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검찰 ‘양승태 대법원’의 예산 신청 내역도 수사
  2. “왜 보증금 안 줘” 마트 주인에 둔기 휘두른 40대
  3. “왜 기초수급 대상 제외시켜” 면사무소서 인화성 물질 뿌리고 난동 부린 60대
  4. 충남 공주서 출근길 버스·25t 화물차 충돌…26명 부상
  5. “이 더러운 자들아, ‘잘 가라’…쌍용차 정리해고 서른 번째 희생자 영전에”
  6. 검찰, 조양호 한진회장 ‘사무장 약국’ 운영 혐의도 수사
  7. 엘시티 건설현장 추락사고 책임자 3명 영장 청구
  8. 법무부 “난민심사에 직원 추가 투입···난민법 개정도 추진”
  9. 서울성모장례식장 양수진 장례지도사, ‘이 별에서의 이별’ 발간
  10. 검찰 ‘특수 준강간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불구속’ 지휘
  11. ‘국정원 특활비 1억원 수수’ 최경환 의원 1심 징역 5년 선고
  12. 4대강 보 설치 이후 수중생물 건강 나빠졌다····환경부·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발표
  13. 검찰,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하창우 전 변협 회장 참고인 조사
  14. 서울~양양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정차한 트럭 추돌, 2명 사상
  15. 침놓다가 환자 폐 찔러 구멍낸 70대 무면허 침술업자
  16. 무면허 만취 상태서 경찰차 추돌한 10대…5명 부상
  17. 제 모습 찾은 대한제국 황실 여성복식,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처리 완료
  18. 한국외대 테솔전문교육원, 2018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19. 경찰, ‘유투버 양모씨 사건’ 모집책 구속영장 신청
  20. “총각은 처녀작을 못 만드나요?”···단어 하나가 생각 바꾼다
  21. 성남 시민들 “아동수당 지역화폐 지급 방침”에 반발
  22. 마이크 하나면 OK, 스탠드업 코미디 부활한다
  23. 충북 청주 빌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러시아 여성…남자친구 긴급체포
  24. “구시가지 학생들, 생활 수준 낮고 가정환경 불안정”···편향된 분석, 세종시 고교 사과
  25. 다음 주부터… ‘저녁이 있는 삶’ 온다
  26. “내부고발하면 가족도 죽여버리겠다” 해경 간부, 폭언·폭행·갑질
  27. 4대강 보 열었더니 자연이 살아났다
  28. 이철성 경찰청장 퇴임…”내 삶의 뿌리는 경찰, 자부심 평생 간직할 것”
  29. ‘히혼의 수치’와 일본의 ‘스포츠할복’
  30. 폭력의 시대 굳건히 생존한 존재…함부로 동정하기 전에 존중부터
  31. ‘주선율’이라는 강자의 주장과 ‘쉼표’와 같은 약자의 침묵마저 존중하는 미덕
  32. 보를 열자 강이 살아났다
  33. “발화지점 지하 1층 추정” 세종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감식 이틀째 진행
  34.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단기 해외연수 지원 사업 ‘파란사다리’ 1기 발대식 개최
  35. ‘미투’ 왜곡한 성인영화 개봉···“꽃뱀 몰이·강간문화 조장” 상영 반대 운동 활활
  36. 2018년 6월 30 · 7월 1일
  37. 2018년 6월 30 · 7월 1일
  38. 군 병원 입원 특혜논란 ‘지드래곤’

