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술 취해 잠든 친구 손가락서 금반지 빼 내 달아난 20대
  2. ‘서울-광주’ 주말부부 출근길 사고났다면…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3. 횡단보도서 행인 치고 뺑소니…2명 부상
  4. ‘탈세·횡령 등’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내일 아침 소환조사
  5. 검찰,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삼성 노조와해 개입 혐의
  6. 부산 도심 호텔서 창틀형 외장재 추락 고압선 끊어져 정전·순찰차 파손
  7. ‘삼성 노조 와해 자문’ 전 노동장관 보좌관 구속
  8. 내년 서울 초등교사 지난해와 비슷한 370명 선발···유치원 77%, 중등교 34% 줄어
  9. 울산 ‘고래고기 사건’ 검경 2라운드 가나
  10. 3차례나 말라죽은 ‘홍준표 채무제로 기념식수’ 결국…
  11. 경찰, MB정부 시절 경찰 ‘불법사찰 문건’ 실체 확인…정식수사 전환키로
  12. 문화재 안내판, 시민참여로 알기쉽게 바뀐다…문화재청, 문화재 안내판 정비안 발표
  13. 박근혜 전 대통령, 여섯번째 외래진료 받아
  14. 강원도교육청 2019학년도 유·초·특수·중등교사 539명 선발
  15. 30일 난민반대집회 열린다···오해 해명에도 반대 목청 여전
  16. 1년 가까이 비어있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적격자 없어 ‘재공모’하기로
  17. 15년 전 50대 여성 토막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숨진 채 발견
  18. ‘뮤지컬 스타’ 꿈꾸는 청소년들 도전하세요
  19. 예멘난민 돕겠다…제주 종교사회단체 ‘난민인권범도민위’ 결성
  20. 국회 체포동의안 부결된 홍문종 불구속 상태로 ‘횡령·배임’ 재판
  21. 요양병원 무단증축·비상구 폐쇄 등 무더기 적발
  22. 법원, ‘대선개입 수사 은폐’ 백낙종 전 본부장 징역 1년…“김관진이 지시”
  23. 수원지검, 국가핵심기술 빼내려던 외국인 적발… 전국 최초 구속 기소
  24. 아이를 ‘온종일’ 학교와 마을이 키운다…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되는 동네는 어디?
  25. 진보교육감들 당선으로 동력 되찾은 혁신학교, ‘무늬만 혁신’ 되지 않으려면
  26. 여성 노동자 ‘고임금’ 비중은 15% 수준서 십 년째 제자리…학력 높을수록 여성 간 임금격차도 뚜렷
  27.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최저임금 심의 ‘완전 파행’은 면했다
  28. 수영 못하는 무자격자가 인명구조 해수욕장 ‘빨간불’
  29. (1)북한 숲 살리려면 49억 그루가 필요하다…비무장지대에서 본 ‘숲의 분단’
  30. “‘마을 돌봄’ 커뮤니티케어 성공하려면 여성 부담부터 없애야”
  31. 전국 공공수목장림 4년 내 50곳 추가
  32. 국민대, 국군 전투복 디자인한 유명 교수 ‘제자 성추행 의혹’ 파면···최고 수위 징계
  33. 6월27일 ‘12년 집권’ 독일 뢰브 감독은 오늘 밤···
  34.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가담자 26명 수사의뢰, 103명은 징계 권고
  35. 유시민, JTBC <썰전>서 하차…“정치비평과 작별”
  36. ‘수리 수리 뚝딱’ 추억을 고쳐드립니다…EBS1 ‘다큐 시선’
  37. MB 정부 ‘정보 경찰’, 정부기관 불법사찰에 선거개입 정황도
  38. 경찰 “엄중하게 인식…사죄드린다”
  39. 허익범 특검 “드루킹 사건, 청부수사 아니다”
  40. 쌍용차 해고자 또 목숨 끊었다
  41. 문화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공무원 등 26명 수사의뢰”
  42. 상인회와 협의해 한강에 오토바이 ‘배달존’ 설치
  43. 검찰, ‘삼성 노조와해’ 의혹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
  44. 월별 신생아 수, 12개월째 최저치
  45. “치료도 못 받고 죽는 에티오피아인 없도록”
  46. 소소한 순간에 담은 삶의 빛나는 순간
  47. 썰전 끝내는 유시민 “정치비평 세계 작별”
  48. 경찰, MB에 불법사찰 보고 정황 영포빌딩 문건 포함 60여건 확인
  49. “일, 군함도 강제노역 등 전체 역사 알려야”
  50. ④고백록 – 성 아우구스티누스

