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김정은 “발목 잡는 과거 이겨내고 왔다” 트럼프 “훌륭한 논의할 것”
2. 靑 “폼페이오 장관, 14일 문 대통령 예방 예정”
3. 문 대통령, 국무회의 전 북·미 정상 만남 TV시청
4. 바른미래당 “CVID와 핵폐기 시한 김정은 육성으로 약속 이행돼야”
5. 홍준표 “한국당,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마지막 보루” 지지 호소
6. 문 대통령 “북미회담 앞두고 잠 못 이루는 밤”
7. 문 대통령 “투표해야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한다”
8. 김정은-트럼프, 확대회담···‘강경 매파’ 존 볼턴 배석
9. 김정은, 트럼프에 영어로 첫 인사
10. 임종석 “딸 아이 태어날 때 분만실 앞 서성이던 심정”
11. 트럼프 약 40분 단독회담 후 “매우 훌륭한 관계”
12. 김성태 “회담 잘 치르길···민생 문제도 중요”
13. 장성급회담 북측 수석대표에 안익산 중장···1·2차 회담 참가
14. 내일 투개표 절차 어떻게?
15. 김정은-트럼프 합의문 서명할 듯···통역자 없이 산책 중
16. 도보다리 이후···산책은 정상회담 ‘필수 코스’!
17. 트럼프 “특별한 관계가 오늘 시작됐다” 김정은 “세계는 중대한 변화 보게 될 것”
18. 북·미 정상 “완전한 비핵화” 등 4개항 합의
19. 트럼프 “김 위원장 많이 만날 것”
20. 김정은, 이번에도 김여정이 건넨 펜으로 서명했다
21.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김정은, 미사일 실험장 폐쇄 약속”
22. 김부선·이부망천…경기지사 선거 끝까지 ‘진흙탕’
23. 6월12일 ‘북·미’를 ‘한(반도)·미’의 마음으로
24. [전문] 문 대통령 “센토사 합의, 마지막 냉전 해체한 세계사적 사건”
25. 서울시선관위, 홍준표 “교육감 박선영 찍었다” 발언 경고
26. 트럼프, 문 대통령과 곧 통화 “회담 성공적이었다고 말할 것”
27. 홍준표, 북미회담 두고 “저들의 북풍은 끝났다···문 정권 심판해야”
28.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핵 넘어 ‘수교’로 가는 큰 걸음
29. “김정은의 진정성 곧바로 알아차려” 북한 인권문제도 강하게 논의했다
30. ‘CVID’ 못 박고 싶었던 트럼프 “시간이 없었다”
31. 트럼프 “조만간 평양에 갈 것으로 기대…백악관 초대에 김정은도 ‘알겠다’ 대답”
32. 정전협정 65주년 맞춰…미군 ‘유해 송환·발굴’ 재개
33. 관계 정상화, 후속 고위급 회담서 비핵화와 연동해 다룰 듯
34. 트럼프 “한·미 군사훈련 중단” 북 체제보장 첫 가시적 조치
35. “주한미군, 현시점에서는 논의 대상 아니다”
36. ‘종전선언’ 성명엔 빠졌지만 ‘의지’는 확인
37. 중재 역할 커진 문 대통령 “마지막 냉전 해체 세계사적 사건”
38. 북 매체 ‘김정은 한밤 투어’ 신속 보도 “경제 발전상 살펴”
39. 폼페이오 국무 방한…14일 문 대통령 예방
40. 회담 밑그림 그린 김영철·폼페이오, 두 정상 옆자리에
41. 도착에서 서명까지 김여정 ‘그림자 수행’
42. 트럼프 ‘탱크 같은 전용차’ 자랑에…김정은, 웃으며 구경
43. 같이 먹자던 ‘햄버거 오찬’은 불발
44. 평소보다 진중했던 트럼프, 여유 찾아간 김정은
45. 일 ‘납치자 문제 제기’ 평가…중, 환영 속 ‘자국 역할’ 강조
46. 미와 무역갈등 유럽 “트럼프, 적과 친구 구별 못해”
47. 주요 외신들 반응…“역사적 사건” 한목소리, 공동성명엔 ‘낮은 점수’
48. 세계서 모인 기자들, 트럼프·김정은 첫 악수에 탄성
49. 내밀고, 맞잡고, 양보하고, 추어올리고…70년 반목 녹인 ‘따뜻한 손’
50. 김정은·트럼프 첫 악수 시청률 31.02%
51. 시민들 “믿기지 않는 광경…종전선언까지 이어지길”
52. 정치권 “역사적 대전환” 일제 환영, 한국당은 “안보 벼랑 끝”
53. 경제부처, 남북경협 재개 준비 박차…개성공단 재가동·인프라 구축 집중
54. 여 “적폐 보수세력 심판” 야 “여당 독주 막아달라”
55. 문 대통령 “투표권 행사해야 정치가 두려워해”
56. 홍준표 “미북 합의문 보니 가쓰라-태프트 협약 생각” 혹평
57. ‘북·미 회담’ 보수 강세 지역에 미풍일까, 강풍될까
58. 야당, 벌써 ‘보수 재편’ 군불 때기
59. “반공 보수 시대 끝나” “아직은 북한 못 믿어” 갈라진 보수
60. 싱가포르 ‘국제 중재자’ 위상…“아시아의 제네바로 거듭나”
61. 내 투표소 챙겼나요? 모르면 선관위 홈피!
62. 로드먼 “오늘은 트럼프·김정은의 날”
63. 내일 웃는 후보는 누구? 선거 마지막 ‘총력전’ 표정
64. 김정은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섰다” 트럼프 ‘엄지척’

