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익산~통영고속도로 차량 6대 추돌사고로 7명 사상
  2. ‘소라넷’ 운영자 1명 추가 구속···나머지 3명 추적중
  3. 김포공항 유도로서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기 부딪혀···탑승 승객 없어
  4. 빗길에 승용차 도로변 건물 들이받아…4명 사망
  5. 2020년부터 민간기업 노동자들도 ‘빨간 날’ 유급으로 쉰다
  6. 15층서 추락 여성과 행인 충돌···행인 경상
  7. 광동제약, 각질과 거친 피부 개선 ‘다나큐아크림’ 출시
  8. ‘고속열차서 흡연’ 큰 코…과태료 25만원 부과 철도경찰 폭행 40대 입건
  9. 가족 동원해 정부보조금 빼돌린 어린이집 원장 적발
  10. “내 구역이야” 상습폭력 40대 노숙자 ‘삼진아웃’ 구속
  11. 황석영 작가, 프랑스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 수상
  12. “국민연금 보험료 더 내야” 지금대로면 2058년 ‘고갈’
  13. 함께 있었던 ‘아빠 친구’와 ‘강진 여고생’…남은 경찰 수사는
  14. 서울 지하철에서 3년간 쓴 1회용 우산비닐 1500만장
  15. 지드래곤 특혜 입원 논란에 군인권센터 “근본적 문제는···”
  16. 블랙핑크, 빌보드 앨범차트 40위·싱글차트 55위 진입
  17. 한예종, 박재동·황지우·김태웅에 중징계…공무원법·학교윤리강령 위배
  18. 서울서 아이 낳으면 육아용품 받는다···산후조리 서비스도 전면확대
  19. ‘장화 대신 비닐봉투’ 등 6월의 보도사진 수상작들
  20. 회사 핵심기술 빼내 중국 경쟁업체에 넘긴 전직 간부 등 입건
  21. 국립현대미술관 ‘광장’ 주제로 내년 대규모 기획전…백남준 ‘다다익선’도 내년 상반기 결정
  22. “노래하고 춤춰라”…충무로뮤지컬영화제 개막
  23. 이재명측,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영환·김부선 고발
  24. 국가기술자격 시험 부정행위 관련자 70여명 적발해 3명 구속
  25. 보건소장은 의사만 해야 할까요?
  26. 검찰, 대림산업·신세계페이먼트 등 압수수색…공정위 전 간부 공직자윤리법 위반 의혹
  27. 김포공항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접촉’···국토부 사고 원인 조사 중
  28. 대법원, ‘양승태 사법농단’ 관련 410개 문건 검찰에 제출…하드디스크는 제외
  29. “늘 걷는 느낌이 궁금했는데…운동할 때는 날개를 단 듯” 패럴림픽 깃발 든 초등학생 수기
  30.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공사장서 화재···3명 사망·40명 부상
  31. (2)오늘 배울 과목은 ‘순록’입니다···순록 타는 할머니 선생님, 매달 야영장 돌며 천막 수업
  32. 군산 시각장애인연합회, 사회복지시설 노동자들에 ‘갑질’ 논란
  33. 경찰, 포스코건설 울산 방파제 공사 입찰비리 의혹 수사
  34. 검찰 “양승태 컴퓨터 지난해 10월 디가우징”
  35. 밀린 돈 못 받은 50대, 시속 116㎞로 사장 차 들이받아
  36. 조선 왕실의 태교, 태실문화?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실 아기씨의 탄생’ 특별전
  37. 대학 구조조정 ‘예비 살생부’에 “전문대 죽이기” 반발
  38. 두 살배기 아기의 姓·本 변경 청구에 “성급하다” 기각
  39. ‘드루킹 특검’ 지금부터가 본게임
  40. “사회가 변한 뒤 장애인 시설에서 나오라지만…나와서 부딪혀야 사회 변해”
  41. “기본소득은 사람들 위한 벤처 캐피털…여성들 역량도 강화”
  42. 보물이 된다, ‘평양성도 병풍’(18세기 후반)과 포항의 ‘보경사 비로자나불도’
  43. 검찰, 고 장자연 강제추행 전직 기자 불구속 기소
  44. 문명 꽃피우고 또 파괴하고…불의 두 얼굴
  45. 경기 안성서 빗길에 승용차 충돌…1명 사망·2명 부상
  46. 성종의 태항아리 유물 5점은 왜 90년간 흩어졌을까
  47. 5년 만에 새 앨범 낸 자우림…21년차 내공으로 미친 세상을 물다
  48. 9년 만에 TV 드라마로 돌아온 이병헌 “이응복 감독·김은숙 작가 작품이니까”
  49. ‘증거인멸 의혹’ 대법원, 사상 초유의 검찰 압수수색 받나
  50. 공정위 전직 간부 부정 의혹 수사…인사혁신처·민간기업으로 확대
  51. 중·고생 4명 렌터카 몰다 빗길 참변
  52. 세종시 주상복합 공사장 ‘큰불’ 40여명 사상
  53. 김부선 “이재명, 진실을 호도하는 저열한 술수 중단하라”
  54. 대법, 양승태 하드디스크 복구불능 처리
  55. 대형화재 발생 세종시 주상복합아파트, 정밀감식·안전진단·특별감독 실시
  56. ③가난한 사람들 – 도스토옙스키

