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조명균 “남북고위급회담서 6·15 공동행사 중점 논의”
  2. 홍준표 “문 대통령 지지율 다 거짓, 40% 안 될 것”
  3. 추미애 “양승태 사법농단, 특검해야”
  4. 민주·바른미래·평화와정의 공동성명 “한국당 방탄국회 소집 유감”
  5. 김정은, 트럼프와 회담 앞두고 ‘단계적 해법’ 강조
  6. 지방선거, ‘꼭 투표할 것’ 80%…4년 전보다 6%포인트 증가
  7. 북한 “6·15 남북공동행사 남측 지역 개최” 제안
  8. 남북고위급회담 오전회의 종료 “큰 이견 없어”···북, 5월 회담 취소는 “이미 과거”
  9. “최저임금 인상 효과 90%”라고 한 문 대통령 발언 근거는?
  10. 국방부, 여군 보직 차별 없앤다···주요 직위에 ‘기획 보직’
  11. 靑, ‘김동연 판정패’ 논란 진화 나서
  12. 여야 지도부 첫 주말행보···민주당 호남행, 한국당 PK행
  13. 문 대통령, 야3당에 드루킹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
  14. 남북, 개성공단에 공동연락사무소 설치 합의
  15. 남북, 군사·체육·적십자회담 이달 개최 합의
  16. 남북 ‘가까운 시일’ 내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설치키로
  17. 북한 “북·미 초보적 신뢰도 구축 안돼”
  18. 14일 장성급·18일 체육, 22일 적십자 회담 연다
  19. 조명균 “북 억류 한국인 문제 제기…북측, 검토 중”
  20. 북·미 회담 등 빠듯, 6·15 남북 공동행사 열지 않기로 합의
  21. 6월 안에 각 분야 회담 ‘속도전’…남북관계 ‘선순환’ 기대 높여
  22. 남북 군장성급 11년 만에 마주 앉는다
  23. 조명균 “속도 내자”…리선권 “전진 가로막는 나무등걸 있었다”
  24. 추미애 “전북 도약 자신감”…홍준표 “여당 우세는 허구”
  25. 서울시장 선거, 보수 재편 주도권 달린 ‘2위 쟁탈전’ 치열
  26. ‘사천’에 발목 잡힌 홍준표
  27. 민주노총 “홍영표, ‘최저임금 항의’에 ‘문재인 찍었느냐’ 물어”

고발뉴스

  1. 전우용 역사학자 “‘죽음의 굿판’ 벌인 자는 김문수!”
  2. 트럼프 “2~3번 만날 수도”…정세현 “단계론 가능성에 미리 언급”
  3. ‘영남 자민련’ 예언 정두언 “홍준표 뻥을 쳐도 너무 쳤다”

노컷뉴스

  1. 홍현익 “김정은 친서? 비핵화할테니 ‘제값 달라’ 요구”
  2. 남경필 “이재명, 고발로 흥한 자 고발로 망한다”
  3. 김정은 “비핵화 의지 변함없고 확고해”
  4. 홍준표 “민주당 지지층만 응답한 여론조사는 허구”
  5. 여군 보직관리 차별 없앤다…”남군처럼 중대장 2회”
  6. 송영무, 싱가포르 샹그릴라 대화 참가… 美·中 양자대화
  7. 전역 퇴직금 5백만원 쾌척한 해병대 중위
  8. 文 대통령 ‘드루킹 특검법’ 오늘 추천 의뢰…법대로 정면돌파
  9. 추미애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 특검으로 밝혀야”
  10. 3개 교섭단체 공동 성명 “방탄국회 소집 한국당, 사과해야”
  11. 지방선거 D-12, 민주당 지지율 53% 한국당 11%
  12. 北 리선권의 뼈 있는 발언… “작은 나무등걸 큰 수레 뒤집어”
  13. 남북 “개성공단에 공동연락사무소 설치 합의”
  14. 김문수, ‘세월호 죽음의 굿판’ 발언 논란에 “해석하지 말라”
  15. 靑 “왜 경제부총리로 앉혔겠나? ‘김동연 패싱’ 논란 ‘일축’
  16. ‘친서’들고 트럼프 만나는 김영철 ‘6.12’ 대못 박을까
  17. 北 리선권, “손석희 선생 잘하는데” 언급한 이유?
  18. 남북 고위급회담 최종문안 조율 마쳐, 발표 임박
  19. 군산에서 선대위 회의 연 민주당 “군산을 포기하지 않았다”
  20. 野, 이틀째 “與 경제정책, 민생파탄” 공세
  21. 박원순, 저개발 강북 찾아 “균형발전” 강조
  22. 수리온 헬기, 체계결빙 운용능력 입증 완료
  23. 남북 “개성공단 내 공동연락사무소…군사·체육·적십자 회담 합의”
  24. 남북, 가까운 시일 안에 개성공단 내 공동연락사무소 개설 합의
  25. 남북, 군사회담 14일, 체육회담 18일, 적십자회담 22일 개최 합의
  26. 남북 고위급회담 종료, 조명균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종합)
  27. 성 김 美대사, 북미회담 관련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28. 조성렬 “13일, 남북미 3자 종전선언 가능성 있어”
  29. 단독 – 박종진, CBS노컷뉴스 통해 배현진에 ‘단일화’ 제안
  30. 조명균 “北 억류된 우리 국민 문제도 거론…6.15 공동행사 열지 않기로”

