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법무장관, 보안관찰처분 직권 면제 결정을”
  2. ‘김 대법원장이 직접 고발’ 법원 일각선 우려 목소리
  3. “주식 손실금 내놔”···조폭 친분 과시 벤츠 빼앗아
  4. 고객 명의도용 휴대전화 17대 개통해 2700만원 챙겨
  5. 안국건강, 눈 건조와 피로에 효과 신제품 3종 출시
  6. ‘재판 거래’ 법원행정처 대체하는 합의제 기구도 또 법원행정처 산하에?
  7.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키워드는 ‘여심’…‘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1위
  8. ‘밀수·탈세 혐의’ 세관 출석 조현아 “죄송합니다”
  9. 연세대 치대병원, 구강보건의 날 체험행사 및 건강강좌 개최
  10. 진보도 보수도 “무상교육 확대”…달라진 교육감 선거
  11. 경찰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피의자 4명 추가 입건..송인배 소환은 특검과 협의”
  12. 종일 구두 신고 서있는 백화점 노동자 “의자에 앉으면 안되나요?”
  13. ‘건물주 남편 행세’하며 대학생 전세보증금 수억원 가로챈 건물관리인 검거
  14. ‘불법 개조’ 렉카 600대 뒷돈 받고 합격 처리한 자동차검사소 적발
  15. ‘현재 삶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국민 평균 만족도 6.4점
  16.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시민이 듣고 싶은 음악’ 개최
  17. “쑥뜸 시술, 일반인도 가능” 마을 주민에 쑥뜸 떠준 ‘뜸 모임’ 회원들 무죄
  18. 조희연 우세 속 서울교육감후보 TV토론, 2~3위 간 고소전까지
  19. KTX 해고승무원들의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정규직 복직 위해 나서달라”
  20. 올해 서울의 봄은 예뻤네···봄꽃 공모전 수상작
  21. 김세준, 도쿄 국제 비올라 콩쿠르 2위 수상
  22. 민주노총 여론조사 “최저임금법 개정안, 시민 3명 중 2명은 반대”
  23. 33년간 시민들 만난 서울대공원 코끼리 ‘칸토’ 하늘나라로
  24. “한국당 대구시장 경선조작 시도”…선관위 후보 가족 등 2명 고발
  25. 지하철역에 ‘판문점 선언’ 지지 광고 못 싣는다?
  26. ‘독전’ 300만 돌파, 이해영 감독 “캐릭터 영화…확장판 만들수도”
  27. 여수출마자들"민주당 여수지역 공천비리 늑장수사” 반발
  28. 6월 4일 법복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29. ‘장자연 성추행 피해’ 사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30. 간호사 ‘부당업무 강요’ 논란 일자 노조항의 서명 강요한 병원
  31. 넥센 박동원·조상우 구속영장 기각…경찰 “추가 조사 후 재신청”
  32. 소장 판사 들끓는데 고위 법관들은 ‘잠잠’ 왜?