노컷뉴스

  1. 이수정 “강진, 영구미제될 수도…용의자 여죄 조사해야”
  2. 김포공항서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기 접촉사고…승객은 없어
  3. 김포공항서 대한항공-아시아나기 접촉사고…기체 일부 손상
  4. 안성서 빗길에 승용차가 건물 들이받아 4명 숨져
  5. 잠들지 않는 도시 ‘홍콩’의 매력에 빠져볼까
  6. 청량한 일본의 여름…북큐슈 2박3일 힐링 여행
  7.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기 접촉 사고…출발 지연
  8. 조폭과 동네주폭 등 5천여명 검거…전과 99범도
  9. 70대 노인, 또래 여성들 흉기 휘둘러 1명 살해
  10. 번지점프 시설 아르바이트생, 물에 빠져 숨져
  11. 호주 해밀턴 아일랜드의 보석 ‘리프뷰 호텔’
  12. 황석영, 2018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수상
  13. 미식가 신혼부부를 위한 푸켓 최고의 리조트 ‘스리판와’
  14. 공정위 간부들 ‘불법취업’ 의혹…검찰, 신세계계열사 압수수색
  15. 만 5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 24개월간 하루 2시간 단축근무
  16. 이재명 맞대응? “김부선 ‘옥수동 밀회’ 거짓”·檢에 고발
  17. 갓 태어난 아기 살해해 유기한 40대 검거 “친부 몰라”
  18. 경찰, 국제범죄 집중단속 8백여명 검거…불법 입·출국 가장 많아
  19. 도심 속 오아시스 ‘호이안 알마니티 리조트’
  20.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사장을 한눈에 ‘나트랑 퓨전 리조트’
  21. 파주시, 평생학습도시 선정
  22. “비행기가 자동차도 아니고”… 접촉사고에 승객 ‘황당’
  23. 딱 한 달만 진행하는 해외호텔 최대 30% 타임세일
  24.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 ‘따가이따이’
  25. 제주도 여행 필수 아이템 ‘렌터카’ 이젠 예약없이 빌린다
  26. 8폭에 담은 최고 평양성도 병풍, 보물 된다
  27. 숨겨진 파라다이스 ‘몰디브 뫼벤픽 리조트’ 오는 10월 오픈
  28. 대법 ‘재판거래’ 의혹파일 원본 검찰 제출…하드디스크 제외(종합)
  29. 세종시 주상복합 신축 공사장서 불…27명 부상·4명 생사 확인중
  30. 겁없는 10대 운전…안성 사상자 5명은 모두 중·고생
  31. 강진 여고생은 어떻게 매봉산 정상 너머까지 갔을까
  32. 공정위 간부들 ‘불법취업’ 의혹…검찰, 신세계계열사 등 압수수색(종합)
  33. 보험료 아끼려고 다른 차 번호판 붙인 버스기사 등에 징역형
  34. 고양 하천 바닥에서 턱 없는 두개골 발견돼
  35. 안성 교통사고 사상자 5명은 모두 중·고생(종합2보)
  36. 인천시 부채 10조 말고도 ‘잠재적 부채’ 5조원 추가 발견
  37.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기 접촉 사고…4시간 지연(종합)
  38. 대법, 하드디스크 제외한 자료 제출…檢, 강제수사 주목
  39. 사법 농단 고발인 “김명수 대법원장 수사 협조 실천해야”
  40. “인권, ‘미스터 션샤인’에 바란다…MBC 동참해야”
  41. 국립현대미술관 법인화 안한다…10년 논쟁 종지부
  42. “OOO를 우리가 성폭행”…소년법 비웃는 가해자들
  43. 이재명·김부선 의혹 ‘확대일로’…’페북’막말→고발→김영환·공지영 가세
  44. 세종시 신축공사장 화재로 사망 2명·실종 1명·부상 37명
  45. 매지컬 전통 퍼포먼스 가족공연 ‘조선마술사’ 세종 온다
  46. 춘천 사랑의교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사랑의 음악회’ 개최
  47. 멈춰버린 백남준 ‘다다익선’ 어찌할꼬…내년까지 결정 연기
  48. 양승태·박병대 ‘하드디스크’ 디가우징’…대법원 “통상 처리”
  49. 유명 한국사 강사 ‘댓글 알바 의혹’ 경찰 소환조사
  50. 김구 선생 69주기…그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51.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52. 평화 분위기 속 만난 남북교회 지도자들… 앞으로는?
  53. 해외 호평 연극·무용 찾아온다…’베스트 앤 퍼스트’
  54. ‘장자연 리스트’ 재수사한 檢, 조선일보 출신 1명 기소
  55. 경찰, 반포주공 압수수색… ‘재건축 수주 비리’ 의혹
  56. 예장합동총회세계선교회(GMS) 2018 세계선교대회
  57. MBC, ‘세월호 유가족 헐뜯고 왜곡보도’ 전직 간부 해고
  58. 바리톤 김동규와 함께 즐기는 낭만 여름

