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6월11일 21년 만에 다시 외친 민주주의
  2. 우병우·임종헌, 청와대서 ‘사법농단’ 비밀회동
  3. 박근혜·양승태 핵심 측근 간 ‘사법농단 직거래’ 새 증거 나왔다
  4. 혼자 책임지고 법원 떠난 임종헌…본격 수사 땐 윗선 누군지 밝힐까
  5. ‘드루킹 특검’ 수사지원단장에 신호종 내정
  6. 의사들의 성악 공연 ‘닥터스 콘서트’ 23일 열린다
  7. “선배 대우 안 해줘서” 후배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8. 아파트 보행로에 금속 조각상 떨어져···지문·DNA 추적
  9. “편백나무가 좋아 보여서” 굴삭기 동원 편백 통나무 훔친 40대
  10. 부천·인천시민 ‘이부망천’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 집단 고소
  11. 검찰, ‘채용비리’ 신한은행 압수수색
  12. 골목길에 울타리 설치 이웃차 통행 막은 50대 기소의견 송치
  13. “제주에서 취업할래?” 동포 상대 사기 중국인 불법체류자 덜미
  14. 전국 변호사 2000여명 시국선언 “법조계 붕괴 위기”
  15. 10만 원권 수표 349장 위조해 유흥비로 흥청망청 20대
  16. 서울시 ‘감정노동센터’ 내달 개관…무료상담·치유 프로그램 지원
  17. 가습기 살균제처럼…환경성질환 일으킨 기업에 ‘징벌적 손해배상’
  18. 경찰 ‘드루킹 댓글조작’ 경공모 회원 2명 추가 입건···특검 요청 여부엔 “아직”
  19. ‘기계식 주차장’ 사망사고 ‘무죄’ 선고…“맨 눈으로는 피해자 볼 수 없었다”?
  20. “사법개혁 가로막는 적폐판사들, 개사료나 가져가라”
  21. 경찰 “조양호 회장, 회사 경비인력 사적 이용 입건”···본격 수사 전환
  22. ‘재판 거래’ 과거사 피해자들 “대의를 유린” 양 전 대법원장 고발
  23. ‘가카XX 짬뽕’ 이정렬, ‘혜경궁 김씨’ 고발
  24. 속초 해상서 표류하던 북한 어선 구조, “선원 5명 북으로 돌아가겠다”
  25. 6월11일 먹구름 낀 사법정의
  26. 회식·워크숍·출장·교육… ‘주 52시간 노동’ 어디까지 포함될까요
  27. 검찰, ‘특활비 1억원 수수’ 최경환 의원 징역 8년 구형…“변명 일관”
  28. 탈북·실향민 “북·미 회담 잘 풀려 남북 왕래 빨리 됐으면”
  29. 고석규 전남도교육감 후보"여수출신 최연소 독립운동가 현창사업 추진”
  30. 아시아선수촌부터 잠실5단지까지… 원로 건축가 조성룡 도시의 삶을 고민하다
  31. 성상품화와 우익 논란에 ‘프듀48’, 제작진이 답하다
  32. 부산노동청 동부지청장 구속···엘시티 추락사고 이후에도 룸살롱 접대
  33. 심야 식당털이 30대···출소 후 두 달만에 다시 철창행
  34. 법관대표회의 “형사절차 포함하는 성역 없는 진상조사 필요” 의결
  35. 왜 한국에선 음주 상태 범죄자에 관대할까
  36.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문 안 잠긴 차량만 턴 10대들
  37. 인천·부천시민, 정태옥 의원 ‘명예훼손’ 고소
  38. 법관대표회의 “검찰 수사 포함, 성역 없는 진상규명 필요”
  39. “사법농단, 검찰 수사 나서야” 전국 변호사 2000여명 시국선언
  40. “우병우 회동 보도 오보” 회동 여부엔 대답 안 해…임종헌 전 처장 ‘어정쩡한 반박’
  41. “세미나는 노동시간, 회식은 아니다”
  42. ‘공짜 여행’ 혹했다가 ‘금괴 밀수’ 구속될라
  43. ‘대한항공 통한 불법 고용’ 또 포토라인에 선 이명희
  44. 검찰, 신한은행 인사담당자 사무실 압수수색
  45. 여교사 세워놓고 활 쏜 교감 ‘해임’에서 ‘강등’으로 징계 감경
  46. ‘번지 점프를…’로 5년 만에 돌아온 강필석 “인우 사랑의 깊이 더 와닿아 연기 편해져”
  47. 다섯 번째 한국 찾은 안드레아스 숄 “카운터테너는 그저 하나의 음역…남녀를 왜 구분하나”
  48. 베일 벗은 ‘프로듀스 48’…“출연자 우익 논란 문제 없어”
  49. 첫 책 ‘건축과 풍화’ 펴낸 건축가 조성룡 “이젠 우리도 도시에서 어떻게 주고받으며 살지 고민해야 할 때”
  50. 9년 만에 자작곡 낸 조원선…사랑도 연애도 마냥 달콤하진 않으니 ‘서두르지 말아요’
  51. “늘 새로운 음악 하지만, 10년 뒤에도 샤이니이고 싶다”
  52. 부산 대형할인점서 보안태그 떼고 고가상품 슬쩍한 러시아 선원
  53. ②생명의 느낌 – 바버라 매클린톡