  33. 인권위, 군사법원 ‘위법 수사’ 판결 알고도 진정 기각…’군 동성애 색출 지시’ 의혹 부실조사 논란
  34. 법원서, 세관서…같은 날 포토라인 선 한진 모녀 “죄송”
  35. 경찰, ‘상의 탈의 시위’ 처벌 안 하기로…“음란 고의성 없다”
  36. MB “사려면 압구정 땅 샀지…” 도곡동 땅 소유 부인
  37. 자원개발사업 재수사 착수…MB 청와대·최경환 개입 밝힐까
  38. 경찰, 3개월간 불법촬영물·아동음란물 집중 단속
  39. 선관위, 소속당원에게 음식물 제공한 지역위원회 간부 등 고발
  40. 벤 하니아 감독이 전하는 아랍 여성의 현재
  41.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의 자태
  42. 경부고속도로 김천 부근서 승용차-화물차 충돌로 1명 사망
  43. “좀 부었네” 무심코 뱉은 그 말, ‘얼평’입니다
  44. 2018년 6월 5일
  45. 2018년 6월 5일
  46. 53년 된 용산 건물 ‘제도 허점’에 무너졌다
  47. 경찰, ‘상의 탈의 시위’ 여성들 처벌 않기로
  48. 한국인 ‘삶의 질’ 만족도 10점 만점에 평균 6.4점
  49. 통영 해상 제일호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발견
  50. 경찰, 불법촬영물 3개월간 집중 단속
  51. ‘독전’으로 돌아온 이해영 감독 “독한 인물들로 캐릭터 영화 표방하고 싶었다”
  52. “성폭행당한 여성의 2차 피해 통해 부패한 제도나 사회의 이면 환기”
  53. ‘철학자 34명’ 집단지성의 힘…국내에서도 ‘칸트전집’ 첫선
  54. “사법행정권 남용 검찰 수사 촉구” 전국 7개 법원서 잇단 판사회의
  55. 판사 200여명 “강제력 없는 조사 한계…검찰서 진상규명을”
  56. 잠잠하던 고위 법관들도 5일 첫 회의…결론 주목
  57. “양승태, 대통령과 판결 갖고 덕담? 그 자체로 독립 저버린 것”
  58. ‘토지보상금 불만’ 경남개발공사에 불 지르고 난동 부린 80대
  59. “2020년엔 월 200만원은 받겠다는 희망 사라졌다”
  60. KTX 해고승무원들 “복직할 수 있게 대통령이 나서주세요”
  61. 엄마들의 에세이가 쏟아진다
  62. ②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노컷뉴스

  1. 정세현 “文 싱가포르 갈 것…6·12 종전선언 가능성↑”
  2. ‘자원외교’ 광물공사, 국고보조금 사용 논란
  3. 류영재 판사 “사법부 의심 말라는 양승태…국민 꾸짖을 땐가”
  4. “사법부 판결 못 믿겠다” 63.9% vs “신뢰한다” 27.6%
  5. 용산 식당주 “평일엔 100명 있을 시간…붕괴조짐 신고했건만”
  6. 구속 기로 ‘한진가 갑질’ 이명희 “여러 분들께 다 죄송”
  7. 조현아 밀수·탈세 혐의로 세관 출석…”죄송합니다”
  8. ‘한진家 갑질’ 이명희 법원 출석…’여러분께 죄송’
  9. 원룸 전세 찾는 국민대생들 보증금 가로챈 관리인 구속
  10. 이명박 “쓰러져 못 나오는 것보다 낫다” 재판 50분 만에 휴정
  11. 갑질·밀수·학사 특혜 의혹까지…한진일가 줄소환(종합)
  12. “택배기사님 물드시고 가세요” 생수 제공 아파트 ‘훈훈’
  13. 김성태 폭행범 징역 1년 구형
  14. ‘남북 통일농구대회’ 15년 만에 다시 열리나
  15. 매 맞는 공무원 연간 700명…”제복공무원 존중해 달라”
  16. 추가 요금 발생? NO, 부담 없이 떠나는 골프여행
  17. 방탄소년단, 출판계도 뒤흔들어…관련 책 판매 급증
  18. 강타·손호영·박효신·고유진…90년대 오빠들 뮤지컬로 귀환
  19. 거세지는 양승태 ‘재판거래’ 수사요구…기소 가능성 첫 언급
  20. 남경필 측 벽보·공보물 누락 등…선관위에 경고
  21. 중도?보수 임해규 경기교육감 후보 “경기도 학력 수준 전국 꼴찌”
  22. 경기도교육감 첫 TV토론, 이재정 ‘집중포화'(종합)
  23. ‘여름휴가 고민 해결’ 온라인투어, 인기상품 즉시 할인 프로모션 진행
  24. ‘슬램덩크’ 속 배경을 찾아…일본 가마쿠라 여행
  25. “다낭 바나힐, 체크아웃 투어로 한방에 해결 하세요”
  26. “국민 삶 만족도 6.4…워라밸-만족도 밀접해”
  27. 목가적인 휴양을 꿈꾼다면 ‘더 레지던스 빈탄’
  28. 국내 ‘여름 가족여행’ 미리 준비하자
  29. 경찰, 여성 탈의 시위 ‘공연음란죄’ 적용 않기로
  30. 올 가을 캐나다로 떠나는 단풍 여행
  31. 와이키키에서 펼쳐지는 선셋 콘서트 ‘눈길’
  32. KTX 해고 승무원들 절규 “대통령님이 나서 주세요”
  33. 아시아의 핫플레이스 마카오, 자유여행 액티비티 BEST4
  34. 아프리카 여행 중 놓치지 말아야 할 ‘킬리만자로 당일 등반투어’
  35. “취리히·루체른·인터라켄·로이커바트”…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스위스 여행
  36. 2018년 상반기 인기 신혼여행지는 어디?
