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울산대교서 소방공무원 투신 사망
  2. ‘문슬림’ 같은 표현서 편견 드러나···“우린 무슬림 이전에 사람”
  3. “인권 선진국 초석 다진다”던 난민법, 제대로 시행되고 있습니까
  4. “경찰이 예뻐서 수사권 준 거 아니다”
  5. 황운하 울산청장 “합의문은 1단계일 뿐 나아갈 길 멀다”
  6. 정무영 총장 “공학자는 연구로 돈을 벌어야 한다”
  7. 경찰이 떨어뜨린 테이저건으로 경찰 쏜 20대男 집행유예
  8. 보이스피싱 뒤통수 친 40대···“전달책 맡을게” 속여 2500만원 가로채
  9. ‘노조탈퇴 거부 직원 강등’ 오리온 울산영업소 관리자와 해당법인에 벌금형
  10. 합의 성관계 프로축구선수 무고한 여성에 실형
  11. 고수익 미끼, 가상화폐 다단계로 수억원 챙긴 50대 징역형
  12. 노옥희 울산교육감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교사’ 징계 취소…취임 첫 공식업무
  13. “토지보상금 60억 원” 속여 압류해지 명목으로 3억원 편취한 부부
  14. ‘전지적 참견 시점’ 8주 만에 방송 재개, “비난받아 마땅한 잘못” 사과
  1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
  16. “시험성적 나빠” 중학생 아들 마구 때린 4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17. “정규직의 반도 못받아요” 초등학교 조리사가 말하는 학교 비정규직의 현실
  18. 개도 떠나고 싶다···주인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19. 여름 휴가철 위험 신고 ‘안전신문고’로 하세요
  20.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들 웃음 찾아준 ‘코리아 의술 인술’
  21. 인천 놀이기구 또 고장… 부실점검 논란
  22.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생존자 27명
  23. 서울시, ‘거리가게’ 허가제로 전환…가이드라인 마련
  24. 숲 베어내고 만든 가리왕산 스키장, 복원노력 안 해도 ‘과태료 1000만원’?
  25. 현직 판사들이 본 ‘미스 함무라비’, “부장님 가디건까지 똑같아”
  26. 상습정체 여의교, 2일부터 9차로로 확장 개통
  27. 같은 사건, 정반대 판단···근로감독관 따라 울고 웃는 노동자
  28. [현장 포토] 태풍 ‘쁘라삐룬’이 온다···물에 잠긴 도로와 통제된 청계천
  29. (3)’있는 그대로의 나’일 수 있는 곳···맨해튼의 무지개 학교
  30. 지출 줄이려 약속 취소하고, 도시락 싸서 외출하기도…’여성소비총파업의 날’ 소비를 멈춘 여성들
  31. 법원 “요양보호사 휴게시간, 근로시간으로 인정”
  32. 베테랑 요양보호사는 왜 노인학대범이 됐나
  33. 단체장 후보 사퇴촉구 성명, 공무원이 작성
  34. “가짜 난민들, 대한민국을 떠나라” “왜곡된 인식, 혐오 부추기지 말라”
  35. 영주 부석사 등 7개 ‘한국의 산사’ 세계유산 등재
  36. ‘주 최대 52시간’ 시행…노동자들 “근무 안 줄거나 급여 줄거나”
  37. ‘데이트 폭력 삼진아웃제’ 강화한다
  38. 7월1일 ‘쁘라삐룬’이 온다
  39. “큰일날뻔” 제주서 대형마트에 차 진입 3명 경상
  40. 기차 타고 하늘을 달리면 반겨주는 노을빛
  41. 2018년 7월 2일
  42. 2018년 7월 2일
  43. 청주 장어구이집서 식사하던 60대 등 9명 병원 이송…두통 호소
  44. 온도계 수은 넣던 소년이 스러진 지 30년…얼굴만 바뀐 ‘죽음의 일터’
  45. 해경, 바다 들어가 휴대전화 건지려던 10대 2명 구조
  46. 약속 취소하고, 도시락 싸고…“여성소비총파업”
  47. 주 최대 52시간 시행…사업장 43% “근무 안 줄 것” 53%는 “급여 감소 걱정”
  48. 법원 “요양보호사 대기하는 휴게시간은 근로시간” 첫 인정
  49. 같은 사건, 정반대 판단…근로감독관 따라 울고 웃는 노동자
  50. 현직 판사들이 말하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싱크로율
  51. ‘한국의 산사’ 7곳 세계유산 등재
  52. 생의 마지막까지 책 읽겠다는 남자
  53. (3)진일보한 장치 ‘원근법’, 전근대적 추종으로 생동감 잃어
  54. 데이트폭력 세번 이상 발생 땐 처음 신고했더라도 ‘삼진아웃’
  55. ①역사란 무엇인가 – 에드워드 카

