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파리떼마저 극성”···서비스 점수 ‘0점’ 받은 고속버스터미널
  2. ‘갑질’ 이명희 이사장, 15시간 조사받고 귀가
  3. 아파트서 불법 대부업체 운영 ‘670% 폭리’ 일당 검거
  4. “투자하면 고수익 보장”…가짜 도박사이트로 투자금 3억 ‘꿀꺽’
  5. 비행기서 흡연하고 승무원 폭행한 20대 여성 징역형
  6. ‘원진레이온 참사’ 이후 30년···안전사회 위한 ‘송면이의 친구’ 배지
  7. 이태곤 폭행한 30대 항소심서도 집행유예
  8. 유명 래퍼 씨잼, 바스코 마약 혐의 입건
  9. ‘사건 관계인과 부적절 교류’ 현직 검사 정직 4개월 처분
  10. ‘세계등대유물전시회’ 등대유물 200여점 한자리에… 주강현·공지영 ‘등대 유산과 문학’ 특강도
  11. KTX 해고승무원들, 대법원 대법정 진입···“대법관들 이곳서 엉터리 판결, 양승태 구속하라”
  12. 길병원, 국책사업 선정 위해 복지부 고위 공무원에 거액 ‘뒷돈’…병원장 등 3명 입건
  13. 전교조 합법화, 후보들 생각은?
  14. 우리를 심판하는 이들에 관하여
  15. ‘사법행정권 남용’ 양승태 전 대법원장 추가 고발
  16. 노동부 자체조사 결과보니 “최저임금 산입확대로 30만명 가까이 불이익”
  17. 중구, ‘전국 최초’로 한전 변압기 지하에 설치
  18. 새만금 사업 “전북발전에 큰 도움 안된다”
  19. 알바생들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거부하라!”
  20. 힘겹게 시작하는 장애인 주치의 제도···220여명으로 시범사업 출발
  21. 6월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 서울시내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22. 고령자 노린 암호화폐 사기…다단계 판매로 30억 가로채
  23. 매주 토요일, 석촌호수 산책로에서 ‘프리마켓’
  24. 양승태 법원행정처, 특정 재판장에 세월호 사건 배당 검토
  25.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변호인 접견 막은 국정원 전 국장 기소…“혐의 부인”
  26. 김애란·한강 작가, 독일 리베라투르상 후보 올라
  27. 65년전 열차 무임승차 80대 구포역 찾아와 100만원 건네
  28. “최저임금으로 먹고 자는데 뭘 더 삭감하나요” 청와대 청원 낸 맥도날드 배달노동자 출신 박정훈씨
  29. 드루킹 ‘옥중 여론전’ 특검서도 이어질까
  30. ‘양승태 사법농단’ 논의할 각급 법원 판사회의 잇따라 소집
  31. 열받은 전교조 “청와대와 거래한 ‘법외노조 재판’ 원천무효”
  32. “유가족에게 빌어라” 악플, 공격, 2차 피해 시달리는 여성들
  33. 한국도 ‘낙태죄’ 폐지?···헌재 첫 판단은 어땠을까
  34. “엉터리 판결이 사람을 죽였다” 서울역서 천막농성 시작한 ‘KTX 해고승무원’ 김승하 지부장
  35.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원천무효”
  36. 양승태의 법원행정처, 특정 재판장에 세월호 사건 배당
  37.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사고…2명 사망·5명 부상
  38. 5월29일 ‘최저 인생’ 다시 빛날 수 있을까
  39. 노동부 자체조사 결과보니 “최저임금 산입확대로 21만여명 불이익”
  40. 검찰, ‘노조 와해 공작’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구속영장 청구
  41. 때리고 추행하고 바다에 빠뜨리고…’베트남 선원 잔혹사’
  42. 국보 ‘보림사 삼층석탑’ 일제의 엉터리 복원, 80여년 만에 찾아냈다
  43. 탐욕이 추동하는 자본주의, 과연 그 다음은?
  44. 전주 봉침 여목사 징역 3년형 구형
  45. ‘ARMY’ BTS를 빌보드 정상에 세운 손…인기의 비밀 병기 혹은 방탄복
  46. 영화 같고 게임 같은…색다른 예능들이 몰려온다
  47. “난 ASMF의 세밀한 앙상블에 에너지 보태는 역할”
  48. “고령 본관동 가야 고분유적 파괴에 경악”, 영남고고학회 비판 성명 발표
  49. 한화 대전 방산사업장 폭발…사망 2명·부상 7명
  50. 국책사업권 놓고 길병원·복지부 간부 ‘뇌물 거래’
  51. 경북 구미에 때아닌 우박 소동