노컷뉴스

  1. 7월부터 65세이상 임플란트 본인부담 50%→30%
  2. 정세현 “中에 막힌 종전선언…다음은 7월, 한반도!”
  3. 공짜 일본 여행의 유혹…금괴 운반하는 알바생들
  4. 일본으로의 가족여행, 단독 벳푸 패키지 어때?
  5. 유정복 “‘이부망천’ 정태옥 의원 사퇴하고 정계 떠나야”
  6. 싱가포르 교민들 “북미회담, 함께 모여 ‘대~한민국’ 응원해요”
  7. 조현아 이어 이명희도 불법 가사도우미 고용 혐의 조사
  8. 검찰, ‘채용비리 의혹’ 신한은행 본사 압수수색
  9. 드루킹 특검, 수사지원단장 임명…특검팀 인선작업 속도
  10. “불법 유턴 다 봤다” 공익제보 악용 협박범 덜미
  11. 대학 사물함 유지비가 300만원, 무슨 일?
  12. 이택수 “사전투표율 20% → 전체 투표율 60% 넘을 것”
  13. 국내 최대 아트마켓 열린다…제11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
  14. 경찰, 400억대 가상화폐 유출사건 수사착수
  15. 정의당 후보들 ‘이부망천’ 정태옥 의원 상대 6억대 소송
  16. 변호사 2천명 시국선언 “사법농단, 형사처벌 하라”
  17. 오감만족 여행지 ‘대만’으로 떠나볼까?
  18. 화심교회 송해공 원로목사, 예수병원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19. 민주노총 “양승태와 관련자 형사 처벌하라”
  20. 임해규 경기도교육감 후보 저출산 해결 위해 보육료 등 인상 공약
  21. ‘김부선 스캔들’ 영향?…고무된 南 “격차 줄었다…오차 범위” 주장
  22. 서울시, 불법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로 발송
  23.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영국’…낭만적인 서유럽 여행 떠나요
  24. 중남미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스페인어 궁금해?
  25. 남북 해빙무드에 北 관련 도서 판매량 작년 8배로
  26. “관광산업 품질 높인다”…’한국관광 품질인증제’ 14일부터 시행
  27.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제주도 명소 BEST 3
  28. 한 소녀의 세상을 향한 작은 날갯짓…영화 ‘여중생 A’
  29. 다가오는 ‘여름휴가’ 어디가 좋을까? 몰디브가 딱!
  30. 벳푸 지옥온천 체험, 필수코스 Best 4를 찾아서
  31. ‘럭셔리 휴양 끝판왕’ 몰디브 리조트 BEST 3
  32. 대자연이 그려내는 장관이 눈앞에 ‘장가계’
  33. ‘여자 혼자 떠나는 유럽여행’ 안전이 걱정된다면?
  34. 푸켓 파통 비치를 즐기기 좋은 최적의 리조트가 있다고?
  35. 지상파 3사, 지방선거 투표자 17만명 출구조사
  36. ‘한진가 갑질’ 이명희, “죄송합니다”밖에 난 몰라요?
  37. 은수미, 성남형 소통 비전 ‘시민청원제’ 제시
  38. ‘가카XX 짬뽕’ 이정렬 전 판사, 이재명 부인 고발
  39. 변호사 시국선언과 가두행진으로 번진 ‘양승태 사법농단’
  4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윤성원 총회장 취임감사예배
  41. 한국설교학회 설교세미나
  42. 입국부터 출국까지 알차게,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즐기는 노하우
  43. 카카오톡 플친 맺고 공짜여행 가자
  44. 고급스런 타즈매니아 여행의 시작 ‘헨리존스 아트 호텔’
  45. 경기교육감 후보 지지층 대결도 막판까지 ‘치열’
  46. ‘김부선 밀회의혹’ 확산, 이재명의 ‘항변’ 행보 통할까?
  47. 예장통합 신학교수들, 공정하고 신속한 판결 촉구
  48. ‘기독교는 타종교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외
  49. 종교계 자사고에 대한 교육감 후보들의 생각은?
  50. 공지영 비판 정윤철 감독 알고보니…이재명 후원회장
  51. 박광온 민주당 경기도 상임선대위원장 ‘조직 총동원령’ 하달
  52. 공무원 2명 앞에서 사전투표한 시각장애인
  53. 숭실대 학생들, “김삼환 이사장 사퇴하라”
  54. ‘기독청년들, 지방선거에 대해 말하다’ 기윤실 워크샵 열려
  55. 한신대 분규 외면한 신학교 발전 공청회
  56. 檢, ‘특활비 뇌물수수’ 최경환에 징역 8년 구형
  57. “400% 월세 인상에 손가락 절단…한맺힌 궁중족발”
  58. 전국법관대표회의 격론 끝에 “형사절차 포함 진상 규명 필요”
  59. “분양 수익금 적어”··명동 호텔시행사 점거 48명 검거
  60. ‘재판거래 의혹’ “정의는 행해지는 것처럼 보여야한다”
  61. 북미정상회담 D-3, 평화 기원 광화문 촛불 집회..“평화에 살자, 통일로 가자”
  62.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前대표 영장 또 기각

