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화장 안하면 찐따 취급” ···‘#탈코르셋 운동’ 중심에 선 10대들
  2. 제주서 또 중국인 살인사건…경찰, 용의자 5명 검거
  3. 포항서 규모 2.6 지진···지난해 강진 이후 101번째 여진
  4.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병원 치료 중 부상자 1명 숨져
  5. “기생들이냐” 박정양 초대주미공사의 ‘워싱턴’ 데뷔기
  6. 도로교통공단,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위한 ‘실버마크’ 배포
  7. 올해에만 야생진드기 때문에 7명 사망···“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
  8. 지방의료원 등 비정규직 1만6000명도 6월부터 정규직 전환 추진
  9. “하루만에 운전면허 취득 가능”…각양각색 불법 운전면허 교습업 무더기 적발
  10. 서울 상암동에 전국 최초 ‘미디어노동자 쉼터’ 생겼다
  11. 개그맨 한상규, 데이트 폭력 피해 여성 경찰에 신고해 구출
  12. 인권위 “병무청, 양심적 병역거부자 인적사항 일괄 공개 말아야”
  13. 검찰, 조양호 탈세·횡령 혐의로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
  14. ‘갑질 의혹’ 이명희 이사장 구속영장 신청···혐의만 7개
  15. 국가교육회의가 정한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범위는?
  16. ‘유서대필 누명’ 강기훈 항소심, 검사·감정인에 면죄부
  17. 그 후보는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불쾌할 땐···
  18. 포털 이용자들은 댓글을 얼마나 읽을까···신뢰는 할까
  19. ‘살인, 칼부림’ 잇단 외국인 범죄에 제주도민 “불안해 못살겠다”
  20. 한국 전통공예의 멋과 맛을 알린다…국립무형유산원, 중국 길림사범대에 공간 마련
  21. 김명수 대법원장 “진심으로 사과..형사조치 추후 결정”
  22. 선관위, 기부행위 혐의로 예비후보자 등 2명 고발
  23. 한상균 “노동자 권리 외면하는 정부엔 민심 곧 냉정해 질 것”
  24. ‘재판 거래’ 의혹 관련, 수원지법 다음달 5일 전체 판사회의···전국 첫 사례
  25. “광주는 살아있다” 외치며 분신한 박래전..30주기 맞아 추모관 개관
  26. 전북대, ‘MB 집사’ 김백준에 강의 한 번 없이 연봉 6000만원
  27. 포털 이용자들은 댓글을 얼마나 읽을까···신뢰는 할까
  28. 한화케미칼, 폐스티로폼 밀려드는 여수 섬마을 지킨다
  29.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나온 박원순과 김문수의 미세먼지 논쟁 살펴보니
  30. 5월31일 ‘재판 거래’에 두 번 울었다
  31. 법원 “‘유서조작 무죄’ 강기훈씨에 검찰·감정인 모두 배상책임 없어”…“면죄부 판결” 비판
  32.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유세 중 폭행 당해”…전치 3주 진단
  33. “지옥 같은 출근” 김해시 사회복지사 공무원 투신 ‘중태’
  34. 넥센 박동원·조상우 ‘준강간’ 혐의에 ‘강간미수’ 혐의도 추가, 조사
  35. 여주 목아박물관 방화 용의자 70대 남성 검거
  36. ‘횡령액 300억’ 타이어 금형 기업 전 경영진 영장 청구
  37. ‘촬영중 성폭력’ 스튜디오 실장 측, ‘성폭력 수사메뉴얼’에 헌법소원
  38. ‘기사 무마 목적’ 기자에 1000만원 건네려던 지방선거 후보 인척 체포
  39. 검찰 ‘인천 여고생 집단 폭행’ 10대 4명에 중형 구형
