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25일 역사적인 금강산 관광의 시작
  2. 대법관추천위 ‘청문’ ‘컷 오프’ 등 심사 방식 개선 목소리
  3. 검찰과거사위, ‘전관 변호사 관여 사건’ 재조사 선정 유력
  4. 자작극으로 종업원 트집 잡아 폭행한 40대
  5. 한국다케다제약, 비타민 건강 동화 출시 기념 봉사활동 전개
  6. 배우자 사망 3일전 혼인신고한 90대…법원 “연금 타려는 목적” 패소판결
  7. 사람 잡는 폭염···최근 5년간 온열질환으로 54명 사망
  8. 대학측이 숨기려한 10년전 성추행…공소시효 만료 앞두고 결국 수사받게 된 국립대 교수
  9. 제주서 경찰 유치장 수감된 50대 사망
  10. 경찰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검 인계…수사 결과 발표 안하기로
  11. 성희롱 의혹 일자 목숨 끊은 교사 사건 “교육관료들 형사처분대상 아니다”
  12. 경북 김천 모텔서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외부 출입 흔적 없어”
  13. ‘양육수당’ 신청할 때 복수국적·해외출생 확인하는 이유는
  14. 서울시, 학교로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육’
  15. 검찰, 29명 숨진 제천화재참사 건물주에 징역 7년 구형
  16.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 국내외 소외아동 위한 걷기 캠페인
  17. 한의사협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한의진료실 개설한다
  18. 헌재, 오는 28일 ‘양심적 병역거부’ 위헌여부 판단…7년만에 선고
  19. 조희연 “교육공론화 서울시민참여단 만들겠다…1호 안건은 두발.복장 자유”
  20. ‘민간기업 첫 정규직 전환’ 1년만에… SK브로드밴드 설치기사들 파업
  21. 제주 예멘인 난민심사 돌입…하루 2~3명씩 최대 8개월 걸려
  22. 아파트단지서 킥보드 타던 6살 남아 차에 치여 숨져
  23. “나 서울중앙지검 검사인데”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범인 구속
  24. 대구 달성군수 후보 지지 부탁하며 금품 돌린 50대 입건
  25. 셔터를 누르면 ‘희망’이 찍힌다
  26. 법원, 빙상선수 심석희 폭행 혐의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 영장기각
  27. 6월25일 전쟁에 스러진 마지막 한 사람까지
  28. ‘세월호 인양 때 기름 유출’ 피해 어민 이제사 보상 절차 시작
  29. 전북서 야생진드기 감염 ‘SFTS’ 환자 또 사망…올들어 전국에서 56명 감염 확진
  30. 경북 김천시선관위 계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
  31. 대학박물관 활성화가 중요한 이유? 대학박물관협회,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32. 광명서 어린이 3명 태운 학원 승합차 신호기 충돌
  33. 제주 농협 조합장 ‘피감독자 간음’ 혐의 징역 8월에 법정구속
  34. 울산 석유화학업체 ‘카프로’ 배관서 황산 유출…노동부,작업중지 명령
  35. 포항서 중학교 동급생 사이에 ‘때리고,돈뺏고,친구끼리 싸우게 해’
  36. 부안 보리밭에 불…밭일 하던 70대 할머니 사망
  37. 이곳의 장례식에선 아무도 울지 않는다
  38.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눈총 받는 영화·방송계는 지금 ‘폭풍전야’
  39. “한반도발 평화의 바람, 동아시아로 연결이 과제”
  40. “고립된 사람들의 마음 해명하고 싶었다”
  41. 심장을 뛰게 하는 살아 있는 그림…그 마술의 작업실을 엿보다
  42. 강진 야산서 발견된 시신 DNA 실종 여고생으로 확인
  43. 이번엔 대전 아파트단지서 “흉기가 떨어졌다”
  44. 대학가, 탐지기 들고 ‘몰카와의 전쟁’
  45. 강진서 발견 시신 ‘실종 여고생’ 확인
  46. “원세훈, 검찰총장에게 ‘논두렁 시계’ 언론에 흘리라고 요구”
