위장한 ‘좌파 교수’ 매장하라”
  4. 강한 피부 나의 경쟁력.. 알고 투자하자
  5. 서퍼들의 파라다이스 ‘동해 대진해변’
  6. “대통령 공약 ‘지리산댐 원점 재검토’ 이행해야”
  7. 소년희망공장 반쪽, 무상 임대했습니다!
  8. 여수에서 열린 몽골 이주민들의 나담축제
  9. “여성이 행동거지 조심해야” 송영무, 발언 논란에 결국 ‘사과’
  10. 나무 575그루 베어낸 전남대, 이번엔 박물관까지 허물어
  11. “사랑해도 라면만 먹고 살 순 없잖아요”
  12. 금남로에서 물총놀이? 올해에는 총 사라진다
  13. 문화에서 답을 찾은 청년들 “학교의 전통으로 이어지길”
  14. 군인권센터 “송 국방 인식 군대 내 만연, 여군 성폭력 고발 막아”
  15. “불안하면 쓰지 마?” 수상한 고시촌 여성 화장실
  16. 올해만 다섯 번째, ‘사람 살린’ 대전 시내버스 운전기사들
  17. 군인권센터, ‘계엄령 문건’ 기무사 책임자 검찰 고발
  18. 초등학교 3년 여학생, 실종 18시간만에 발견… 트럭 운전자는 도주
  19. 파란 여름 들녘에서 피사리 작업하는 농민
  20. “시설하우스 이미 포화 ‘스마트팜밸리 사업’ 백지화 해야”
  21. “4대강사업은 대국민 사기극, 부역 공무원 처벌해야”
  22. “OO페이 결제됐습니다” 전화하는 순간, 털린다
  23. 경기도 공무원, 명찰 달기 싫다면 공무원증을 가슴에 달라
  24. 승용차 위로 콘크리트 ‘날벼락’… 부상자는 없어
  25. 인천 기초단체장 ‘주민 소통과 민원·사업 현장 점검’ 분주
  26. 낮부터 기온 올라 무더워…중부 ‘소나기’
  27. 장애학생 2시간 동안 아스팔트 땡볕에 방치한 특수학교
  28. 일본뇌염 경보 발령… 인천시 “예방접종 및 예방수칙 준수 당부”
  29. 현대차노조 ‘사회양극화 해소 특별요구’, 왜?
  30. 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 “천수만 A지구 역간척 해 생태계 복원 해야”
  31. 주목받는 문 대통령 인도 방문, 반년 전 중국 ‘홀대론’은 왜 나왔나
  32. “일요일은 쉬고 싶다, 건설현장 포괄임금제 폐지하라”
  33. 법원 “기고문에 ‘탁현민’ 써 명예훼손한 언론사, 1천만원 배상”
  34. 청와대 “문 대통령-삼성 이재용 접견, 예정에 없던 일정”
  35. 박승원 광명시장의 민선7기 운영 방향은?
  36. 삼성 이학수 “이건희 사면 기대하고, MB 소송비 대신 내줬다”
  37. “‘비음산터널’ ‘스타필드 창원’ 문제, 신중한 접근해야”
  38. “기무사 수사 종료 전까지 일체 보고 받지 않겠다”
  39. “‘한국법 무시’ 한국지엠, 8100억원 지원 제재 필요”
  40. 그 많던 총여학생회는 다 어디로 갔을까
  41. 장애인이라고요? “너무 많은 자유를 얻었습니다”
  42. 하늘에서 본 경남도청 주변 풍경
  43. <거제시장 적폐백서> 발간기념회, 13일
  44. “동물 죽이는 수의사 아닌 살리는 수의사 되고 싶었다”
  45. “대구도시철도공사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구시 나서야”
  46. “예멘 난민, 인권과 평화의 시선으로 바라봐야”
  47. 밀양에 있는 ‘임진왜란 창의유적기념비’ 비문 논란 왜?