  40. 지나치게 용맹한 헌터, 나쁜 개는 아닌데…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1. 2018년 6월 1일
  42. 2018년 6월 1일
  43. 서울에 ‘미디어노동자 쉼터’ 생겼다
  44. 한상균, “노동자 권리 외면하는 정부엔 민심 곧 냉정해 질 것”
  45. 지방의료원 등 비정규직 1만6000명도 6월부터 정규직 전환 추진
  46. “국회 100m 이내 집회 금지, 헌법 불합치”
  47. ‘학종 비중’은 논의 ‘수시·정시 통합’은 논외
  48. ‘무노조 경영’ 삼성전자에 첫 노조
  49. ‘노조 파괴’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50. 한화 폭발사고 사망자 빈소 마련…내달 2일 ‘회사장’ 예정
  51. 경찰청 보안국, 수년 걸쳐 개인 이메일 등 ‘불법감청’ 정황..경찰 ‘댓글공작’ 수사단 포착
  52. 팀장·부장 관리자급 “주 52시간 근무? 난감하네요”
  53. 노사정, 특례업종 노선버스 ‘노동시간 단축 방안’ 연말까지 마련
  54. 특수폭행·모욕 등 혐의 7개…경찰, 이명희 구속영장 신청
  55. 난징과 오키나와, 광주와 제주…공감으로 연결된 아픔의 기억들
  56. 분노하듯 흐느끼듯 출렁이는, 저 겨울 바다

노컷뉴스

  1. “갑질 종합세트 교수, 3달 쉬는 게 징계? 우린 자퇴합니다”
  2. 인천시 “인천항 일대 해양·문화·관광단지로 육성”
  3. 삼성전자서비스 前대표 영장심사…’묵묵부답’
  4. 인권위, 양심적 병역거부자 인적사항 비공개 권고
  5. 김용택 “들어보세요…이제 막 한글 뗀 팔순 어머님들의 詩”
  6. 정부, 가짜뉴스·흑색선전 엄정조치
  7. 타인의 죽음에 공감하는 것이란? … 연극 ‘애도하는 사람’
  8. 보이스피싱으로 9억 사기당한 20대 주민번호 변경
  9. “바퀴벌레가 된 몰카, 독한 약이 필요하다”
  10.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 면제대상자 세대원이 신청해도 면제
  11. 법원 대표판사들 ‘재판거래’ 문건 비공개에 반발…”전부 공개”
  12. 檢, ‘조양호 탈세·횡령 의혹’ 대한한공 본사 압수수색
  13. 평창올림픽 때문에 풍비박산난 횡계마을
  14. ‘재판거래 의혹’ 왜 강제수사가 불가피 한가?
  15. MB정부 ‘야권사찰’ 의혹 前 국정원 고위간부 영장 기각
  16.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열린다
  17. 대입 개편 공론화 의제 3가지 선정… 학생부·수능 전형 비율 등
  18. 서울대 수의대 교수 성추행 의혹… “사퇴와 징계 촉구”
  19. 檢, ‘조양호 탈세·횡령 의혹’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종합)
  20. “운전면허시험 합격시켜준다” 불법 교습한 무자격 강사들 덜미
  21. JTBC 경기지사 토론회 취소…남경필 반발 “누구때문이지 밝혀야”
  22. 고속도로 역주행 벤츠, 사고 직전 모습
  23. ’40억대 배임’ 유섬나, 1심 이어 2심도 징역 4년
  24. 이재명·김부선 11년史 ‘팩트’는? “김부선도 책임 묻겠다”
  25. 대낮 경찰서 주차장서 납치
  26. 사태 해결 ‘고심’ 김명수…판사 회의에 쏠리는 ‘눈’
  27. ‘국정농단 묵인’ 우병우, 항소심에서도 “최순실 전혀 인식 못했다”
  28. “경비원에 가위 던지고 운전기사 발로 차” 한진 이명희 구속영장 신청
  29.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 “비리 없는 깨끗한 시장” 필승기원 출정식
  30. 법무부 “성교하되 책임지지 않는 여성”…결국 철회
  31. 이재정, 4년 간 풀지 못한 경기교육 숙제는?
  32. 지상파 진출한 ‘나꼼수’, 연이은 위기
  33. 푸켓 풀빌라, 더 나카 아일랜드 vs 트리사라…선택은?
