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멕시코 베테랑 마르케스, 5회 연속 월드컵 출전 대기록
  2. 멕시코의 날카로운 역습, 독일 무너뜨리다
  3. 멕시코는 강했다! 로사노 결승골로 독일 1-0 제압
  4. 독일전 결승골, 로사노 “내 생애 최고의 골”
  5. 독일도 디펜딩 챔피언 월드컵 징크스 희생양되나, 그 역사는
  6. 멕시코-독일전 결과, 대표팀엔 ‘악재’
  7. 멕시코 감독·마르케스 “한국전 더 집중해야”
  8. 체면 구긴 브라질, ‘쿠티뉴 선제골에도…’ 스위스와 1-1 무승부
  9. 유소연, LPGA 마이어 클래식 정상…통산 6번째 우승
  10. 2006년 그 이후…챔피언은 조별리그서 흔들렸다?
  11. 멕시코의 골 순간…멕시코시티 ‘인공지진’ 관측
  12. ‘남미 맞아요?’ 아르헨 이어 브라질도 무승부 ‘예상외 부진’…유럽 피지컬 수비에 맥 못춰
  13. 이집트 골키퍼 시나위가 MOM 트로피 거부한 이유는?
  14. 히바우두 “브라질 우승하려면 국가 연주 때 울지마”
  15. 박지성 “선제 실점 막으면 스웨덴 후반에 잡을수 있어”
  16. 독오른 독일, 한국 16강 길목 ‘악재’
  17. “한국의 무기는 스피드·손흥민·똘똘 뭉친 원팀”
  18. 멕시코의 ‘압박·역습·응원 열기’…태극전사 긴장하라
  19. 네이마르 지워버린 스위스 베라미
  20. 차두리 코치, 스웨덴전 벤치 아닌 기자석 왜?
  21. ‘신의 트릭’ 스웨덴전, 손흥민 황희찬 김신욱 스리톱 출격
  22. 페널티킥 하나에 한국의 월드컵 첫 경기 연속 무패 기록도 깨졌다
  23. 한국, 러시아월드컵 첫경기 스웨덴에 1-0 패배
  24. 다시 뜨거워진 거리에서 “대~한민국”
  25.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월드컵 데뷔전

노컷뉴스

  1. 프랑스 포그바 결승골, 호주 자책골로 정정
  2. 독일 언론의 한숨 “왜 벌써 생존을 걱정해야 하나?”
  3.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하다 37.7% VS 어렵다 54.7%”
  4. 한준희 “오늘밤 스웨덴 꺾을 가능성? 냉정하게 30%”
  5. 女 사브르 김지연, 亞펜싱선수권 2연패 달성
  6. 외신이 보는 한국-스웨덴전은 ‘스파이-트릭’ 매치?
  7. 루지연맹 박지은 회장, 세계연맹 부회장 선출
  8. “즐라탄 없이 잘 해낼 것” 스웨덴의 선택은 어떤 결과를?
  9. ‘씨름의 날’ 이광석, 2년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
  10. 차두리 코치, 스웨덴전 기자석에서 헤드셋 낀다
  11. “한국은 亞 최고, 16강 갈 것” 베트남도 ‘대~한민국’
  12. “고생하신 부모님, 늦둥이 용돈은 제가 챙길게요”
  13. “2002년부터 적금 만들어 월드컵 따라다녔죠!”
  14. 박지성의 스웨덴전 전망 “후반 중반까지 버티면 찬스 온다”
  15. 박지성의 바람 “손흥민이 골을 넣어준다면…”
  16. 신태용의 스웨덴전 필승 카드는 흥민·신욱·희찬 스리톱
  17. ‘패스 미스’가 불러온 부상…쓰러진 박주호·김민우 긴급 투입
  18. 한국-스웨덴, 전반까지 0-0…박주호 부상 교체 악재
  19. 스웨덴에 무너진 한국…WC 1차전 무패 행진도 마감
  20. 불안했던 김영권, 결국 실력으로 돌아왔다
  21. ‘신들린 선방쇼’…패배 속 유일하게 빛난 조현우
  22. ‘VAR에 눈물’ 신태용호, 스웨덴과 1차전 0-1 패배
  23. 한국, 스웨덴에 ‘VAR’ 페널티킥 허용…후반 0-1 진행 중