  37. 골프 여행지, 호주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
  38. ‘장자연 리스트’, 서울중앙지검이 맡는다
  39. 자유학년제 수업 “토론 활기”…평가 방식 뒤따라야
  40. 임해규, 급식부터 교과서까지…경기 고교 무상교육 실현
  41. “아버지께 버릇없이” 남편 살해한 주부 징역 5년
  42. 국민대서도 카톡방 성희롱…’익명 사과’로 여론 뭇매
  43. 서울시, 정비구역 노후 건축물 309곳 긴급 안전점검
  44. 마닐라 여행의 핫플레이스 BEST 4
  45. 감리교단, 직무대행 세웠으나 여전히 혼란 상황
  46. “명성세습 왜 문제삼냐”던 목사 새 재판국장에 선임
  47. CBS TV, ‘2018 프로그램 기획아이디어’ 공모
  48.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낙태죄 폐지 반대 의견서 제출
  49. ‘바바파파’ 팬이라면 꼭 가져야 할 한정판 페이퍼 굿즈
  50. 저출산·동성애 등 기독교공공정책과 주요정당별 입장
  51. ‘괜찮아, 하나님이 계시니까’ 외
  52. 북한정상회담 성공 기원하는 연합기도회 열려
  53. 검찰 ‘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구속영장 기각
  54. YTN, 최남수 사퇴 한 달 만에 사추위 구성안 의결
  55. 검찰, 돈 받고 군사기밀 넘긴 ‘軍 정보사’ 간부 등 구속
  56. 거세지는 일선 판사 ‘수사 촉구’…중견 법관들’재발방지’에 중점(종합)

민중의소리

  1. “내가 진짜 진보교육감” 송주명, 경기도 교육의 ‘혁신’을 꿈꾸다
  2. 김명수 “판사회의서 현명한 의견 제시해달라…곧 입장 정하겠다”
  3. 드루킹 특검 후보, 허익범‧임정혁‧오광수‧김봉석
  4. 뭔가 이상한 ‘드루킹 특검’ 후보들, 뉴라이트‧공안검사‧삼성 대리인 포진
  5. 경찰 “선거사범 17% 줄었으나, 사이버상 흑색선전 16% 늘어”
  6. ‘택시운전사’ 김사복씨 아들, 지만원 고소하며 구속수사 촉구
  7. ‘법절차 다 무시’ 강제징용노동자상 반환 거부 논란
  8. 경찰청장, 박근혜 정부 때 ‘화이트리스트’ 작성의혹 부인… “그런 시스템 아니다”
  9.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 “후보자들 입장 내놔야”
  10. ‘양승태 사법농단’에 인천지법 단독판사들 “수사 의뢰해야”
  11. ‘부적격 의심’ 드루킹 특검 후보, 20여개 단체 추천 받았다? 변협의 거짓말
  12. 조희연-사무금융노조 정책협약 “노동인권, 평화교육 하겠다”
  13. ‘최저임금 개악’ 저지 청와대 농성… ‘문 대통령 거부권 행사’ 요구
  14. 서울중앙지법·가정법원 판사 “사법행정권 남용, 성역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15. KTX 해고승무원, “복직무효 대법원 판결은 양승태 사법농단…대통령이 해결하라”
  16. 한국노총 “최저임금법 개악은 소득주도성장 포기…문 대통령 거부권 행사해야”
  17. 30주년 맞은 ‘6.13 노점상대회’…“정부가 노점상 자율권 보장해야”

오마이뉴스

  1. ‘음악의 정글’에서 단련된 젊은 거장
  2. 박원순 후보, 평양행 열차 티켓 판매.. 시민공감대변인단과 정책 토론
  3. 일제의 만행 폭로한 일본인
    그가 기억하는 지옥섬의 진실
  4. 창원해외봉사단 셰어핸즈, 마산 회원천 봉사활동 벌여
  5. 거불피수 거불피자
  6. 그가 죽이고 싶은 왕은 누구였을까
  7. 빛도 없는 이곳에서 어떻게 40일을 살았을까