노컷뉴스

  1. 한번 성매매로 귀화 거부된 중국동포··법원 “허가하라”
  2. 데이트 폭력에 강화된 ‘삼진 아웃’ 적용…檢, 엄벌 의지
  3. 주 52시간제 오늘부터 시행…’워라밸’ 시대 개막
  4. 박기묵(CBS노컷뉴스 기자)씨 외조모상
  5. 여성들 골다공증 발생 급증…건강보험 급여 4년간 43%↑
  6. “싸게 팔게” 돈만 ‘꿀꺽’…중고나라 101명 상대 사기
  7. 예멘 난민 수용 찬반 논쟁 가열…”당연한 의무” VS “자국민이 우선”
  8. 이재명 道政 출범 ‘파격 행보’·· 강력 개혁 드라이브 본격화
  9. 박남춘 인천시장, 태풍 북상에 재난안전상황실로 첫 출근
  10. 이재명, 이화영 前의원 ‘정무부지사’ 내정·· “균형발전·통일분야 적임”

민중의소리

  1.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운명…“일본이 사죄하면 나비처럼”
  2. 장마전선 이어 태풍 쁘라삐룬 상륙한다…폭우 비상
  3.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시민사회장’ 치르기로, 발인 3일 오전
  4. 울산 첫 진보교육감 노옥희, 첫 업무는 국정교과서 반대 교사 징계 취소
  5. ‘삼성 시신탈취’ 고 염호석씨 부친 구속 기각…법원 “필요성 인정 안돼”
  6. ‘하드 디스크 원본 달라’는 검찰, 버티는 법원…강제수사로 갈까?
  7. ‘원청 갑질 15년’… 하청업체 사장 아빠는 해골이 됐다
  8. 원청 갑질 견디다 못한 2차 하청업체 사장의 자살
  9. 새 국면 접어든 ‘장자연 사건’, 이번엔 처벌 가능할까?
  10. 최민의 시사만평 – 30번째 죽음
  11. 술에 취해 행패 부려 신고 당하자 70대 노인 보복폭행
  12. 창원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자유한국당 이찬호 의원

오마이뉴스

  1. 김명수 대법원도 은폐했나
    특조단, 법관회의에서도 ‘민간인 사찰’ 누락
  2. “왜 버스정류장이 두 개야?” 할머니가 의아했던 이유
  3. 양승태 사법부 ‘민간인 사찰 의혹’ 관련자가 대법관 후보?
  4. 충남닥터헬기 700번째 응급환자 이송
  5. 박원순 시장, 6.13선거 도와준 서울시당 노동위에 감사 인사
  6. 충남 홍성, 하천 범람 위험으로 주차장 출입통제
  7. ‘위안부’ 피해 김복득 할머니 별세… ‘시민사회장’ 치르기로
  8. 13세에 한시 쓴 천재… 한음 이덕형의 평생 친구
  9. 정순균 강남구청장 2일 취임식 폭우로 전격 취소
  10. ‘주 52시간제’ 오늘부터 시행…’워라밸’ 시대 향한 출발
  11. 실종·침수·고립…기록적 폭우에 전국서 피해 잇따라
  12. 양산 통도사 등 7곳 사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3. “일본이 사죄만 한다쿠모 편안히 눈 감을 수 있겠다”
  14. 박남춘 인천시장, 재난상황실 첫 출근…취임식 생략
  15. 충남 각 시·군 지자체장 ‘시민 안전이 먼저’
  16. 고무신
  17. 운무로 인한 장관
  18. “‘갑집’ 피해본 최고 화가 김홍도와
    KTX 노동자들 집단전기 쓰고 싶다”
  19. 전업작가 되려고 42년만에 ‘역이민’
    “‘간송 전형필’ 전기, 겸재 덕분에 탄생”
  20. 태풍상륙… 인천시장·구청장·교육감 모두 취임식 취소

