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9일 “불장난” “집단난동”··· ‘촛불시위’ 저주했던 그 소설가
2. 영상 하청업체 “주 52시간 먼나라 얘기”
3. “성인인데 왜 부모동의서가 필요한가요” 한국 첫 성별정정절차 보고서
4. 붉은불개미 평택항까지… 여왕개미는 발견못해
5. “전철역서 교통카드 안 찍고 바로 탄다”…코레일 11월 시범 적용
6. 국내 유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 가입
7. 비공개 촬영회 음란사진 집중 게시 사이트 적발···하루 방문자 20만 명
8. 부산서 50대 독거남 숨진지 2달 만에 백골상태로 발견
9. 밥 딜런, 다음달 27일 서울에서 내한공연
10. 대형마트 같다는 부산현대미술관 가보니
11. 경찰,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 수사 확대···피의자만 43명
12. 문화예술계 여성 57% “성희롱·성폭력 당했다”…문체부, 성폭력 신고 175건 중 5건 인권위 진정
13. 검찰,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4명 구속영장 청구
14.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올해 2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15. 대한항공 밀수 의혹 ‘불똥“…인천공항 세관직원 ‘물갈이’
16. 일제 훼손 덕수궁, 제 모습 찾는다…선원전 돈덕전 광명문 등 대한제국 때로 복원
17. 검찰, ‘노조와해 공작’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18. ‘잠재적 성범죄자’ ‘IS 테러범’ 등등···예멘 난민에 대한 오해와 진실
19. “동성애로 에이즈 늘어난다” 김문수 발언 등 인권위 진정
20. “올해 난민신청 1만8000건 예상···3년 지나면 12만명 될 것”
21. 제주 예멘난민신청자들 양식장, 어선선원으로 취업
22. 오사카, 95년만에 가장 큰 지진···지나간 자리엔 추모가
23. 알바 소개 받으러 나간 강진 여고생 나흘째 실종
24. 예일대 로머 교수 “한국은 0.001%가 부를 독점하는 미국처럼 되지 말아야”
25. “교육방송은 배려하고 나누며 살아가는 법 전해야” EBS 장해랑 사장
26. 농구광 김정은과 남북통일농구
27. 세계적 석학들 한마디, 한마디에 대학생·시민들 ‘귀 쫑긋’
28. “중고차 사기 판매 조직도 조폭”…‘범죄단체’로 첫 처벌
29. 6월19일 ‘노벨상 교수’가 생각하는 ‘경제’는 뭘까
30. 전교조 만난 김영주 장관 “법외노조 철회 법률검토…단독으로 결정할 일은 아냐”
31. 인천공항 비정규직 “처우 개선된 제대로 된 정규직화” 촉구
32. 물·나무·철·불·흙…인류 문명을 이끈 다섯 원소
33. 편의점 알바생에 가스총 위협한 특수경비원 검거
34. 쉿! 잘나가는 음악예능엔 ‘이것’이 있다
35. ‘메피스토’의 유혹에 빠져볼까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에 빠져볼까
36. 구병모 소설 ‘네 이웃의 식탁’…주거와 육아 정책의 무용성 까발려
37. 덕수궁, 100여년 전의 제 모습 찾는다
38. 여성, 장애인 비하 발언 엄용수… KBS 아침마당 ‘사과’
39. 해경, 서해 북방한계선 침범 중국어선 1척 나포
40. MB 국정원, 양대노총 분열 공작 의혹…검찰, 노동부 압수수색
41. 여성 문화예술인 10명 중 6명 “성희롱·성폭력 직접 피해”
42. 검찰, 대법에 하드디스크 제출 요청
43. 윤석열 유임·윤대진 발탁 ‘적폐 수사’ 힘 싣기
44. 국민참여재판서 전원 무죄 평결로 무죄 선고 땐 항소 제한
45. 소방차 진로 방해 땐 과태료 100만원
46. ‘아이 엠, 나를 희망한다’ 난민 아동 사진전 개막
47. 젊은 무슬림, 잠재적 범죄자 취급…근거 없는 ‘예멘 난민 혐오’
48. “난민과 공존 경험 없어 괜한 오해와 불안감 낳아”
49. ③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 루쉰

