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MB 정부 경찰 등 126명 ‘댓글공작’ 정황 파악
  2. 사법농단 의혹 핵심 임종헌 ‘출국금지’
  3. 검찰의 ‘수사 지휘·종결권’ 없애···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준다
  4. 부산 공장건설 현장서 전선 옮기던 30대 추락해 숨져
  5. “악마가 시켰다”…부천서 부모 살해한 30대 구속영장
  6. “돈 많이 쓰는 국회의원들 혼내주겠다” 흉기 들고 국회 들어가려던 50대 체포
  7. 비무장지대에는 육체파 여배우 제인러셀 고지가 있다
  8. ‘전교조위원장 출신 첫 교육감’ 장석웅 당선자"정부,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촉구
  9. ‘김성태 폭행범’ 1심서 집행유예 2년 선고
  10. 울산 남구 소재 병원지하실서 화재…환자 등 70여명 대피
  11. 혁명의 시선, ‘시선의 혁명’을 이루다
  12. [푸드립]17. 탕수육
  13. ‘검사와의 대화’이후 15년···노무현의 ‘검찰 개혁의 꿈’, 문재인이 이룰까
  14. 동국제약, 훼라민퀸과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 펼쳐
  15. 대법 “휴일·연장근로수당 중복할증 인정 안 된다”
  16. ‘폭언·폭행으로 부하검사 자살’ 김대현 전 부장검사…법원 “해임 정당”
  17. 불법촬영범 4명 중 3명은 ‘지인’… 여가부, 50일만에 2241건 삭제
  18. 황운하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수평관계 전환은 환영하지만 미완의 과제 남겼다”
  19. 보조교사 6000명 증원…어린이집 선생님도 편하게 점심 먹을 수 있을까
  20. ‘범행 증거 숨기러 밤 마실?’ 강진여고생 실종사건 용의자 ‘13분 외출’
  21. 한국건강학회 창립 “국민 건강권 보장과 건강 민주화 활동 펴겠다”
  22.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내정자 “해양환경 보호·보전에 매진하겠다”
  23. 정규직화 ‘소외’에 최저임금마저…분노한 학교 비정규직들 “문재인 정부 ‘공정임금’ 약속 지켜라”
  24. 재산문제로 노부모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25. 의사 대신 예비군훈련 참가한 제약회사 직원 적발
  26. ‘콘크리트’ 미륵사지 석탑
  27.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희귀 기록물 대량 공개···‘강제징용’ 경로·규모 밝히나
  28. ‘자유민주주의→ 민주주의’ 역사 교육과정 개정안 의견수렴 시작
  29. 검찰, 양승태 PC·행정처 법인카드·관용차 사용 내역까지 제출 요구
  30. 서울·세종·제주, 내년부터 자치경찰제도 시범 운영
  31. 남해고속도로에 질산 드럼통 등 떨어져…인명 피해 없어
  32. 한국구세군, 110주년 맞아 기념예배…구세군 세계 지도자도 방한
  33. ‘자유민주주의→ 민주주의’ 역사 교육과정 개정안 의견수렴 시작
  34. 강원 홍천서 트럭·승용차 충돌···1명 사망
  35. 대법원 “기간제교사도 정교사 1급자격 취득 가능”…처우 일부 개선
  36.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경선 여론조사 불법 관여한 대학교수 검거
  37. 6월21일 일단락된 ‘검경 수사권’
  38. 경남 창원서 화물차·시내버스 충돌 19명 다쳐···“대부분 경상”
  39. 아시나요? 커피 로스팅 때 생기는 발암 물질…KBS1 ‘소비자리포트’
  40. 박근혜 때 대통령경호처 못 날릴 드론 4대나 구입
  41. 대법, 원심 뒤집고 “휴일·연장근로수당 중복 지급 안 해도 된다”
  42. “중학생 때 저지른 학교폭력, 고교생 돼도 징계 가능”
  43. “최악 동·냉해로 사과농사 망쳐…20%도 못 건질 판”
  44. ‘개 도축 금지’ 법률 개정안 발의
  45. “국회의원들 일 엉망…혼내주겠다” 흉기 들고 국회 진입한 50대 체포
  46. 추상화를 처음 본 한국 유학생의 충격…고민과 탐구 끝 ‘만다라’로 꽃피다
  47. ‘책 천국’에서 신나게 놀아볼래?
  48.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 부여, 검찰 지휘권 없앤다
  49. ④밤을 잊은 노동, 더 이상 ‘신화’ 아니다
  50. 경찰, 공식적으론 환영…일선 “빛 좋은 개살구” 반발
  51. 사건 처리 빨라지고…당사자 ‘이의 제기’ 땐 검찰로
  52. 검찰 “행정기관인 경찰이 사법기관 되는 셈” 비판
  53. 검경 상호 균형·견제에 방점…막판 양측 ‘절충안’으로 타협
  54. 문 대통령, 2012년 첫 대선 공약 11차례 협의 거치며 조정에 합의
  55. 국회로 넘어온 수사권 조정안, 입법과정은 쉽지 않을 듯
  56. 이번에도 조국 ‘등판’
  57. ④‘워라밸’ 천국, 초과 노동시간 저축 후 휴가·돈으로 뽑아 쓴다
  58. ⑤필립 코틀러의 다른 자본주의 – 필립 코틀러