한겨레

  1. 태풍 ‘쁘라삐룬’ 3일 낮 남해안 상륙…영남지역 가장 위험
  2. “이제 죽어도 을큰하지 않게…”
  3. 백인 남성들이었어도 ‘경보’는 울렸을 것이다
  4. ‘박그네를 감옥으로’ 부른 황현의 투병…“우리가 손 내밀 때”
  5. 서울시, 노점을 허가제로 바꾼다
  6. 법원 “한 차례 성매매만으로 귀화 불허는 부당”
  7. ‘데이트 폭력’에 ‘삼진아웃’ 처벌 강화
  8. 광주·전남 민선 7기 임기 시작은 태풍 피해 예방 현장서
  9. 이재명 취임식 대신 태풍점검
  10. 은행 안내데스크 직원 뽑는데 키 163cm 이상, 승무원 출신?
  11. ‘주 52시간 근무’ 시대 시작됐다…휴일근로, 연장근로에 포함
  1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의 마지막 6년
  13. 난민수용 반대 단체 “무사증 제도 철폐…난민심사 엄정하게”
  14. 경기 연정부지사에 이화영 전 의원
  15. 가리왕산 다람쥐 “태풍이 비껴간다니 다행이네, 휴”
  16. 광주·전남·경남 지역 ‘물폭탄’… 실종·침수 피해 잇따라
  17. 오거돈 부산시장 취임식 취소하고 태풍 현장 챙겨
  18.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2명의 스윙보터가 운명 갈랐다
  1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별세
  20. 합의성관계 축구선수 무고한 여성 실형
  21. 함께 하는 경험, 사유로의 초대…‘불금’ 심야책방
  22. 여야, 국회 원 구성 놓고 티격태격할 때 아니다
  23. 상고법원 반대한다고 변협 회장까지 사찰했다니
  24. 재벌 소속 ‘공익법인’, 설립 목적으로 돌아가야
  25. “우리는 괴물이 아니다…제주의 친절 갚을 기회 달라”
  26. ‘6억에 아들 유언 포기’ 삼성노조원 부친 구속영장 기각한 법원
  27. 태풍 북상하자 새 단체장들 취임식 취소하고 현장으로
  28. 데이트 폭력 ‘삼진 아웃제’ 시행…구속수사 확대
  29. 멀쩡한 대표직함, 유치찬란 작당질…이분들 왜 이러셔?
  30. “30년전 동업 시작할 때 약속 모두 지켜서 만족해요”
  31. 보성 327㎜ ‘물폭탄’…태풍 ‘쁘라삐룬’ 3일 영남 강타할 듯
  32. 무책임한 반려동물 분양장터 된 페이스북
  33. 이땅의 산사 고찰 7곳 한국의 13번째 세계유산됐다
  34. 머그 / 김영배
  35. ‘신사실파’ 마지막 동인 백영수 화백 별세
  36. “제주4·3-광주5·18 ‘미국 직접 개입’ 놀라운 닮은 꼴”
  37. 교육부, 외고·국제고 지원자도 일반고 중복지원 허용
  38. 한겨레 ‘5·18 성폭행 첫 폭로’ 기사 ‘이달의 좋은 신문보도’
  39. 월요일에도 전국 장맛비…우산 꼭 챙기세요(2일)
  40. 7월 2일 동정
  41. 7월 2일 엔지오
  42. 7월 2일 알림
  43. 7월 2일 궂긴소식
  44. 우리음악 페스티벌 9회째
  45. 난민이라는 ‘낯선 시험’ / 석진환
  46. 트럼프의 대북 ‘정치자본’ 투자 / 존 페퍼
  47. 30년이 흘렀지만… / 백소아
  48. 글자 즐기기 / 김하수
  49. 너튜브와 뇌피셜의 시대 / 이은지
  50. ‘소확행’은 개혁의 씨앗이다
  51. 바다이즘 선언문
  52. 진보 우위 시대의 도래? / 한귀영
  53. 능동의 지혜 / 김연철
  54. BTS ‘페이크 러브’ 44일 만에 유튜브 2억뷰

최종업데이트 : 2018-07-01 23: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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