노컷뉴스

  1. 재해 대비한 예방사업도 사후평가 실시한다
  2. 경찰, ‘성추행 혐의’ 김준기 전 동부회장 ‘기소중지’
  3. KTX 승무원 “재판거래? 그 판결에 사람이 죽었는데…”
  4. 연극인들 “정대경 한국연극협회 이사장 탄핵하라”
  5. 변희재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구속 여부 오늘 결정
  6. ‘왜, 아들 괴롭혀’ 초등생 따귀날린 폭행범 보니 ‘불법대부업자’
  7. 김명수 대법원장 “양승태 전 대법원장 조사…모든 것 열려 있어”
  8. ‘대마초 흡연’ 래퍼 씨잼과 함께 바스코도 포함
  9. 신중현 “내 음악으로 만든 뮤지컬…영광”
  10. 멜라민수지 주방용품…고온에서 ‘발암물질’ 주의
  11. 남경필과의 첫 TV토론, 이재명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12. 디에스디삼호, 중국 투자사와 가평 관광단지 개발 ‘맞손’
  13. 남경필의 훈수 “이재명, 고성 고발보다는 대화와 타협이 중요”
  14. 문화예술계 성폭력 근절 위한 법·제도 개선 토론회
  15. 성인 여성 전용 공연 ‘치펜데일쇼’ 6월 내한
  16. 길병원, 복지부 국장에 법인카드 3억5천만원 뇌물
  17. ‘동양 속 작은 유럽’ 마카오로 떠나야 하는 이유 3가지
  18. 지금 당장 떠나야 할 다낭 리조트 추천 Best 7
  19. 내가 뉴요커가 될 수 있는 여행 ‘미국 동부’
  20. 이태곤 폭행한 30대 항소심도 집행유예
  21. 피고인의 재판출석, 의무일까? 권리일까?
  22. 속초여고 졸업사진 유출 논란…학생들 “2차 피해”
  23. ’10대, 여고생 감금 사건’ 추가 증언 “성매매도 시켜”
  24. 오키나와 못지않은 아름다운 휴양지 ‘미야자키’
  25. 올 추석여행, 얼리버드로 현명하게 준비하세요
  26. 김포시민,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집회 개최
  27. 바로 눈앞에 만타가오리가? ‘빌루 리프 리조트’
  28. ‘관제데모’ 구재태 前경우회장, 1심서 징역 3년 6개월
  29. KTX 해직 승무원들 “법이 우리 죽여”…대법정 농성
  30. 래퍼 씨잼·바스코, 엑스터시에 코카인까지(종합)
  31. 구속영장심사 출석 변희재 “태블릿, 최순실 것 입증 안 돼”
  32. 하반기 신혼여행, 허니문리조트 박람회로 준비하자
  33.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국내 여행지
  34. 온라인투어, ‘트래블 쇼’ 마감임박? 기회를 잡아라
  35. 노랑풍선, ‘제1회 온라인 여행 박람회’ 개막
  36. ‘양승태 사법농단’ 후폭풍…판사회의 잇따라 소집
  37. 증강현실에 추억의 게임까지…이재명 이색 선거캠페인 ‘눈길’
  38. 이재명·남경필 TV토론 앞두고 ‘난타전’
  39. 경기교육감 후보들, 학부모 표심잡기 ‘격돌’… 무상교복 실현되나?
  40. 남경필 “노무현 탄핵 역풍 때도 이겼다”
  41. 서울시, 내달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 노휴경유차 단속
  42. 대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판사 교체해 편향 판결’
  43. 후기 좋은 국내 패키지여행 BEST 3
  44. 미성년자 모델도 ‘스튜디오 성추행’ 고소
  45. 기성총회 112년차 정기총회 개막 ..사흘간 회무 진행
  46. 해비타트-하이패밀리 ‘사랑의 가정 세우기’ 협약
  47. 대한성서공회 정기이사회… 상반기 국내 29만 부 성서 보급
  48. NCCK 인권센터 ‘한국교회 인권감수성 증진을 위한 토론회’
  49. ‘노조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구속영장 청구
  50. 발견 44년만에 보존처리 마친 평창 석조보살상
  51. 탈북대학생들이 만난 또 하나의 가정, ‘메리메이트’