노컷뉴스

  1. 문체부, 하반기 관광기금 2300억 원 융자 지원
  2. DJ→盧→MB→文…20년 걸린 ‘수사권 조정’의 역사
  3. 이명희 구속영장 왜 잇따라 기각됐을까?
  4. 사회적 기업과 대기업이 상생 일자리 만든다
  5. ‘김성태 폭행범’ 집행유예로 풀려나
  6. “강진 여고생 ‘신고해줘’ 문자 뒤 ‘ㅋㅋㅋ’의미는?”
  7. 신한대 총장, 교비로 17억 펜션 구매 혐의 등 기소
  8. ‘수사권조정’ 걸음마 뗀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로 이어질까
  9. 쇼핑과 관광을 한번에…’하와이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
  10. 호주로 골프여행을 떠나야 하는 4가지 이유
  11. 황교익 “난 이재명 편도, 김부선 편도 아니다”
  12. 디지털 성범죄 피해신고, 50일 동안 2200건 넘어
  13. ‘자유민주주의’→ ‘민주주의’, 역사교과서 개정안 행정예고
  14. “일을 줄여야” vs “월급만 줄어”
  15. 몰디브 자유여행에서 고래상어를 만나다
  16. 수사권 조정에 경찰 “협력 관계 좋지만, 아쉽다”
  17. 검·경 수사권 조정 검찰 불만…”실무와 동 떨어진 조정안”
  18. 천기누설 김재원 의원, 뇌물죄 등 처벌 가능성?
  19. 쪼개지는 경찰…자치경찰은 ‘생활범죄’, 국가경찰은 ‘광역범죄’
  20. “TMI가 새로운 현상? 안물안궁과 똑같아”
  21. 경기도, 빅데이터 기반 ‘가뭄 예측 시스템’ 구축
  22. “한밤 조명에 깜짝”…주민 동의 없는 드라마 촬영 논란
  23. ‘뛰는놈 위에 나는놈’…취업사기로 뺏긴 돈 4배 더 뜯어내
  24. 경찰, 인천경제청 공무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
  25. 오지투어, 다음달 7일 부산에서 남미 설명회 개최
  26. 아프리카 여행의 또 다른 시작 ‘모로코’
  27. “제주도, 장마 시작됐지만 여행 걱정 없어”
  28. ‘쇼핑·맛집·관광’ 모든 요소를 충족하는 괌 호텔 BEST 3
  29. 여름에 떠나는 유럽 어디가 좋을까?
  30. “檢에 넘기지 않은 사건”…수사권 조정으로 새로 탄생한 영역
  31. 이재정 경기교육감 2기 인수위 “실무형 운영…’교육다운 교육’ 초석 마련”
  32. DJ 김광한 아내 “3주기 추모공연, 특별한 음악 축제되길”
  33. 베트남 다낭의 떠오르는 강자 ‘다낭 젠 다이아몬드’
  34. 월디스투어, 제1회 온라인 여행박람회 개최
  35. 향기의 섬 ‘코모로’로 떠나는 이색 휴가
  36. 대법 “옛 근로기준법상 휴일근로·연장근로 ‘중복지급’ 안돼”
  37. 경기대, 대학 기본역량평가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
  38. ‘후배 상습폭언’ 前부장검사, 해임 취소소송 패소
  39. CBS 방송아카데미 3기 수강생 모집
  40. 김진표, 이재명 인수위 깜짝 방문 “점령군 소리 안듣게 겸손” 조언
  41. “성폭행 의혹에서부터 권능의 단물, UFO까지” 이재록의 실체는?
  42. 예장통합, 목회자 재정윤리강령안 발표
  43. ‘한반도 평화와 한국교회의 과제’
  44. NCCK, ‘정전협정을 평화조약으로’ 캠페인
  45. 법무부, ‘드루킹’ 특검 파견검사 10명 명단 전달
  46. 시민과 함께하는 ‘문재인 케어’ 체험
  47.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장기화 되나?
  48. 병원 주차장에서 승강기 청소하던 60대 남성 추락사

