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오전 9시 현재 투표율 7.7%
- 부산시선관위 6·13 지방선거 관련법 위반 86건 적발
- 북한 매체, 북미정상회담 대대적 보도…”새 역사 개척한 세기적 만남”
- 트럼프 “대담한 첫걸음 뗀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
-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 15.7%
- 홍준표 “투표장에 나가 경제·안보파탄 정권 심판해 달라”
- 평화당 “투표하는 국민 여러분이 우리 동네 4번 타자”
- “투표용지에 QR코드가…” “이미 도장이…” 부산 투표소서 70대 소동
- 바른미래당 “우리의 미래를 여는 바른선택, 투표에 꼭 참여해달라”
- 추미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꼭 투표해달라”
-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 11.5%
- 울산,100세 할머니도 ‘소중한 한 표’…“새일꾼 뭐든 잘하길”
- 이낙연 총리, 투개표 지원상황실 방문…”소홀함 없도록 긴장해달라”
- 오후 2시 현재 투표율 46.8%
- ‘내륙의 섬’ 화천 동촌리 주민 배 타고 투표하는데 왕복 2시간
- 오후 1시 현재 투표율 43.5%
- 오후 3시 현재 투표율 50.1%
- 지방선거일 ‘#투표용지에_여성정치’ 해시태그 운동 확산
- 오후 4시 현재 투표율 53.2%
- 문 대통령, 내일 NSC 전체회의 주재…북미회담 후속조치 논의
- 지방선거마다 보수정당 선전···6번 선거 중 5번 이겼다
- 경남 산청 투표소서 쓰러진 50대 여성 ‘위독’
-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56.1%
- 문재인 대통령, 반려견 마루와 북악산 등산···“귀인 만났다”
- 진보 13곳, 우세·경합 4곳···3기 교육감 진보 승리
- 서울시교육감에 조희연 47.2%로 유력
- 오거돈 58.6%, 서병수 35.4%···부산시장 민주당 우세
- 재·보선, 민주 10석·한국 1석 예상···1곳은 ‘접전’
- 이재명 59.3%, 남경필 33.6%···이 후보, ‘스캔들’ 뚫고 경기지사 유력
- 김경수 56.8% 1위···민주당 출신 첫 경남지사 탄생 예상
- 박원순 55.9%, 김문수 21.2%···박 후보 사상 첫 서울시장 3선 예상
- 울산시장, 20년만에 첫 민주당 승리 예상
- 민주 14곳, 한국당 2곳, 무소속 1곳···박원순·이재명·김경수 1위
- 투표는 ‘후딱’ 자동차는 ‘꼼꼼’
- ‘역대급 참패’ 홍준표 “내가 모든 책임 지겠다”
- 엇갈린 표정, 민주당 ‘환호’ VS 야당 ‘깊은 침묵’
- 경북지사에 자유한국당 이철우 54.9%, 민주당 오중기 34.8%
- 대구시장에 자유한국당 권영진 52.2%, 민주당 임대윤 41.4%
- 안철수 “제 소임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
- 제천·단양 접전···재보선 12곳 중 유일 오차범위 내 경합
- 홍준표 “믿기지 않아···내일 오후 거취 밝히겠다”
- [6·13 지방선거]“홍준표 일당 아웃”···개표 중 집단 행동 나선 자유한국당원
- 강남구청장, 정순균 민주당 후보 51.9%로 우세···1.6% 개표
- 김경수·김태호 ‘박빙’ 경남지사 개표 늦어지나···산청 개표기 고장 ‘수작업’
- ‘참담한 성적표’ 한국당, 아무도 입을 열지 못했다
- “투표로 응징” 도장 6개 ‘인피니티샷’ 등장…이제 투표는 문화다
- 배 타고 왕복 2시간 파로호 건너 한 표 행사, 투표용지 촬영하고…반출하고…잇단 소동, 이명박은 거소 투표, 박근혜는 신청 안 해
- “청소년에게 투표권 주면 제대로 된 교육감 공약 나올 것”
- 김경수·김태호 ‘1%미만 초접전’···경남지사 선거 ‘안갯속’
- 백두산 엔진 분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유력…신포조선소 인근 ‘SLBM 북극성 시험장’도 거론
- 오늘 NSC…회담 후속 조처·연합훈련 논의
- 북 매체들 “조·미관계 새 역사” “거대한 사변” 대대적 보도
- 싱가포르서 발아된 동북아 신뢰구축 씨앗, 빠른 이행으로 싹 틔워야
- 풍부한 남 에너지·북 광물자원 ‘물물교환’ 타진
- 철도 복원·산림녹화는 경제제재와 무관, 조기 추진 가능
- 김경수 46.5% 김태호 49.4%···출구조사와 다른 경남 상황
- “남북 ‘점진 통합’ 때 비용, 생각보다 적다”
고발뉴스
- 정세현 “CVID, 볼턴이 만든 말…군산복합체 이해관계 대표”
- 탈북기자가 본 ‘북미 공동합의문’ 속 숨겨진 의미
- 문정인·정세현이 보는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발언’…“계산된 것”
- 트럼프 “1년 전, 美전문가들 전쟁 말라며?” ‘평화’로 반박
- 세월호 유가족, 단원고 교복 입고 투표.. “대한민국 적폐세력 심판”
- 트럼프의 원맨쇼와 김정은의 깜짝쇼, 그리고 네고시에이터 문재인
- 홍준표와 보수의 몰락? 6.13 지방선거 변화를 예고하다
노컷뉴스
- “트럼프는 우리에게 축복” 문정인 쪽집게 예언 화제
- 조성렬 “북미 합의문이 벙벙하다? 구체적 합의 더 있다”
- 첫번째 ‘담판’ 트럼프가 통 큰 양보…공은 김정은에게
- 洪 선거법 위반 논란 최소 7차례…법률가라서?
