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사법농단]“양승태·박근혜 만나게 이정현, 정호성에 전화”
2. [사법농단]대법 ‘박근혜 독대’ 추진 시기에 정권 맞춤형 판결 쏟아내
3. [사법농단]딱 걸린 임종헌의 ‘꼼수’ 해명
4. [사법농단]‘사법농단’ 관여 판사들이 ‘국정농단’ 재판…부적절 지적
5. “탁 치니 억···”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주범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사망
6. 40대 살인 전과자 치료감호 정신병원 탈출…경찰 수색
7.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촉구’ 사장실 점거농성
8. ‘발암물질 함유 가능성’ 고혈압약 128개 제품 판매중지 유지
9. 인권위, 민원인 비아냥에 반말 응대한 공무원 직무교육 권고
10. [푸드립] 18 돼지고기
11. 검찰,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들 8명 기소 “총 1820억원 매도”
12. 경북 영양 경찰관 살해 혐의 40대, 과거에도 상해 혐의로 실형 선고
13. 새 인권위원장 후보 유남영·최영애·한상희 3명 압축
14.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화 촉구’ 사장실 점거농성
15. 방탄소년단 단독 전시회 ‘오, 늘’, 다음달 25일 열려
16. ‘동네서점 한정판’으로 만나는 문학 책의 인기…“특별한 경험”
17. 친환경 수소버스 8월 국내 첫 운행…서초∼숭례문 오가는 405번
18. 술 먹인 뒤 고의 음주사고…합의금 뜯어내려 한 20대 친구들
19. 심야시간대 실시간 음원 차트 없어진다
20. 게임한다 나무라는 아버지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체포
21. 덤프트럭, 어린이집 승합차 등과 충돌 15명 다쳐
22. “여성 인격 살인” 가짜 나체사진 올린 남성, 항소심서 이례적 법정구속 실형
23. 검찰, ‘드루킹’에 징역 2년6개월 구형···25일 선고
24. 19살 ‘달콤한 소녀’?…“성상품화 국제결혼 광고 ‘퇴출’”
25. “서로 싸워 서열정리 해라” 교도소서 폭행 지시 징역형
26. 시민단체 “친위 군사쿠데타 기획한 기무사 해체하라”
27. 무더운 여름 공포 영화에 빠져보자…부천영화제 12일 개막
28. “나체 편집사진 유포는 인격 살인” 법정 구속
29. “한민구·김관진 등 책임자 처벌을”
30. ‘스튜디오 성희롱’ 조사받던 피의자, 북한강 투신 신고
31. 유튜버 사진유출 스튜디오 실장 “억울하다” 유서 남기고 투신
32. 혈세 8100억원 받아 불법파견 과태료를? 한국지엠 비정규직들이 사장실 점거한 이유는
33. ‘우주의 미네랄’ 건강 영향 다룬 ‘우주기치방 연구’
34. 유튜버 양모씨 사건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억울” 유서 발견돼
35. 랩으로 부부싸움… ‘워킹맘의 패기’ 담긴 윤미래 11년만의 정규앨범
36. ‘고향사랑 상품권’ 모바일로 나온다
37. “박삼구 회장에게 울고 안기라 지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 ‘기쁨조’ 논란
38. 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
39. 신뢰출산제, 미혼모 지원…’정상-비정상 가족’ 구분부터 없애야
40. 의원님들 특활비는 ‘펑펑’ 일은?
41. 홍법국사탑 등 국보와 보물 고려 승탑들, 제 모습 찾는다…중앙박물관, 상륜부 찾아내 복원 예정
42. 호기심에 운전대 잡은 초등생···1명 부상·차량 5대 파손
43. 제주예멘인, 취업 들여다보니 “적응 위해 고투…포기·해고도 속출”
44. ‘발사르탄’ 들어간 고혈압약 115개 품목으로 확인 …“회수절차 진행”
45.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다음달 종방…“시즌2 안 해”
46. 어머니와 짜고 아버지 재산 빼앗으려 한 40대 징역 2년
47. ‘발암물질’ 고혈압 치료제 115개 판매 중단·회수 조치
48. 황허따라…‘태평성세’ 요임금 흔적 좇아보니
49. 화장실서 화장 고치는 사이 가방 슬쩍한 60대
50. 이게 판화? 말이 막혀…
51. 덥다 덥다 말고 부천에 와봐…“으악~” 등골이 오싹해질 테니
52. ‘Gemini2’ 들고온 윤미래…패기는 여전하네
53. 희소, 색다름…‘동네서점 한정판’ 인기
54. 술 취해 여성 강제추행한 육군 장교…헌병대 인계
55. 워라밸? 이제는 워프홈!
56. ‘워마드’에 또 ‘홍익대 누드수업 몰카’ 피해자 사진
57. “유령주식 알고도 최다 14차례 매매” 삼성증권 8명 기소
58. 10대 3명 가출 3개월 끝에 생활비 떨어지자 특수절도
59. ②장길산 – 황석영