오마이뉴스

  1. 선발 무너진 삼성, 구자욱-러프마저 침묵?
  2. 독일 1-0으로 꺾고 파란 연출한 멕시코, 그들의 비책은…
  3. ‘악동’에서 듬직한 주장까지… 기성용, 그의 어깨가 무겁다
  4. ‘역시 야잘잘’ kt 이진영, 결승 홈런… 그가 보여준 클래스
  5. 흐름 이어가지 못한 브라질, 아쉬웠던 골 결정력
  6. 스웨덴이 두렵다고? 우리에겐 손흥민이 있다
  7. 한국-스웨덴 전에 쏠린 외신들의 눈… “김신욱도 히든카드”
  8. ‘에이스’ 네이마르 나왔지만… 스위스에 발목 잡힌 브라질
  9. ‘운명의 날’ 신태용 감독, 우려와 비난 뚫고 반전 보여줄까
  10. 자신감 넘친 멕시코·당황한 독일, 대회 초반 ‘최고 이변’
  11. 멕시코가 쓴 새로운 역사, ‘독일 상대로 33년 만에 승리’
  12. 첫 경기에서 약점 노출한 독일 수비, ‘역습은 멕시코처럼’
  13. ‘디펜딩 챔피언’ 독일 잡아낸 멕시코, 비결은 여기에 있다
  14. 투혼 발휘한 1994 월드컵… 신태용호,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15. ‘조기탈락’ 위기 이집트, 살라 내보내 러시아 잡을까
  16. 조금씩 살아나는 호스킨스, 2년차 징크스 탈출하나?
  17. “멕시코의 축제였다” 대표팀에 혹평 쏟아낸 독일 언론들
  18. “월드컵 진출 당했다” 조롱 신태용호, 달라진 모습 보일까
  19. ‘미친 타격감’ 강경학, 한화는 강하다
  20. 러시아에서 만난 F조 응원단의 극명한 분위기
  21. 수비집중력 무너진 독일… 멕시코의 철저한 준비 통했다
  22. 위기자초한 KIA. 반등 해법은 선발야구?
  23. ‘불안한 마무리’ 웨이드 데이비스, 콜로라도 FA의 결말은?
  24. 여자배구 청소년 대표, 아쉬운 성적-‘중국 장신군단’ 충격
  25. 거듭되는 월드컵 이변, 한국 대표팀에 어떤 영향 미칠까?
  26. 스웨덴 응원하러 온 ‘노랑노랑’ 응원단
  27. 대한민국-스웨덴 전, 최종 승자는 ‘치킨집’
  28. 자장면 먹어 가며 응원하는 홍성군민들
  29. 끝내 고개 숙인 대한민국… 16강 진출 희망에 ‘먹구름’
  30. 월드컵- 한국, 뼈아픈 PK골 허용…첫판서 스웨덴에 0-1 패배

한겨레

  1. 멕시코, ‘F조 최강’ 독일 제압…한국 16강행 ‘먹구름’
  2. ‘우승후보’ 삼바축구, 골 결정력 아쉬웠다
  3. 디펜딩챔피언의 부진 징크스…독일도 제물되나
  4. 3천만 감독의 힘 ‘스멕독’을 깨라
  5. ‘삼바축구’도 ‘전차군단’도, 골대 앞에서 작아졌다
  6. 부상 ‘이집트 왕자’ 살라흐 출전할까
  7. 빠르고 역습 능한 멕시코, 신태용호 어찌할까?
  8. 해외 베팅업체들 “스웨덴, 한국에 1-0승 가장 유력”
  9. 멕시코의 ‘샛별’ 로사노 경계령
  10. 멕시코전서 한국 축구 색깔 보여라
  11. ‘니즈니 대첩’ 신태용호 최강의 카드를 내놨다
  12. 한-스웨덴 ‘니즈니 대첩’ 경기장 결집한 붉은악마들
  13. 남북 통일농구 15년만에 재개…7월 평양·가을 서울 개최
  14. 아! 페널티골…신태용호 스웨덴에 0-1 석패

최종업데이트 : 2018-06-18 2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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