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4일 미국, 이란 여객기 격추하다
  2.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3. 가상화폐 사기 공익신고자 포상금 2920만원 받아
  4. “공사대금 못받았다” 전원주택 공사업체 대표 분신 사망
  5. 떠든 사람 없는데 “시끄럽다” 이웃 현관문·승용차 파손 60대 구속
  6. “해외여행에서 물품 분실” 보험사기 무더기 적발
  7. 기금운용본부장 공석인데···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 5년내 최고 기록
  8. ‘도라지즙 80%’ 써놓고 실제론 5%만…식품업체 13곳 적발
  9. 권성동 의원, ‘강원랜드 채용비리’ 구속영장심사…“나와 무관한 일”
  10.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몰려간 태극기부대… 밤새 추모 방해
  11. 부산 태풍 영향권 벗어나···큰 피해 없어
  12.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시행 …기존 한도액에 100만원 한도 추가
  13. “7~8월은 소설의 계절”…올 여름 독자들 사로잡을 작품은 뭐가 될까
  14. 15년 만의 남북 통일농구 대회···1999년 첫 대회는 어땠을까
  15. 강제징용노동자상 34일만에 시민단체에 반환
  16. 그 곳에 가면 생필품을 그냥 가져온다
  17. 경찰, ‘몰카’ 등 불법촬영 범죄 수사에 사이버테러 전문 수사진 투입
  18. 순천검찰, 여론조사 방해한 구례군수 측근 구속기소
  19. 9세 초등생 유인하려던 40대 경찰에 붙잡혀
  20. 자살시도로 실려온 응급실 환자 조사해보니···10명 중 3명은 과거에도 시도 경험 있어
  21. 제약회사 직원에 ‘예비군 갑질’ 의협 회원 중징계 절차
  22. 재판 끝난 드루킹 “여론 결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네이버”
  23. 전북서 첫 일본 뇌염모기 발견
  24. ‘국뽕’중계, 편파해설
  25. 차량 뒷좌석에 4시간 방치됐던 3살짜리 남아 열사병으로 숨져
  26. “승객 항의 받아내는 건 승무원 몫인데 회사는 지침도 없어”
  27. ‘1지망 자사고, 2지망 일반고’ 올 중3들 ‘이중지원’ 방안 확정
  28. “내가 죽였다” 정신분열증 아버지 살해한 아들
  29. 태국인 불법체류자 급증···법무부, 태국 정부와 대책 마련 착수
  30. 100년 만에 재발굴된 부여 능산리 고분군, 금제 장식 등 발견
  31. 가장 앙증맞은 마블 히어로…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32. 7월4일 ‘밥’ 잘 안 준 회장님은···
  33. 화물차 선거유세 차량으로 불법개조한 업자 등 84명 적발
  34. “몸도 마음도 아직 젊은데…나도 일하고 싶다”…EBS1 ‘다큐 시선’
  35. 2018년 7월 5일
  36. 2018년 7월 5일
  37. ‘일사병’ 응급환자 7월이 가장 많아
  38. 경실련,포스코건설 로비장부 압수 관련 입찰제도 전면 개선 요구
  39. 배제·억압된 난민들 조명하며 환대의 가능성 탐색
  40. “나를 아이슬란드의 글렌 굴드라고 하는데…나는 나”
  41. 집에서 부패한 여성 시신 발견, 경찰 수색 나서자 집안에 있던 50대 투신
  42. MB “4대강 보 수심 6m로 파라” 대운하 포기 후에도 사업 집착
  43. MB ‘통치 명분’ 공사 규모 키워…관련 부처는 부실사업 동조
  44.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책임 없다는 국토부
  45. 20∼40대 직장여성들에게 물었더니 “이상적 자녀는 2명, 현실적으론 1명”
  46. 태풍 비껴갔으나···집중호우로 3명 사망
  47. 반군에 가족 잃고 도망 왔는데 ‘가짜 난민’으로 몰아붙이며 박해 증거 대라니 막막
  48. ‘태국인 불법체류자’ 정부·태국 공동대응
  49. 태극기 단체, 표창원 의원 등 쌍용차 분향소 추모객 폭행
  50. ‘가상통화 사기’ 신고자에 2920만원 지급
  51. 권성동 의원 영장심사…검찰과 법리 공방
  52. 검찰은 ‘시간’ 더 달라 했지만…드루킹 재판 종결
  53. 이명박 땐 “과거보다 홍수에 더 안전해져” 박근혜 땐 “부실 시공…건설사 담합 의혹”
  54. 자사고 지원자, 2지망부터 일반고 선택 가능
  55. ④걸리버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
  56. 7월5일 수포로 돌아간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제