민중의소리

  1. 법원, “구속 필요성 없다”며 한진 이명희 영장 또 기각
  2. 정부,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발표 “경찰에 1차적 수사권·수사종결권 부여”
  3. 박상기 법무장관 “수사권 조정 정부안 법제화 노력하겠다”
  4.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미적용은 차별”
  5. ‘문인간첩단 조작 사건’ 피해자 임헌영, 44년 만에 누명 벗어
  6. 노동·시민사회 ‘오거돈 인수위’에 노동협약 이행 촉구
  7. 안양 오피스텔서 20대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
  8. 대법원 “옛 근로기준법상 휴일근로, 연장근로에 포함 안 돼…중복가산 못해”
  9. “검·경 수사권 조정 핵심은 국민 인권 향상…조직 이기주의 행태 안 돼”
  10. 종로서 깜짝 집회 열고 ‘갑질 근절’ 외친 대한항공 직원들
  11. 세월호 선체 거치 장소·보전 방법 논의 시작됐다
  12. 검찰, ‘사법농단’ 본격 수사 착수…고발인 임지봉 소환조사
  13. 본격화된 검·경 수사권 조정 “‘검찰통제’ 방안은 빠졌다”
  14. 대법원에 국화꽃 던진 KTX해고승무원들 “재판농단 진실 밝혀라”

오마이뉴스

  1. “노동이 소외된 2018년, 모든 차별을 철폐하라”
  2.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3. 경찰, 명실상부 ‘1차 수사기관’으로… 수사권부터 종결권까지
  4. “난민을 반대한다”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상식들
  5. “공해공장 영풍제련소를 제발 낙동강에서 치워주세요”
  6. “경남개발공사 ‘특혜 채용’ 의혹, 관련자 해고해야”
  7. 청소년 자살 예방 위해 ‘비타민 D 보충제 사업’ 필요
  8. 흉기난동범 제압한 서울시의원에 경찰 표창
  9. 글쓰기 교육? 먼저 아이의 자리를 찾아주고 인정해주세요
  10. ‘하지’ 전국 맑고 무더워… ‘자외선’ 주의
  11. 인천녹색연합, ‘불법 칠게잡이어구 방치’ 혐의로 중구청 고발
  12. 친일파 노래 ‘고향의 봄’, 창원시민의 날에 안 부를 듯
  13. ‘선수 아이 임신하면 평생 공짜’ 햄버거 광고 논란
  14. 거아도 해상서 보호종 붉은바다거북 그물에 걸려
  15. 인천환경단체 ‘불법 칠게잡이 어구 방치’ 중구청 고발
  16. 인천대, 중국사회과학원과 신 실크로드 전략 연구한다
  17. 경남매일노조 “김경수 이미지 깍아내리기 편파보도 사죄”
  18. 일베랑 워마드를 폐쇄한다고?
  19. 이명희 영장 기각 다음날, 대한항공 직원들은 종로로
  20. 공적 기관장 선거운동 등 정치행위 규제할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21. ‘이부망천’ 정태옥 인천시민소송단 500명 돌파
  22. “이명박정권, 노조 파괴 전모 숨김없이 밝혀야”
  23. “시민에게 바다 돌려주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추진해야”
  24. 독립운동가 아들과 전 시장이 이끄는 음악봉사단
  25. 마산YMCA “창원지역학 아카데미” 마련
  26. 경남도의회, 국가유공자 위문
  27. 한반도 ‘영구 평화체제’ 모색, 국제석학 인천에 모인다
  28.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변호사 개업 신고 완료
  29. 인천공항 정규직, 비정규직 노조와 ‘채용비리’ 갈등
  30. 함양군 “천원의 행복음악회” 27일
  31. 대구퀴어문화축제 오는 23일 동성로에서 열려
  32. 전국 맑고 한여름 더위 계속
  33. 정태옥 망언, 인천시민 613인 소송인단 모집 거리캠페인
  34. 현대판 이산가족 김련희씨, “평양으로 송환해 달라” 호소
  35. 청주시설공단 직원 등, 비아그라 불법 판매 의혹
  36. ‘손잡은 문재인-김정은’ 현수막 때문에 경찰이 출동했다?
  37. 살구 털기 나선 시골파출소 ‘엄지 척’