노컷뉴스

1. 전국 다시 장맛비…낮 최고 20∼29도·일부 지역 강풍
2. ‘여성 상품화’ 국제결혼중개 광고 퇴출한다
3. 지하철 불법촬영10명 적발…초등 6학년도
4. 국민 95% “국회의원 특활비, 고치든지 없애든지”
5. “학생투표라도 하고 싶었는데” 총장직선제 꿈 무너진 동덕여대
6. 치료감호 받던 40대 살인 전과자 정신병원서 탈출
7. ‘반영구’ 선전한 엘리베이터 부품 파손…원인놓고 논란
8. ‘드론 구조팀도 뜬다’ 안전 최우선
9.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사망
10. 한국유니세프, 성희롱 추문 수습…”고발자 복직·과태료 수용”
11. ‘발사르탄’ 사용 안한 고혈압치료제 91개 품목 판매 재개
12. 여성 사진 ‘알몸’처럼 편집했다가…20대男 ‘법정 구속’
13. 경기도교육청 미세먼지 특단 대책 ‘에어돔’ 검토
14. 서열 정해 준다며 싸움시킨 교도소 재소자들
15. 삼성 ‘노조와해’ 관련, 경찰청 정보국 전 계장 ‘영장 심사’
16. 日 배우 노지마 나오토, 뮤지컬 ‘빨래’ 스페셜 캐스트
17. 삼성증권 ‘배당사고’ 때 매도한 직원들 기소…회의실서 공유하기도
18. 이웃집 우편함에서 바퀴벌레약 가져갔다가 재판에…法, 무죄 선고
19. “이렇게 허무하게…” 순직 경찰관 빈소 조문객 줄이어
20. 네이버댓글 조작 혐의…검찰, ‘드루킹’ 징역 2년6월 구형
21.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수색 중
22. 서울대 총학 “신뢰 깨진 총장 검증, 학생이 참여해야”
23. ‘양예원 사건’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수색중
24. 파주 포크페스티벌, 9월 8일 개최
25. 이재명, ‘명찰패용’ 지시 보류…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26. 무너지는 경찰 공권력…흉기에 찔리고 폭언·폭행 피해 다반사
27. ‘비공개 촬영회’ 스튜디오 실장 투신…경찰엔 불출석(종합)
28. 하청업체로 번진 아시아나 내부 성토…”우린 욕받이였다”
29. 이재명, ‘民경제범죄’와의 전쟁…’특사경’ 규모 대폭 확대
30. ‘살인 전과’ 조현병 환자 병동 탈출…구멍 뚫린 ‘치료 감호’
31. 사망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그 동안 어떻게 살았었나
32. 동물축제 반대축제…’동축반축’을 아시나요?
33. 아시아나 하청업체로 번지는 분노…“갑질·탐욕 박삼구 퇴진하라”
34. 홀리라이프, 제11차 탈동성애인권포럼 개최
35. ‘사회적 목회’ 한국교회 침체 돌파구 될까?
3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단장 및 총무 연석회의 개최
37. “난민, 하나님께서 보내신 나그네..교회가 도와야”
38. 김병삼 목사 신간 ‘치열한 도전’ 외
39. ‘사법농단’ 의혹…검찰, 현직 부장판사 참고인조사
40. 아시아나 정비사 “부품 돌려막더니 정직원 자리엔 인턴”
41. 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또 ‘홍대 몰카’ 피해자 사진
42. 국립중앙박물관 국보·보물 승탑 4기 상륜부 복원된다
43. 방심위, “北, 풍계리 취재비용 요구” TV조선 보도에 중징계