노컷뉴스

  1. 1억 대 공사대금 미지급…50대 하청업체 사장 분신
  2. 대한문 앞 쌍용차 분향소 설치…친박단체와 충돌
  3. 부산 데이트폭력 여대생 “사건 후 3달, 아직도 부산 못가요”
  4. 대표 숨진 기내식 포장업체 “뭐가 와야 포장을 하죠…억울해”
  5. 아시아나 직원 “회장은 꽃다발, 직원은 욕받이…자괴감만”
  6. “‘허스토리’, 스크린수 열세지만 보는것만으로 세상 바뀐다 믿어”
  7. 좋은학교 만들기 네트워크 ‘마을형 청소년 케어’
  8. ‘영장 실질’ 권성동 의원 “채용 비리, 나와 무관”
  9. 한강교량 안전관리…’첨단장비 + 원시적노동’ 합작품
  10. ‘유통기한 지난 고구마로 피자를’…프랜차이즈 업체 7곳 적발
  11. ‘양대노총 와해공작’ 이채필 前장관 법원 출석…”진실 밝혀질 것”
  12. 강대희 서울대 총장 후보 성희롱·자기표절 논란
  13. 37년 가정폭력 남편 살해 “정당방위” vs “돌로 수차례…살인”
  14. 헬멧 쓰고 윗옷 벗은 채로 오토바이 훔친 중학생들
  15. ‘상습추행’ 이윤택, 법원에 보석 청구··”여론몰이로 피해”
  16. 국민연금 지난해 수익률 7.28%…5년 내 최고
  17. 소프라노 박예랑,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 대상
  18. 성결교단 명칭 ‘한국성결교회’ 공동 사용 추진
  19. 책 사고 공연 본 돈, 연말정산으로 돌려받자
  20. 1천억 대 개인 간(P2P) 클라우드 펀딩 사기·횡령 A사 임원 등 구속기소
  21. 김포 폐알루미늄 보관 창고 불…이틀째 진화 작업
  22. 이재명 ‘서민빚 탕감책’ 시동…560억어치 채권소각 추진
  23. ‘주인 할머님 죄송합니다’ 월세 봉투 남기고 세상 떠난 부자
  24. 아이돌 산업 곳곳엔 여성혐오가… 극한직업 걸그룹
  25. 검찰, 드루킹 실형 구형…”형량은 의견서로 제출”
  26. 관악산서 여고생 집단폭행·성추행한 청소년 10명 입건
  27. “이인규, 미국에 숨지말라” 또다시 피켓 든 교포들
  28. 청년들, “우리 인생 도둑질 한 권성동을 구속하라”
  29. 드루킹 “댓글 조작→트래픽 증가→네이버 광고 수익”…檢 “법리 몰라”
  30. “장독으로 쓴다며 작품 뜯어가기도 했죠”…12주년 맞는 태화강 설치미술제
  31. 삶의 터전이었던 개성공단의 추억, 전시회로 만난다
  32. “밥 제때 먹고 잠 좀 잡시다”… 방송스태프노조 출범
  33. 김충환(경기북부경찰청 경무과장)씨 모친상
  34. “드루킹 특검은 ‘불법 정치자금’을 쫓고 있다”
  35. KBS, 인터넷 매체 뉴스타운 간부 등 2명 모욕죄로 고소
  36. ‘성추행 의혹’ 김기동 횡령 혐의 추가 기소..”미성년자에 친척까지 성추행”추가 폭로
  37. 한국선교사자녀교육개발원, 선교사 자녀 초청 수련회 개최
  38. 중국·네팔 단기선교 주의해야
  39. 대한문 쌍용차-친박단체 대치 풀려…자리 옮긴 분향소
  40.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기내식 사태로 심려 끼쳐 죄송”
  41. 권성동 의원, 이채필 전 장관 영장실질심사 출석
  42. 검찰 ‘건물주 폭행’ 궁중족발 사장 구속기소
  43. ‘노총 와해공작’ 이채필 前장관 영장 기각··”범죄소명 부족”