고발뉴스

1. ‘세기의 만남’ 싱가포르에 쏠리는 눈.. “북-미, 역사적 합의 이뤄내길”
2.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진행 중…유민아빠 “홍준표·김성태 표정 궁금”
3. 김정은-트럼프 ‘인공기·성조기 앞 악수’…시청률 31%, JTBC 13만명 시청

노컷뉴스

1. 北 매체들, 김정은 싱가포르 관광 5시간 여만에 보도
2. 김정은-트럼프, 회담장으로 출발
3. 트럼프 대통령, 센토사섬으로 출발
4. 김정은 영어로 “반갑습니다, 대통령님”
5. 김정은 “발목잡기 이겨내고 여기에” 트럼프 “회담 엄청난 성공할 것”
6. 金 “그릇된 편견 눈과 귀 가려” 트럼프 “That’s true!” (종합)
7. 김정은 기다린 트럼프…회담장에 먼저 들어선 金
8. 트럼프 “좋은 대화할 것”, 김정은 “발목잡는 과거 이기고 왔다”
9. “시간표 달라는 美, 트럼프 임기 걱정하는 北”
10. 문 대통령, 외부일정 줄이고 북미정상회담에 촉각
11. 北美 ‘4:4 확대회담’ 참석자들의 면면은?
12. 걸어나올 준비 돼있다던 트럼프…김정은 만난 뒤 “영광”
13. 김정은 “우리 어깨를 짓눌러온 과거를 성공적으로 털어냈다”
14. 북 “긴장완화와 전쟁위험 해소 문제 협의하자”
15. 민주당 “담대한 결단 바란다” 북미정상회담 기대감 ‘듬뿍’
16. 김정은 “성공적으로 과거 털어”, 트럼프 “나도 그렇게 믿어”
17. 문 대통령도 TV시청…’북미정상 악수’에 흐뭇한 미소
18. 역사적인 만남, 김정은과 트럼프 손잡다
19. 바른미래당 “CVID, 김정은 육성으로 약속받아야”
20. 文 대통령 “잠못 이뤘다…완전한 비핵화 간절히 바란다”
21. 북미 정상, 오이선과 대구조림 등 한식 포함된 메뉴로 오찬
22. 김정은 ‘싱가포르 깜짝 관광’, 리콴유의 길 염두에 뒀나
23. 세기적 북미회담 중…반목과 대결의 70년 역사 종지부 찍나
24. 한국당, 김부선 법률대응단 구성해 이재명 고발 검토
25. 김정은 친구 로드먼, 싱가포르서 눈물···”오늘은 멋진 날”
26. 북미정상, 곧 합의내용 발표…CNN “대화 이어나가자는 내용”
27. 미래 약속하는 자리서 ‘과거’ 언급한 김정은, 왜?
28. 트럼프 “공동합의문에 서명할 것”…김위원장과 통역없이 산책
29. 북미정상, 마침내 합의문에 서명…金 “중대 변화 볼 것” (종합)
30. 김정은 “세상은 중대한 변화 보게 될 것”
31. 김정은, 북미정상회담장 카펠라호텔 떠나 숙소로 이동
32. 트럼프-김정은 ‘역사적 북미 합의문’에 서명 “양국 결과에 만족”
33. 트럼프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것…앞으로 더 진척 있을 것”
34. 트럼프 “힘든 시간이었지만 기대보다 더 좋은 결과 있었다고 생각”(1보)
35. 트럼프 “오늘 일어난 일에 자부심…北과의 관계 굉장히 달라질 것”
36. 트럼프 “이 성명문, 굉장히 포괄적이고 양국 모두에 놀라운 것”(1보)
37. 트럼프 김정은 서명 완료 “새로운 출발 알리는 역사적 서명”
38. 김정은 “트럼프에 사의 표명”
39. 김정은 “역사적 만남에서 지난 과거 접고 새 출발 알리는 서명”
40. 트럼프-김정은 역사적 북미 합의문에 서명
41. 트럼프 “2시 반에 기자회견 예정”(1보)
42. 트럼프 “우리는 좋은 합의를 이뤘다” 김정은 “새로운 출발 알리는 서명”
43. 북미 정상 합의문 “새로운 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 구축”
44. 북미정상 만남 제일 반가운 문재인 대통령 ‘아빠미소’
45. 北·美 평화의 첫걸음 뗐다…70년 적대관계 청산 시작
46. 공동 합의문 “새 북미관계.평화체제 수립, 한반도 완전 비핵화” 합의
47. 트럼프 “한미연합 훈련 중단”…’주한미군 감축론’은 선긋기
48. 靑 “70년간 적대관계 청산, 새 북미관계 설정 큰 의미”
49. 한국 “보수 살려달라”… 마지막 메시지
50. 김일성대 출신 南기자들, 김정은 언급 상반된 해석
51. 트럼프 회담 후 기자회견 “조만간 종전이 있을 것”
52. 트펌프 “주한미군 귀국시키고 싶지만 지금 아니야, 감축 안할 것”
53. 남북대화 문 연 김여정, 북미정상회담에서도 ‘존재감’
54. 트럼프 “현재 김정은 위원장 북으로 돌아가는 중”
55. 북미공동합의문, CVID는 빠지고 ‘CD’만 명시…의견 분분
56. 트럼프 “곧 전쟁 끝나지 않을까 희망 가져”
57. 트럼프 “기자회견 뒤 문 대통령과 통화할 것”
58.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중단할 것” 파장
59. 트럼프, 김정은 치켜세우고 사의 표하고…격세지감
60. 한완상 “북미회담 허무할 정도로 잘 돼…80중반에 해방느낌”
61. ‘서울시장 3인’ 북미 정상회담에…’기대·비판·신중’ 교차
62. 민주·평화·정의당, 북미회담 “평화 위한 위대한 순간” 한 목소리
63.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한국당 ‘비판’ 바른미래 ‘신중’
64. 文 대통령 “북한과 동행하겠다, 평화 역사 쓰는 길에”
65. 문-트럼프 이틀연속 통화 “북미 합의 신속하게 이행”
66. 킬러 김정은 왜 극찬? 트럼프 답변이…
67. 문 대통령-트럼프 정상통화 시작…북미정상회담 결과 공유
68. 466단어 북미 합의문, ‘폼페이오’ 이름 콕찝어
69. ‘CVID’ 빠진 이유? 시간이 없었나, 수지 안맞았나