한겨레

  1. 이명희 이사장 영장 또 기각…법원 “구속수사 필요성 없어”
  2. ‘하지’ 불볕 더위 계속…낮 최고기온 31도
  3. 16년째 난민 신청…“고향 정치적 박해보다 더 상처”
  4. “왜 많은 여성이 모이나?” 혜화역 시위 운영진에게 물었다
  5. 본사에서 팥빙수 쿠폰 뿌리면, 알바들은 ‘비상’
  6. 생업이 된 알바, 불법·탈법 판쳐도…“초단시간이니 버틸 수밖에”
  7. 난민인권 위기에도 법개정은 거북이걸음
  8. 돌봄교사 하루 평균 1시간 초과근무 해도…“수당은 없네요”
  9. MB정부 경찰 ‘댓글공작’에 경찰관·민간인 등 126명 가담 확인
  10. 교비로 17억 펜션 산 신한대 총장…아들도 교비 빼돌려
  11. 흉기 들고 추미애·나경원 의원실 가려던 남성 체포
  12. ‘5·18 마지막 수배자’ 고 윤한봉 선생 11주기 추모식
  13. 검찰, 특수사건 대부분 직접수사권 유지
  14. 업자에 송도국제도시 공유지 공짜로 내준 공무원
  15. 정우성 “난민과 함께 해달라” 인스타 글에 누리꾼들 갑론을박
  16. 한 눈에 보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
  17. ‘사법농단’ 첫 고발인 조사
  18. ‘김성태 폭행범’ 1심서 집행유예로 석방…사회봉사 80시간
  19. 힘세진 경찰, 검사지휘 안 받고 수사종결 한다
  20.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에 서명하는 장관들
  21. 경찰, ‘수사권 조정안’ 환영…일부 기대 이하라는 의견도
  22. 충북 ‘변화 속 안정’…의회는 변화, 단체장은 안정
  23. 검찰 “최악은 피했다”면서도 “경찰 권력 비대화 우려”
  24. 청와대 “자치경찰제, 시행착오 있으면 보완할 것”
  25. “합의 없이 가맹점에 서비스수수료 거둔 피자헛, 돌려줘야”
  26. 이 땅의 사법 정의는 정말 죽었는가?
  27. 수사권 조정, 경찰에 ‘명분’ 주고 검찰엔 ‘실리’ 보장
  28. 외국인 눈으로 본 제주4·3과 국가폭력의 관계는?
  29. 대법 “아이폰 위치정보 무단 수집, 배상 책임 없다”
  30. 검·경 수사권 조정 ‘70년 힘겨루기’…상대방 ‘약점’ 송곳 지적
  31. 개그맨 오정태, ‘갑질이야’ 이어 ‘기본이야’ 뮤비 공개
  32. 군산 주점 방화범, 출입문 막고 손님 몰릴 때 범행
  33. 공정위, 삼성·현대차 등 80여건 ‘솜방망이 처분’…“내부 절차 따른 것”
  34. 영종도 ‘갯벌 파수꾼’ 칠게는 왜 자취를 감췄나
  35. 도성훈 인천교육감 당선자 ‘전교조 합법화’ 촉구 성명
  36. “인터넷뉴스 1개 볼 때 광고 13.2개 노출”
  37. ‘장애아 가족’ 위로하는 캠프 열려
  38. 대구 퀴어문화축제, 국가인권위 처음 참여한다
  39. 동물원의 여름나기
  40. 1만원으로 뮤지컬 즐겨요
  41. 부산 시민단체, 오거돈 인수위에 노동정책 제언
  42. “군산화재 용의자, 손님 몰릴때 대걸레로 출입문 막고 범행”
  43. 선감학원 ‘부랑아 제노사이드’에 인권위 “중대한 국가범죄”
  44.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자, 인수위 가동
  45. 조폭·마약 담당 검찰 강력부, 직접수사 기능 폐지될 듯
  46. 대법, 6년반 끌다…“휴일근로수당, 중복 할증 없다”
  47.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용의자의 ‘수상쩍은 외출’ 13분
  48. ‘라돈 침대’와 10년…매일 담배 4갑 방사선과 살았다
  49. 대법 “휴일수당 중복할증 불필요”…노동계 “노동존중 후퇴 흐름”
  50. 재일동포의 카메라로 기록된 군함도