  47. 대법, 3년 전 ‘원세훈 판결’ 부메랑 돼 돌아왔다
  48. 검찰, 이채필 전 노동부 장관 소환
  49. 의정부 아파트서 보도블록 던진 사람은 초등학교 저학년생…처벌 불가
  50. 때리고 밀치고…4살 아이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입건
  51. 경찰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검 인계
  52. 인천서 영업중인 식당으로 승용차 돌진…4명 부상
  53. ②수의 신비와 마법 – 프란츠 칼 엔드레스·안네마리 쉼멜
  54. 부산 기장 두호항서 승용차 바다에 빠져…해경 인명수색 중
  55. ⑤“내 의견 반영되는 직장…여가 집착 없는 게 좋은 노동”
  56. ⑤주 2~3일 노동시대, AI 로봇이 총파업이 다 뭡니까

노컷뉴스

  1. “개고기, 법으로 금지” 찬성 39.7% vs 반대 51.5%
  2. 피아니스트 신창용, 미국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우승
  3. 日 신사참배 결의 ‘무효화 선언운동’ 전개
  4. 소망교회 3대 담임목사에 김경진 교수 청빙
  5.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中 진출 확정
  6. 법원노조 “대법원 치외법권 지역 아냐”…3번째 고발인 소환
  7. 이재명, 김부선 인터뷰한 KBS에 “언론 중립성 훼손, 선거법 위반”
  8. 경북대, 성추행 피해 신고 조직적 은폐했다
  9. 이인규 “원세훈, 검찰총장에 전화…’논두렁 시계’ 언론 흘리기 제안”
  10. 이인규, 워싱턴 동포들에 포위…”끝까지 쫓아간다”
  11. “원세훈, 공작금으로 호텔 스위트룸서 꽃배달 서비스 이용”
  12. ‘드루킹 출판사 침입’ TV조선 기자, 자료 전파 안 해
  13.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부검…사인은?
  14. 버스노선 확장 대가로 ‘뇌물수수’ 서울시 공무원 실형
  15. 새마을금고 ‘꺾기’에 최고 2천만원 과태료 부과
  16. 경찰 “드루킹 수사자료 26.5TB 특검에 넘긴다”
  17. 신혼부부들 사랑 한 몸에…하와이 와이키키 리조트 ‘알로힐라니’
  18. 문체부, 미술창작 대가기준 마련 위한 토론회 27일 개최
  19. 의정부 아파트서 보도블록 던진 용의자는 초등생
  20. ‘양대노총 파괴공작’ 의혹…검찰, 이채필 전 노동부장관 소환
  21. 서울시, 초중생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육’
  22. 이재명, 내달 2일 임진각서 야외 취임식
  23. 미용실 요금 왜 여자가 더 비싼가…’핑크택스’ 도마
  24. 이재명, 새로운경기위원회…행정 참여, 16년 보수적폐 고발
  25. 아는 만큼 보이는 ‘제주 현지투어’
  26. 셀럽들이 선택한 작은 천국 ‘트리사라’
  27. 파나마 첫골에 한국이 “눈물 펑펑”…동병상련
  28. 낯설지만 이국적인 매력이 가득한 ‘해밀턴 아일랜드’
  29.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휴가지 ‘코타키나발루’
  30. 쥬라기공원과 고질라의 촬영지 ‘하와이’로 떠나볼까
  31. 예술가들이 사랑한 프랑스에서 파리지앵이 되다
  32. “와우!” 베일 벗은 하반기 최고 기대작 뮤지컬 ‘마틸다’
  33. ‘여름휴가의 정석’ 다낭 풀빌라 TOP 5
  34. 이재명 “거짓말 전과만 확인했어도”vs김부선 “독이든 사이다”
  35. 은수미,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 준비 분주…시민참여 토론 개최
  36.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가족여행 ‘몰디브 이루푸시’
  37. 최남수 떠난 YTN, 새 사장 오늘부터 공모
  38. 꼭 가봐야 할 코타키나발루 인기 리조트 Best 7
  39. KOICA 홈페이지 뚫렸다…8천여명 개인정보 유출
  40. “남북은 하나..복음적 통일 앞당기자”
  41. “한국교회 봉사활동 여전히 자선적인 수준”
  42. 여의도 보다 작은 나라 ‘모나코’를 아시나요?
