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F조 네팀, 조별리그 최종전 전반 무득점
- 늪 축구로 따낸 첫 승리…독일은 역사상 첫 탈락
- 태극전사 투혼, VAR도 도왔다
- 뢰프 감독 “한국 훌륭한 경기력, 패배는 쇼크”
- 독일 잡은 신태용 “기쁘고도 허해”
- 16강은 못 갔지만…세계 1위를 꺾었다
- 아! 멕시코…1%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 “마지막 경기서 한국축구 진면목 봤다” “처음부터 이런 모습 못 보여줘 아쉬워”
- 경기 후 눈물 쏟아낸 손흥민 “4년 전과 비교해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
- 이변에 이변, F조 1위는 스웨덴
- E조 최종전 전반, 1위 브라질·2위 스위스 선제골
- 최종전서 대회 첫 골 코스타리카, 2-2 무승부
- ‘삼바군단’ 브라질 E조 1위로 16강행
- 대패 멕시코, ‘월드컵 최단시간 경고’ 불명예도
- 멕시코, 16강 한계 넘을까…브라질과 대결
- 멕시코는 지금 ‘땡큐 코리아’ 열풍, 대사관 업무 마비 지경
- 충격, 혼란 그리고 악몽…패닉에 빠진 독일축구
- 日 가가와 “폴란드전 힘들겠지만 한국 보면서 자극받아”
- 노이어, 부진한 경기력 인정 “16강 올랐더라도 곧 멈춰서야 했을 것”
- “절대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 독일 탈락시킨 한국 승리에 외신도 충격
- 멕시코 SNS “#고마워 한국” 감사짤 열풍···현대차에 큰절, 손흥민은 구세주
- 이낙연 총리, 월드컵 독일전 승리에 “또 현실이 상상을 앞섰다”
- ‘땡큐 코리아’ 열풍 속 인종차별 행동한 멕시코 요리사 거센 비난
- 16강 진출 멕시코, “한국 고맙다”며 ‘동양인 비하’ 사진?
- 메이저 대회 앞둔 박인비, “축구대표팀 선전, 자랑스러워.. 나도 자신감 얻었다”
- 철저한 준비가 만든 김영권의 환골탈태
- 월드컵 경쟁력 해법은 ‘한국식 축구 업그레이드’
- 러시아 빛낸 손흥민 조현우, 이젠 AG 와일드카드로
- 뢰프 독일 감독 ‘충격’ “결과, 내가 책임져야”
- “현우씨, 아니 현우님” 세계 축구팬 마음 훔쳤다
- AG서 여자농구, 드래곤보트, 조정 단일팀 구성 합의
- “독일전은 싫은 소리 안 해도 돼서 행복했어요”
- 부상·불운에 울었던 신태용호, 세계 최강을 울게 한 ‘반전’
- 월드컵 경쟁력, 우리가 잘하는 걸 더 업그레이드해야
- 아시안게임 여자농구·카누·조정 남북단일팀 확정
- ‘자동문’ 비아냥 받던 김영권, 철저한 준비로 ‘환골탈태’
- 세네갈-콜롬비아전 선발 명단 발표, 정예멤버 총출동
- 일본, 폴란드전에 카가와, 혼다 선발 제외
- 멕시코, SNS에서도 “형제여, 생큐 코리아”
노컷뉴스
- 김병지 “나보다 나은 조현우, 나보다 못한 노이어”
- ‘독일을 꼴찌로’ 신태용호, 2-0 승리로 ‘유종의 미’
- 정현, 韓 최초 메이저 시드 배정 ‘윔블던 26번’
- 한준희 “조현우, 영어공부 시작하길…해외진출 가능해”
- 中·日 “영광의 한국, 아시아 자존심 세웠다”
- ②김영권 “팬들의 비판 쓰지만 좋은 약이 됐다”
- ①장현수 “죽어라 뛰었다. 행복의 눈물 흘렸다”
- ⑤손흥민 “신태용 감독님은 아버지 같은 분”
- ④황희찬 “월드컵은 정말 엄청난 대회”
- ③조현우 “독일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다”
- ‘6+3’분 후반 추가시간, 한국의 축복이었다
- 마지막 남은 일본, 아시아의 자존심 세울까
- ⑥이재성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 뿌듯했다”
- ‘2루타에 3출루’ 추신수, 이제 구단 역사에 도전한다
- 한국에 고맙다면서 행동은 인종차별? ‘멕시코, 정신차려라’
- “제발 우리 팀으로~” 손흥민에 EPL 러브콜 쇄도
- “F조 순위표 소장하세요” 독일 탈락에 영국은 신바람
- 11명이 뛴 거리 118km…독일전 승리의 비밀
- ‘뒷돈 파문’ KBO, 환수 없이 벌금만 ‘이장석은 무기 실격’
- ‘최장수’ 니퍼트, 외인 첫 100승-1000탈삼진 도전
- 독일 광탈시킨 한국 축구의 ‘클라스’…지구촌 패러디 봇물
- 외신 “한국 2-0 승리 충격…독일, 오만·내분으로 탈락”
- 조현우-손흥민, 유럽에서 만날까? 아시안게임에 달렸다
- 독일 수문장 노이어 ‘함평 노씨’ 된 사연
- 빙상연맹 회장 사의 표명…삼성, 회장사 물러나나
- 남북, 아시안게임 농구·카누·조정서 단일팀 구성
오마이뉴스
- 독일 잡은 대한민국, 16강 못 갔지만 웃을 수 있었다
- 카잔의 끝내주는 밤입니다!