  48. ‘전기 훔쳐 썼다’며 시민 고발한 서산시, 결국 ‘취소’
  49. 밀양 초등 여학생 납치범, 18시간 동안 전국 돌아다녔다
  50. 이재명 인수위 “체납세 강력 징수”…체납기동반 확대
  51. 드루킹 특검, 파주 사무실서 휴대전화 21대 등 발견
  52. “파업도 안 했는데…” 택배 대란이 노동자 탓?
  53. 손의 기억 찾아 새로움 빚어내는 부천공방
  54. 청주시 미세먼지 잡겠다면서 또 소각장 허가…재활용 대책도 후퇴
  55. ‘인사 불이익’ 진술 확보한 검찰 “자료제출 거부 이해 안 돼”
  56. 열심히 일한 내가 아픈 이유, 왜 안 알려주죠?
  57. 오징어물회와 속초회국수, 속초 원조 맛집의 발견
  58. 150만톤 석탄 옥내화 하겠다는데… 예타 면제 추진
  59. 이철우 경북도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발벗고 나서
  60. 민선 7기 시작한 권영진 대구시장 “고강도 혁신할 것”
  61. ‘넝쿨’ 김남주의 일침… 언제까지 도련님·아가씨인가?
  62. 1박2일로 경주 갈까? 황룡사지 주변 꽃백일홍 활짝
  63. 논골담길 원더할매 합창단, 짱이에요!
  64. 백두대간 동해 소금길 명소화를 위한 생산적인 회의

한겨레

  1. 임종헌은 어떻게 ‘이정현과의 만남’ 보도를 ‘실시간 방어’ 했을까
  2. 총장 장기공백 우려…‘서울대 법인화’의 그늘
  3. 사법농단 핵심들, 검찰 수사에 대비 전관 변호사들 접촉
  4. 최저임금 제도개선, 또 경영계에 휘둘리나
  5. ‘상여금 산입’ 숙원 푼 재계, 이번엔 ‘최저임금 차등적용’ 꼼수
  6. 천만 관객을 잡아라
  7. 일본서 되찾은 천재화가의 꽃그림…비극적 후일담에 더 애틋
  8. 군산 전복 어선 선장 사흘째 발견 못해…어선 수색 예정
  9. 12개월? 3년? 육아휴직 급여 신청 가능 기간 ‘헷갈려요’
  10. 20·30대 취준생·직장인 10명중 1명 ‘공무원 시험 준비중’
  11. 수요일마다 ‘방탄’을 만나자
  12. 취업제한기관인 줄 몰랐다는데…
  13. 302일째 천막 농성하는 인천 주민들 사연은?
  14. ‘우리 집 무게는 몇 톤?’ 엉뚱한 질문으로 만나보는 수학
  15. “‘소금물 농도 구하라’는 순간, ‘수포자’ 됐답니다”
  16. 울산 태화강 변에 강릉 오죽헌의 오죽이 있다고?
  17. 하노이서만 28억 부당이익…국내방송 해외 무단 송출 업자 검거
  18. ‘발암물질 우려 고혈압약’ 115개 판매 중단…재처방 어떻게?