민중의소리

1. 정부, 구원파에 ‘유병언 차명재산 달라’ 소송 패소…법원 “정부 주장은 추측”
2.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 부평 본사 항의농성 돌입
3.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임종식 교육감 등 ‘선거법 위반’ 엄정 수사하라”
4. “공복에 보지 마세요”… MBC 스페셜 ,‘옥류관 서울 1호점’ 첫 방송
5. 대법원 청탁받은 ‘친박’ 이정현이 청와대에 전화…이후 박근혜-양승태 독대
6. 변협, 헌재소장 후보에 강일원·유남석 재판관 추천
7. 참여연대, “거대 양당 특수활동비 나눠먹기 해..당장 폐지해야”
8. “군의원․공무원 가족은 정규직전환, 장기근무자는 탈락”
9. “CJ대한통운택배 조합원 전기충격기 사용, 울산경찰청 사과하라”
10. ‘외국계 IT업체 최장기 파업’ 오라클 직원들이 강남대로서 부른 ‘사노라면’
11. ‘꽃들에게 희망을’ 동화책이 증거? 코미디 간첩조작 사건
12. “친위 군사 쿠데타 기획한 ‘기무사’ 해체하고 관련자 엄중 처벌하라”
13. 법원, ‘통합진보당 재판 동향 파악‧작성한’ 판사 하드디스크도 제출 거부
14. 검찰, ‘댓글 조작’ 드루킹에 징역 2년6개월 구형
15. 우리도 난민이 될 뻔한 사연
16. 송영무 장관, 성폭력 문제에 “여성들 행동과 말 조심해야”…논란되자 사과

시사인

1. 내려오게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2. 위험은 아래로 흘러 ‘하청’에 고인다
3. 랩으로 전하는 성찰

오마이뉴스

1. ‘대한민국 법률+정책 대전 로스타K’ 그 두 번째 대회 개회
2. 환경단체들, “1300만 식수원 낙동강 오염 주범, 영풍석포제련소 폐쇄”
3. 이 질문만 했는데 기자가 되었더라
4. 교황청 외무장관 당진 솔뫼성지 방문
5. “‘죽음의 호수’였던 시화호 되살린 건 시민단체 노력 덕분”
6.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여러분들은 혼자가 아니다”
7. 북평민속오일장 ‘시끌벅적 장터콘서트’ 열기 뜨거워
8. 땡볕 아래 땀 흘려도… ‘탈핵 희망’ 외칩니다
9. 최고의 백사장 망상으로 떠나자! 동해시, 2018 해수욕장 개장
10. 제주 예멘 난민 논란… 정우성의 소신이 빛나는 이유
11. 일본 폭우로 146명 사망·실종… 3만명 대피소 신세
12.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실버가요제 11일
13. ‘진주가을문예’ 수상자들 최근 연이어 새 시집 펴내
14. ‘디카시’ 개척한 이상옥 시인 두번째 디카시집 펴내
15. “박근혜-양승태 회동, 법원행정처가 이정현에게 청탁”
16. 아시아나 승무원의 고백
    “화장실 숨어있다 잡혀와 박삼구에 사랑한다고…”
17.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사망