민중의소리

  1. 교육에서 보는 ‘미투(Me too)’운동
  2. 440시간 일하고 100만원 월급…대법 “포괄임금 계약이라도 최저임금 보장해야”
  3. ‘강원랜드 채용 청탁’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구속 심사 출석
  4. 전국 정보경찰관들의 다짐대회 “불법사찰 등 과오 돌아보며 자성의 시간”
  5. 노동부 명령 무시한 한국지엠, 혈세 정부지원금으로 과태료 내겠다?
  6. 되찾은 강제징용노동자상.. “다시 日영사관으로”
  7. “평화로 가자” 판문점선언 실천 8.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 결성
  8.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첫발 뗀 ‘인권 새 지평’
  9. 보수단체 욕설·폭력에 둘러싸인 대한문 앞 쌍용차 분향소
  10. 드루킹의 ‘신박한’ 최후진술 “내가 네이버 돈 벌게 해줬는데 업무방해라니”
  11. 명동·홍대 누비는 ‘외국인 전문 경찰’을 아십니까?
  12. 법 사각지대서 자행된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의 ‘살인 갑질’
  13. 삼성과 싸우기? 5년도 버텨! 장담했던 나, 2년 만에 무너졌다

오마이뉴스

  1. 가리왕산 복원, 없던 일?
  2. 아이디어 작품으로 재탄생한 폐현수막
  3.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비정규직 43명 정규직 전환 완료
  4. 종부세 개편안, 거센 파도?
  5. 아동이 안전한 나라 ‘아동안전위원회’ 2기 발대식
  6. 한국중식봉사 나눔회, 자장면 나눔봉사 실천
  7. “독일 동포들이 남북철도 연결운동에 앞장”
  8. 한우 사육도 ‘과학’입니다
  9. 평양시민 김련희, 북 류경식당 종업원들을 가족의 품으로
  10. ‘최후의 방어기지’ 유진상가를 아시나요?
  11. 당뇨병 환자의 저혈당 쇼크 발생률은 연간 약 1%
  12. “엑스맨 키우는 대한항공, 부당 전보 취소하라”
  13. “저는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투쟁합니다”
  14. 강원동해 전천 자전거 다리 침수 주의
  15. 새알 4개로 본 ‘국격’, 한국-캐나다는 달랐다
  16. 쌍용차 분향소 ‘아비규환’… 보수단체와 밤샘 대치
  17. 장애인에게 허구한 날 시위냐고 혀를 차는 당신께
  18. ‘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에 출석하는 권성동 의원
  19.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나” 묻자 권성동이 되물은 말
  20. 전국 건설노동자, 7월 12일 총파업 투쟁 선언
  21. 숨이 ‘죽은 밥’과 ‘산 밥’, 어떤 걸 드시겠습니까?
  22. “박삼구 아웃” 아시아나 직원들도 단톡방 만들었다
  23. 이채필 전 장관, ‘노조와해 혐의’ 영장심사 출석
  24. 강남구, 지난해 외국인환자 감소에도 재방문은 증가
  25. 키덜트 덕심을 저격하는 전시회 어때요?