민중의소리

  1. “주주총회 참석해야 한다”며 석방시켜 달라는 신동빈 롯데 회장
  2. ‘삼성 노조와해’ 전직 노동장관 보좌관 구속심사…묵묵부답
  3. ‘여성 폭행·흉기 협박’ 유명 프로야구 선수 아버지 입건
  4. 대법, 검찰이 요구한 ‘사법농단’ 관련 하드디스크 제출 거부
  5. “5·18 최후의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하라” 오월어머니들 청와대 앞서 통곡의 삭발식
  6. 오거돈·송철호·김경수 “문재인 정부 성공 위해 상생협약”
  7. ‘불통’ 상징 부산시청 광장 화단·화분 치운다
  8. 대법 ‘사법농단’ 자료 제출 거부에 검찰 “진실 규명 위해 꼭 필요”
  9. 대법원과 헌재, 서둘러 ‘양심적 병역거부’ 판단…3가지 경우의 수?
  10. 퇴임 앞둔 이철성 경찰청장의 명과 암
  11. ‘재판거래 수사 협조’ 약속 깨고 ‘검찰 컨트롤’ 나선 사법부
  12. “법외노조 통보 처분 직권 취소 불가능?” 에 법률적 근거 대며 반박한 전교조
  13. 성남시, 탄천 미금보 없애고 자연형 여울 조성
  14. 재벌은 어떻게 부를 불리고, 불평등을 심화 시켰나

