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 ‘성폭행 혐의’ 심학봉 의원, 의원직 사퇴서 제출
- 북한, 당창건 기념 ‘인기 걸그룹들’ 축하공연…축제 분위기
- 여당 “‘국정화’ 국민 통합” vs 야당 “역사 쿠데타”
- 100년 근현대사 내용 어떻게?…집필진 구성 관건
- ‘한국사 국정화’ 2017년부터 새 교과서로…갈등 예상
- [생생영상] 횃불 행진에서 강조한 ‘핵’…北의 핵 보유 의지?
구글뉴스
- 여야, 가급적 ’13일 오전’까지 지역 및 비례 비율 정하기로 – 머니투데이
- 외교부 “한미정상회담 의제에 사드 포함 안돼” – 연합뉴스
- 이한구 “19대 국회, 제일 시원찮아…전략공천·컷오프 필요” – 동아일보
- 與 “좌편향 교과서가 친북 숙주…’국민통합’ 담아야” – 연합뉴스
- 김무성 “정치공방할 일 아냐”…文 ‘교과서 토론’ 제안 거부 – 연합뉴스
- 청년들 “친일·독재 미화해선 안 된다” 밤샘시위(화보) – 허핑턴포스트
다음뉴스
- 역사전쟁 속 새정치 비주류 “여야 모두 공포정치”
- 심학봉 의원 사퇴..제명은 면했다
- ‘총선 승리’ 건배사 정종섭 장관 탄핵안, 자동폐기나 부결될 듯
- 한국인 건설업체 직원, 동티모르 현지인에 습격
- ‘수리온’ 원가 547억 부풀리고..개발비 돈 156억 회수 않고
- 일본-이란 투자협정 합의..일본, 이란에 원자력 전문가 파견
동아닷컴-동아일보
- ‘거위걸음, 에어로빅…’ 중국, 北 열병식 조롱 자제 요구
- 김한길·안철수·박지원, 한 목소리로 혁신위 ‘질타’
- 野 “박정희 명예회복 위해 독립운동가 명예 떨어뜨려”
- 윤일병사건 가해자, 교도소에서 또 가혹행위… 추가 기소 예정
- 문재인, 12일 광화문광장서 국정교과서 반대 1인 피켓 시위
- 이혜훈, 공천권 관련 “김무성, 친박들에게 꼬리 내릴 게 없다”
매일경제
- ‘성폭행 혐의’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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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장·여야 원내대표, 오늘 선거구획정 논의
- 황총리 “이산가족 서신 교환과 정례 만남 이뤄져야”
- 박근혜 대통령,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통일협력 논의
- 野 의원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대착오적 발상”
세계일보
- 이종걸 “교과서 국정화는 박근혜판 4대강 사업”
- 결혼이민, 귀화자 수 30만명 넘어서…다문화 가족 82만명 이상
- ‘구국의 전투’ 6·25 춘천지구 전승행사, 17~18일 열려
- 육군, 17~18일 6.25 춘천전투 전승행사 개최
- “친족 간 성폭행범 10명 중 7명은 동거인”
- 원유철 “편향된 교과서는 효과적 선동 매체 우려”
아이뉴스
- ‘반쪽’ 교문위, 野 역사교과서 국정화 맹성토
- 野 비주류 “文 혁신 앞세워 계파패권 강화” 총공세
- 국회의장·여야, ‘선거구 획정 기준’ 결론 못 내
- 성폭행 의혹 심학봉, 결국 의원직 자진사퇴
- 與 초·재선 모임 “국회의원 300석 원칙 지켜야”
- 김무성, 文의 ‘역사교과서 공개 토론’ 요청 거부
조선닷컴
-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지막 눈물’ 다큐…국회 상영
- 野, 황우여 해임건의안 오늘 제출…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발
- 與, “김대중 정부도 국정교과서…이 때도 유신체제였나”
- 野, 정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규탄
- 이종걸 “朴 정권의 역사쿠데타와 비타협 투쟁 시작” 선포
- 심학봉 ‘사직의 건’ 오후 본회의 상정…’제명’은 피해
중앙일보
- 마지막 메르스 완치환자 ‘다시 양성’, 61명 격리 조치(상보)
- 전문가, “北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사거리는 2천800㎞”
- 질병관리본부장, “메르스 종식 기준 전문가들과 추가 논의”(6보)
- 마지막 메르스 완치 판정 환자 관련 61명 격리(2보)
- 마지막 메르스 완치 환자, 다시 양성판정(1보)
- ‘아이돌보미 근로자 아니다’? “여가부, 혼란 해소해야”
한겨레
- 이상민 법사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부친에 대한 열등감 있을 것”
- [속보] ‘성폭행 혐의’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 문재인, 여야 대표-원내대표 ‘국정화 2+2 공개토론’ 제안
- 국정화 맞서…교육감들 “대안교과서 만들것”
- ‘수리온’ 원가 547억 부풀리고…개발비 돈 156억 회수 않고
- ‘성폭행 혐의’ 심학봉, 의원직 사퇴
헤럴드경제
- 새누리당 “국정화 고시 발표…자기 역사 부정 방치 안돼”
- 국정교과서 ‘프레임 전쟁’…발빠른 與- 난감한 野
- 감사원 “수리온 사업 정산해보니…547억 과다지급”
- 박 대통령 “분단과 통일 경험 공유한 독일에 남다른 유대감 가져”
- 전세계 한인정치인 한자리…21~23일 세계한인정치인포럼
- 문재인 “역사 교과서는 친일·유신교과서” 국정화 반대…논란 거셀듯
최종업데이트 : 2015-10-12, 11:17:4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