  26. 전국 맑고 무더워··내륙 곳곳 소나기
  27. 1987년 대선 이후, 김근태가 바라 본 ‘두 개의 전선’
  28. 외국계 회사 IT 전문가들은 왜 사무실을 뛰쳐나왔나
  29. 자전거 타기 편한 도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모였다
  30. 이사하면 못 쓰는 전기차 충전기, 국민혈세 줄줄
  31. 양승조 지사, “기업하기 좋은 충남 만들겠다”
  32. “GM, 8100억원 지원받고 한국법은 무시하나”
  33. 장맛비에 잠시 수문 연 백제보
  34. “재료 살 돈 없는 작가들도 있어요, 그래서 무상으로”
  35. 올바른 식습관만으로도 건강한 체질로 바뀔 수 있다
  36. ‘과거 반성’ 내건 울산 남구청장, 고래축제는 어떻게 될까
  37. 강릉경찰서 관내 유치원생 대상 안전교육 실시
  38. “노동자상 반드시 일본영사관 앞에 다시 세운다”
  39. “고랭지 배추, 무럭무럭 자라다오”
  40. 여름철 은하수가 특별한 이유
  41. A4 용지 6쪽 반론 준비해온 드루킹… 검찰 “실형 선고해달라”
  42. MB 대통령실 한마디에 4대강사업 보고서에서 사라진 ‘조류’
  43. 청소년 인권운동의 시작, 29년 전 김수경
  44. 아시아나 승무원의 토로 “우린 욕받이… 비행이 무섭다”
  45. 군의원 딸은 되고 8년 차는 안 되고… 함안군 정규직 전환 논란
  46. 고승덕 부부, 이촌파출소 철거소송 승소… 확정되면 이전해야
  47. 노동자 알 권리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48. 시민사회단체들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과 국민개헌 요구”
  49. 분향소 앞에서 등목까지… 보수단체의 ’24시간 난동’
  50. 거제경찰서, 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51. ‘박홍정 선무원종공신녹권’, 경남도문화재자료 지정
  52.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꿈 ‘첫날'” 행사, 7일 진주
  53.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보러 속초로 오세요
  54. “연가 신청해 전국교사결의대회 참여, 합법적 투쟁”
  55. “김복득 할머니, 저 세상에선 일본의 사죄 받으세요”
  56. 구름 많고 후텁지근…곳곳 소나기
  57. 국방부, 위수령 폐지 입법예고… “치안질서, 경찰력으로 가능”
  58. 박삼구, ‘기내식 대란’ 책임 묻자 “수습이 먼저”
  59. ‘6~8월 금어기가 대목’ 연평도 바다 활개치는 중국어선
  60. 경쟁자 캠프 사람을 비서실장으로… 정순균의 ‘파격’
  61. 이철우 경북도지사 “4년 핵심 키워드는 ‘일자리’와 ‘아이'”
  62. “대한항공 될라” 박삼구 회장 서둘러 진화… 여론은 비판적
  63. 표창원·박주민 의원 쌍용차 분향소에서 친박단체에 봉변
  64. 다시 세상으로 나온 강제징용노동자상 “반드시 건립”
  65. 천 명 넘게 죽고 다쳤는데, 왜 이토록 바뀐 게 없나
  66. 새마을처럼 ‘결혼 운동’? 틀렸습니다, 이철우 지사님

