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주장 기성용 “두번째 실점 내 실수인거 같아서”
  2. 눈물 터진 손흥민 “선수들에게, 국민들에게 미안하다”
  3. VAR은 왜 안했나?…반칙으로 내준 결승골
  4. ‘손흥민 만회골’ 한국, 멕시코에 1-2 분패
  5. 멕시코 오소리오 감독 “한국 경쟁력 있고 손흥민 미래 밝아”
  6. 신태용 감독 “준비한 부분은 잘됐지만…페널티킥 실점 아쉬워”
  7. 김영권…“독일은 반드시, 3패는 싫다”
  8. 신태용 감독 “권창훈 등 부상자 낙마 아쉬워”
  9. 멕시코 감독 “독일보다 더 준비한 한국, 승리에 자만하지 않겠다”
  10. ‘투혼’ 기성용, 왼 종아리 부상으로 독일전 출전 불투명
  11. 독일 기사회생…크로스 종료 직전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
  12. 눈물 흘리는 손흥민 위로한 문 대통령
  13. FIFA, 자카 ‘독수리’ 세리머니에 조사 착수
  14. 신태용-뢰프 “잘 회복해 3차전 올인”
  15. ‘눈물의 에이스’ 손흥민의 월드컵은 끝나지 않았다
  16. 스웨덴 감독, 독일의 ‘약올리기 세리머니’에 강한 불만
  17. 한국이 독일에 1골차 이기면 골득실, 다득점까지 같아지지만
  18. 잘 싸운 선수들, 그래서 아쉬운 스웨덴전
  19. 포기를 모르는 손흥민, 눈물은 여기까지
  20. 울지마 손흥민
  21. 기사회생한 독일, 알고보면 늙은 전차
  22. 한국의 기적?…수비 불안과 기성용 부상 극복이 관건
  23. 세계 무대 결국은 디테일과 경험 차이다
  24. 100%로 뛸 수 없어 더 어려운 ‘1%의 기적’
  25. 삐걱대는 ‘전차군단’…우리가 알던 독일 아니다
  26. 이변 노리는 ‘늪축구’
  27. ‘황금세대’ 세 번의 좌절은 없다
  28. 신태용 감독 “체력 회복 잘해야…최선을 다해 준비”
  29. 해리 케인, ‘해트트릭’…득점 단독 선두
  30. 잉글랜드, ‘대회 1경기 최다골’ 경신하며 16강행
  31. 한국 축구 ‘희박한 경우의 수’만 남았다
  32. 또 치명적인 실수…한국, 디테일과 경험에서 졌다
  33. 축구협 “에레라, 기성용에 명백한 파울” FIFA에 항의 서한
  34. “대~한민국” 새벽까지 전국이 들썩

노컷뉴스

  1. 美 야후 “장현수 하늘로 향한 팔, 명백한 페널티킥”
  2. 日 언론 “韓 벼랑, 독일 꺾는 기적에 도전해야”
  3. 독일전 역전패, 스웨덴 감독에겐 최악의 기억
  4. ‘출루 장인’ 추신수, 개인 新기록 ’36G 연속 출루’
  5. 일본은 16강에 갈까
  6. “기성용 당한 태클 왜 안 VAR?” 결국 사람의 문제다
  7. ‘또 트라웃 삼진’ 오승환, 그러나 쑥스러운 ‘3BS-3승째’
  8. 통쾌한 반란? 한국, 독일전 1%의 기적 일으켜야
  9. ‘국내 최강 가리자’ 실업탁구챔피언전, 4일 열전 돌입
  10. 메이저리거 추신수, 러시아월드컵 출전?
  11. ‘KIA 뒷심이 더 강했다’ 넥센 제치고 하루 만에 5위
  12. 캡틴 해리 케인의 자신감 “잉글랜드를 믿어라”
  13. 월드컵 강타한 ‘허리케인’…확 달라진 잉글랜드의 파워
  14. 홍철이 전한 대표팀 분위기 “조금이나마 희망이 생겼다”
  15. ‘아! 주장마저’ 기성용, 종아리 염좌로 독일전 결장
  16. “두 번째 실점은 명백한 오심” 축구협회, FIFA에 공식 유감 표명

오마이뉴스

  1. ‘타점머신’ 채은성, LG 외인 공백 지웠다
  2. 스웨덴전과 달랐지만… 역시 반전은 없었다
  3. 아쉬움 남았지만… ‘우리가 기다리던 축구’ 보여줬다
  4. 분투했지만 아쉽게 패한 축구대표팀, 4년 전 실패 답습하다
  5. ‘호랑이 천적’ 김하성, 넥센 5위 수성 이끈다
  6. 후반 추가시간 극적 결승골 넣은 토니 크로스, 독일 구하다
  7. ‘2경기 4골’ 호날두의 골 폭죽은 이란전에서도 계속될까
  8. ‘벼락치기’로 반전은 무리였나, 멕시코전 패배보다 아픈 점
  9. 잘 싸운 멕시코전, 스웨덴전에선 왜 이렇게 못했나
  10. ‘일본산 아나콘다’ 울카, 휘감기면 끝이다
  11. 대한민국 선수들, 좋은 경기였어요!
  12. 잠 못 들고 월드컵 응원, ‘2차전도 패배’
  13. ‘2경기 연속 다득점’ 벨기에, G조에서 16강 일찌감치 선점
  14. ‘기적의 16강’ 꿈꿀 수 있을까, F조 남은 경우의 수는?
  15. 잘 나가는 다저스의 고민 ‘지난 시즌 주축 멤버들의 부진’
  16. VAR 도입됐지만 여전한 ‘편파 판정’ 논란, 이유 살펴보니
  17. 러시아 월드컵, F조보다 복잡·난해한 조는 없다
  18. 신태용호, 멕시코전 패배에도 건져낸 3가지 희망은?
  19. ‘혼돈의 F조’, 독일-스웨덴-멕시코-한국 중 16강 누가 갈까
  20. 세트피스 공격에서도 날카롭지 못한 한국팀, 문제는…
  21. ‘완성형 유격수’로 성장해가는 브랜든 크로포드
  22. 남자배구 ‘VNL 강등’ 확정… 내년 주요 국제대회 못 나간다
  23. ‘통산 최다 안타’ 박용택, 그의 기록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24. 한국 축구, 독일전에서 ‘유종의 미’ 거두려면

한겨레

  1. 문 대통령 “2030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점점 현실화”
  2. 손흥민 왼발 중거리포, 한국 자존심 살렸다
  3. 멕시코전 1-2 석패…편파판정에 누리꾼들 분노 폭발
  4. 신태용호 막판까지 16강 ‘실낱 희망’
  5. 무서운 독일 크로스의 결승골 기사회생
  6. 스파시바! 러시아 ‘자본주의’ 월드컵
  7. 자존심 살린 손흥민의 추가시간 골
  8. 추신수 36경기 연속 출루…개인 신기록
  9. 손흥민다운 골, 독일전도 손흥민뿐
  10. 신태용호 독일전, ‘희망고문’인가 해볼 만한가?
  11. ‘경우의 수’로 얽힌 F조…‘2패’ 한국도 실낱같은 희망
  12. ‘통산 안타 신기록’ 박용택 “3000안타 욕심…팀 우승 더 간절”
  13. 김재환, 26홈런 단독 1위…두산 50승 선착

최종업데이트 : 2018-06-24 23: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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