  34. 다녀온 고객 후기로 보는 눈길 끈 제주 호텔 ‘다섯’
  35. 베트남 다낭 숙소가 고민이라면? 인기 숙소 Best 3
  36. 초호화·초대형을 자랑하는 풀빌라 리조트 ‘푸켓 알피나’
  37. ‘최경환 공천반대’ 1인시위, 파기환송심서 벌금형
  38. ‘폭력집회’ 정광용 박사모 회장, 2심서 집유로 ‘감형’
  39. 김명수 대법원장 “참혹한 조사결과로 실망한 국민께 사과”
  40. ‘유서대필’ 강기훈 손해배상 2심 “국가, 8억 배상하라”
  41. 부키팅기·다나우 마닌자우 호수서 인도네시아 매력에 ‘첨벙’
  42. 당신이 몰랐을 인생 휴양지 ‘팔라완’
  43. 거부할 수 없는 무한 매력…일본 다카마츠
  44. ‘나라님 해결해주세요’국민청원, 대통령 찾는 이유 있다
  45. 대출 미끼에 4억원 빚더미…피해금 역대 4번째
  46. 김명수 “사법부 ‘민낯’ 그대로 공개…최종 결정 기다려달라”
  47. 관광·휴양을 동시에… 히라도로 떠나는 효도여행
  48. ‘조식 무료제공’ 제주도 추천 숙소 Best 3
  49.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도, 대법 앞 규탄
  50. 박광온 상임선대위원장 “지방선거는 민주당 시대 지속의 초석”
  51. 옌뜨·하롱베이·하노이…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한번에
  52. 과테말라의 티칼 유적지를 아시나요?
  53. JTBC 서울시장-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무산, 왜?
  54. ‘구석구석’ 알찬 매력 가득한 이탈리아 여행
  55. 성신여대 ‘성폭력 미투’ 교수 파면
  56. 이재명, 수원 유세에서 ‘경기퍼스트’ 목청 높여
  57.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코타키나발루 여행
  58. ‘양예원 성추행 의혹’ 스튜디오 실장, 성폭력매뉴얼 헌법소원
  59. 김명수, ‘사법불신’ 대국민 사과…형사조치엔 ‘신중’ 입장만
  60.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다시 늦봄을 말하다
  61. 성인 2명 중 1명 “포털 뉴스댓글 조작 의심된다”
  62. 기독교대한설결교회 제112년차 총회 폐막
  63. 양예원 가해 스튜디오실장 “무고수사 매뉴얼 다시 봐달라”…헌법소원 제기
  64. 경찰, MB정부 ‘댓글공작’ 의혹 관련…경찰청 보안국 수사중
  65. 나사렛대, 신입생들에 주택청약통장 선물..”내집 마련 꿈 응원”

민중의소리

  1. “원전도시 부산의 탈핵 후보를 소개합니다”
  2. 일반고 전성시대·고졸 성공시대 꿈꾸는 조희연의 ‘혁신 학교’
  3. “개보다 못해” 비서에 상습폭언한 외교관 재판에…폭언에 ‘상해죄’ 첫 적용
  4. 법원 대표판사들 “재판거래 문건, 전부 공개하라”
  5. ‘최저임금 삭감’에 절망한 특성화고 졸업생의 항변
  6. 선관위, 이석기 상대 선거보전금 반환소송 ‘패소’
  7. ‘5·18민주광장 사용’ 민주당은 되고, 장휘국 교육감 후보는 안돼?