- 이정미 “정의당 전략? 1타 2피”
- 박주선 “당대당 통합 말하는 한국당, 일본이 독도 우기는 격”
- 김경진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에 초청장…평화당 오세요”
- 홍준표 “한국당, CVID 관철 위해 최선 다할 것”
- 추미애 “문재인 정부 성공 위해 꼭 투표해달라”
- 김정은, ‘인간쓰레기’ 취급하던 볼턴과도 악수
- 나경원 “북미회담은 ‘나쁜 합의’…청구서만 받았다”
- 이재명 恨 서린 외침!·· “죽지 않는다·포기 않는다·굴복 않는다”
- 우상호 “이번 선거, 보수인 걸 부끄러워하는 선거”
- 與 “북미정상회담 대만족” vs 野 “사실상 실패작”
- 6?13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5.7% 기록
- 세기의 북미정상회담, 트럼프·김정은의 성적표는?
- “어제 같은 사건에 불만족? 굉장히 이상한 일”…전문가 분석
-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시 43.5%…4년 전보다 4.7%p↑
- 6?13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43.5% 기록
- 북핵협상 되살린 트럼프-김정은, 마침표도 찍을까
- 57층 전망대에 선 김정은, ‘수령체제-경제발전’ 길 탐색
- 6?13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0.1%…2014년보다 4.1%p 높아
-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0.1%…60% 돌파 여부 주목
- “이래야 욕할 자격도”…이번에도 ‘투표 인증샷’ 열풍
- 북미합의문 4항에 ‘숨은 뜻’, 북미수교의 열쇠
-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4시 현재 53.2%… 60% 돌파하나
- 文, 내일 NSC 주재…한미훈련 중단 美 진의 파악
- 서울, 박원순 55.9% 김문수 21.2…안철수 3위
- 출구조사, 민주당 광역단체장·재보궐 압승…’환호성’ 축제분위기
- 6·13 재보궐 출구조사…재보궐 민주 11 vs 한국 1
- 6.13선거, 민주당이 17곳 중 14곳 우세
- 광역의원 24명 등 89명 무투표 당선
-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56.1%…4년전 최종투표율 육박
- 현역 교육감 출마 12곳 中 11곳서 우세…서울 조희연·경기 이재정 1위
- 바른미래당, 출구조사 참패에 무거운 침묵…지도부 ‘당혹’
- 20분 만에 상황실 비운 한국당 지도부…홍준표 ‘침묵’
- ‘재보선 출구조사’ 민주10·한국1·접전1…與 ‘압승’ 예상
- 6·13 광역 출구조사…민주 14 vs 한국 2 vs 무소속 1(종합)
- 출구조사 결과 발표…민주당 환호, 한국당 절망
- 홍준표 “THE BUCK STOPS HERE”…사퇴 시사
- 홍준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사퇴 시사
- 출구조사 3등 안철수 “준엄한 서울시민 선택 존중”
- 지방선거 역대 두 번째 투표율… 60%벽도 넘어
- 정세현 “北에 돌아간 김정은, 또 트럼프 감동시킬 것”
- 텅텅빈 한국당 상황실서 울려퍼진 “홍준표 사퇴하라”
- 출구조사 압승 이재명 부부, 금실도 쑥쑥?
- 민주, 역사적 동진… 첫 영남단체장 배출 기염
- ‘쑥대밭’ 보수야권, 홍준표?유승민 ‘줄 사퇴’ 예고
- 지방선거 초반 개표 순조… 민주 압승·한국 참패 유력
- ‘이변은 없다’…민주 ‘싹쓸이’, 야당 ‘쑥대밭’
- 잠정 투표율, 60.2% 역대 2위…지난 총선보다 높아
- 안철수 “서울시민의 준엄한 선택, 겸허히 받아들일 것”
- 與압승에 문대통령 국정동력 증가…협치난제 여전
- 민주 압승·한국 참패…민심, 野 심판했다
- 서울시장, 민주 박원순 당선 확실…3선 성공
- 與 고공지지율, 여론왜곡 아닌 민심이었다
- SO COOL~ 홍준표? “THE BUCK STOPS HERE”
민중의소리
- 김정은과 트럼프의 ‘뜨거운 악수’ : 70년 적대 끝낸다
- 광주 선거운동 마지막 지지 호소 나선 각 정당·후보들
- 6.13 지방선거 오전 10시 투표율 11.5%…491만명 참여
- 6.13 지방선거 오후 1시 투표율 43.5%…4년 전보다 높아
- 이하 작가 –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6.13 지방선거 오후 3시 투표율 ‘50%’ 돌파…유권자 2명 중 1명은 투표했다
- 지방선거 출구조사 : 서울 박원순 55.9% 김문수 21.2%
- 지방선거 ‘투표 종료 1시간 전’ 투표율 56% 돌파…최종 투표율은 과연?