노컷뉴스

  1. 검찰, 탈세·횡령 혐의 한진 조양호 회장 내일 소환
  2. “동물축제가 끝나고…그 많던 나비는 다 어디로 갔을까?”
  3. 지금 겨울이 한창인 남미에서 즐기는 ‘비아리카 화산 트래킹’
  4. 서초구 초등학교서 결핵환자 발생…당국 역학조사
  5. 檢,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삼성 노조와해 의혹
  6. 왕복 3.5㎞, 동양 최대 규모의 수영장을 갖춘 ‘JW 메리어트 카오락’
  7. 100년 전통의 료칸에서 즐기는 오감만족 ‘온천여행’
  8. 놀이기구보다 짜릿한 사막 액티비티 ‘버기카투어’
  9. 요양병원 ‘안전불감증’ 여전…무단증축 등 무더기 적발
  10. “기존 의약외품 재포장한 ‘응급키트’…제조 행위에 해당”
  11. “손 안댄 배달음식 재활용은 합법” vs “그 법 바꿔야”
  12. 양대노총 와해 의혹…이동걸 전 경남지노위원장 소환
  13. 뮤지컬 ‘웃는 남자’, 박강현&민경아 ‘나무 위에 천사’ MV 공개
  14. 경찰, MB정부 경찰의 불법사찰 문건 확인…130건 수사 의뢰
  15. 검찰, 탈세 횡령 혐의 한진 조양호 회장 내일 소환(종합)
  16. 온종일 돌봄 선도사업, 9개 지자체 선정
  17. 이재명 ‘직접민주주의’ 도정 순항…’도민의견 홈피’ 폭발적 참여
  18. 광명시, 1급 발암물질 ‘라돈’ 24시간 측정
  19. 경기교육청, 내년 공립학교 교사 2098명 선발
  20. 119구급차 훔친 지적장애인 “구급복도 갈아 입어”
  21. “포트홀서 핸들 돌아가” 차량 충돌 1명 숨져
  22. 해수욕장 안전관리 비상…무자격자가 인명구조 활동
  23. 검찰, ‘CJ 압박’ 조원동 항소심 ‘징역 3년’ 구형
  24. 코사무이의 숨겨진 파라다이스 ‘리츠칼튼 코사무이’
  25. 맛과 서비스는 기본, 압도적인 뷰를 자랑하는 발리 레스토랑
  26. 이재명, 우천예보로 취임식장 변경
  27.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장 민주 송한준 사실상 확정…대표 염종현
  28. 허익범 특검 첫 일성 “표적 수사?청부 수사 아냐”
  29. 화재 현장서 일곱 생명 지켜낸 ‘민중의 지팡이’
  30. 희생자 가족 “KAL기 폭파 주범 김현희 아냐” 진상규명 촉구
  31. ‘휘성&거미’ 감성 보컬이 빛나는 제주의 여름밤
  32. 후쿠오카 인기상품인 산큐패스·후쿠오카 타워 입장권 한 번에
  33. 해밀턴 아일랜드의 ‘비치클럽 리조트’에서 보내는 달콤한 휴가
  34. 노랑풍선,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 여행사 부문 1위에 선정
  35. ‘軍 대선개입 수사 축소’ 백낙종 징역 1년 선고
  36. 국가핵심기술 빼내려던 연구원들 적발…외국인 첫 기소
  37. 아동수당 신청자 1주일만에 100만명 넘었다
  38. 서울시, 1회용 컵 사용 점검…8월부터 과태료
  39. 이성계가 개국공신한테 내린 증명서 국보 승격
  40. 올 여름휴가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고? ‘더 이상 걱정은 NO’
  41. 기부천사 션과 함께하는 ‘미라클365 X 아이스버킷 첼린지 런’
  42. 특검 “나오는대로 수사”…드루킹 측 “담담하게 받겠다”(종합)
  43. 서울시 사상 첫 여성 정무수석…박양숙 시의원 내정
  44.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가스 냄새’ 확산…관계당국 조사 중
  45. 부동산 투자 권유해 180억대 챙긴 50대 구속영장
  46. 말레이시아 공기업에 ‘7억대’ 뒷돈 건넨 투자사 대표 구속기소
  47. 블랙리스트 관여 공무원 등 130여명, 무더기 징계·수사의뢰 권고
  48. 홍문종 의원 불구속기소…76억 상당 횡령·배임·뇌물 혐의
  49. 은수미, 핵심공약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 첫 발
  50. 예장합동, 미자립교회 도운 사랑의교회에 감사패 전달
  51. 한기연, 보수연합기관 대통합에 적극 참여 결정
  52. 루터대 예비자율개선대학 선정
  53. 예장대신총회 153전도운동 전개 .. 장맛비에도 전도 열기 후끈
  54. 국제구세군 대장 “전세계 구세군이 대북지원 나설 것”
  55. 법원 “서울교회 안식년 규정, 정관에 해당”
  56. “한반도 평화의 최후 고비는 교회의 회개”
  57. ‘엑스플로 2018 제주선교대회’ 개최한 CCC 박성민 대표

