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청와대 “최선 다해준 선수들 고맙다”
2. 뒤집어진 부산 “적폐청산부터 하겠다”
3. 점점 줄어드는 진보정당 파이, 어쩔 것인가
4. 젊은 도시 구미, 누명 벗었다
5. 그들만의 ‘깜깜이 지방권력’, 바꿀 수 있을까
6. 달라진 지방권력, 내 삶은 어떻게 바뀔까
7. 구미시장 당선인 “공무원들 긴장에 부담스러울 정도”
8. 문 대통령, 러시아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9. 문 대통령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점점 현실화”
10. JP 빈소 이틀째 조문 행렬···반기문 “촌철살인 거목”
11. 김종필 ‘추서 논란’···“역사의 범죄자” 대 “현대사 주역”
12. 임종석 “독일전에선 근성·투지의 축구 강요말자”
13. 미군 유해 송환, 이르면 금주 중 이뤄질 듯
14. 한·미, 북이 가장 위협 느끼는 해병연합훈련 유예
15. 문 대통령, 러시아 순방 마치고 귀국… 남·북·러 3각 협력 토대 마련
16. 8월 전대 앞둔 여야, 당권경쟁 후끈
17. 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에 ‘6070 친박계’ 일색
18. 한국당,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 ‘안상수 의원’
19. ‘JP 조문’ 홍준표 “내가 나가면 당 지지율 오른다 한 친박, 한번 보겠다”
20. 폼페이오 “북·미, 레드라인 잘 알아…이번 협상은 다를 것”
21. 김종필, 유신·3김의 영욕…서쪽 하늘로 지다
22. 김종필 타계에 여야 “풍모·식견에 압도” “평화적 정권교체 업적” 애도
23. 김종필 “정치는 허업”이라던 영원한 2인자…묘비엔 ‘무항산 무항심’
24. 김종필 타계에 아베 “한·일 관계 발전 큰 공헌” 나카소네 “오랜 친구 잃어 쓸쓸”
25. 김종필 애증의 가족사, 박정희의 조카사위였지만 의심받는 처지…박근혜와도 갈등
26. 정치인들이 추억하는 JP “인생을 관통하는 단어 ‘용기’…르네상스적 인간”
27. 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에 ‘6070 친박계’ 일색…혁신도 올드보이가 주도?
28. JP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논란…“철회” 국민청원 올라와

노컷뉴스

1. 文 대통령, 아쉬운 패배 한국 축구팀 격려(종합)
2. 마지막 ‘3김’ JP 별세 소식에 정치권 등 조문행렬 잇따라
3. 미군 유해송환 절차 개시…비핵화 후속협상 분위기 띄우기
4. 文대통령, 러시아 방문 일정 마치고 서울공항 통해 귀국
5. 6.25에 시작하는 민통선 걷기행사…”7.27에는 종전선언 고대”
6. 한국당 재건행동 “홍준표?김무성?홍문종 등 정계은퇴 하라”
7. 문 대통령 방러 귀국…이제는 민생·경제에 집중할 시간
8. 정부, JP에 무궁화장 추서키로…찬반 의견 분분
9. 한국당, 비대위 준비위원장에 안상수 의원

민중의소리

1. ‘삼성 휴대폰 선물’ 거부한 최초 시의원, 역경 딛고 의회로 돌아오다
2. 문 대통령 “월드컵 ‘남북 공동’ 개최 점점 현실화”
3. 민중당 “김종필은 역사의 범죄자, 국민훈장 가당치 않다”
4. ‘5.16쿠데타, 중정 창설, 한일협정’ 김종필 훈장 추서 논란
5. 최민의 시사만평 – 제각각
6. ‘샌님 운동가’는 어떻게 박정희 고향 구미서 시장이 됐을까

서울의소리

1. 교활,음흉,추악 김종필 어록…문재인은 빌어 먹을 자식
2. 우리의 평화를 방해하는 ‘미국의 세력’으로부터 지켜나가야 한다
3. 김종필에게 훈장을 주려거든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 헌법전문 삭제하라
4. 포스코 회장 후보에 최정우…국정농단 관련 ‘권오준 측근’ 논란 여전
5. 김종필이 ‘민주화의 초석을 닦은 분’이라니…?
6. 낙동강 식수 관리 ‘비상’…녹조에 과불화화합물까지

한겨레

1.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유령 꺾은 ‘직진 인생’
2. 문 대통령 “월드컵 남북공동개최 점점 현실화“
3. 문 대통령 “국가가 동거커플 출산 지원방안 검토해봐야”
4. 자유한국당은 지금 ‘수구’과 ‘실용’ 노선 투쟁 중
5. 임종석 “남은 독일전, 죽기살기 강요 말고 그냥 놀게 해주자”
6. 정권과 나라의 운명 흔들던 ‘제왕적 총재들’의 시대가 끝났다
7. 자유한국당, 비대위 준비위 구성
8. 바른미래당, 포스코 관련 논평 철회 “장하설 실장에 유감”
9. ‘영원한 2인자’ JP 떠나다
10. 엇갈린 평가 속 조문 행렬…아베 “김종필, 한일관계 기초 놓은 분”
11. 정부, 김종필 전 총리에 최고등급 훈장 ‘무궁화장’ 추서 방침
12. 의심 또는 무시…김종필-박정희·박근혜, 대이은 ‘애증관계’

최종업데이트 : 2018-06-24 23: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