민중의소리

1. 트럼프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장소에 도착
2.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미정상회담 위해 숙소에서 출발
3. 트럼프 대통령, 숙소에서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출발
4. 트럼프 “북미정상회담이 미국에 손해? 우리는 잘 될 것”
5. 북 “김정은, 싱가포르 명소 참관” 보도(전문)
6. 김정은-트럼프, 68년 적대관계 넘어 첫 악수
7. 대구 ‘깜작’ 방문한 홍준표 “밉더라도 마지막으로 한번 봐 달라”
8.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미정상회담 장소 도착
9. 투표 독려한 문 대통령 “투표해야 정치가 국민 두려워한다”
10. 김정은-트럼프, ‘세기의 담판’ 본격 돌입
11. 폼페이오 장관, 14일 문 대통령 예방 예정…북미정상회담 결과 설명
12. 김정은 만난 트럼프 “오늘 회담 대단한 성공을 거둘 것”
13. 트럼프 만난 김정은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
14. 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장에서 북미 정상 만남 TV시청
15.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센토사섬은 ‘철통경호’ 중
16. 북미 정상 첫 만남 생중계로 지켜본 문 대통령, ‘김정은-트럼프 악수’에 환한 미소
17. “역사가 만들어졌다” 주요 외신들, 북미정상회담 앞다투어 보도
18. 트럼프 “함께 협력해 난제 해결할 것”, 김정은 “도전과제 있지만 해낼 것”
19. 북미정상회담의 오찬 메뉴는? 소갈비에 오이선·대구조림
20. 북미정상 오찬 시작, 오이선·대구조림 등 한식 등장
21. 김정은·트럼프,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서명
22. 공동성명 서명한 북미 정상…김정은 “세상은 중대한 변화 보게 될 것”
23. “교체” vs “역전” 부산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24. 김정은·트럼프 ‘한반도 비핵화’ 등 4개항 합의, 고위급 회담 곧 개최
25. 예의 차린 김정은과 호의적이었던 트럼프…북미 두 정상의 ‘말말말’
26. 문 대통령 “지구상의 마지막 냉전 해체, 다시는 뒤돌아가지 않을 것”
27. 민주당, 북미정상회담에 “기대 이상의 성과”
28. 최민의 시사만평 – 평화를 찍는 날
29. 민주당 영남에 화력 집중, 자유한국당 “살려달라” ‘큰 절’ 읍소
30. 문재인과 곧바로 전화통화한 트럼프 “김정은과 돈독한 유대 관계 형성”
31. ‘안보 불안감 조성’ 동아줄 놓지 않는 홍준표 “미북정상회담 성과없이 끝나”
32. 추미애 “판문점선언 외면한 자유한국당과 달리 트럼프는 지지”

