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01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프랑스, 난타전 끝에 아르헨티나 꺾고 8강 선착
  2. 도움 2개 고군분투에도 고개 숙인 메시
  3. 호날두 vs 카바니·수아레스…포르투갈-우루과이전 선발 라인업 발표
  4. ‘제2의 앙리’ 음바페, 펠레를 소환시키다
  5. FIFA의 주의 받은 마라도나, 이번에는 30세 연하 여자친구와 경기 중 키스
  6. 우루과이, 호날두의 포르투갈 잡고 8년만에 월드컵 8강행
  7. 조별리그만 통과하면 8강까지…프랑스의 기분 좋은 징크스
  8. 끝내 이루어지지 않은 호날두와 메시의 ‘신계 전쟁’
  9. 삼파올리 아르헨티나 감독 “메시 활용 제대로 못했다”
  10. 우루과이의 8강 이끈 카바니. 이제 징크스는 완전히 안녕
  11. 2022년 메시는 35세, 호날두는 37세 ’그들의 퇴장이 아쉬운 이유’
  12. 독일축구협회, 뢰프 감독 재신임
  13. 기성용 “러시아 대회가 나의 마지막 월드컵…마음 정리됐다”
  14. “2011년 첫 발탁한 김영권·손흥민, 이번 월드컵 좋은 경기력에 흐뭇”
  15. ‘삼바군단’ 브라질, 멕시코 킬러 본색 가동하나?
  16. 크루이프 클럽에 가입한 메시와 호날두
  17. ‘축구의 신’ 울린 ‘신성’
  18. 아쉬운 월드컵 끝낸 메시·호날두 ‘요한 크루이프 클럽’ 새 회원으로
  19. 한국 덕에 기사회생한 멕시코, 브라질 상대로 뭔가 보여줄까
  20. 호날두 떠나고…‘영 파워’ 득점왕 각축
  21. 상대팀도 팬들도, 헤어나올 수 없는 한화의 ‘늪 야구’
  22. ‘하던대로’ 스페인-‘수비 강화’ 러시아, 16강 선발 공개

노컷뉴스

  1. 日 감독 “태업 비축 체력으로 16강에서 더 달릴 것”
  2. 과연 스페인은 살아남을까
  3. 타고투저? 결국 순위는 마운드 힘에 달렸다
  4. “마지막 월드컵이라…” 기성용, 대표팀 떠나나
  5. 기성용, 뉴캐슬 선택 배경에 ‘대표팀 은퇴’ 있다
  6. 홍콩 언론 “월드컵 아시아 최대 수확, 日 아닌 韓”
  7. ‘저주는 아니지?’ 펠레, 신성 음바페에 칭찬 SNS
  8. 넥센 홈런 2방, 삼성 병살타 2개

오마이뉴스

  1. 리오넬 메시의 왕관, 킬리안 음바페에게 계승되다
  2. 아르헨티나의 황금 세대, 그 쓸쓸한 퇴장
  3. 메시, 프랑스에 막혀 월드컵 우승 도전 또 다시 실패
  4. 또 고개 숙인 메시, 월드컵 토너먼트 8경기 0골
  5. ‘잠실 에이스’ LG 소사, 원정약세 극복해야
  6. 6월 타율 ‘5할’ 이지영, 강민호보다 낫다?
  7. 호날두 묶은 우루과이… 포르투갈 꺾고 8강 진출
  8. 저물어가는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 새로운 스타 탄생도
  9. 호날두 꼬이고, 카바니 잘 풀리고… 승패 가른 두 선수
  10. 윤석영 영입한 FC서울, 측면수비 고민 해결되나?
  11. 치열했던 6월의 KBO리그, 누가누가 잘했나
  12. 호날두 집으로 돌려보낸 우루과이, ‘우승 0순위’ 프랑스도 보낼까
  13. 16강 탈락 아르헨티나, 월드컵서 실패한 3가지 이유
  14. 독일·아르헨티나·포르투갈… 축구 강국 추락에는 이유가 있다
  15. 메시-호날두, 빅매치 불발됐지만… 월드컵 성적 비교해볼까?
  16. 호날두 동경했던 소년 음바페, 호날두의 못 이룬 꿈 이룰까
  17. ‘소리 없는 강자’ 벤 조브리스트의 계속되는 활약
  18. ‘홈런폭발’ 번즈-‘에이스’ 윌슨, 6월 MVP
  19. ‘무적함대’ 스페인, 개최국 러시아 누르고 명예회복할까?
  20. 뛰고 또 뛰고… 드러나는 ‘허재 표’ 농구
  21. 준우승만 4번… 비운의 특급 투수 정재훈 은퇴에 후배들 ‘승리’ 선물

한겨레

  1. 음바페 2골, 메시는 침묵…프랑스 8강 선착
  2. 메시-호날두, 월드컵 ‘세기의 대결’ 무산
  3. ‘41경기 연속출루’ 추신수 ‘허벅지 통증’ 선발 제외
  4. 음바페와 메시의 포옹, 한 시대의 등장과 퇴장
  5. 포르투갈 ‘패스축구’, 경기 지배하고도 왜 무너졌나?
  6. ‘캡틴’ 기성용 대표팀 은퇴 시사
  7. ‘3번째 16강’ 일본, 벨기에 넘어설까
  8. 추신수, 허벅지 통증으로 MRI 검진
  9.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후 첫 우승
  10. 카바니가 골 넣으면 진다? 징크스 족쇄 풀고 날다
  11. 숨막히는 ‘배드민턴 랠리’ 폭우소리도 잠재웠다
  12. 라틀리프 43점…한국 남자농구 조 2위

최종업데이트 : 2018-07-01 23:32:56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