  8. 이명희 구속영장 심사 출석 “여러분께 죄송”
  9. 직업에 귀천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한 워킹맘의 사회학
  10. 성남시 “장남감 사지 말고 대여하세요”
  11. ‘갑질’ 의혹 이명희, 영장실질심사 위해 법원 출석
  12. 전기차 충전소 주차 단속, 공동주택 적용 딜레마
  13. “찌찌가 별거냐” 내가 페북 앞에서 옷 벗은 이유
  14. 다시 법정 나온 MB “건강 평생 숨기고 살아, 고통스럽다”
  15. ‘택배 대란’은 멈췄지만… 손수레 끄는 기사들
  16. 조현아, 밀수 혐의 첫 소환… 총 다섯번째 포토라인
  17. ‘재판거래’ 의혹 특조단 보고서, 국민에게는 선별 공개
  18. 부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철거 규탄 기자회견 열려
  19. 영ㆍ유아 화장품 구입 위해 부모들 월 1만∼3만원 사용
  20. 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폐쇄, 남은 과제는?
  21. 이발사 외길인생 60년, 추억을 깎다
  22. 주사 한 번에 1억… 약 있어도 치료 못 받는 아이들
  23. 숲에 가린 정자, 가는 길 한번 드라마틱 하네
  24. 피소 당한 노박래 서천군수, 홍성지청장을 만난 이유는?
  25. 도시를 누더기로 만드는 폭력적인 난개발을 멈추라
  26. 동생의 죽음 앞에 눈물도 못 흘리는 못난 형입니다
  27. ‘양승태 대법원’의 재판거래… “전교조 법외노조 즉각 철회하라”
  28. “강제징용노동자상이 설 장소는 일본영사관 앞”
  29. 시민단체 “조원태 사장 인하대 부정 편·입학 철저 조사해야”
  30. 법원의 목적, 법관의 특권보장이 아니다
  31.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법안, 문재인 대통령이 거부해야”
  32. 강남구에 직원복리 개선 위한 새로운 노조 설립
  33. 남경필 측 “벽보 이어 공보물도 누락”… 선관위 사과요구
  34. 서울시 인권 탐방 코스길 -남산 자유길 편
  35. 금속노동자,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1억1천여만 원 협약체결
  36. 한국노총 “개악 최저임금법 폐기, 대통령 면담” 촉구
  37. 교육부는 지금 대한항공 조원태 부정편입학 특별조사 중
  38. ‘최저임금 삭감법’ 의결 앞두고 ‘청와대 농성’ 들어간 양대노총
  39. 과장된 날라차기는 그만! 리얼해진 만화속 액션
  40.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리가 지켜요
  41. 그는 결코 ‘뚱뚱한’ 발레리나를 그린 게 아니다
  42. 내일 중부 구름 많고 남부는 흐려져 ‘비’
  43. “청와대는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즉각 철회해야”
  44. 반려견과 제주 바다에서 수영? 올해부턴 안 됩니다
  45. ‘양승태’, 이래도 BH와 판결문 거래가 아닌가요?
  46. 일선 판사들 “‘사법농단’, 성역 없는 수사로 진상규명하자”
  47. 국립산청호국원 현충탑 ‘영원한 불꽃’ 점화
  48. 경남선관위, 투표소 925곳 확정-선거공보 발송
  49. ‘역사바로세우기’ 웹콘텐츠 공모전 열린다
  50. 고 김사복씨 아들·5·18시민군 “지만원 만행 엄단해야”
  51. “우리를 그 자리에 내버려 둬” 이 외침이 30년
  52. 조현민 추정 폭언 파일 또 입수 “당장 다시 해와! 와악!”
