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알프스 산맥’ 넘은 스웨덴, 24년만에 8강행
-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무료로 맡을 수 있다”
- 침묵의 조별리그, 토너먼트 첫 판에서 살아난 포르스베리
- 16강과 무득점, 스위스가 끊어내지 못한 지긋지긋한 토너먼트 징크스
- ‘케인 선발, 하메스 벤치’…잉글랜드-콜롬비아전 선발 명단
- 잉글랜드,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 잡고 12년만에 8강
- 잉글랜드를 8강으로 이끈 픽퍼드의 선방 하나
- 득점왕 레이스, 한 발짝 더 달아난 케인
- 잉글랜드의 지긋지긋했던 ‘승부차기 저주’, 이제는 안녕
- 유럽 vs 남미…8강 대진 확정
- ‘승부차기 저주’ 푼 잉글랜드
- 추신수, 43경기 연속 출루···이치로와 메이저리그 아시아선수 기록 타이
- 스웨덴의 반란이 말해주는 축구의 본질
- ‘축구는 팀 경기’ 진리 일깨워준 ‘스웨덴의 반란’
- “독일전 ‘선방쇼’ K리그서 하던 대로 했을 뿐”
- 이번에도 유럽·톱시드 강세? ‘이변’ 가능성은 열려있다
- 축구협회 “스콜라리 감독 영입 검토한 적 없다”
- 다저스 ‘기적의 시즌’…가을야구가 보인다
- 추신수, 43경기 연속 출루…이치로와 타이
노컷뉴스
- “스콜라리 접촉”…韓 축구 사상 첫 남미 감독 탄생하나?
- <배구소식>“영화관에서 만나요” 흥국생명 이색 팬 미팅
- ‘日 이치로 잡았다’ 추신수, 亞 ML 타이 ‘4출루 맹활약’
- ‘지는 별’ 메날두…세계 축구의 세대교체 가속화
- 월드컵 마감한 팀들, 사령탑 물갈이 시작
- 허재 “15년 만의 北 옥류관 냉면, 좀 달라졌네요”
-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두 마리 토끼 사냥할까
- V-리그 여자부, 평균 연봉 25.5% 상승
- ’15년 만의 통일농구’ 北 만원 관중 열광
- ‘대헤아’ 조현우 “스웨덴전 선방으로 자신감 얻어”
- ‘女 15세 205cm’ 北 박진아, AG 비밀병기 되나
- ‘극적 버저비터’ 선수단도, 관중도 놀란 ‘통일농구’
- ’15년 뒤엔 아들과’ 허재 부자의 특별했던 北 경험
오마이뉴스
- ‘불안불안’ 정찬헌, 흔들리는 LG 뒷문
- 통일농구 앞둔 류경정주영체육관
- 통일농구경기장에 마련된 귀빈석, 김정은 위원장 자리(?)
- ’24년 만에 8강’ 스웨덴, ‘지루하다 놀리지 말아요’
-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 르브론 제임스, LA 택한 배경은
- 8강 진출한 잉글랜드, 마침내 깨진 ‘승부차기 징크스’
- ‘백투백 홈런’에 무너진 해커… KBO 복귀전이 남긴 숙제
- ‘FA 로이드’ 양의지, 타격 다관왕 보인다
- ‘2002년 브라질 우승 주역’ 스콜라리가 한국 감독 후보?
- LA로 간 르브론, 또 다시 슈퍼팀 결성 노릴까?
- 판정에 뿔난 콜롬비아 “영어만 쓰는 심판, 잉글랜드전에?”
- DEN에서 PHI로, 윌슨 챈들러의 트레이드 단행된 이유
- 8강 진출팀 중 4개국 ‘우승 경험 X’, 월드컵 우승 향방은?
- 신태용 감독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 경기 직전 ‘아버지 납치’ 알게 된 선수, 팀에 알리지 않은 까닭
- 남자농구 혼합경기, ‘사이좋게’ 102점 동점
- 기념촬영하는 번영팀 남북 선수들
- 허웅 따돌리고 슛하는 허훈
- 덩크슛 성공하는 정성일 선수
- 손 마주치며 격려하는 남북 선수
- 상대팀이 된 허재 아들 허웅-허훈
- 골 넣고 함께 기뻐하는 남북 선수들
- 미소 나누는 남 최진수- 북 조진국 선수
한겨레
- 스웨덴, 스위스 꺾고 24년 만에 ‘월드컵 8강’
- 월드컵 8강, 유럽 6개팀-남미 2개팀 확정
- 나이지리아 미켈, 아르헨전 앞두고 아버지 납치됐었다
- 추신수 43경기 연속출루…아시아출신 최다 타이
- “웅이·훈이랑 찾은 대동강, 아버님이 오셨어야 하는데…”
- 북 15살 키 2m 박진아 베일벗고 통일농구서 실력 과시
- 코트 위 하나 된 남북 농구선수들…관중석에선 ‘고향의 봄’
- 우승컵은 나의 것!
- ‘축구종가’ 52년 만의 우승 꿈…해리 케인에 달렸다
최종업데이트 : 2018-07-04 23: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