  8. 경찰, 이명희 이사장 구속영장 신청
  9. 다시 노조조끼를 입은 한상균의 소회와 다짐
  10. 경기도교육청, 도제학교 10개 학교 선정
  11. ‘사찰 피해’ 차성안, 동료판사 전원에 “재판 개입 고발 ‘미투 운동’ 제안한다”
  12. ‘양승태 사법농단’ 관련 김명수 대법원장 대국민 담화
  13. 부산 노동자상 끝내 강제철거.. “일본의 압력에 굴복”
  14. 헌재 “‘국회 인근 100m 집회금지’ 집시법 조항은 헌법불합치”
  15. 세월호 집회서 최루액 섞은 물대포 발사한 경찰…헌재, 첫 ‘위헌’ 판단
  16. 알맹이 다 빼고 국민 불만만 가중시킨 김명수 대법원장 담화
  17. 서울·경기 진보 교육감 후보들의 첫 선거운동 장소에 담긴 의미
  18. ‘최저임금 개악’ 전부터 반강제로 숙식비 징수 당해 온 이주노동자들의 호소

오마이뉴스

  1. “보수성에 기반한 높은 성 쌓은 교회, 사회와의 괴리감 커”
  2. “9년 전 장자연 리스트,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하라”
  3. 재판거래명세표
  4. 김영철 ‘철통경호’속 뉴욕 입성…공항부터 ‘특급의전’
  5. 거제수협 앞 ‘사망 조합원 진상규명 촉구 결의대회’
  6. 세종보 또다시 보수… “철거 1순위 예산 낭비” 지적
  7. 최갑순 부마항쟁기념사업회장, 마산자활센터 강연
  8. 창원해외봉사단 셰어핸즈, ‘봉사활동’ 6월 2일
  9. 채식주의자용 김치도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 미국 학자가 밝혔다
  10. 이라크 총선 전자개표 조작 의혹, 한국으로 불똥 튈까
  11. 세대교체로 새 출발한 88년 민청련
  12. “5인 미만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 투표권 보장해야”
  13. 일터 앞에서 멈춘 민주주의, 투표로 회복시키자
  14.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 조씨 일가 탈세·횡령 등 혐의
  15.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 벌써 준비시작!
  16. “선생님, 평소 즐겨보시는 드라마 있으세요?”
  17. 스스로 몸을 태운 스님의 충고, MB는 새겨들었어야 했다
  18. 전국 대체로 맑음… 남부 오전 미세먼지 ‘나쁨’
  19. ‘평균수심’ 80cm의 금강이 돌아오고 있다
  20. JTBC “서울시장·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무산”
  21. 학교 안전교육, 구구단을 외우듯 해보자
  22. 3명 경남지사 후보 “성동조선, 더 인적 구조조정 안돼”
  23. 이명희가 막은 칼호텔 해안, 원상 복구된다
  24. 얼마나 지났다고… 파손된 채 방치되는 오륜마크
  25. “상습 성추행 H교수 사퇴해야” 서울대 수의대생들의 ‘미투’
  26. ‘바다의날’ 한경호 “누구나 찾고 싶은 바다 만들겠다”
  27. 건축 산업 활성화 ‘경남 건축인테리어전시회’ 개막
  28. ‘계열사에 거액 손해’ 유병언 장녀 항소심도 징역 4년 실형
  29. 적외선으로 담은 남덕유산 가는 길
  30. 한상균 “문재인 정권, 실천해야 ‘촛불 정부’ 평가받을 것”
  31. 김명수 대법원장 “비참한 심정… 각계 의견 종합해 형사상 조치 결정”
  32. “월평공원·갑천 걸으며 환경콘서트 즐겨요”
  33. 품앗이로 뜸 떠주다 범법자 된 시골 주민들, ‘무죄’ 선고
  34. “허태정·박성효 후보, 보문산 파괴 개발공약 철회하라”
  35. “국가, 유서대필 누명 강기훈씨에 8억 배상” 2심서 증액
  36. ‘과격집회’ 박사모 정광용 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37. “세월호 참사 폄훼하고 악용하는 후보 퇴출해야”
  38. ‘한진家 갑질’ 이명희 영장…특수폭행·상해 등 7개 혐의
  39. 일본 요구 받아들인 정부, 강제징용노동자상 철거
  40. ‘4대강 반대 소신공양’ 문수스님의 너무 쓸쓸한 8주기
  41. 헌재 “국회 앞 100m 집회금지는 과도한 제한…헌법불합치”
  42. “수용소 같은 아파트, 이웃과 공동체 살릴 주택 모델 필요”
  43. 중 학자들, 3자 종전선언 가능성에 “평화협정엔 중국 포함돼야”
  44. 중 “중국은 정전협정 서명 당사국…마땅한 역할할 것”
  45. 전국 맑고 무더워… 한낮 서울 30℃
  46. 통영 환경미화원 “시민혈세 낭비 용역파견 폐지”
  47. 거제수협 40대 직원 사망, 20일 넘게 장례 못 치러
  48. 안동댐 다리 위에 매달린 사내, 왜?