  53. “마케팅 방식으로 온라인 2차가해”, 해법은 ‘위드 유’
  54. “북미회담에 나올 음식은…” 황교익 예측이 맞을까?
  55. 경주 내남면 일대 “태양광발전 불허하라”
  56. 경남개발공사 ‘호화 외유성 출장’에 경남도 ‘진상조사’
  57. 송파을 최재성 39.2%, 배현진 18.4%…김해을도 ‘민주 우위’
  58. 김정은-트럼프 샹그릴라서 회담하나…’특별행사구역’ 지정

한겨레

  1. 폭염특보 해제됐지만…전국 30도 안팎 ‘더위’
  2. 홍준표 진주의료원 폐쇄의 역설…여야 후보 “공공병원 확대”
  3. 원청 상술에 분노한 고객…‘총알받이’ 상담원에 “네가 책임져”
  4. ‘기대수명’ 과천 86살·영양 79살…고흥 고·저소득자 ‘건강수명’ 차이 21년
  5. 학교 비정규직 “최저임금 개악에 연100만원 손실” 아우성
  6. 어린이재활·산재치료 등 맞춤 공공병원 “우리 지역으로”
  7. ‘백제의 걸작’ 90년만에 빛…진품 공인되면 수백억 가치
  8. 있어야 할 이유 없는 ‘4대강 애물단지’…내성천 영주댐의 운명은?
  9. 한반도 해수면 상승폭 21세기말 96㎝ 넘본다
  10. 지역간·지역내 건강격차 줄이기, 후보님 어찌하실 건가요?
  11. 별걸 다 개척하는 괴짜들을 위한 안내서
  12. ‘갑질 모녀’ 이명희·조현아, 오늘 법정·세관 나란히 출석
  13. 연세대, 페미니스트 강연 논란 끝 ‘총여학생회 존폐’ 투표
  14. ‘안경앵커’ 임현주 “이젠 예뻐야 한다는 고정관념 지우려 해요”
  15. “인형을 뽑으면 공약이 보여요”
  16. 연세대, 은하선씨 강연 논란에 ‘총여학생회 존폐’ 투표
  17. 힘들어? 쉬었다 가자…길 잃은 청춘에게 바침
  18.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인하대 ‘부정편입’ 의혹 조사
  19. 인천 도시공원 민간개발 ‘첫 단추’….‘공원일몰제’ 대안 될까
  20. 집주인 남편인 듯 속여…대학생 17명 전세금 5억 빼돌려
  21. 재판 나온 MB “어디 땅 살 데가 없어서, 도곡동 땅 내 것 아냐”
  22. 교육부, ‘학종 신뢰도’ 높일 방안 8월까지 마련한다
  23. ‘주사맞은 엉덩이 고름’ 서초구 이비인후과 주사 세균 감염탓
  24. ‘갑질’ 이명희, 구속되나
  25. 선거공보물서 세월호 희생자를 ‘강아지 죽음’에 비유
  26. 헉, 퇴근해야 돼 구몬 선생님 오셔! 난 눈높이 밀렸어…
  27. 한국인 삶의 질 만족도, 10점 만점에 6.4
  28. 한풀 꺾인 더위…제주 최대 40㎜ 등 남부에 비소식
  29. 울산시교육감 선거, 이번엔 ‘진보’ 당선자 나올까?
  30.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폐기하라
  31. 지방선거 참여하면 ‘최대 500만원’ 상금…국민투표로또 다시 열렸다
  32. 식비·교통비까지 포함한 최저임금 개정안, 국민 67% ‘반대’
  33. 민주당 지도부 18명 제주로 달려가…‘문대림 구하기’
  34. 성폭행 신고 당일 아내 살해한 스토킹 남편, 25년형 받았다
  35. 서울중앙지법·가정법원 판사들도 “사법행정권 남용 엄정수사”
  36. 검찰, 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구속영장 기각
  37. 남북 ‘성탄절 등탑’ 갈등 애기봉, 평화 상징으로 거듭난다
  38. 봉화 주민·환경단체 “영풍 석포제련소 폐쇄하라”
  39. 제주 ‘민박업소’ 가장 많은 지역은?