오마이뉴스

  1. “트렁크 속 낫에서 DNA 검출”… 강진 실종 여고생 사건 수사 급물살
  2. 관리비 꼼꼼히 체크하고 계신가요?
  3. 사고 부르는 낙원상가 밑 도로… “슈마허가 운전해도 위험”
  4. 서울·경기·충남 호우주의보… “일부 시간당 30㎜ 이상 비”
  5. “부영그룹 정·관계 로비 실체 규명, 관련자 처벌해야”
  6. 서울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 ’10만 원 육아용품’ 제공
  7. 초등학교도 못 나온 정치인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이유
  8. ‘회원수 100만’ 소라넷 운영자 자진귀국… 경찰 구속
  9. 혈액 투석 환자 10명중 7명은 식사요법 소홀
  10. 떠돌이 개 거두어 함께 사는 팔순 노모의 유언
  11. 시민문화유산 1호 ‘최순우 옛집’을 아시나요?
  12. “정부는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철회하라”
  13. “허가 없이 농지에 폐기물 매립하려다 딱 걸렸어”
  14. 대한·아시아나 접촉 사고… 양측 모두 “정상 운행” 주장
  15. 황당한 충북대, 최저임금 핑계로 오히려 임금삭감
  16. “진보교육감만 10명 당선… 정부도 전교조 인정해야”
  17. 용인시, 폐암 유발 물질 ‘라돈’으로부터 안전한가
  18. “쿠데타도 공적인가? 김종필 훈장 추서 취소하라”
  19. 대구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적극 나선다
  20. 경기도 특사경. 가축분뇨 하천 방류 76개소 적발
  21. 경주시 축산장려정책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
  22. “박남춘 당선자는 미군기지 관련 입장 밝혀라”
  23. 공수처 설치 거부, 더는 명분 없다
  24. 인천·부천·김포 항소심, 내년 3월부턴 서울 안 가도 돼
  25. ‘알 권리’를 아시나요?
  26.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핵발전소 폐쇄도 포함해야
  27. 김구 선생 69주기 추모식, 김형오 정세균 손학규… ‘정의봉’ 박기서씨도 참석
  28. 뿔난 엄마들 “안산시, 수돗물불소화사업 즉각 중단하라”
  29. 박남춘 당선인 ‘민관협치’ 첫 시험대 ‘인천복지재단’
  30. “취업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여전히 힘든 청년들
  31. 스스로 목숨 끊으려던 20대 여성, 경찰관이 기지로 구조
  32. 전국 ‘비’… 중부 국지성 호우 주의
  33. 세종시 주상복합 신축공사장 큰불로 3명 숨져…37명 부상
  34. 25살 한나 킴은 말했다, “입양은 기회”라고
  35. “‘한 달 살이’ 셔틀 노동자들… 목소리 낼 수 있어야”
  36. 박근혜-삼성 ‘식약처 차장’ 만들기
    검찰, 경쟁자 ‘표적 기소’ 했나
  37. ‘창원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3000여명 몰려
  38. 경남은행, 거창 장전마을에 냉장고 기증
  39. 민주당 옹진군수 당선인, 한국당 인수위원 배치 ‘논란’
  40. 채현국, 도법 스님 “평화를 말하다” 29일 양산
  41. 전국 흐리고 ‘비’…중북부 오전에 그쳐
  42. ‘홍준표 채무제로 기념식수’ 나무 없앤다
  43. 육군 소령 출신 아빠는 왜 갑자기 꽃을 팔게 됐을까
  44. ‘서병수 불통’ 상징 부산시청 광장 ‘화분’ 사라진다
  45. ‘낙태버스’까지 운영하더니… 이젠 범죄라는 국가
  46. 소중한 문화유산, 우리가 지켜요
  47. 한경호 대행 “취·정수장 수질 모니터링, 정수처리 강화”
  48. 양승태 컴퓨터 ‘복구불가’ 처리… 하드디스크도 제출 안해
  49. 여성 정규직이 ‘시기상조’? “정규직 노조가 재벌 편 드나”
  50. 배우 정우성 “예멘 난민 문제, 필요하다면 목소리 낼 것”
  51. 김광진 전 의원, ‘뜻밖의’ 대선 출마 선언
  52. 임기 5일 남긴 경주시의회, 월성1호기 조기폐쇄 철회 결의안 채택 논란
  53. 모성의 권리도 투쟁해야 얻어지는 건가요?

