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4강 대진 모두 완성…프랑스 vs 벨기에, 크로아티아 vs 잉글랜드
- “조현우 보러 가자” 달구벌 후끈
- 남북 통일농구대회 마치고 돌아온 허재 감독 “15년 전 형제의 정 맺은 리명훈, 못 만나 아쉬워”
- 최정 300홈런·김태균 2000안타 ‘대기록의 날’
- 2018년 7월 9일
- 혹시나 했던 4강, 역시나 유럽 잔치
- 선수로도 코치로도…앙리, 브라질만 만나면 승승장구
- 불운과 절망에도…앞으로 나아가는 게 축구다
- “한국 감독 부임설 할리호지치, 알제리 다시 이끌기로 동의”
노컷뉴스
- 女 탁구 대한항공, 대통령기 2연패…정영식은 2관왕
- ‘2루타 2방!’ 추신수, 25년 만에 구단 최장 기록 타이
- 日 요미우리 유망주, 동료 장비 훔쳐 팔다 방출
- 클린스만, 日 축구 대표팀 차기 감독? “소문 사실 아니다”
- “즐라탄, 런던 웸블리에서 만나요” 내기에서 승리한 베컴
- 감독의 극찬 “추신수, 기록만 대단한 게 아니다”
- ‘기자단 열세’ 김재환, 팬심으로 후랭코프 제쳤다
- ‘그리즈만은 토너먼트의 지배자?’ 기록으로 보는 러시아월드컵 4강
- 잉글랜드 선전에 ‘앙숙’ 아일랜드 팬들 “느낌 묘한데”
- 컬링 ‘안경선배’ 김은정, 스케이트 코치와 결혼
- 코미어, 미오치치 꺾고 UFC두 체급 챔프…다음 상대 레스너?
- ‘같은 11번째 대기록’ 최정-김태균, 엇갈린 희비
오마이뉴스
- 20대로 채운 잉글랜드, ‘웃음후보’ 아닌 우승후보로 거듭나다
- ‘손흥민 절친’ 델레 알리의 쐐기골, 잉글랜드 구하다
- ‘세트피스’와 ‘픽포드’… 잉글랜드 승리의 키워드였다
- ‘홈런 손맛’ 한화 김태균, SK 추격 막을까
- kt의 주권 활용, 필승 위한 수일까 자충수일까
- 장신 타격가 아데산야, 제2의 앤더슨 실바 될까?
- 부상 선수로 울던 LA다저스, 이들 때문에 웃다
- ‘7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 8위도 위태롭다
- ‘센터백’이 된 김신욱, 신선한 전술이었나 패착이었나
- 신태용 감독은 축구협회의 보험? 또다른 논란 막으려면..
- 준결승 진출 실패 러시아, 그럼에도 박수받아 마땅하다
- LA 택한 ‘괴물’ 르브론 제임스… 말년 병장 아니면 구세주?
-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4년 만에 새 역사 쓸까?
한겨레
- 잉글랜드, 스웨덴 잡고 28년 만에 4강 진출
- 8강서 멈춘 ‘꼴찌의 반란’
- 첫 우승 20년 주기설 이번에도?
- 추신수 46경기 연속출루…9일 풀머와 맞대결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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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감독’이란 자리 / 김창금
- 김태균, 통산 3번째 300홈런-2000안타
최종업데이트 : 2018-07-08 23:0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