민중의소리

  1. ‘공짜 노동’ 시달린 한림대의료원 간호사 등 26일 전면 총파업 예고
  2. ‘사법농단’ 전국판사들 해법 의논…법관대표회의 시작
  3. 6월 항쟁 31주년, ‘민주주의 넘어 평화와 통일의 시대로’
  4. 법원노조, 양승태 전 대법원장 형사고발 촉구 “법원만의 조사로는 안 돼”
  5. 박근혜와 결탁했던 법원, 이제 와서 덮겠다고?
  6. 경찰, 조양호 자택 경비비 회삿돈 대납 의혹 수사 착수
  7. 변호사 2000명 시국선언 “사법농단 의혹 책임자, 처벌하라”
  8. 북미정상회담 D-1, “종전선언에 이어 평화협정까지 체결돼야”
  9. 과거사 피해자들, 양승태 전 대법원장 고발 “우릴 두 번 죽였다”
  10. 민주노총 이영주 전 사무총장 참여재판 “총궐기 경찰 직무집행부터 적법해야”
  11. “허술한 상가임차법 때문에…” 건물주 살인미수로 치달은 궁중족발의 ‘비극’
  12. 법관대표회의 10시간 만에 결론 “형사절차 필요…성역없는 진상조사”

오마이뉴스

  1. 문송면·원진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위 발족하다
  2. “공적기관의 장이 선거운동 하려면 현직 사퇴해야”
  3. “꾸준했던 걸음이, 평화통일의 시대를 열고 있다”
  4. 직업환경의학과 의사가 신명나게 일할 수 있으려면
  5. “고시원·옥탑방에 ‘깔세’ 경험도 담았죠”
  6. 4대강 사업 때문에 소송전이 벌어진 마을 공동체는 쑥대밭
  7. 간호사 침묵을 깨다
  8. 청소년 노동자의 건강권은 어떠한가
  9. “합리적 근거 없다”는 전국 법원장들을 합리적으로 의심함
  10. 선거를 앞둔 고흥군에서 작은 목소리
  11.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구호는 누가 만들었을까?
  12. 천일염의 아토피·여드름 치료효과, 과학적으로 입증
  13. ‘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대표 오늘 구속여부 결정
  14. 인천 ‘옐로우하우스’, 연내 철거… 지역주택조합 사업 본격 추진
  15. “법원이 흥신소냐! 양승태를 구속하라”
  16. 전국 곳곳 ‘소나기’…평년 기온 밑돌며 선선
  17. ‘몸통’ 부인한 이명희…
    “필리핀 가정부 고용, 지시 안 했다”
  18. 강원 ‘동해시 해외시장 개척단’ 160만 달러 규모 베트남 수출 계약 성사
  19. 4대강사업 이후 신규 7억 투입된 공원, 잡초밭으로 방치
  20. “친환경 공공급식 조달체계 구축 등에 후보 절반 동의”
  21.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지금이야말로 사회적 대화 필요한 시점”
  22. 모든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꿈꾸는 박진수 화백
  23. “밀양송전탑 행정대집행 4년, 아직도 고통”
  24. ‘재판 거래’와 2012년 7월의 강정, 그리고 2013년 10월의 밀양
  25. “제 아내가 시의원 출마” 홍보 부탁한 부산일보 사장
  26. 현직 검사는 왜 6.10 무대에 섰나
  27. “사법농단 대법관 전원 사퇴해야” 변호사들 가두시위
  28. 이부망천? 인천이 얼마나 ‘반짝이는’ 도시인데…
  29. 건물을 흔드는 요란한 소리, 이 층간소음의 범인은?
  30. 한국지엠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촉구… “회사는 법원·노동부 명령 이행하라”
  31. 요즘 청년들은 눈이 너무 높다고요?
  32. 시민단체 “부산 노동자상 불법 강탈” 경찰·구청 고발
  33. 전국 구름 많고 일부 지역 오후 소나기
  34. ‘블랙리스트’에 반발하는 판사님들께 “판결문 민주화’도 중요합니다”
  35. ‘허위사실 유포’ ‘식사 제공’ 등 14명 무더기 고발
  36.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는 송도?
  37. “하청노동자는 투표일 출근할 처지, 투표권 보장해야”
  38. 북미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노동자·농민 “군사훈련 반대”
  39. ‘1심 무죄’ 뜸방 주민들, 검찰 항소로 또 법정 다툼
  40. “집 앞에서 50여 명이 담배를… 에어컨도 못 켠다”
  41. 창원 진해구 ‘사랑의 저금통’으로 행복 나눔
  42. 마산 산호동 신통방통감자탕, 어르신 무료 식사 대접
  43. ‘향기로운 라벤더 구경 오세요’
  44. 전농 부경연맹 “아이들 미래 위해 박종훈 후보 지지”
  45. 유세장에서 최저임금법 항의한 민주노총… 홍영표 왜 불참?
  46. 그날, 혜화역 시위대 곁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47. 우리는 혜화역에서마저 ‘몰카’를 걱정했다
  48. 혜화역에 여성 3만명 모인 이유, 참가자들에게 물으니…
  49. 10시간 격론 전국법관대표회의 “양승태 사법농단, 형사조치 필요”
  50. 박원순, 버스 노사 만나 “노사 상생 경제” 강조