노컷뉴스

1. 학원에 제자 소개하고 돈 챙긴 음악교사 덜미
2. 강남 재수학원에서 결핵 환자 발생…1명 격리치료 중
3. 사학분쟁조정위, 비리 종전이사의 정이사 추천 제한
4.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지정 취소 수순 …’매우 미흡’ 평가
5. 경찰, 비공개 촬영회 43명 수사…제작·유통 전반 조사
6. 김포 부시장, 주민들에 ‘양복 찢기고 폭행 당해’
7. ‘6·13 재선거’ 당선 서삼석, 벌금 90만원 확정…’의원직’ 유지
8. 골프장·리조트·워터파크가 한곳에…”코럴 오션 골프 리조트”
9. 낭만 넘치는 크로아티아 여행 “대한항공 직항으로 편하게 떠나세요”
10. 신혼여행,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대로 설계하자
11. 독립 100주년 핀란드가 보내는 조언 “국민의 위대한 힘을 믿으십시오”
12. 검찰, ‘유령주식 매도’ 삼성증권 직원 4명 구속영장 청구
13. 세월호 미수습자 마지막 선체 수색…두 달간 진행
14. 이재명 ‘인수위’ 들여다보니··이화영 ‘기획운영분과’ 최순영 ‘시민참여위’ 주목
15.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4기수 낮아진 파격 ‘승진’
16. 방콕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호텔 Best 6
17. 필리핀 색다른 명소 찾는다면…푸닝온천이 정답
18. 와인의 풍미와 자연이 함께하는 호주의 이색 여행지
19. 괌 롯데호텔 20%할인 프로모션 ‘눈길’
20. 놀이기구 타러온 중학생 성희롱…디스코팡팡 DJ들 입건
21. 138만원 지원?…제주 예멘 난민 둘러싼 소문의 진실
22. 김부선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인신공격 멈춰라”
23. ‘한나라·새누리당 댓글 조작’ 수사팀 구성
24. 문화예술계 성폭력 특조단, ‘성추행’ 대학교수 수사 의뢰
25. 월디스 투어, 창립 10주년 기념 프로모션 펼쳐
26.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회원 200만명 돌파…6000억원 절감
27. 고속정, 잠수장비 등 구비한 경기 특수구조팀 운영
28. 해군 마산함서 폭발 추정 사고…1명 중상(1보)
29. 세계의 음식축제를 따라 떠나는 지구촌 여행
30. 평생 모은 재산 날릴 뻔…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들의 눈썰미
31. 검찰, 고용노동부 압수수색…MB정부 ‘노조분열’ 공작 의혹
32. 검사장 인사에도 불똥 튄 강원랜드 ‘특혜 채용 수사’
33. 다문화가족과 서울시민이 함께 외친 ‘대한민국’
34. “우리 공연 사가세요”…공연·예술 1년장이 열렸다
35. 모여드는 음주객에 몸살…’연트럴파크’ 출입제한 하나
36. 강진 여고생 실종 나흘째…부친 친구 행적 추적
37. 은수미, 인수위 직접 진두지휘… ‘시민이 주인되는 시정준비위원회’ 출범
38. ‘사법농단’에 칼 뽑은 검찰…”법원 제출 자료만으론 안 돼”
39. 日 오사카 지진…온라인투어, 24일 출발 상품 100% 취소 수수료 면제키로
40. 대법 “교육부, 공주대 총장 임용거부 처분 부당”
41. 이동형, 120억 MB에 보고 정황…”칭찬까지 받았다”
42. “미혼모에 전하는 작은 희망 선물 “…해피하우스
43. 히로시마에서 배우는 평화의 소중함
44. 문화예술계 성폭력 특조단, 사건 ‘익명 처리’한 이유
45. 인천 무등록 중고차 판매조직 42억대 사기 행각 적발
46. 강진 여고생 실종 가족…’아빠 친구’ 찾아가자 뒷문 도주
47. 목원대 총장에 권혁대 교수 선출
48. 예장통합총회, 스마트폰 문화 목회 활용 방안 모색
49. 한반도 평화 위한 교회 역할 모색하는 심포지엄 열려
50. ‘하나님의 축구선수’ 키워내는 주찬양교회와 남양주 FC
51.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 변호사 재개업 신고
52. 검찰, 고용노동부 압수수색…MB정부 ‘노조분열’ 공작(종합)

