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9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골에 갈린 운명, H조 생존자는 콜롬비아와 일본
  2. 16강 진출은 기쁨, 주위의 평가는 싸늘한 일본
  3. 세네갈도 탈락…전멸한 아프리카 축구
  4. 잉글랜드-벨기에, 주전 일부 제외한 선발 라인업 공개
  5. ‘야누자이 결승골’ 벨기에, 잉글랜드 잡고 G조 1위로 16강행
  6. 러시아 월드컵 16강 대진이 모두 완성됐다
  7. 16강 중 10개팀 ‘유럽 강세’… 우승도 4개 대회 연속으로?
  8. 조별리그 득점, 리그별로 따져봤더니…
  9. 손흥민·조현우, BBC가 뽑은 조별리그 베스트 11 선정
  10. 귀국 인터뷰 하는 축구대표팀에 날아든 계란·베개···손흥민 ‘깜짝’
  11. 신태용 “조현우 주전, 출국 전부터 구상했다”
  12. 4년 전 야유가 환대로, 신태용호 향한 “수고했어요”

노컷뉴스

  1. 日 언론 “논란의 시간 끌기? 용감한 도박”
  2. 손흥민·조현우, BBC 선정 ‘월드컵 베스트11’
  3. 김재환 vs 후랭코프, 6월 최고 선수는 누구냐
  4. “할복 필요.16강서 탈락” 日 추태에 원색 비난 폭주
  5. ‘빛영권’·’대헤아’…태극전사들에 쏟아지는 찬양 세례
  6. 박성현, 부진 털고 메이저 우승 도전
  7. 박태환, 아시안게임 출전 포기 “은퇴는 아직”
  8. “승부조작해 16강 진출” 일본 월드컵 후폭풍
  9. 월드컵 마친 손흥민 “아시안게임, 구단과 이야기 마쳤다”
  10. ‘월드컵 맹활약’ 조현우 “이제 K리그에서 만나요”
  11. ’16강 무산’ 축구대표팀을 기다린 건 욕 아닌 박수
  12. 웃지 못한 장현수 “독일 진출 포기? 나는 잘 모른다”
  13. ‘부상 낙마’ 권창훈, 신태용 감독의 ‘아픈 손가락’
  14. ‘엿은 아니었지만…’ 韓 축구에 또 날아든 달걀·쿠션
  15. ‘독일전 영웅’ 김영권 “공이 천천히 오더라고요”
  16. 아쉬운 신태용 “시간적 여유 있었다면 토너먼트 갔을 것”
  17. ‘대헤아’ 조현우 “마음고생한 와이프에게 감사해”

오마이뉴스

  1. ‘짠물 피칭’ 윤규진, 한화 선발도 강해지나
  2. 감동의 독일전 승리… 왜 신태용 감독에게만 비난 몰리나
  3. ’16강 진출’ 일본에게 돌아온 ‘싸늘한 야유’
  4. 16강 대륙별 성적, 유럽 강세·아시아 약진·아프리카 ‘전멸’
  5. ’16강 진출 쾌거’ 일본, 그러나 눈살 찌푸려진 이유
  6. 마지막 경기 패한 일본, 페어플레이 점수로 16강 진출
  7. 잘 막다 실수한 세네갈, 일본에 밀려 월드컵 탈락 ‘쓴 맛’
  8. 월드컵 데뷔전 치렀던 이란 공격수 아즈문, ‘은퇴’ 선언
  9. 비 온다고 1루까지 산책을? 중계진도 비판한 ‘더티 플레이’
  10. ‘무결점 공격수’ 레반도프스키, ‘무득점’으로 월드컵 퇴장
  11. ‘리틀 양현종은 나야 나’… 삼성·KIA의 신인 ‘픽’, 흥미롭네
  12. 16강도 좋지만… ‘부끄러운 축구’ 예방법은 없을까?
  13. 월드컵 마친 축구대표팀, ‘신태용 어게인’ 혹은 감독 교체?
  14. ‘전천후’ 이정현, 농구월드컵서 중국 상대로 활약 펼쳤다
  15. 한국이 독일 격파한 ‘이변’에 집 팔고 목매는 중국인 속출
  16. 팀 타율 ‘3할’ LG, ‘김현수 효과’는 계속된다
  17. 손흥민 선수 향해 투척된 계란
  18. 연장혈투 계속된 롯데, 체력 관리가 ‘숙제’
  19. ‘톱시드’ 자격 없었던 폴란드, 16강 실패보다 더 초라했다
  20. 여자배구 대표팀, ‘황민경’ 전격 발탁-김희진 부상 제외
  21. 신태용 감독과 항의의 흔적
  22. 축구대표팀 비난하며 쿠션 여러 개 투척
  23. 투척된 계란 ‘성큼’ 건너가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24. 세계적 주목받는 선수가 되어 돌아온 조현우

한겨레

  1. ‘패하고도 16강’ 일본, 아시아 최다 3회 진출
  2. ‘16강 탈락’ 세네갈 시세 감독 “페어플레이 점수, 존중한다”
  3. 벨기에, 잉글랜드 잡고 조 1위로 16강
  4. NH농협은행,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대회 연다
  5. 손흥민·조현우, BBC 선정 베스트11
  6. 박태환, 아시안게임 출전 포기…“좋은 기록 낼 컨디션 아냐”
  7. 여전한 유럽과 남미 강세…아프리카 몰락
  8. 아시안게임이 코앞인데…박태환 출전 포기
  9. 한국, 러시아월드컵 최종 19위
  10. 월드컵대표 입국 표정, ‘2014 수모’와 비교해보니
  11. 손흥민·조현우 등 대표팀 귀국길 달걀 투척
  12. 돌아온 축구대표팀에 팬들 박수…일부 날계란·베개 투척
  13. ‘조현우 잡아라’ 화장품 업계·예능프로 앞다퉈
  14. 입국한 월드컵대표에 팬들 박수…일부 날계란·베개 던져
  15. 남북통일농구 방북단 북에 통보…조명균 통일장관이 단장

최종업데이트 : 2018-06-29 1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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