한겨레

  1. 생사 건 전통 생존 무술, 세계 무대로 도약 꿈꿔
  2. 전국 장마 시작…서울·경기 오전부터 ‘강한 비’
  3. “중장비 동원해 중국군 주검 파로호에 밀어넣어”
  4. ‘중국군 2만4천여명 파로호 수장’ 확인…“유해 송환” 목소리
  5. “저성과자에 경험없는 업무 부여 부당”…대법, 회사 자의적 인사권 제동
  6. 국내서 가장 오래된 유화, 100년만에 고국 품에
  7. 이준익 감독 “가슴 찡한 ‘청춘 랩’…꼰대의 진정성도 녹였죠”
  8. ‘삼성 불법파견’ 수사 의견, 노동부가 뒤집다니
  9. “트렁크 속 낫에서 DNA 검출”…강진 여고생 사건 수사 급물살
  10. “빌린 지하철비 20년만에 갚습니다”…신당역에 건네진 하얀 봉투
  11. 서울·경기·충남 호우주의보…일부 시간당 30㎜ 이상 비
  12.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운영자 자진귀국…경찰 구속
  13. 김포공항서 대한항공-아시아나기 ‘쿵’ 접촉사고
  14. ‘소비자 운동’에 숨은 여성혐오…‘메갈 사냥꾼’은 누구?
  15. 제18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작
  16. 어린이집 지하역사 ‘미세먼지’·공동주택 ‘라돈’ 기준 강화
  17. 검찰, 인사혁신처 압수수색…공정위 출신 불법취업 의혹
  18. 이재명의 ‘반격’…“허위사실 공표” 김부선·김영환 고발
  19. ‘일제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한 일본인 교수에 후광상 시상
  20. 세종시 아파트 신축 현장서 불…20여명 부상
  21. 똑똑, 구슬땀이 이마에 흐른다면~
  22. 이재명 인수위, 월드컵재단 20억대 ‘땡처리 중단하라’
  23. 정부, ‘유연근로시간제’ 매뉴얼 발표…노동계 반발
  24. 전우 향한 빗속의 경례
  25. 미안해요, 베트남
  26. 건강검진 속이고 휴가 가더니…정작 평일에 검진
  27. 불 만들기까지…‘인간 3종 세트’ 완성한 보노보 칸지
  28. 좌절한 대중이 찾은 상상의 적…예멘 난민과 배타주의
  29. 원희룡 “예멘 난민 문제는 국가적 업무”
  30. 여성 불법촬영 영상 2800여건 판매한 30대 구속
  31. 세종시 주상복합 공사장서 큰불…3명 죽고 40명 중경상
  32.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4년 뒤 임기 마치면 선거 안 나가겠다”
  33. “국민연금 40년 후 기금 고갈” 전망시점 2년 당겨져
  34. 안성서 무면허 고교생 빗길 교통사고…4명 사망·1명 부상
  35. 경북도, 지역항공사 설립 나선다
  36. 최문순 지사 “평화에 대한 기대가 강원도 천지개벽 이끌어”
  37. 육아휴직에 빨간 줄…승진 탈락시킨 인천 계양·남동구
  38. 경기도 ‘지역화폐’ 발행 붐…골목경제 훈풍 불까
  39. 자료로 살아난 6월 항쟁
  40.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보건의료 정책 소홀”
  41. 사방에서 3년째 공사…‘재개발 감옥’에 갇힌 은평초 아이들
  42. 내일까지 장맛비…남부지방 최고 200㎜ 이상
  43. 자유한국당 텃밭 부산서 시의원 된 시민사회단체 상근 활동가
  44. 박근혜때 추진한 국립현대미술관 법인화 “공식 철회”
  45. 철원 DMZ 옛 월정리역 출입 절차 쉬워진다
  46. 경찰, 포스코건설 압수수색…방파제 공사 로비 의혹
  47. 부산시청 주변 화단 사라진다
  48. 서울 풍경 100년 변천사를 한눈에
  49. 그는 프랑스인이 되었다 / 조진섭
  50. 검찰, 뒤에서 웃는다 / 여현호
  51. 휴전선 장사정포 이전, 남북 간 협의를 기대한다
  52.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적절치 않다
  53. ‘하나로호’의 꿈 / 이근영
  54. 27일 인사
  55. 경찰, 세월호 집회 소송 끝장보기…법원 조정안 거부
  56. ‘동료’들 세상 뜬 뒤에야…재심 청구 5년 지나 받은 무죄
  57. 김장도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58. 수돗물 불안 확산되는데…“안심해도 된다”는 대구시
  59. “생활 유해물질, 알고 대비해요”
  60. 청와대 경제팀 쇄신, 경제정책 성과로 이어져야
  61. 동북아의 판구조론과 한반도
  62. “여기서는 그래도 되니까…”
  63. JP와 ‘충청 핫바지’ 유감 / 오윤주
  64. 국회를 우회해 성공한 정부는 없다 / 이관후
  65. 검찰, ‘장자연 강제추행’ 전 조선일보 기자 불구속기소
  66. 6월 27일 동정
  67. 6월 27일 궂긴소식
  68. 남북·세계 개신교 대표들 ‘한반도 평화대회’ 합의
  69. ‘이달의 보도사진상’ 백소아 기자
  70. ‘60살 정년 채운 첫 경찰 수장’ 이철성 청장 30일 퇴임
  71. “비행소년 ‘낙인’ 대신 보호소년 품어줄 ‘둥지’ 열었어요”
  72. 대법, 하드디스크 제출 거부…양승태 하드는 영구훼손돼
  73. 기업 앞다퉈 “유연근로”…인력충원 없인 노동강도만 높일 위험
  74. 기무사 “이명박가카! 만쉐이!” 댓글…MB 청와대 보고받고 지시 정황

최종업데이트 : 2018-06-26 2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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