민중의소리

1. ‘일 20만명 접속’ 음란사이트 적발, ‘디지털장의사’ 업체도 연루
2. 검찰 고위직 38명 승진‧전보 인사…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유임
3. 법원노조 “양승태 사법행정 담당자, 대법관 후보서 배제해야”
4. 진보교육감 압도적 승리, 이제 제도 개혁 차례
5. 홍준표 치적 기념수, ‘채무제로 나무’ 철거될까?
6. 해군 마산함 폭발 추정 사고, 중상 1명 후송
7. 세월호 추모공원 납골당 비하한 보수 야당 후보들의 최후
8. 검찰, ‘이명박 정부 노조와해 의혹’ 수사 착수…고용노동부 압수수색
9. 지방선거 사회적 약자 혐오발언 1위 불명예 김문수
10. 양대노총, “‘최저임금삭감법’은 명백한 위헌” 헌법소원심판 청구
11. 검찰, 대법원에 ‘사법농단’ 관련자 하드디스크 실물자료 요청
12. 해군 마산함 탄약 해제 중 폭발 사고, 부사관 1명 사망
13. 강동구청 길고양이 쉼터 이전, 캣맘들의 호소 “제발 아이들 내쫓지 마세요”
14. 68일째 청와대 앞 농성 중인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호소
15. 청와대는 왜 민갑룡 차장을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했나

오마이뉴스

1. “영풍제련소 폐쇄” 국민청원으로 이어져
2. 경남시민환경연구소 ‘주남저수지 시민대탐사’ 23일
3. 보조금은 줄고, 차값은 오르고… 전기차 구입 딜레마
4. 게임과 술독에 빠졌던 ‘강남 엄친아’, 위기청소년을 응원하다
5. 시설 나온 발달장애인, 이렇게 ‘공존’합니다
6. “군국주의 찬양 일련정종 계열 종교법인 설립을 막아야 한다”
7. “최저임금삭감법 폐기 위해 곳곳 집회 이어 위헌심판 제기”
8. 해외 입양인은 특별하다? 우리도 ‘보통의 가족’입니다
9. “6·25 68년 이젠 ‘평화, 새로운 시작’을 노래합니다”
10. 민주당 서삼석 벌금 90만원 확정… 의원직 유지
11. 윤석열 서울지검장 유임… 검사장에 9명 새로 임명
12. “장애인 투표소 편의시설, 다소 개선 됐지만 아직 미흡”
13. 뿔난 주민들이 당진항에 모인 까닭?
14. 한국인이 암 예방 위해 하는 행동 수칙 첫 번째는?
15. 비공개 촬영회 사진 수만 건 유포…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적발
16. 서산시민사회단체연대, 서산시에 ‘산단 입주계약 해지 촉구’
17. 전국 구름 많음… 남부 일부지역 산발적 ‘비’
18. 대전 노동자들은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19. 검찰, MB정부 ‘민주노총 분열공작’ 수사…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20. “생활 속 방사능 제품 신고해 주세요”
21. 산업안전보건법 제대로 알자
22. 전교조 해직교사 “사법농단 증거불충분? 내가 증거”
23. 결국 헌재로… 양대노총, 최저임금법 개정안 헌법소원
24. 세월호 유가족·성소수자 향한 김문수 발언, 인권위 진정
25. 한국지엠 비정규직 만난 허성무 당선인 “해결 위해 노력”
26. 수레 끌고 ‘중동’ 누빈 청년들, 결과는 ‘대성공’
27. 협치 첫 신호탄 쏘아 올린 오거돈·김석준
28. 검찰, 사상 초유 사법부 수사… “우린 준비 다 됐다”
29. “핵폐기물 관리기간 10만년, 그래도 원전이냐”
30. 업무보고도 시작 안 했는데 ‘공약 추진계획’ 제출해라?
31. 자외선 전국 ‘나쁨’ 주의… 남부 곳곳 오전 ‘장맛비’
32. “시의원 출마 아내 홍보한 부산일보 사장 사퇴해야”
33. 천주교 마산교구청 ‘통일세미나’ 20일
34. 진해보건소,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 당부
35.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전문수 등 선정
36.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2018세종충남 차별철폐대행진’ 가져
37.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정부, 왜 혐오는 안 막나