  19. 검찰,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노조 와해 ‘윗선’ 수사
  20. 검찰, 유한킴벌리 압수수색…공정위 출신 특혜 채용 의혹
  21. 행안부 “80년대 간첩조작·민주화운동 진압자들 훈·포장 취소”
  22. ‘잠실야구장 장애인 착취’ 고물상 검찰 송치
  23. “잇따른 비정규직 산재…포스코 광양제철소 특별근로감독하라”
  24. 경찰, 한진 일가 이명희 전 이사장 불구속으로 검찰에 넘겨
  25. “자영업자들 필요한 건 최저임금 인상 완화 아닌 경제민주화”
  26. ‘유튜버 사진유출 혐의’ 스튜디오 실장 한강서 수색 재개
  27. 익산병원 피해 의사 “응급실 폭력 막는 제도 있어야”
  28. 올해 을지연습, 내년 한-미 연합훈련 안한다
  29. 부산시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 탄생
  30. 북 영화 ‘김동무 하늘 난다’ ‘교통신호 잘 지키자요’ 부천 상영
  31. 대구도시철도, 890명 정규직 전환 감감무소식
  32. 대한항공, 직군 바꿔 주52시간 회피…거부하자 파견업체서 “해고”
  33. 검찰, 유한킴벌리 압수수색…공정위 출신 특혜 채용 의혹
  34. 노동계, 부산국제금융센터 공공기관 간접고용 비판
  35. “항일독립투사 할아버지 고향땅 밟으니 감격스러워요”
  36. 성범죄자, 대학·지자체 교육시설도 취업 못 한다
  37. 경남환경단체 “낙동강 보 수문 즉각 열어라”
  38. 북한의 15살 천재 피아니스트 마신아를 아십니까
  39. 이학수의 고백 “MB 청와대 요청에 다스 소송비 대납했다”
  40. “이 아름다운 땅에서…” 제주 4·3 유해발굴 9년만에 재개
  41. 법원 “‘내가 그 여중생’ 실은 언론사, 탁현민에 1천만원 배상”
  42. 전주시민들, 햇빛에 투자한다
  43. 9년차 기자가 본 주52시간제…“나도 저녁있는 삶 가능할까”
  44. ‘100만명 돌파’ 소금산 출렁다리, 유료로 16일 재개장
  45. 노동OTL에서 노동orz까지
  46. “라돈 매트리스 7천개 아직 집 안에”…수거는 사실상 중단
  47. 검찰, 공정경쟁연합회 압수수색…공정위·기업 연결 창구 의심
  48. 광주역 청년 역전 스타트업 밸리로 도시재생 추진
  49. 한국기원, 성폭행 의혹 김성룡 9단 제명 확정
  50. 서울대 민교협 “성추행 후보자 사퇴 예견된 참사…비대위 꾸려야”
  51. 세계일보 여기자회 “성추행 간부 1개월 정직은 깃털징계”
  52. “3.1혁명 100년 만에 대한민국은 제 길을 찾았다”
  53. ‘길고양이 마을’이 된 춘천의 옛 골목
  54. 히어로도 버거운 육아…슈퍼파워가 필요해!
  55. 자기 객관화 미덕 없이 회장님 놀이하는 ‘윗사람’들에게
  56. ‘힘을 내시오 마네킹’
  57. 이재명 경기지사, ‘남경필표 버스정책’ 대수술
  58. 제10대 경기도의회 민주당 송한준 의장 선출
  59. 보수가 지켜야 할 것들 / 백기철
  60. 트럼프 ‘김정은 신뢰’ 재확인, 북-미 협상 속도 내야
  61. ‘김명수 대법원’, 사법농단 수사에 몽니 부리나
  62. 11일 알림
  63. 7월 11일 동정
  64. 11일 인사
  65. 11일 궂긴 소식
  66. “반도체 직업병, 정부·법원 시각 바뀌었지만 삼성은 여전”
  67. 이화영 전국 첫 평화부지사
  68. 한국칸트학회, ‘공인’ ‘정본’ 표현 철회 ‘학회 기획 전집’은 고수하기로
  69. ‘학살자 전두환’과 자유한국당, 닮은꼴 논리 / 신승근
  70. 신혼부부에게 집 사라는 정부 / 이원재
  71. 헌법과 망상 노트 / 김남일
  72. 말의 무게 / 주용성
  73. 지구촌 휩쓰는 이주민 문제(상), 그 뿌리와 책임
  74. 청와대는 미투, 여당은 미스리
  75. 설정 총무원장, 단식농성 설조스님 찾아…입장차 못좁혀
  76. ‘장애등급 판정에 불만’ 의사 찾아가 폭행한 40대 구속

최종업데이트 : 2018-07-10 23: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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