민중의소리

  1. 학내 집회 참여해 정직처분 받은 상지대교수…법원 “위법한 처분”
  2. ‘적폐 상징’ 홍준표 ‘채무제로 나무’ 철거된다
  3. ‘삼성 노조와해’ 전직 노동장관 보좌관 구속 “혐의 소명, 증거인멸 우려”
  4. 부산 180개 단체 “전교조 법외노조통보 취소하라”
  5. “정부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피해자에 대한 815 대사면 결단하라”
  6. 검찰,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삼성 노조와해 개입 의혹
  7. ‘군 댓글 은폐’ 백낙종 전 조사본부장, 1심서 징역 1년 선고
  8. ‘홍준표 채무제로 나무’ 뽑혔다..시민단체, “28일 표지석도 철거”
  9. 민변 “양승태 하드디스크 디가우징은 법률 위반…철저히 수사해야”
  10.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 취소하라” 정부를 향해 쏟아지는 성명들
  11. 최저임금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온 여성노동자들 “잔인한 6월을 끝내자”
  12. 전두환 자택 앞에 선 KAL858기 유가족들 “당신이 범인이다”
  13. 전국 자동차 정비업자들, 가게 문 닫고 여의도에 모인 이유
  14. 광장에 모인 3천 보건의료 노동자들 “의료인들이 죽어간다”
  15. 현대자동차 측 ‘알박기 집회’ 방조한 경찰
  16. 성남시,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 ‘최우수’