서울의소리

1. 지방선거 부산 기획특집 – ”새 바람이 분다” 마치며…
2. 트럼프, 단독회담 끝난 뒤 “매우 매우 좋았다“
3. 김정은·트럼프 곧 합의문 서명할듯…“환상적 회담·기대 이상“
4. 김정은-트럼프,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
5. 김정은-트럼프 서명한 합의문
6. AFP “北, 완전한 비핵화 약속…美 김정은에 체제 보장”
7. 문 대통령 ”세계평화에 큰 토대”, 트럼프 ”김정은, 굳은 의지 보여줘”

한겨레

1. 문 대통령, 트럼프와 40분 통화…남북미 종전선언 논의
2. 김정은, 싱가포르 야간관광
3. 두 번 나눠 투표…기초의원은 같은 당 2명 있어도 ‘1명만’
4. ‘센토사’ 이름처럼…70년 적대 끝낼 그날이 밝았다
5. 이재명 스캔들, 샤이보수, 북미회담… 막판 표심 ‘3대 변수’
6. 회담 3시간 앞둔 트럼프 “진짜 ‘딜’ 이뤄질지 곧 알게 될 것”
7. 여야, 손 맞잡은 북-미 정상에 “성공 기원” 한목소리
8. 안철수 ‘보수표 공략’에 총력…마지막 유세는 ‘탑골공원’
9. 김정은 “싱가포르의 훌륭한 지식·경험 많이 배우려 한다”
10. 문 대통령 “투표해야 정치가 국민 두려워해”
11. 문 대통령 “남북미 새 시대 여는 회담 되길 간절히 바라”
12. 트럼프 “엄청난 관계 맺을 것” 김정은 “모든 것 이겨내고 이 자리에”
13. 안철수 유세차, 청년정당 유세차에 “자리 비켜달라” 갑질 논란
14. 북한 장성급회담 대표단 5명 통보
15. “투표뒤 엄지척·V자 인증샷 SNS에 올릴 수 있어요”
16. 내 눈앞에 김정은, 이거 실화냐…SNS에 목격담 올라와
17. 북-미 정상 오찬때 먹은 오이선, 화합의 맛
18. 김정은, 트럼프에 영어로 인사? “통역이 말했을 가능성”
19. 김문수, 오늘 저녁 대한문 앞 ‘총력유세’
20.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할 준비 되셨나요?
21. 선관위, 법 위반에도 홍준표 ‘서면경고’
22. 선관위 “교육감 박선영 찍었다” 홍준표에 경고 조치
23. 가난한 이들이 투표장에 안가는 이유는
24. 문 대통령 “지구상 마지막 냉전 해체…미국과 남북 함께 거둔 위대한 승리”
25. 트럼프 “북한과 다음주부터 고위급 후속회담” 속도전
26. 지방선거 D-1, 홍준표의 앞날은?
27. 지방선거 D-1, 유승민의 앞날은?
28. 추미애 “평화의 꿈 지켜달라” 홍준표 “여당 독주 막아야”
29. 휴전회담 참관 유일 생존자 “비로소 전쟁 끝나고 있다 실감”
30. 싱가포르서도 열 일한 김여정…김정은 그림자 수행
31. 지방선거 D-1, 추미애의 앞날은?
32. 마지막 유세에서 박원순은 왜 묵념했을까
33. 북에 묻힌 미국 유해 5500여명…13년만에 발굴 재개될 듯
34. 북 비핵화 의지 신뢰한 트럼프, ‘군사 위협’ 중단 약속
35. 홍준표 “김문수 당선되면 대한문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겠다”

최종업데이트 : 2018-06-12 23: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