한겨레

  1. 태풍 쁘라삐룬 영향…경상 동해안 150㎜ 물폭탄
  2. “미치도록 세상을 웃기고 싶어 나를 내던졌다”
  3. 작아서 더 강력한 앤트맨이 돌아왔다
  4. “시간당 임금 계산, 주휴‘수당’은 넣고 주휴‘시간’은 빼야”
  5. 세월호 집회 참가자 30개월 뒤 기소 ‘검찰의 몽니’
  6. ‘강원랜드 채용청탁’ 권성동 의원 구속여부 이르면 오늘 결정
  7. 태풍 지나간 하늘
  8. 태풍 ‘쁘라삐룬’ 동해로 이동…밀린 빨래 말릴 시간
  9. 이채필 전 장관, 노조와해 혐의 부인 “진실의 태양 나타날 것”
  10. “염려되는 생활속 방사능 제품들 가져오세요”
  11. “공사대금 못받아” 건설현장서 하청업체 대표 분신사망
  12. 보나 마나 그렇다는 그대로, 보니 그랬다
  13. 남쪽 연극 평양으로, 북쪽 연극 대학로로
  14. 태풍에 도로 위 흩날리던 현금 86만원…주인 품으로
  15. ‘극단원 상습 성추행’ 이윤택, 법원에 보석 청구
  16. 여기저기 불쑥불쑥 ‘킥보드’ 주의보
  17. 대구 취업여성 3명 중 1명은 비정규직
  18. 폭력 남편 살해 아내 징역형 확정에 25년 전 ‘문재인 변론’ 화제
  19. 세종대 교수들 “‘성폭력 의혹’ 김태훈 교수, 2차 가해 하지 말라”
  20. 무더위도 못 막은 수요일의 외침
  21. 중고생 10명, “센 척 한다” 고교생 1명 관악산서 집단폭행
  22. 건축과 도시에 대한 철학
  23. 민주당 일색 인천시의회에 “시정부 거수기될라” 우려 목소리
  24. 창원 지엠, 정부 지원은 챙기고 비정규직 직접고용은 거부
  25. 제주공항 4·3 유해발굴 10년 만에 재개한다
  26. 감사원, 4대강 보 설치·6m 준설 “MB가 지시” 직접 지목
  27. ‘면죄부’부터 “대운하 염두”까지…지난 3차례 ‘4대강 감사’ 어땠나
  28. 광주·전남, 군 공항 이전과 한전공대 입지 등 현안 잘 풀까
  29. 부산 시민단체 “되찾은 노동자상 다시 세운다”
  30. 조중동 권력을 파헤치다
  31. 책 사고 공연 본 돈 연말정산서 돌려받는다
  32. 일제 때 훼손된 백제 왕릉급 무덤 세상에 다시 나왔다
  33. 경남도, 서부부지사 없애고 경제부지사 신설
  34. 임권택의 ‘올림픽 대한뉴스’에 ‘푸른곰팡이’가 피었다
  35. 박삼구 회장 “기내식 사태로 심려 끼쳐 죄송” 공식 사과
  36. 김병우 교육감 “교육 수도 충청에서 새 교육 모델 만들겠다”
  37. 이용섭 광주시장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통해 결정”
  38. 드루킹 “돈은 네이버가 챙겼다, 악어가 악어새 고소한 격”
  39. “대전교육 학생·교사 중심으로 전환되나”
  40. ‘난민 고용’ 제주 양식장서 걸려온 전화…“정부는 어디있나요”
  41. 협치 택한 강원도의회, 출발부터 순항
  42. 부산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홀대
  43. 의자 던지고 욕설…친박단체 공격에 쌍용차 분향소 구석으로
  44. 쌍용차 분향소 찾은 표창원 의원, 보수단체에 폭행 당해
  45. ‘삶의 질’ 초점 맞춘 ‘중장기 국가 비전’ 속속 나온다
  46. 응급실 의사 폭행한 40대 불구속 입건
  47. 6남매 둔 50대 하청업체 대표, 밀린 공사비 요구하다 분신
  48. “종교박해 받았다 하라” 가짜 난민신청 해준 변호사 적발
  49. 재정개혁안 유감 / 이창곤
  50. ‘1지망은 자사고, 2지망부터 일반고’ 중3 이중지원 방안 확정
  51. 경찰, ‘무상교복 반대 시의원 명단 공개’ 이재명 검찰 송치
  52. 환경부, ‘수질 악화’ 알고도 MB청와대 자제령에 입 다물어
  53. 건물주에 망치 휘두른 ‘궁중족발’ 사장,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54. 민주당, 소모적 ‘계파 논란’ 벌일 때 아니다
  55. 국민 혼란 부른 ‘금융소득 종합과세’ 엇박자
  56. 보수언론에서 벗어나야 보수가 산다
  57. 7월 5일
  58. 저녁에 엄마아빠가 있는 삶 / 최혜정
  59. 우리와 그들 / 이라영
  60. 히로시마를 기억하는 방법 / 오은정
  61. 친문 단일화? / 문학진
  62. 공생을 위한 기본소득 / 조문영
  63. 도시의 섬
  64. 기성복
  65. 화물보다 사람이 먼저다 / 박용훈
  66. “비구계 받은 적 없는 설정 ‘종단 최고 지도자’ 자격 없지요”
  67. 7월 5일 알림
  68. 7월 5일 동정
  69. 7월 5일 궂긴소식
  70. 미 고교 교사용 ‘위안부 학습안’ 전달
  71.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낮 최고 30도(5일)
  72. ‘MB노총 공작’ 이채필 전 노동부 장관 영장 기각

최종업데이트 : 2018-07-04 23:32:43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