  40. 중앙대 학생들 “성폭력 교수 파면하라” 포스트잇 항의
  41. “5·18 여성 인권유린, 정부는 진상조사 나서라”
  42. “문제는 미세먼지…”여야 후보 한목소리
  43. 인천지법 판사들도 “사법행정권 남용 수사의뢰 촉구” 의결
  44. 사업자 파산에도 ‘의정부경전철’ 하루 이용객 4만명 돌파
  45. MB “밥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다는 것 이번에 알아”
  46. ‘건강 이상설 제기’에 오거돈 “공개 건강검진 받겠다”
  47. 문장대 온천 ‘효력 상실’…“더는 개발 안 돼”
  48. ‘고문기술자’ 이근안의 덜미를 잡다
  49. 민주당과 평화당…목포에서 자존심 대결
  50. 대구 진보 교육감 후보단일화 협상 난항
  51.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에는 ○○○○이 없었다
  52. 탈코르셋과 자유의 쓰레기통 / 김영희
  53. 경기 공항버스 파행 ‘남경필 책임론’
  54. “양승태, 인사 권력욕에 국회·청 로비하다 사달”
  55. ‘성폭행 혐의’ 넥센 박동원·조상우 구속영장 기각
  56. ‘정무부지사 매수설’ 결국 수사로
  57. ‘백제의 미소’ 국내 환수 시동
  58. ‘정책’ 외면한 ‘네거티브’, 유권자가 심판해야
  59. 아찔한 용산 붕괴사고, 아직도 ‘안전불감증’이라니
  60. 이른바 보수가 무너진 세 가지 이유
  61. 서울시장 선거 달구는 재개발 이슈
  62. “5년 구형에 무죄 선고, 주민 50명 껴안고 눈물 흘렸죠”
  63. 새로운 남북화해 시대, 다른 기억과 문화의 힘 / 송진영
  64. 저녁 무렵 시선 / 배진일
  65. 이런 희망이 뭇매 맞지 않기를 / 박주희
  66. 라돈 침대 사태, 발빠른 정부 대응이 필요한 이유 / 강희태
  67. 과학기술 정책, 대전환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 호원경
  68. ‘댓글 조작’이라는 공통점 / 임범
  69. 금융위가 삼성 사건에서 할 일은 / 전성인
  70. 4·16 생명안전공원과 기억의 백지화 / 박진
  71. 수백년 시소게임의 승자는? / 김태권
  72. 양구서 평화음악회 8~9일
  73. 파주사랑시민회 북 어린이 돕기 성금
  74. 성신여대 첫 직선 총장 양보경 교수
  75. 6월 4일 동정
  76. 6월 4일 알림
  77. 한겨레·중앙일보, ‘문재인 정부 출범 1년’ 사설 비교해보기
  78. ‘붕괴 조짐’ 있어도 서로 떠넘기기?…위험 속의 재개발 건물
  79. 경찰 “웃옷 벗은 여성단체 처벌 안 한다”
  80. MB의 청계재단, 작년 장학금이 겨우 ‘총자산의 0.56%’
  81. 대법 의견수렴 창구마다 ‘양승태의 법관들’
  82. 방어의 컨트롤타워는 부모가 아닌 아이 자신
  83. 공학 전공하고 싶은데…수학이 발목을 잡네
  84. 6월 5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85. “한국 교육 이중잣대 난무…10년 플랜 세우겠다”
  86. 체육은 ‘보조’ 아닌 ‘필수’입니다
  87. 4호선 고교생들이 직접 여는 ‘특별한 배구 리그’
  88. ‘최저임금 논쟁’보다 ‘사각지대 보완책’이 중요하다
  89. 군 정보사 간부가 해외공작원 명단 돈 받고 외국에 넘겨
  90.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구속영장 기각

최종업데이트 : 2018-06-04 23: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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