- 독일 무너뜨린 대한민국… 아쉽게 16강은 좌절
-
FIFA 랭킹 57위 대한민국의 반란,
월드컵 주인공은 나야 나! - ‘프로 2년차’ 박치국, 두산 불펜의 중심이 되다
- ‘패장’ 독일 뢰브 감독 “한국 경기력 훌륭… 패배 충격”
- 한국대사관에 몰려든 멕시코인들 “우리는 형제”
- ‘디펜딩 챔피언’의 기억은 어디로… KIA, 중위권도 버겁다
- 16강은 놓쳤지만… 월드컵 최대 수확, 조현우의 재발견
- 서경덕 “세네갈전 전범기 일본 응원 징계하라” FIFA에 요구
- ‘1% 가능성을 현실로…’ 기적 만들어 낸 조현우-김영권
- 숨고르는 이형종, ‘광토마’ 질주 계속될까
- ‘대헤아’ 조현우 평점 8.85, 노이어는 2.59
- 충격 받은 독일 언론 “역사상 가장 큰 불명예이자 악몽”
- ’80년 만에 탈락’ 독일에 고춧가루 뿌린 한국, 자랑스럽다
- 여자배구, V리그 최초 ‘개막 연기’ 결정… 세계선수권 총력
- 보고 있나, 슈틸리케? 독일의 탈락이 더욱 통쾌했던 이유
- 독일 격파한 신태용호, 러시아 월드컵 ‘아름답게 마무리’
- 16강보다 값졌던 ‘인생경기’, 그래도 잊지말아야 할 것들
- ‘미친 선방’ 조현우… 그의 과거 속 중요한 선택의 순간들
- ‘FIFA 1위’ 독일 꺾은 대한민국, 여러 번 만난 ‘강팀’에 강하다?
- ‘반칙 대국’ 조롱하던 일본 네티즌들 “한국 대단하다”
- ‘홈런 손맛’ 두산 박건우, 다시 날아오를까
- ‘FA 모범생’ JD 마르티네즈, 꾸준한 활약으로 팀 승리 견인
- 필라델피아의 새로운 얼굴, 잭 애플린을 주목하라
- ‘뒷돈 131억’ 꿀꺽 이장석, 프로야구 구단 못 맡는다
- 나란히 좌완 에이스 1차 지명한 SK-kt, 미래를 위한 선택?
- ‘아픈 손가락’ 김민우, 한화 에이스 변신?
- ‘디펜딩 챔피언’ 독일의 패배, 탈락 원인 3가지를 짚어보니
- 남북, 아시안게임 농구·카누·조정서 단일팀 구성
한겨레
- 진민섭, 남자 장대높이뛰기 한국신 작성
- 악플 이겨내고, 장현수·김영권 결승골 합작 해냈다
- 노이어를 압도한 조현우의 ‘불꽃 선방’
- 막판에…김영권·손흥민 골 ‘1%기적 드라마’를 쐈다
- 멕시코, 브라질과 16강전…스웨덴은 스위스와 격돌
- 비로소 웃음 찾은 장현수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
- 브라질 팬들 “한국이 독일에 1-7패배 설욕해줘…대단”
- 일 가가와 “독 이기길 바랐지만, 한국승리 자극 받았다”
- 또 울었지만…손흥민, 두번째 대회는 달랐다
- 태극전사의 승리, 전세계 축구계 ‘명언’도 바꿔놨다
- 일본, 폴란드전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
- BBC “독일 탈락, 역사상 최고 충격”
- 추신수, 몸에맞는공으로 40경기 연속 출루
- 신태용 감독 “독일 이겨 기쁘지만 한편으론 허무”
- ‘카잔대첩’ 역대 최대 이변 3위
- 벤치선수들, 경기 뛴 선수에 “너희가 자랑스러워” 칭찬
- ‘오! 필승 코리아’…독일 뺀 전세계가 한국 승리 즐기고 있다
- 모든 면에서 뒤진다던 신태용호 뭘로 이겼나?
- 손흥민, 처음 웃다
- 한국, 19년 전에도 세계 1위 이겼었다
- 스포츠는 이런 것?
- 고맙다면서 조롱? 멕시코,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
- 남북 단일팀, ‘평창의 겨울’ 이어 ‘자카르타의 여름’ 달군다
- KBO “추가로 미신고된 현금 트레이드 없다”
- 착실히 보낸 꼴찌팀 5년…조현우 ‘자석 손’ 세계가 붙다
- 케이토토 새 대표에 김철수씨
최종업데이트 : 2018-06-28 23: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