한겨레

  1. ‘인수봉-임공이산’ 임채욱 전시회
  2. “혜화역 시위는 미투 촛불”… 성범죄·차별 막을 제도 필요
  3. 달라진 울산 “한국당 독식으로 정체” “보수 막판 결집할것”
  4. 사카모토 류이치, 천개의 얼굴
  5. 전국법관대표회의 오늘 열려…‘엄정한 수사’ 촉구 이어갈까
  6. 택배 직원의 의심 신고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7. “블랙리스트 엄중처리하되, 제2블랙리스트 되지 않도록”
  8. ‘교육 소통령’ 서울시교육감 후보 3인, 자사고·외고 폐지 입장은?
  9. 임신중단약 구하려 ‘네덜란드 피난처’까지 찾아야 하는 여성들
  10. 노인 임플란트 본인 부담률, 7월부터 50%에서 30%로
  11. 김부선씨 딸 이미소씨 “이재명·엄마 사진 폐기…모든 증거는 엄마 그 자체”
  12. 검찰, ‘채용비리 의혹’ 신한은행 본사 압수수색
  13. ‘한진 일가’ 이명희 전 이사장 세번째 소환조사, 혐의 부인
  14. 오늘도 역시 “성실히 조사받겠다”-이명희 재소환 현장
  15. 문성현 “노사정대표자회의 열자”…사회적 대화 불씨 살리기
  16. 업체 자가검사도 않고 파는 방향제 등 11개 판매금지
  17. 전국 변호사들 “사법농단 규명” 대법원 앞 가두행진
  18. 6·13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6시 발표
  19. KTX 승무원·쌍용차 해고자 “재판거래 피해자 원상 회복하라”
  20. 게임업계 ‘메갈 사냥’ 광풍 속 여성작가들 뭉쳤다
  21. 예은아빠 유경근씨 “세월호 추모공원, 겨우 200평도 못 내줘요?”
  22. 과거사 단체 “피해자 두 번 울린 양승태 구속 수사하라”
  23. 배꼽 빼주실 분! KBS 2년만에 코미디언 공채
  24. “박근혜 청와대, 민변 대응단체 만들려 했다”
  25. “기차 타고 신의주 가즈아~”
  26. 지상파 방송사 다섯명에 한명꼴 주 52시간 초과 근무
  27. 가습기살균제 등 환경성질환 가해자 배상 책임 강화된다
  28. ‘드루킹 특검’ 허익범 “특검보 후보 20여명 중 6명 압축 중”
  29. 지방선거도 평화통일 모드…남북 교류 공약 눈길
  30. ‘혜화역 시위’ 남성 기자들이 ‘멘붕’에 빠진 이유
  31. 자장면 ‘먹방’·어플 출시…강원교육감 SNS 선거전 후끈
  32. 김태호 “도지사 당선되면 자유한국당 바꾸겠다”
  33. 스튜어디스는 왜 백혈병에 걸렸나
  34. 부산·울산·경남에 민주당 깃발 꽂을까?