18. 한국지엠 비정규직, 부평공장 사장실 점거농성 돌입
19. 치아수 20개 미만인 노인, 뼈 질환 위험 두 배 증가
20. 청주고속터 사업 주민동의서 논란… 가경동 통장회의서 작성 협조요청
21. “GM 불법파견 중단” 비정규직 노조, 본사 점거
22. 박원순, ‘도시행정의 노벨상’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
23. “일회용품 대신 개인 컵, 텀블러 사용해 보세요”
24. 전국 ‘흐림’··… 장마전선 영향 곳곳 ‘비’
25. “실잠자리의 여름 사랑”
26. ‘하후상박 임금연대’ 금속노조, 13일부터 총파업 돌입
27. “성동조선해양, 온전한 회생과 정상화를 촉구한다”
28.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도 비리? 경남 모든 시군 전수조사해야”
29. 경남개발공사 채용비리 폭로는 이어지는데 ‘감사 부실’ 논란
30. “보도 안 하면…” 안희정, 언론에 거래 제안 의혹 제기
31. “면피용 사과 필요없다, 박삼구 물러나라”
    인천공항에서 눈물 흘린 아시아나 직원들
32. 기무사 ‘촛불 계엄령’ 의혹… 김관진·한민구 등 고발당해
33. “친위 쿠데타 기획, 내란 음모한 자들을 처벌하라”
34. 거제경찰서, 피서철 대비 여름파출소 운영
35. 창원시 성산구, 소나무재선충 항공방재
36. 인천 중·동구 관통도로 전면폐기·주민친화적인 부지 활용 방안 협의 제안
37. ‘친위 쿠데타 구상’ 기무사, 또 이름 바꿔 살겠다고?
38. 시민기자 5년차, 기사쓰기 갈증을 채웠다
39. 수원시립합창단, 초중고 찾아가는 음악회 진행
40. 당대 최고 춤꾼 한성준 선생, ‘우리 춤의 뿌리이자 아버지’
41. 중·동구 관통도로 폐기되나
42. ‘라돈 사태’ 해결 위해 “민·관 합동 대책기구 마련하라”
43. 한국지엠 비정규직노동자 ‘사장실 점거농성’ 돌입
44. 중국 송나라 때 검은 도자기 ‘흑자’ 멋은?
45. 적재함 열린 가스운반차량, 순간 눈을 의심했다
46. ‘비공개 촬영회’ 스튜디오 실장 추정인물 투신… “수색 중”
47. “세종대왕님, 깨끗하게 닦아 드리겠습니다”
48. 아이돌은 되고, 페미니즘 광고는 안 된다는 서울지하철
49. “‘내란 음모’ 기무사 해체하고, 황교안도 조사해야”
50. ‘비공개 촬영회’ 스튜디오 실장 추정인물 북한강 투신
51. 부산일보 노조, 사장 퇴진 위해 무기한 농성 돌입
52. 중부 오전까지 ‘비’…남부 낮에 더워
53. 서산 부석고에 234번째 ‘작은 소녀상’, “잊지 말아 주세요”
54. 경북도 잡아위원회 출범… 일자리, 육아 다 잡겠다
55. 미국 파나핀토사, 강화에 ‘남북평화경제자유구역’ 제안
56. “고래 고기 많이 먹고 가세요, 이게 고래축제?”
57. 대구시민단체, 선거사범 엄정 수사 촉구
58. 초보 티 내나… 민주당 주도 부산시의회 운영 미숙 논란
59. 바닥에 새겨진 ‘인권자주평화다짐비’ 명판
60. 신촌 물총축제, 스태프로 참여했습니다
61. 유튜버 유정호의 ‘천원 챌린지’에 누리꾼들 열렬히 호응

