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경향신문
- 10년 전 히딩크 꿈꾸며…신태용의 ‘레오강 프로젝트’
- 공수한 장비만 4.5톤…스태프 ‘진땀’
- ‘홈팀’의 저력 보인 신평고, 3일 패배 딛고 24강 진출
- 위기 빠진 팀을 24강으로 이끈 ‘무서운 막내들’
- ‘교본 스윙’ 되찾은 김효주
- NC, 김경문 감독 경질 ‘씁쓸한 뒷맛’
-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승리기여도’로 선발해 봤더니…투수 양현종·포수 양의지 확실시
- 2018년 6월 5일
노컷뉴스
- 부활 나선 김효주의 발목 잡은 통한의 연장전
- 남자배구, 숙적 일본에 역전패…VNL 6연패 늪
- ‘토사구팽?’ 김경문과 NC, 애증의 7년 세월
- “후회 없는 경기로 자신감 얻었다” 안병훈의 준우승 성과
- “저 슛이 들어가다니…” 동료도 깜짝 놀란 커리의 3점슛 쇼
- 오스트리아 레오강은 약속의 땅이 될까?
-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 IOC,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평창 관계자에 훈장
- ‘맏형’ 이용의 각오 “주장 도와 후배들 잘 이끌 것”
- ‘산책·마사지’ 신태용호, 휴식 때도 컨디션 끌어올리기
- 김효주의 부활샷, 다음 대회가 벌써 기대되는 이유
- 김경문 감독 떠난 NC, 김평호·양승관 코치 사의 표명
- 신태용호, 최종명단 23명 FIFA 제출…손흥민 ‘7번’
- 멕시코, 러시아월드컵 나설 23인 확정
- 신태용호 등번호 배경 “선수 의견 반영, 신참은 코칭스태프 결정”
- ‘월드컵 2연패 도전’ 독일, 23명 최종명단 확정
- 젊은 빙상인 연대 “연맹 관리단체 지정-전명규 제명”
오마이뉴스
- ‘불명예 퇴진’ NC 김경문, 화려한 성적 뒤의 그늘 짙었다
- 고비 못 넘긴 남자배구, 일본에게 풀세트 ‘석패’
- ‘KBO 통산 98승’ 니퍼트, 여전한 그의 가치
- 두산 영건 이영하-곽빈, 숨고르기 돌입?
- 리오넬 메시-네이마르, 월드컵에서 누구 발이 더 빛날까
- FA 모범생 김현수, 그저 꿈이 아닌 MVP
- 열흘 남은 월드컵… 신태용호, ‘베스트 11’이 없다
- ‘만능기계’ 김현수, LG를 바꿨다
- 김연경·양효진 복귀한 여자배구, 일본·터키 등과 맞대결
- GSW의 심장 커리, NBA 파이널 마지막 주인공 될까?
- FA 선발투수 평가… 부상 중인 류현진은 왜 상위권 올랐을까
한겨레
- 임찬규 호투…LG, NC 꺾고 2연승
- 한국 남자배구, 일본에도 패배
- NC의 ‘별난’ 김경문 감독 사퇴 발표
- ‘한중 탁구커플’ 2세 안병훈 연장 접전 끝 준우승
- 김효주, US여자오픈 아쉬운 2위
- 신태용호 ‘레오강 플랜’ 시작됐다
- 3점슛 전문 커리가 끝냈다
- 한화 김민우 “숫자보다는 기복없이 꾸준함이 목표”
최종업데이트 : 2018-06-04 23: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