  51. 민주당 의원 대거 입성에 질문 제한 규칙 개정…포항시 ‘방탄 의회’ 논란
  52. ‘라이브 전시’로 달리는 여름 어때요?
  53. 트로트 트럭 선거는 안녕 / 김영희
  54. 대법 “기간제 교사도 정교사 1급 취득 가능”
  55. ‘북한 풍계리 취재 1만달러 요구’ TV조선 정치부장이 직접 썼다
  56. 보조교사 6천명 채용…어린이집 교사는 근무중 쉴 수 있을까?
  57. 대법원, 국제표준무도 가르치는 댄스학원 ‘학원법상 학원’ 인정
  58. 국민 70% “술·탄산음료 제조기업에 건강세 부과해야”
  59. 부산시의회, 젊어지고 여성이 많아지고
  60. ‘젊은 연극 실험실’ 삼일로창고극장 ‘7번째 부활’
  61. 공포와 적대의 거리, 적을 생산하는 폭력 / 권명아
  62. 돌아오지 못한 순국 영령과 산 자들의 책무
  63. 대법원이 죽었다 / 백소아
  64. 그것이 정말 ‘보수’였을까? / 오항녕
  65. 바위에서 던져진 죽음
  66. 자연, 그것은 선물 / 정영미
  67. 한국 정치의 갈림길, 앞으로 몇년
  68. 베를린, 판문점, 싱가포르의 역사성
  69. 검경 수사권 조정, 이제 국회가 나서야 한다
  70. 북한과 도쿄올림픽 상상 / 조기원
  71. 자유한국당, 지금 ‘친박-비박’ 싸움할 때인가
  72. “독립군 산실 ‘신흥무관학교’ 육사 생도들 자랑스러워해”
  73. 수사권 받은 대신, 자치경찰·경찰대 개혁…‘대차대조표’ 따져보니
  74. 경찰은 ‘수사독립 명분’ 검찰은 ‘실리’ 챙겼다
  75. 검찰 특수부 ‘그대로’ 공안부 ‘축소’ 강력부 ‘해체 수순’
  76. 검-경, 상대 약점 집중포화…‘정전협정’ 맺듯 이색 서명식
  77. 검찰, 특수수사 그대로 유지…경찰, 모든 고소·고발 담당
  78. 대종교 첫 여성 최고지도자
  79. 6월 22일 동정
  80. 세상 어떤 부모에게도 어려운 말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81. 너무 큰 사랑의 말들은 들리지 않네
  82. 퇴계학 중흥의 어머니
  83. 여성의 권리를 위해 싸워온 멋진 자매들
  84. ‘평가권력’에 춤추는 대학, 주인의식 박탈당한 연구자
  85. 6월 22일 학술·지성 새책
  86. 자기를 위한 열 가지 공부
  87. 만물은 무(無)로 말미암아 하나가 된다
  88. 폭격 속에서, 오직 책으로만 자유로웠던 그들
  89. 6월 22일 출판 새책
  90. 슬픔을 품는 따뜻한 얼음의 메시지
  91. 우리가 몰랐던 우리 마음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92. 6월 22일 교양 새책
  93. 사람 하나
  94. ‘함께하는’ 삶의 허위와 기만
  95. 왜 혼자 죽지 못하고 딴 사람을 끌어들이나
  96. 6월 22일 문학새책
  97. 소의 대필작가가 들려주는 소 이야기
  98. 동물들은 왜 지나치게 큰 무기를 발달시켰을까?
  99. 경제위기 10년, 자본주의 쿠오바디스?
  100. “백종현 번역어 바로잡으려 전집 내”
  101. 미래에서 온 도자기 파편, 기본소득
  102.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건 아니지
  103. ‘은행 이자 장사’ 손보겠다더니 엄포로 끝난 금감원 조사
  104.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에 한겨레 양상우 사장
  105. 김상봉 “백종현 번역어 심각한 문제 있었다”
  106. 22일 알림

최종업데이트 : 2018-06-21 23:32:59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