  43.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 달라져야 ‘괌 호텔 BEST4’
  44. 파견검사 13명 인선 끝…’드루킹 특검팀’ 진용 갖춰
  45. 68주년 ‘6.25’…분열을 넘어 평화와 번영으로
  46. MB정부 진보인사들 무단사찰 혐의…원세훈 추가 기소
  47. 한국기독교연합, 6.25전쟁 68주년 성명 발표
  48. 기성총회,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 비전 선포
  49. 한반도 평화 바라는 구국기도회 잇달아 열려
  50.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 한국 방문 연합예배
  51. 제 6차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 개최
  52. 방송인 조혜련, 신앙 간증집 ‘반전의 하나님’ 발간
  53. 핫 플레이스 싱가포르…어디가 유명할까?
  54. 올 추석, 오지투어와 함께 중남미 여행 가즈아!
  55. ‘공포의 야생진드기’…전북서 SFTS 환자 또 사망
  56. 코리안 퍼시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립총회 개최
  57. 방심위,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관계자 징계’
  58. 해외 도피 ‘소라넷’ 운영진 1명 구속

민중의소리

  1. 검찰, 연달아 고발인 조사로 법원 자료제출 ‘압박’
  2. 오거돈, 방사선비상계획구역 30km로 확대추진
  3. 사람 3명 죽인 재벌기업 질소가스 사고, 벌금형이라니
  4. 참여연대, ‘사법농단’ 문건 공개 행정소송
  5. 이인규 “원세훈, 검찰총장에게도 전화해 ‘노무현 망신주기 보도’ 제안”
  6.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철회하라” 힘모은 광주 지역사회
  7. 검찰 “원세훈, 공작금으로 스위트룸서 룸서비스·꽃배달·안마비로 지출”
  8. ‘여성 폭행·흉기 협박’ 유명 프로야구 선수 아버지 입건
  9. ‘이명박 시절 국정원 노총 파괴공작’ 이채필 전 장관 검찰 소환
  10. 성남시, 독서토론대회 참가 초·중학생 96팀 모집
  11. 전국서 모인 건설노동자들 “주52시간보다 ‘일자리 개선대책’부터 시행해야”
  12. 춘천레고랜드 사업 반대 목소리…“선사유적 훼손”
  13. 6.13 지방선거 후 다시 살아난 충남 계룡시 인권조례

오마이뉴스

  1. “세상의 반은 여자인데… 6.25전쟁 역사에서는 실종”
  2. 제천 화재참사 6개월, 여전한 대형화재 불씨
  3. 함께 모여 만드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마을부엌
  4. 수문 개방이 낳은 ‘희망’, 문 대통령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5.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수사진 재능나눔
  6. ‘방위비 분담금 대폭 늘리라’는 미국… 정부는 협상전략 전면 수정하라
  7. 이동걸 경남지방노동위원장 직위해제, 일부 심판사건 연기
  8. 강진 여고생 추정 시신 부검… 신원·사망 원인 밝혀낸다
  9. 임신을 하니 군대가 보이네요
  10. 정수장까지 날려갈 골프장 농약, 누가 마시나?
  11. “낙동강에 ‘과불화화합물’과 ‘녹조’, 엄마들 불안하다”
  12. 군인권센터 “쿠데타 주모자에 정치군인 김종필, 훈장 추서 반대”
  13. 발로 쓰고, 가슴으로 또 한 번 쓴 ‘기억전쟁’
  14. 도시재생이 답이다, 행복한 동해
  15. 가짜 혹은 밀수입…청주시설공단직원 비아그라 출처 의문
  16. 경남개발공사 ‘합격자한테 필기시험 답안지 전달’ 의혹
  17. 도 넘은 악성민원인의 폭언·폭력에 ‘엄정대응’ 시사
  18. 자료제출 안 하는 법원… 검찰 “판사입장으로 판단해선 안 돼”
  19. 레드 제플린 연주한 ‘드럼 치는 신동’은 8살 꼬마
  20. 마술사 최현우씨가 국회 기자회견장을 찾은 이유는?