한겨레

1. 흐리고 전국에 비…장마전선 북상
2. ‘박근혜-양승태 독대’ 청탁받은 이정현, 이병기·정호성에 전화
3. 17분만에 배달했지만…김밥집 사장님은 항의, 손님은 짜증
4. 배달앱 독촉에 허둥지둥…두 바퀴는 불안한 삶을 싣고
5. 스마트폰으로 오디션 보고 데뷔까지…연예계 풍경 바꾼 ‘플랫폼’
6. 친숙함과 이질감 사이, 60~70년대 일본 풍경
7. 양평서 계곡 아래로 승용차 추락…60∼80대 4명 사상
8. “몸에 딱 달라붙는 치마…여승무원 상품 대상으로 보지 말라”
9.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사망
10. “턱 치니 억하고 죽었다”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숨져
11. 식약처, 발암물질 판매중지 고혈압약 품목 ‘업데이트’
12. 김부겸 “혜화역 여성 시위, 저의 책임이 크다”
13. ‘유령주’ 판 삼성증권 직원들, 회의실에 모여 회의까지 했다
14. 법조계 “청와대, 곽태선 인사검증은 직권남용”…청 “형식논리”
15. ‘발암물질 논란 고혈압약’ 91개 판매 재개…”해당 원료 안써”
16.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에 유남영·최영애·한상희 추천
17. “여성 나체사진 편집은 인격 살인” 2심서 벌금→징역형
18. ‘국회는 월급루팡?’
19. 경사 15도 이상 산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못 짓는다
20. 제보자 보호는 뒷전? 경남개발공사 채용비리 ‘부실 조사’ 논란
21. ‘댓글조작’ 드루킹 징역 2년6개월 구형…25일 선고
22. 서울대 총장 공백 우려…총학 “검증에 학생 참여 보장해야”
23. 전주 객사 서익헌 지붕 다시 짓는다
24. LA행 아시아나 항공기, 기체 이상 회항…승객 300여명 불편
25. “직접고용 명령 지켜야”…한국GM 비정규직, 사장실 점거 농성
26. 엄살·침대축구 없는 ‘음성 월드컵’ 아시나요
27. 일본인 관광객이 제주로 돌아온다
28. DJ 당선·노 대통령 서거 애환 나눈 영흥식당 ‘안녕’
29. “20대 여성들, 선배 여성들 사는 것 보면 아이 낳고 싶을까요?”
30. 소양강댐 심층수 활용 스마트팜 추진
31. 일회용품 줄인다더니…커피전문점 87% 묻지도 않고 일회용컵 제공
32. TK 기초의회 민주당 많아졌지만, 의장단은 ‘한국당 천하’
33. ‘23년 만에 권력 교체’ 부산시장 선거결과 만족도 7.41점
34. “미세먼지 막자” 경기교육청, 학교 운동장 덮는 에어돔 검토
35. 촛불교육감의 개혁태풍에 긴장하는 전남도교육청
36. 광주세계수영대회 북한선수단 참가 ‘관심’
37. ‘유튜버 유출사진’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수색중
38. ‘폭풍 같은 1주일’…이재명 등장에 경기도 초긴장?
39. ‘유튜버 사진 유출 혐의’ 스튜디오 실장 강가에서 실종
40. MB에게 50억원 소송을 당하다
41. 세종시, 남북교류 시동 걸었다
42. 음성·진천·괴산·증평 충북 중부 4군 “협력·협치의 새 본보기 될 것”
43. 제주교육감 “난민 문제, 4·3 등 역사 속 우리 모습 교육 필요”
44. 현직 경찰, ‘취업사기’ 전 노조 간부 도피 도운 정황
45. 청와대 ‘곽태선 인사검증’이 문제가 되는 5가지 지점
46. 전국 첫 ‘성남시 아동수당 플러스’ 조례…논란과 쟁점은?
47. 서울시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
48. 3050 연극인들 ‘분단’을 말하다
49. 창당 이후 최고 지지율 기록한 정의당의 미래
50. 잇단 군 장성 ‘성범죄’, 가슴에 단 별이 부끄럽다
51. 서머타임 / 김미나
52. 종부세 개혁, 자신감을 가져라 / 선대인
53. 쉬었다 갑시다 / 가붕현
54. 북-미 정상회담 이후를 생각한다-2 / 황재옥
55. 비틀스 데이 / 김태권
56. 공공부문 갑질 없애려면 / 박점규
57.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비전은 무엇인가? / 이정윤
58. 병역거부-대체복무여야지 대체처벌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정재영
59. 노점상 생존권 위협하는 서울시 ‘거리 가게 가이드라인’ / 최인기
60. 골목길에 창을 내고 살며 / 명인(命人)
61. 7월 10일 궂긴소식
62. 10일 인사
63. 한겨레·중앙일보, ‘제이피(JP) 훈장 추서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64. “스무살 열혈청년 때부터 모신 스승 무위당은 ‘선사’예요”
65.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내달 종영
66. “플루트는 어려운 악기이니 더 열심히 해야죠”
67. 한국에서 민족주의는 퇴행적 이념이 되나
68. 7월 10일 동정
69.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에 노정혜 교수
70. “좀 전에 뭐라고 하셨지요?” 폭력 앞에선 ‘급정색’ 괜찮아
71. 암기식 교육은 답이 없다는데…논술형 시험은 답이 될까?
72. 7월 10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73. 판 잘 짜고, 협업 잘 하는 ‘비버형 인재’가 뜬다
74. ‘후배 기자 성추행’ 세계일보 편집국장 정직 1개월
75. 수도권 장맛비 오후에 그쳐…남부 내륙 낮 최고 32도
76. ‘발암물질 논란 고혈압약’ 재처방 받아야…“무료로 가능”
77. 사진책만으로도 1만여 권…숲과 더불어 책이 숨쉰다
78. 인간의 존재 증명, 25년이 지나도 현대적
79. 문 대통령-이재용 부회장 만남을 보는 불편한 시선들
80. ‘삼성 노조와해 개입 의혹’ 전직 경찰 간부 구속…“혐의 소명”

최종업데이트 : 2018-07-09 23: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