  35. 격전지, 전북 익산시장 민주당·평화당 맞대결
  36. 예측불허 전남도교육감….공약 비슷해지자 ‘진짜 진보는 누구?’
  37. ‘도대체 공부는 왜 해야 해요?’…여름캠프서 답 찾아봐!
  38. ‘깜깜이 교육감선거’ 시민들 누구를 찍어야 하나 고민
  39. 이재명과 김부선, 누가 거짓말하나
  40. 부산 북·영도·연제구 기초단체장 선거전 치열
  41. 김일성을 인터뷰하겠다고?…취재 계획만으로도 ‘죄’ 였던 시절
  42. 문디 같은 법 때문에 / 박점규
  43. 1분위 소득과 분배지표가 악화된 이유 / 김용기
  44. 오늘은 ‘러빙데이’, 사랑이 이겼다 / 김태권
  45. 북-미 정상회담 이후를 생각한다-1 / 황재옥
  46. 세월호 추모공원을 함부로 이용하지 말라 / 김태영
  47. 아픔을 보았다 / 김수문
  48. 불편과 공포 / 명인(命人)
  49. 팔당호 수위 낮춰 수도권 대홍수 대비하자 / 염형철
  50. 플라톤을 오역한 어느 ‘지식인을 위한 변명’ / 최인호
  51. ‘아이들 미래’ 좌우할 교육감 선거에 더 큰 관심을
  52. ‘김명수 대법원’은 괜찮은가
  53. ‘대장동지’의 첫 외출 / 백기철
  54. “법조인 넘어 ‘인문학의 향기’ 품게 해준 시대의 표상”
  55. 정태옥 ‘이부망천’ 발언, 대구 사무실까지 불똥
  56. “10년 지켜온 ‘샤이니다움’에 아픔까지 담았네요”
  57. 북-미, 70년 적대관계 끝낼 ‘통큰 합의’ 기대한다
  58. ‘형사 절차’로 책임 추궁하라는 법관대표들의 선언
  59. 20만원대로 아이들과 3D프린터 만들어봐요
  60. “여성 민주열사도 기억하자는 펀딩에 33배 모였어요”
  61. ‘뭘 만들까’보다 중요한 게 ‘왜 만드냐’입니다
  62. 한겨레·중앙일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설 비교해보기
  63. 살아서도 죽어서도 쫓겨 첩첩 산중에 묻힌 ‘개벽’
  64. ‘와이엠시에이’ 김경민 새 사무총장
  65. 6월 12일 궂긴소식
  66. ‘국정원 1억 뇌물’ 최경환 의원에 징역 8년 구형
  67. “이송희일 감독, 동성 감독에 성폭력” 폭로 나와
  68. 6월 12일 동정
  69. 전국법관대표회의 ‘사법농단’ 검찰 수사 촉구 의결

최종업데이트 : 2018-06-11 23: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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