- 지방선거 ‘완패’ 출구조사에 자리 박차고 나간 홍준표
- 민주당 10곳, 자유한국당 1곳 당선 예상
- 민주당 ‘압승’, 광역단체장 17곳 중 14곳 우세
- “이거 실화냐?” 현실부정하고 싶은 보수
- 6.13 지방선거 투표율 ‘23년 만에’ 60% 돌파…4년 전보다 높았다
- “홍준표 체제 즉각 해체하라” 자유한국당사 점거농성 돌입한 당협위원장들
- ‘서울시장 3위’ 예상된 안철수 “무엇이 부족한지 깊이 고민하겠다”
- 최민의 시사만평 – 재활용금지
- 민주당 오거돈 당선확정, 한국당 안방 무너져
서울의소리
- ‘촛불’로 들어선 문재인정부 집권 2년차 국민들이 매길 성적표는?
- 원희룡, 북미정상합의 ”두 ‘또라이’ 일저질렀지” 망언 파문
- 지방선거 투표율 10시 기준 11.5%…경기·인천 11.0%, 10.2%, 세종 9.0%로 가장 낮아
- 트럼프 “북미협상 진행되는 한 한미연합훈련 안한다” 재확인
- 文대통령 “투표해야 국민이 대접받고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합니다”
- 트럼프, CVID 질문에…“김정은, 정말로 신뢰한다. 신뢰 없다면 서명 안했다”
- 세기의 담판 6,12 북미 정상회담 ‘풍경’
- “트럼프가 위대한 대통령이…“ ‘네티즌 현자’ 쪽집게 예언 화제
- 지방선거 투표 4시간 남기고 46.8%..총 투표율 60%도 어려울 듯
- 언론사인가 정치브로커인가…사법농단에 조선일보가 등장한 이유?
- 6·13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사상 최대 압승 예상
- 대구시 교육감 출구조사…박근혜 부역자 강은희와 김사열 초박빙
- 고개 숙이고 떠나는 ‘평화적폐’ 홍준표
- 박정희 고향’ 구미시장 초반 개표..민주당 장세웅 후보 큰폭 앞서나가
- 경남지사 개표 21,8%, 김경수 김태호에 141표차 역전 성공
-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 ‘김경수’…출구조사와 달리 김태호에 뒤져 주목
시사인
한겨레
- 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 ‘보수집회 상징’ 대한문 앞 신경전
- ‘종전선언’ 가시권…구속력있는 ‘평화협정’ 직행 가능성도
- CVID 명시 안했지만…트럼프 “신뢰 없다면 서명 안했을 것”
- 북한, 북미 공동성명 채택 보도…“새 북미관계 수립해 가기로”
- 광역단체장 밤 10시30분께 윤곽…자정이면 승부 갈린다
- 김정은 “비핵화, 추가적 선의의 조처 취하겠다”
- 한표의 소중함…1표 차이 13번·동점도 7번이나 있었다
- 북한, 북-미정상 서명 담긴 공동성명 공개
- 6·13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50.1%
- 폼페이오 방한…문 대통령과 ‘싱가포르 공동성명’ 이행 협의
- 김정은은 떠났지만 호텔 직원들 입은 계속 ‘철통보안’
- 동성애·여성·세월호…혐오로 표사려는 정치 마케팅
- 문 대통령, 14일 NSC 전체회의 주재…“북미회담 후속 조처 논의”
- “조미 관계의 새 력사” 주목하는 평양 시민들
- MB, 지난 7일 ‘옥중투표’…박근혜는 안 해
- 민주당, 광역단체 14곳·재보선 10곳 압승 예상
- 문 대통령, 반려견 ‘마루’와 북악산… 시민들 ‘찰칵’
- 출구조사 본 홍준표 “THE BUCK STOPS HERE!” 사퇴 뜻?
- 교육감도 진보성향 13곳 ‘우세’ … 4곳 경합
- 6·13 지방선거 투표율 60.2%로 역대 2위
- 델러리 교수 “트럼프-김정은, 서로 존중하며 회담 시작했다”
- ‘출구조사 3위’ 안철수 “서울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
- 출구조사 발표에 민주 “환호” 한국·바른미래 “…”
- 한국당 당협위원장들 “지도부 전원 사퇴하라” 당사 점거농성
- 홍준표의 ‘거친 입’ 사달…사퇴 뒤 당권 재도전 무게
최종업데이트 : 2018-06-13 23: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