한겨레

1. 오늘도 30도 안팎 더위…제주도엔 최대 60㎜ 장맛비
2. 수행기사에 물건 던지고 “머리 왜 달고 다니냐”…노소영도 ‘갑질’
3. 이재정 교육감 “경기 교사들에 6개월씩 유급 연구휴가 줄 것”
4. “전쟁과 폐허의 땅을 피해왔어요”…제주는 약속의 땅이 될까
5. 이어령이 탐냈던 ‘이상의 얼굴’
6. ‘고봉수와 세 친구’ 진창 뒹굴어도 꿈을 향해 ‘쏴이야~!’
7. SBS 개표방송을 빛낸 ‘촬영 노가다’의 비밀은?
8. 경찰, ‘비공개 촬영회’ 수사 확대…9개 사건·43명 수사 중
9. 경남도의회 민주당 여성 의장 탄생하나
10. 서삼석, ‘벌금 90만원 확정’으로 의원직 유지
11. 못 믿을 디지털 장의사…음란사이트와 결탁해 독점 계약
12. 윤석열 유임·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 발탁…검찰 고위직 인사
13. 제주 예멘 난민 “오늘이 숙소 마지막 날인데 일자리 못 구해 막막”
14. 노벨문학상 받은 음유시인 밥 딜런 다음달 내한공연
15. 서울 강남 유명 학원서 결핵 확진 환자 1명 발생
16. ‘평화당 심장부’ 목포 민주당 당선자들 “기득권 내려놓겠다”
17. ‘터널 안 화재를 잡아라’
18. “동성애가 흡연보다 유해” 김문수 발언 인권위 진정돼
19. “‘홍준표 적폐 상징’ 채무 제로 기념수를 없애라”
20. “최저임금법 개정안, 위헌 아닌가요?”
21. 검찰, ‘MB 국정원 민주노총 분열공작’ 관련 고용노동부 압수수색
22. 검찰, MB정부 ‘민주노총 분열공작’ 수사…고용노동부 압수수색
23. 경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인선
24. 소방차 진로 방해하면 과태료 100만원
25. 해군 마산함서 탄약 해체 중 폭발…부사관 1명 숨져
26.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새로운 대안 찾을 수 있을까?
27. 한전 본사 고위간부 등 임직원 9명 뇌물수수 적발
28. TK 유일 민주당 구미시장 당선자 인수위 출범
29. 해군 군함에서 폭발사고로 1명 사망
30.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유력 용의자’ 아빠 친구는 자살
31. 정의당, 여성, 시민단체 활동가…기대 낳는 지방의회
32. 이재명 인수위 출범…민주당 의원·YH 여성노동자 등 20명 참여
33. 영화 보러 무주 갈까, 충무로 갈까
34. 국정원, ‘MB 어용 노총’에 억대 공작비 불법 지원했다
35. 민주당이 다수당 된 부·울·경 지방의회 의장은 누가?
36. “북한은 ‘비핵화’의 강을 이미 건넜다”
37. “광주시장·전남지사 인수위 개발주의 벗어나길”
38. 서울여대, ‘교수 2명 은퇴 빌미’로 특수치료대학원 폐지 일방 통보
39. 전국 외국어고의 일반고 전환 신호탄 되나?
40. DMZ에서 평화를 노래하다
41.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바가지요금’ 사라진다
42. 민선 7기 인천시정 핵심 키워드는 ‘협치’와 ‘당정협의’
43. 자국어로 옮기는 것만이 번역인가- 칸트 전집 번역 논쟁을 접하며
44. 공주대 ‘총장 공백’ 사태, 4년3개월 만에 해소된다
45. 양대노총, 개정 최저임금법 헌법소원심판 청구 “평등권 침해”
46. 문화예술계 성폭력 만연…“여성 절반 이상 피해 경험”
47. 금정굴 평화공원 이번엔…민선7기 고양시·의회 “적극 추진”
48. 일제시대 구석으로 밀려난 덕수궁 광명문 ‘제자리로’
49. 북-중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에 건설적 기여 하길
50. 증세 통한 재정 확대로 ‘소득분배 악화’ 대응해야
51. 횃불이냐, 치맛자락이냐 / 최원형
52. 판도라의 상자 / 길윤형
53. 왜 날선 목소리는 반복해 아픈 사람을 향하는가 / 이일
54. 아직은 무용한 / 홍진훤
55. 종전, 정상국가의 주권자가 되는 길
56. 북한, ‘구국’의 과제 짊어진 동아시아의 새로운 ‘용’?
57. 분단체제 해체와 ‘공통감각’ 재편 / 고명섭
58. 사분위, 이번엔 ‘사학분쟁조장위’ 비판 벗을까
59. ‘한-미 연합훈련’ 유예, 북한도 전향적으로 답하라
60. 홍준표 전 대표, 변호사 재개업 신청
61. 용인지역 대학생 지원 협약
62. “촛불집회로 바뀐 한국사회 실감…법정 공기가 달라졌다”
63. 20일 궂긴소식
64. 더 넓은 세상으로 보내 줘야 할 ‘왼손’으로
65. “장르 경계 넘나드는 두 사람이 만드는 ‘선물 같은’ 콘서트”
66. 중국발 미세먼지 한·중·일 공동보고서 발간 무산
67. 검찰, ‘양승태 사법농단’ 관련자 하드디스크 통째 제출 요구
68. MB정부, ‘국민노총’ 키워 ‘우군’ 노릇 시켰다
69. 6월 20일 동정

최종업데이트 : 2018-06-19 23: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