  21. 전국 폭염 맹위…서울 33℃·대구 34℃
  22. ‘한국전쟁 특수’ 기대감, 버릴 때가 됐다
  23. 인천시민 대책위, 박문서 신부 전 국제성모병원 부원장 검찰에 고발
  24. 사천시, 환경미화원 ‘복무 감시’ 논란
  25. 청주 민간위탁 국공립어린이집,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26. ‘두문불출’ 조양호 한진 회장, 경찰 소환 조사 임박
  27. 우리는 깨끗한 “수돗물”을 마십니다!
  28. ‘노총 파괴공작 연루’ 이채필 전 장관 검찰 출석
  29. 이인규, 미국에서 변명만… “‘논두렁 시계’ 원세훈이 꾸민 것”
  30. 폐지문턱 갔던 계룡시 인권조례… “민주당 지선 압승으로 막았다”
  31. “미국, 북한에 곧 ‘비핵화 시간표’ 제시… 특정요구 있을 것”
  32. 전국 장마 시작… 서울·경기 최대 150mm
  33. 제주옥돔 사기, 이젠 골프채로 진화?
  34. 국제보호종 ‘큰주흥부전나비’, 창원 주남저수지 발견
  35. 한국당 초·재선 “원내대표는 유임하지만 비대위로 전환해야”
  36. “한다리 건너면 아는 판사들…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필요”
  37. 거제상공회의소, 근로자 가족 대상 외도·해금강 탐방
  38.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 노동조합과 간담회
  39. “경남도청, ‘최저임금 회피 꼼수 상여금 쪼개기’ 하나”
  40. 중앙부처 만난 양승조·허태정… ‘바쁘다 바빠’

한겨레

  1. 35도 무더위에 미세먼지…동해안은 열대야
  2. 빵포장 알바에 ‘수습 딱지’ 붙이더니…최저임금 10%를 깎았다
  3. 난민에 따가운 시선 알지만…“이들은 전쟁을 피해 왔을뿐”
  4. 초단시간 일자리 생업인 사람 많은데…15시간 차별조항 재고해야
  5. 검찰, ‘MB 어용노총’ 지원 이채필 전 장관 조사
  6. 혐오로 결집하는 한국 교회, 반북에서 반이슬람까지
  7. 끊긴 철로 위로 울려퍼진 ‘평화의 노래’
  8. 사생활 팔아요! 한평생 온에어
  9. 전주 한옥마을 쓰레기통 ‘국가대표급’으로
  10. “피서지 불법촬영 꼼짝마”…78곳에 여름경찰서 운영
  11. 이인규 “KBS ‘노무현 시계 수수’ 보도, 국정원 대변인실 작품”
  12. 건물, 문헌 외에 거리공간도 근대문화재 된다
  13. 오히려 줄어드는 사회과학 연구지원 / 이봉주
  14. “아이돌보미도 근로자에 해당” 첫 판결 나와
  15. 전기차 충전카드 1장으로 9개 충전업자 서비스 이용 가능해진다
  16. 세월호 미수습 5명 이번엔 제발 찾아주기를
  17. 때이른 폭염, 온열질환 주의하세요
  18. YTN, 오늘부터 새 사장 공모…김호성·노종면은 못 나와
  19. ‘섹시댄스 강요’ 한림대의료원 소속 병원 26일 파업
  20. “메갈 잘라라” 한마디에…게임업계 밥줄이 끊어졌다
  21. “국내 SNS 사용자 하루 평균 35.5분 이용…작년보다 7.4분↓”
  22. 피아니스트 신창용, 미 3대 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우승
  23. 응시자에게 시험 답안 제공?…경남개발공사 채용비리 의혹
  24. “지드래곤 군병원 대령실 아닌 일반병사 1인실 입원”
  25. YS의 황태자, 김현철과 맞서다
  26. 대법관 후보 10명이 직접 뽑은 “나의 판결, 나의 변론”
  27. 일본 전범 종교에 예속된 단체에 대한민국 법인 허해야 하나
  28.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노동계 전원 회의 복귀해야”
  29. 제천 화재 사건 건물주 징역 7년 구형…“전형적 인재”
  30. 이용섭 당선자, 광주 상징하는 518m 탑 추진 논란
  31. 울산교육감 당선자 “국정교과서 반대교사 615명 징계 철회”
  32. 이채필 휠체어 출석…‘MB 어용 노총’ 개입 혐의 부인
  33. 신형원, 나훈아가 부르는 ‘통일노래’ 들어보세요
  34. 헌재, ‘양심적 병역거부’ 위헌 여부 28일 결정
  35. 광주·호남 새로운 하늘 길 열린다
  36. 아흔다섯 이산가족 박 할아버지의 마지막 꿈은..