노컷뉴스

  1. “헌재 판결, 제겐 기적… 평화 위해 총 들지 않겠다”
  2. 검찰은 왜 ‘양승태 수사’에 미온적일까?
  3. 전해철 “대체복무는 징벌 아냐…1.5배 기간, 출퇴근할수도”
  4. 헌재 “온라인서비스 제공자, 아동음란물 유통·확산 차단해야”
  5. 난민 심사기간 줄인다…법무부 ‘난민 이슈’ 대응책
  6. ‘자사고 이중 지원 금지 효력 정지’… 교육부 방안 강구
  7. ‘국정원 뇌물’ 최경환 1심 징역 5년…”신뢰훼손, 죄 무겁다”
  8. 넥센 박동원·조상우 오늘 ‘특수준강간’ 혐의로 검찰 송치
  9. ‘신은 죽지 않았다 3’ 여수·순천 시사회 성료
  10. ‘국정원 1억 뇌물’ 최경환, 1심에서 징역 5년
  11. 쌍용차 해고자 영결식 엄수
  12. ‘가짜 페이스북도 주의’ 계정 해킹한 일당 검거
  13. 태국의 왕실 휴양지 ‘후아힌’에서 즐기는 호쾌한 라운딩
  14. 세계다트선수권 7월 첫 주말 킨텍스 개막
  15. 호주 현지인들도 꿈꾸는 ‘해밀턴 아일랜드’ 허니문
  16. 놀이공원·워터파크·리버사파리가 한 곳에… ‘빈펄 남호이안 리조트’
  17. 주 52시간 근무제, 긍정감성어 1위는 ‘필요하다’
  18. 이철성 경찰청장 정년퇴임…”수사권 조정 매듭 짓지 못해 아쉬워”
  19. 여수 서광교회 6·25 68주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기도회’
  20. 새롭게 뜬 휴양지 No.1 ‘팔라완’
  21. 경매 대세는 김환기, 상반기 16점 52억1천만원에 팔려
  22. 모처럼의 가족여행, 한방에서 머물 수는 없을까?
  23. 노랑풍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노랑깃발’ 지원사업 나서
  24. ‘희망봉·케이프타운·펭귄…’ 아프리카 미지로 떠나는 이색 탐험
  25. 2022 수능 수학…문·이과 공통 + 필수선택과목
  26. 가족 단위로 머물기 좋은 호텔&리조트 TOP 4
  27. 지상 최대의 미스터리 ‘나스카 지상화’
  28. 광화문에 숨은 공연장 ‘CKL’에서 소확행 즐기기
  29. CBS ‘3대 걸친 사학적폐 서울예대의 민낯’ 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30. 서울시, 도시재생구역 14곳 추가…’거점확산형’ 유형 신설
  31. 제10회 대한민국 기독교 서예전람회
  32. CCC, 복음화율 가장 낮은 제주에서 선교대회 개최
  33. 한교총, 한국교회 대북 협력 돌아보는 심포지엄 개최
  34.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출범식
  35. 한국-캐나다 수교 55주년 감사예배
  36. ‘아이스크림의 천국’ 하와이의 달콤한 유혹
  37. 특검, 드루킹 추가 디지털증거 확보…포렌식 나설 듯
  38. ‘준희양 사건’ 징역 10년에 모녀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39.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웹진 ‘좋은나무’ 발간
  40. 총신대 사태 학업거부 신학생, 강도사 고시 합격
  41. 교회협,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죽음 애도
  42. 조평협, 평양서 남북 평화통일기도회 합의

민중의소리

  1. 검찰,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故염호석씨 부친 ‘위증’ 혐의로 체포
  2. 빨간옷 선거운동원의 “6번 지지해요” 고백
  3. “이 더러운 자들아, 살려내라” 쌍용차 공장 앞서 고인의 마지막 길 배웅한 사람들
  4. ‘여대생 성폭행 살인사건’ 유족,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
  5. 전교조 법외노조 방치는 대한민국의 총체적 직무태만
  6. ‘국정원 1억 뇌물’ 최경환, 1심서 징역 5년
  7. 법무부 “제주 예멘 난민신청,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책무 이행할 것”
  8. 택배노동자들, “CJ대한통운 부당노동행위 처벌해 달라”
  9. MB정권 ‘노조파괴 공작’ 피해자들,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소송 진행한다
  10. 법원, “정년은 만 60세 된 해 연말” 서울메트로 은퇴자들 손 들어줘
  11. 헌법재판소 “25세 미만 선거출마 제한은 정당”
  12. 경찰, ‘여성 상대 악성 범죄’ 100일 집중 단속… ‘몰카’ 사범 잇따라 검거
  13. “자회사는 사기다” 총파업 나선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들의 외침