한겨레

  1. 술취해 페라리 위에서 ‘쿨쿨’ 차수리비 수백만원 ‘허걱’
  2. 정조와 백범이 일군 효창원의 120년 수난사
  3. 위기의 전남농업 구할 해결사는 누구?
  4. 정창수 “정쟁 아닌 인물선거 하자”
  5. 햇빛가리개 돌리다, 문자 보내다 ‘쾅!’…‘운전중 딴짓’ 당신은?
  6. 김구 등 7명 잠든 효창공원, 독립운동 성지로
  7. 김구 등 7명 잠든 효창공원에 반공탑·축구장 들어선 사연
  8. 최문순 “도정은 75점? 그래도 남북교류는 내가 적임자”
  9. “칸 이후? 행복따라 갈래요” vs “내 얼굴로 블루오션 개척”
  10. ‘골목식당’ 멋만 찾는 식당을 왜 홍보해주나
  11. 판사 복귀 뒤에도 ‘BH 설득 문건’ 만들고… 동료 법관 뒤 캐고…
  12. 임종석 실장에 “주사파 대부” 지만원, 검찰 조사받아
  13. “최소한 양심 있는지 의심”…고준희양 피고인들 향한 검사의 분노
  14. “세월호 리본은 나치 다윗별” TV조선에 시민들 ‘법정제재’ 결정
  15. 인권위 “양심적 병역거부자 인적사항 공개는 인권침해”
  16. 지진 등 재난문자, 기상청이 직송…지연시간 줄인다
  17. 아파트에 떨어진 식칼 주인 찾아…“가방 털다가…칼인 줄 몰라”
  18. 한상균 “민주노총, 비판 멈추고 실력 키워야…이게 감옥서 나온 이유”
  19. 조광한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허위사실’ 경고로 일단락
  20. 아이 5명 둔 어느 흙수저 외벌이 아빠의 출마
  21. 2022학년도 대입, 수시·정시 통합 안 한다
  22. 한화 대전공장 폭발 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23. 남경필 “으뜸 경기도 만들겠다”…수원서 선거운동 시작
  24. GM군산 마지막 퇴근, 정문 나선 그는 길을 잃었다
  25. 지게차로 철거되는 부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26. “여성처럼 도시 다듬자”는 김문수 후보님 #탈코르셋 아세요?
  27. 호남 민주당의 ‘오만’…일부 후보 공개토론 회피 ‘눈총’
  28. ‘한진가 갑질’ 이명희 영장…특수폭행·상해 등 7개 혐의
  29. 오월길 걸으며 한반도 평화를 묻는다
  30. 대한애국당, 유승민 지역구에 ‘조원진 누나’ 내세워
  31. 서울대, 성폭력 교수 나몰라라… 수의대 학생들 ‘못참아’
  32.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항소심도 검찰 배상책임 인정 안해
  33. 인천시장 후보들 ‘상징적’ 첫 행보…본격 유세전
  34. 충북지사 야권 단일화 과정 ‘정무부지사 매수설’ 선거 쟁점
  35. 부산 일본총영사관 근처 노동자상 강제철거
  36. ‘갑질 폭행’ 이명희 이사장 특수상해 혐의 구속영장
  37. 유민아빠 “선거철 되니 세월호가 정치적 쟁점이 되고 있다”
  38.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
  39. 오거돈 “부산 일당 독점체제 깰 것” 서병수 “4년 더 달라”
  40. 독자가 만든 ‘한겨레 D.I.Y 특별호’
  41. 김명수 ‘재판거래’ 대국민담화…“각계 의견 듣고 형사조치 결정”
  42. ‘탄핵날 폭력집회’ 탄기국 정광용 2심서 집행유예로 석방
  43. “검찰, 길병원 쪼개기 후원금 엄중 수사하라”
  44. ‘40억원 배임’ 유섬나 2심에서도 징역 4년 선고
  45. ‘디케, 당신의 눈에 이들은 유죄입니까’
  46. 윤전기, 하마다와 케바우의 변신
  47. 매트릭스를 벗어난 그녀들은 어디로 갈까
  48. 6월1일 인사
  49. 이재명 캠프 “녹음 파일은 루머가 사실이 아니란 증거”
  50. “담배 사라져 박물관 갈 때까지 금연운동 할 겁니다”
  51. 6월1일 궂긴 소식
  52. 정부, 6월부터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2단계 시작
  53. 헌재 “살상 능력 키운 ‘최루액 물대포’ 위헌”
  54. ‘국회 100m 이내 집회 금지’ 사라진다
  55.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폭행’ 진실은?