딴지일보

  1. 3시간 전 트황상 트윗.. ㄷㄷㄷㄷㄷㄷㄷ.JPG

민중의소리

  1. ‘이번엔 우리 차례다’ 거대정당 민심이반 속 존재감 드러내는 진보정당
  2. ‘세월호 죽음의 굿판’ 발언 김문수 “이게 왜 혐오발언이냐” 적반하장
  3. 광주 선거운동 첫날, 여 “싹쓸이” 세 과시, 야 “견제·비판” 호소
  4. 여야 3교섭단체 “자유한국당 ‘방탄국회’ 소집 유감, 반성·사과하라”
  5. ‘격세지감 부산 선거’ 무투표 당선자 절반이 민주당
  6. 청와대 “최저임금법 개정 존중, 원활하게 제도 시행되길”
  7. ‘박원순 때리기’로 선거운동 이어간 안철수 “다 내줘도 서울은 반드시 지키겠다”
  8. ‘보수당 지칭은 모독’이라던 바른미래당…유승민 “통합 정신에 맞지 않아” 반발
  9. 안상수 “조진래와 보수후보 단일화 결렬” 성명 발표

서울의소리

  1. 뒤집히는 대구…수성구청장, 민주 남칠우 46.4% 한국 김대권 35.6%
  2. 북미회담 조율 ‘뉴욕회담’ 140분간 ‘압축 담판’..워싱턴行 ‘깜짝 반전’
  3. 김정은 “비핵화 의지 변함없이 일관하며 확고하다“
  4.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75%…민주당 53%, 자한당 2%하락 11%
  5. 정두언 ”자유한국당 없어질 정당…홍준표 리스크 크다”
  6. (6) 백마비마(白馬非馬)
  7. 참여연대 “박근혜도 탄핵됐는데..사법농단 대법관 7인 자진 사퇴하라!”
  8. 북한 리선권 “손석희 선생 잘하는데“ 언급한 이유?
  9. 사법농단 양승태 “재판 흥정한 적 없다” 기자회견 부인으로 일관
  10. 남북연락사무소 개성공단 내 설치..14일 군사·22일 적십자회담 개최

한겨레

  1. 격전지 찾은 박원순 “자유한국당 구청장 때문에 시민들 손해봤다”
  2. 마크 내퍼 “북한의 개방·개혁 모델, 중국보다는 베트남”
  3. 북한-러시아, 올해 ‘정상회담’ 개최 합의
  4. 조명균 장관 등 고위급회담 대표단 판문점으로 출발
  5. 오늘도 ‘열일’하는 김여정 제1부부장
  6. 9회말 만루홈런 노리는 송철호…‘4전 전승’ 김기현 이번엔?
  7. 금태섭 “국민 10명 중 8명 판결문 공개 원한다”
  8. “지방선거 투표 꼭 하겠다” 부울경 ‘85%’로 가장 높았다
  9. 폼페이오-강경화 25분간 통화, 북-미 접촉 결과 공유
  10. 청와대 “북-미 회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11. 리선권, 6·12 싱가포르 회담 질문하자 “여긴 판문점”
  12. 오늘 남북 고위급회담…군사분계선 넘는 리선권
  13. 남북 고위급회담 오전회의 55분만에 ‘끝’…“큰 이견 없다”
  14. 남북,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조기 가동 사실상 합의
  15. 청와대 “김동연 부총리가 경제 컨트롤 타워”
  16. 송파을 박종진, 배현진과 단일화 추진에 바른미래 ‘발칵’
  17. 박종진-배현진 단일화도 ‘보수’ 표현도…혼란한 바른미래
  18.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 “교섭단체별 국회의장단 후보 추천하자”
  19. 김경수쪽 “무상급식 사과 먼저” 김태호쪽 “입만 열면 홍준표 홍준표”
  20. 청와대 “오늘 야당에 드루킹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
  21. 한국당, 기업들 해외투자 “문 정부 탓”…기업은 “사정도 모르고”
  22. 남북 고위급회담, 6월에 군사·체육·이산상봉 회담 개최 합의
  23. “북한 대표단 차량이 출발한다” 싱가포르 협상팀과 취재진의 숨바꼭질
  24. 김기현도 서병수도… 텃밭 영남서 ‘홍준표 패싱’?
  25. “동성애 내가 막았다” 민주당 구청장 후보 사칭글 파문
  26. ‘판문점 협상’ 주도한 성 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
  27. 민주노총 “최저임금법 항의에 홍영표 ‘문재인 찍었냐’ 물어”
  28. 남북, 개성공단에 공동연락사무소 조속 설치 합의
  29. ‘안전보장’ 원하는 북한…미 보상책은 여전히 모호
  30. 리선권 “결실 빨리 안겨주려 점심밥도 넘겨…”
  31. 조명균 “북 관계기관, 억류된 남쪽 주민 문제 논의하고 있다”
  32. 문 대통령, “최저임금 공약 달성 어려울 수도 있지만 최대한 노력하자”
  33. 김정은, 러 외무에 “비핵화 의지 확고”…트럼프 향한 메시지

최종업데이트 : 2018-06-01 23: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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