오마이뉴스

  1. 온라인에서 이혜훈 의원 ‘이슬람 바로알기’ 간증 새삼 회자
  2. “직원이 차별받지 않게 감시자 역할 게을리 하지 않겠다”
  3. “MB가 4대강 지시했습니까?” 묻자… “기자님, 끊겠습니다”
  4. 이 골목길의 다른 점을 아시겠어요?
  5. 조양호도 결국 검찰 소환된다… 갑질 ‘서면 사과’ 후 68일만
  6. 경남광역자활센터, ‘무료 한방의료’ 지원
  7. “플라스틱 없는 날” 캠페인, 28일 통영
  8. “열다섯살 현민이를 살려주세요…” 애타는 호소
  9. 동해시, 찰옥수수 상품화 한다
  10. 삼성, 또 하나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
  11. 한밤중에 ‘복어 찾아 3만 리’ 부여경찰서, 시민 생명 구해
  12. 물회, 시원함과 매콤함보다 더 중요한 건…
  13. ‘불통 상징’ 창원시청 정문 대형화분, 철거되나?
  14. 한진, 인하대교수회 제안 수용… 새 총장 8월초 전망
  15. 인천시, 시내버스에 ‘교통약자 배려석’ 설치
  16. 이른 초경·첫 몽정 청소년, 첫 성경험 나이도 낮아
  17. 예멘 난민 해법, 빠른 난민인정 심사가 우선이다
  18. 서해안서 민물어종 철갑상어 잡혀
  19. ‘민중미술’을 찢고 나온 것 같은 아이들, 신기했다
  20. “청소년 일본군 ‘위안부’ 시화 공모전 벌입니다”
  21.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놓고 시민사회단체 갈등의 골 깊어져
  22. “지속 가능한 농업 위해 후계농 양성과 농촌 복지 준비해야”
  23. ‘드루킹’ 허익범 특검 “청부 수사 아냐, 증거 가리키는 대로 갈 것”
  24. 장맛비 불어난 금강, 꼬마물떼새 알도 새끼도…
  25. 17년에 걸쳐 조성한 한국 정원의 백미
  26. 3선 임기 시작하며 ‘메시지 전략’ 강화하는 박원순
  27. “전두환은 KAL858 폭발의 진실을 말하라”
  28. 경인고속도로 일반화ㆍ지하화 ‘통행료 폭탄’ 해소 기대
  29.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니다? 대법원의 ‘자승자박’
  30. 가스 냄새로 뒤덮힌 송도… 소방본부 “원인 파악 중”
  31. “연좌제에 묶여 아버지를 제대로 불러보지도 못한 68년”
  32. 한국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민주당과 최저임금제 개선 합의
  33.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13년째 한 업체가 독점
  34. “여성이 힘을 가져야”… 여성노동자, 최저임금 1만원 요구
  35. 김동연 경제부총리 ‘특별연장근로’ 발언에 IT 노동자 ‘발끈’
  36. 양승태 PC ‘디가우징’ 근거 불분명, ‘증거인멸’ 논란
  37. 뿔난 한국당 인천시당, 박남춘에게 “당정협의” 요구
  38. 대구 수돗물 안전하다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불안
  39. ‘불통 상징’ 창원시청 정문 대형화분, 말끔히 치워
  40. 구세군 콕스 대장 “북한 지원 위해 모든 자원 동원할 준비 돼 있어”
  41. “대기정책 실패의 원인은 정부, 기업, 시민에게 있다”
  42. 택배노동자들, 부산서 사측과 9시간 대치한 까닭
  43. “복직 시한만 알려줬어도…” 쌍용차 해고자 숨진 채 발견
  44. 문 대통령, 감기몸살로 첫 일정 취소…강행군 속 피로 누적된 듯
  45. 검찰 ‘재판거래’ 하드디스크 재요구하기로…압수수색 일단 보류