  56. “광주 영령 위해 금남로 지날 땐 꽃 한 송이 들고 가요”
  57. 상황 어려운데 경제팀은 ‘주도권 다툼’ 하고 있나
  58. 국민연금의 ‘대한항공 주주권’ 행사 당연하다
  59. 한겨레 기사가 마음에 쏙 드셨다면…
  60. 민변 30년, 그들을 잊으랴 / 안진걸
  61. 돌고래야, 가자 / 박종식
  62. 찬란함을 기억하는 법
  63. K자동차 급여명세서에 비친 사회
  64. 장미와 청개구리 / 김담
  65. 쓰라린 진실- 영화 ‘박열’을 보고
  66. 그들은 언제 고향으로 돌아갈까 / 조기원
  67. 다시 마르크스를 위하여
  68. 대입 공론화, 투명성으로 신뢰 끌어내는 게 관건
  69. 6월1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70. 있는 그대로, ‘가장 좋은 그림’인 너
  71. “불평등 개선·인권 존중이 ‘인구 문제’ 열쇠”
  72. 내 마음속 지하실의 도깨비
  73. 영화 흥행 이유, 입소문보다 광고였네
  74. 낯선 세상이 무섭니? 걱정 구름을 터뜨려봐
  75. “원전 번역 ‘그리스인 조르바’ 만나보실래요?”
  76. 진화적 불일치가 낳은 문명의 질병들
  77. 6월1일 학술·지성 새책
  78. 극우반공의 ‘숙주’를 해부하다
  79. 6월1일 학술단신
  80. 징그러운 진실을 감당하는 태도
  81. 청나라, 중국 아닌 만주족의 역사로 보면?
  82. 6월1일 문학 새책
  83. 이기호와 ‘이기호’가 제기하는 불편한 질문
  84. 정권 바꿔낸 비폭력 대중운동의 미래는
  85. 출판유통 자율협약, 법으로 못 박아야
  86. 음식 뒤에 ‘안주’ 두 글자면 못 먹을 게 없잖아
  87. 6월1일 출판 새책
  88.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
  89. 감옥에서 나는 남자도 시대의 스승도 아니었다
  90. 실명(失明)은 나를 낳는다
  91. 6월1일 교양 새책
  92. 자본의 얼굴을 한 인간, 슈퍼리치들
  93. 르네상스 300년 예술을 빚은 사람들
  94.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95. ”정부 지원시스템 ‘문학’ 저술가에 쏠림 ‘비문학’ 소외 없어야 우수작가 나온다”
  96. “젊은 연주자들과의 협연…또다른 발전 기회”
  97. 대법원장, 재판거래 파문 사과했지만 “형사조처는 신중”
  98. ‘노조 와해’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99. 리영희재단 ‘우수다큐 지원’ 선정 김태일·주로미 부부, 문정현 감독
  100. ‘김달진문학상’ 신달자 시인·심경호 교수

최종업데이트 : 2018-05-31 2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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