시사인

  1. 이 주의 그래픽 뉴스
  2. “청계재단은 신념이자 신성한 것”

오마이뉴스

  1. 대한한돈협회 함양지부 100만원 성금 기탁
  2. 사법정의 디가우징
  3. 금강에서 발견한 재첩, 신대륙을 발견한 듯 기뻐한 까닭
  4. ‘민원 유발 고속도로’ 이대로 착공될까? 주민들 촉각
  5. 오역 논란 ‘이방인’, 직접 읽어봤더니
  6. “노동자들 30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대 집회”
  7. 최경환 ‘국정원 뇌물 1억’ 인정… 징역 5년 선고
  8. ‘김재원 음주 뺑소니 외압’ 당선인, 검찰에 고발당해
  9. 예멘 난민들이 떠나온 아덴, 우리 조상들은 알고 있었다
  10. 난민심판원 신설… ‘예멘 난민’ 제주 6명 추가 투입
  11. 코레일, KTX 해고승무원 특별고용? “공식 제안 없었다”
  12. 부산가톨릭대 학생들, 거제서 농활
  13. 시장·교육감도 바뀌었는데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는?
  14. 민선7기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에 허종식 남구갑지역위원장
  15. 경남선관위 인사, 신영식 사무처장 등 발령
  16. 대전시, 성폭력근절 특별기간에 또 ‘성폭력’
  17. 대구 수돗물 사태,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18. 대구 ‘반야월’의 유래, 왕건에게 있었다
  19. “박근혜 미용 시술 안해”… 국정농단 위증 줄줄이 ‘공소기각’
  20. 카이스트 남자 대학원생, 여장하고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
  21. ‘일단’ 면허취소 면한 진에어 “청문 일정 성실히 임할 것”
  22. 양승조 호 슬로건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23. ‘수문 개방 반대’에 부딪힌 백제보, 내일 열릴 수 있을까
  24. 파묻었던 홍준표 ‘채무제로 기념식수’ 표지석 복구
  25. 투표도 못 하고, 2등 시민 취급… 이게 ‘차별’입니다
  26. 서산·태안환경련, 서산시장 당선인에게 ‘1회용품 없는 서산시’ 선언 제안
  27. 라돈 침대 반출 아직은… 천안 주민 역시 반발
  28. 병원비 걱정없는 든든한 나라? 그런데, 이거 실.화.냐?
  29. 현대차노조의 ‘광주형일자리 저지’ 먹힐까
  30. 권영진 대구시장 “챙기지 못한 점 있었다” 수돗물 사태 사과
  31. ‘생지옥’ 같은 비닐하우스, 그곳에서 태어난 아이들
  32. 대프리카 길바닥에 눌어붙은 슬리퍼, 이거 실화냐?
  33. 장마전선 북상… 전국 장맛비 이어져
  34. 페미니즘 외치는 노동자들… “여자라는 이유로 승진 배제”