  37. 대구 수돗물 사태 항의하며 1인 시위
  38. 검찰, ‘사법농단’ 자료 요구 7일째…법원은 여전히 “검토 중”
  39. 야경·연꽃…‘백제’ 초여름을 수놓다
  40. 다정한 언니의 시간 / 홍은전
  41. 어떤 열쇠-빗방울 김수업 선생 가신 날에 부쳐 / 최인호
  42. 왜 ‘농업면’은 없나요? / 황민호
  43. 김종필, 그의 시비곡직을 가리자 / 김삼웅
  44. 여름 실루엣 / 최일걸
  45. 과총과 한인회 / 김우재
  46. 불만의 여름, 최저임금제를 둘러싼 갈등과 긴장 / 조재희
  47. 재정개혁특위, 어디로 가시나이까? / 우석진
  48. 조금 늦은 코코의 궂긴 소식 / 김태권
  49. 대법원, ‘검찰 수사 협조하겠다’는 약속 지켜야
  50. 6월 26일 동정
  51. 수원월드컵관리재단, 이재명 취임 앞두고 20억 원대 입찰 ‘시끌’
  52. ‘선택관광에 선택은 없다’ 열받게 하는 패키지여행
  53. 은수미 성남시장 당선자 “시민 양극화 해소 위해 헌신”
  54. ‘우리가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여성소비총파업 운동까지
  55. 경찰 “강진서 발견한 주검은 실종한 여학생 맞아”
  56. 민선7기 대전시정 열쇳말은 ‘시민’과 ‘경제’
  57. 덧없는 추억 물결치는 산촌의 색과 선을 보라
  58. 개헌과 개혁입법 일괄타결 어떨까
  59. 재벌총수 ‘회사이익 가로채기’ 막아야 경제도 산다
  60. 자사고 폐지·혁신학교 확대…‘진보교육’ 힘 받을까?
  61. 내신 끝, 자소서 작성 시작!
  62. 운동과 공부의 깊은 관계, 저도 몰랐습니다
  63. 전공적합성 보여주려면 ‘마지막 시험’ 중요하다
  64. 6월 26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65. 땀 흘려 운동하는 이유 ‘몸매 관리’만은 아닙니다
  66. 한겨레·중앙일보, ‘폼페이오 2년6개월 비핵화 발언’ 사설 비교해보기
  67. 영국 뮤지컬 ‘마틸다’ 아시아 초연
  68. 낡은 집 틈새서 발견하는 ‘눈맛승리’
  69. ‘전교생 29명…작은 학교여서 발랄한 교육실험 가능해요”
  70. “북한 왜곡보도해온 ‘적폐언론’ 털고 ‘통일언론’ 거듭나길”
  71.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에 서주원씨…첫 환경단체 출신
  72. ‘국회의사당’ 설계 참여 이광노 건축가 별세
  73. 6월 26일 궂긴소식
  74. 난민심사 시작된 예멘인 “제주도가 작은 교도소”
  75. 정원 감축도 ‘수도권 불패’…기울어진 평가 잣대
  76.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 불가능? “청와대에 이의있습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8-06-25 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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