한겨레

  1. 전국 흐려요…충청·남부 시간당 30㎜ 장맛비
  2. 양승태도 받은 ‘무궁화장’…최고 등급 국민훈장, 또 누구 줬나
  3. 이철우 “청년들은 한국당이 정의롭지 않다며 떨어져나갔다”
  4. 이름만 ‘나이트오프’…밤마다 열일했죠
  5. 다시 아침을 달군다…시사 라디오 ‘4색4파전’
  6. 강진 실종 ‘마지막 16시간’ 퍼즐 풀리나
  7. ‘탈세·횡령 혐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내일 검찰 소환
  8. 통화기록 분석해 고독사 예방…안부 확인 서비스 개시
  9. 장마전선 남하…오늘 남부지역에 호우·강풍 특보
  10. 18년간 묻혔던 미성년자 성폭행범 DNA 조회로 ‘단죄’
  11. 김종필 전 총리 영결식
  12. 유시민, ‘썰전’ 하차…“글쓰기 집중”
  13. 제주 500년 된 곰솔, 몸에 구멍 뚫린채 시름시름
  14. “미투 이후 거리로 나선 한국 여성들 대단…국제적 연대 느껴”
  15. 안양 도서관, 문재인·촛불 관련 책 구매·이용 막았다
  16. ‘광장’ 최인훈 작가, 암말기 투병 중
  17. ‘MB노총 불법지원’ 이동걸 전 경남지노위원장 소환
  18. 고정관념 깨는 매력 빠져 ‘대승’의 원음 역경에 몰두
  19. 검찰,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삼성 노조와해 개입 의혹
  20. 석탄발전소 내년부터 미세먼지 배출기준 2배 강화
  21. 대법 “‘재포장 판매’도 의약외품 제조”
  22. 양승태 전 대법원장 하드디스크 ‘디가우징’ 왜 했나?
  23. 제주난민인권범도민위원회 결성…난민 대책 촉구
  24. 시민자산화 개념…풀뿌리 도시재생 대안될까?
  25. 반기문 “예멘 난민 인도주의적 의무 다해야”
  26. ‘남초 시장’이라 어쩔 수 없다고? 게임회사가 ‘메갈 사냥’ 키웠다
  27. 불법촬영 꼼짝 마!
  28. 우리 지역의 임신 및 출산 지원 정책 확인해 보세요
  29. 양심적 병역거부를 처음 알린 언론
  30. 말라 죽은 ‘홍준표 나무’ 25개월 만에 뽑혔다
  31. 궐련형 전자담배 덜 해롭다? 허를 찌르는 위해성
  32. “무슬림 학생들 서울대 교수 협박” 확인 안된 글 올린 한국당 간부
  33. 아동수당 일주일간 108만명 신청…대상 아동의 43%
  34. 경남 도민참여센터 ‘경남 1번가’ 가동
  35. ‘국회 체포동의안 부결’ 홍문종 의원 불구속 기소
  36. 서울시 정무수석에 박양숙…여성 처음 내정
  37. “펑, 슈욱…불난 아파트 곳곳에 사람들 매달려 있었다”
  38. 좋은 보조금 사업 운영이 좋은 마을을 만든다
  39. 신임 교정본부장에 최강주 대전교정청장
  40. 미성년 여성 손님을 성희롱한 60대 택시 기사 입건
  41. 나영석 “이서진 괴롭히려 김용건 섭외”
  42.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역경제 살리자”
  43. 비상구 잠그고 옥상 막고…위험한 요양병원
  44. 이시종 “지역 균형발전 위해 국회 양원제 도입하자”
  45. 검찰 ‘사법농단 하드디스크’ 재요청…영장 청구 ‘명분 쌓기’
  46. 난민이 차린 ‘소울푸드’ 식탁에 모두가 둘러앉았다
  47. ‘군 댓글공작 수사 축소’ 백낙종 전 본부장 징역 1년 실형
  48. 병역회피 최다 수단은…고의 체중조절·정신질환·문신 순
  49. ‘타짜3’ 류승범·박정민 어떤 ‘약’을 팔까
  50. 미·북의 ‘극현실주의’에만 맡겨둬선 안 된다
  51. “공천 도와줘”…“2천만~3천만원 정치 후원금 주던지….”
  52. 대구 무주택 서민에 임대아파트 362채 공급
  53. “그동안 고마웠어요” 숨진 채 발견된 30번째 쌍용차 해고자
  54. 경기도의회 의장 후보에 송한준 민주당 의원
  55. 9년전 미륵사석탑서 나온 백제 사리장엄구 국가보물됐다
  56. ‘양승태 증거인멸’ 의혹 감싸는 ‘김명수 대법원’
  57. 베르타 벤츠, 최인선, 사우디
  58. 6월 28일 궂긴소식
  59.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 판매·자금세탁 3명 적발
  60. ‘당원명부 불법유출’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자 부실수사 논란
  61. 유쾌한 노장들의 내공있는 놀이터 vs 청년들의 디지털 세상 적응기
  62. 백종현과 전대호의 비판에 대한 대답/김상봉
  63. 국회의 ‘개혁입법 연대’ 논의를 주목한다
  64. 옛 학교
  65. 6월 28일
  66. 온돌이의 비밀
  67. 석수어와 서해평화수역 / 박태원
  68. 아이스케키
  69. 혁신성장, 과도한 진입규제가 걸림돌이다 / 정세은
  70. 이주민에 의한 이주민 정책을 / 원옥금
  71. 국민청원과 1호 신소 / 김성경
  72. 압둘라의 당뇨병과 경총의 영리병원 / 김창엽
  73. 야심 없이 아름다운 / 김은형
  74. 조희연 교육감이 만난 ‘마르크 샤갈’
  75. “한국여성들 미투운동 보며 국제적 자매연대 느낍니다”
  76. “2만명 ‘양심’의 고통, 이번 헌재 선고로 끝나길”
  77. ‘문화예술 블랙리스트’ 관여 공무원 등 130명 수사의뢰·징계 권고
  78. 문 대통령에게 거부당한 정부의 ‘규제개혁안’
  79. 혁신보다 중요한 건 사람… 언론인의 번아웃 막아라
  80. “변호사가 교육한 AI가 맞춤형 법률 뉴스 제공”… 미디어 첨단기술 활용 봇물
  81. 전영우 간송문화재단 새 이사장…간송미술관장은 장손 전인건씨
  82. 헌병단 장교 2명, 여군 검사 성희롱 혐의로 징계위 회부
  83. 6월 28일 동정
  84. 남부 장맛비 계속…전남·경남 해안에 최대 150㎜

최종업데이트 : 2018-06-27 2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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