한겨레

  1. 자외선차단제 과신은 금물…숫자 높을수록 피부자극 커
  2. 어르신 비만 막으려면 단백질 잘 드셔야
  3. 양심적 병역거부 앞으로 처벌 못해…재판·기소 중단될 듯
  4. 야옹선생의 자연육아
  5. “투잡 뛰며 복직 기다렸는데” 쌍용차 희망고문 얼마나 더…
  6. 영남신공항 논란 재연…‘가덕도 띄우기’ 부산만 부산
  7. “안전문제 있다” “없다”…서울지하철 ‘무인운전’ 도입 굉음
  8. 남성중심 영화는 가라…충무로 ‘여배우 열전’
  9. 판박이는 싫어…우린 인디파티 간다
  10. 환경부 “4대강 보 설치후 수생태계 건강성 악화”
  11. “아동수당을 현금대신 지역화폐로 지급?” 성난 성남시민
  12. 검찰, ‘탈세’ 조양호 회장 ‘사무장 약국’ 운영 혐의도 수사
  13. 교육부 “올해 자사고-일반고 입시, 후기전형으로 동시 실시”
  14. ‘엎치락덮치락’ 개표 현황 보느라 밤새지 않는 법
  15. 이 전시 좀 ’꿀’인데? 도시양봉 어반비즈 햇꿀전
  16. 조양호, ‘사무장 약국’ 운영하며 수십억원 부당이득 정황
  17. 법무부, 제주 예멘 난민 심사 8개월→2~3개월 단축
  18. 4대강 보 개방 뒤 생태계 개선 확인…한강·낙동강 추가 모니터링
  19. ‘성폭행 혐의’ 박동원·조상우, 불구속 송치
  20. ‘말의 깊이’로 ‘인간의 깊이’를 보여주다
  21. 경찰, 특별단속으로 재개발·토착세력 비리 등 파헤친다
  22. “개성공단, 폐쇄형 경제특구로 운영해 실패”
  23. “서로다른 정체성 극복하려면 공동의 공간 만들어야”
  24. 남북정상회담 이후 접경지역 활력 모색
  25. 23년 전 오늘, 멀쩡한 백화점이 무너져내렸다
  26. ‘24년차 승무원’ 권수정 의원 “바지 입고, 신세계를 경험했다”
  27. 조카크레파스십팔색의 세계로
  28. 경기 하반기 이렇게 달라져요
  29. ‘저출산’ 아니라 ‘저출생’, ‘유모차’ 아니라 ‘유아차’죠
  30. ‘방탄소년단 앨범속 정류장’ 주문진에 있다
  31. ‘국정원 특활비 1억 뇌물’ 최경환 의원 징역 5년 선고
  32. 식물과 디자인이 만난 미래의 환경
  33. 나의 봉사활동 다이어리
  34. 저 오늘 떠나요, 여름 캠프로!
  35. 성폭력 가해자 징계, 정규직화… “노조하면 달라져요”
  36. 잊지 말고, 일깨우고, 기억하자
  37. 지금 나에게 집중하기
  38. 제주 체류 예멘인 486명 난민 심사 9∼10월 모두 끝난다
  39. 제7호 태풍 ‘쁘라삐룬’ 한반도 접근…장마와 겹쳐 방재 비상
  40. 5년 전 미국에서도 게임업계 ‘메갈 사냥’이 있었다
  41. 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정부, 태풍 대비 긴급대책회의
  42. 경기도 성남시 ‘아동수당’ 지역 화폐 지급 논란
  43. “경찰대 성별제한 폐지”…여성 청장 1호는 언제쯤 나올까요?
  44. 고준희양 학대치사 친부에 징역 20년…동거녀는 10년
  45. 용어 번역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 이종훈
  46. 서병수 부산시장 퇴임…“2030년 글로벌 30위 도시 부산 염원”
  47. 권영진 대구시장 “가덕도 신공항은 영남분열 의도”
  48. ‘마지막 황제’ 순종의 황비가 입었던 혼인예복 제 모습 찾았다
  49. 전통 매체+비영리 탐사보도 매체…미국 언론은 협업 중
  50. 지난해 지상파 매출 3150억 줄고 종편은 1400억 증가
  51. “지방의회 선거구 인구비례 4대1에서 3대1로”
  52. 쌍용차 30번째 사망자, 그가 남긴 마지막 말
  53. 병역거부 인정이 가져올 새로운 변화 / 이용석
  54. 조양호 회장, ‘오너 리스크’ 더 키우지 말고 물러나야
  55. 삶은 오리무중의 풍경
  56. 보 개방 실험으로 ‘헛일’ 재확인된 4대강 사업
  57. 분위기 깨는 자의 선언 / 은유
  58. 30일 궂긴소식
  59. 30일 인사
  60. 노사정 기존 관성으론 ‘주 52시간 시대’ 불가능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8-06-29 19: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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