민중의소리

  1. 맥도날드 라이더의 청와대 청원 “문 대통령님 최저임금 삭감법 거부해주세요”
  2. 강경투쟁 밝힌 노동계…진보정당·시민사회 “문재인 정부, ‘최저임금삭감법’ 입장 밝혀달라”
  3. 양승태 사법농단 비공개 문건에 ‘세월호 대응’ ‘VIP 보고서’ 등 포함
  4.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특위, 부산경찰청장 등 검찰 고발
  5. “아군에 의한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국가가 책임져야”
  6.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농단’ 양승태, 추가조사 가능하다”
  7. 옛 통합진보당 비례지방의원들 “‘사법 농단’ 양승태 즉각 수사하라”
  8. “광장에서 지역으로 노동존중” 민주노총, 6.13지방선거 ‘6대 핵심 요구안’ 발표
  9. 사법농단에 분노한 전교조·KTX해고자·통합진보당 의원들… “관련자 모두 구속하라”
  10. ‘양승태 사법농단’ 여파로 판사들 긴급회의 전국 곳곳서 열려

오마이뉴스

  1.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답게 싸울 것”
  2. 낚시 금지 표지판 아래에서 버젓이 불법 낚시 성행
  3. 인천항 선박 화재, 기준치에 최대 45배 대기오염 있었다
  4. 스포츠에서 나타나는 남녀 차이의 원인은?
  5. 최저임금법 개정안 국회 통과하자, 양대노총 대정부 투쟁 예고
  6.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에 방탄소년단 BTS 빌보드 1위 축하 글
  7. 마산구암2동 새마을문고 “어린이 경제체험” 열어
  8. 광주의 ‘진실’ 알리기 위해 제 몸에 불 붙인 남자
  9. 대산석유화학단지서 또 다시 산재 사망사고 발생
  10. 월계역 스크린도어 공사 완료… 안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다
  11. “10대들 ’10대 요구’ 외쳐도 해결 안돼, 다시 거리로”
  12. 가정식 도시락 먹는 직장인, 동물성 식품 섭취 비율 낮아
  13. 북한산을 병풍 삼은 동네 ‘은평한옥마을’
  14. 현양복지재단 충북도 소유 토지 7506㎡ ‘무단점유’ 물의
  15. 6월부터 ‘미세먼지 심한 날’ 노후경유차 운행 못한다
  16. ‘태블릿PC 조작설 유포 혐의’ 변희재, 법원 출석
  17. 판사님들, 같이 분노합시다
    좋게 넘어가려는 모든 시도는 사법부 자살행위
  18. 전국 구름 많음…중부·경북 ‘소나기’
  19. ‘재판거래’에 분노한 KTX 승무원들, 대법원 진입해 농성
  20. ‘재판거래’에 분노…
    해고된 KTX 승무원들 대법원 진입 농성중
  21. 의사 대신하는 간호사? 이대론 안 된다
  22. 인천대, “시민사회와 공공성 형성 함께 하겠다”
  23. “법이 우리를 죽였다” KTX 해고 승무원들, 대법원 진입 농성
  24. 수사 협조는 하지만 고발은 못한다? 양승태, 검찰 소환되나
  25. 서울과 인천 사이, 한 줄로 정렬된다
  26.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부당노동행위-갑질 중단 촉구”
  27. 법무부는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가
  28. 길병원, 복지부 국장에 법인카드 8장으로 3억5천 뇌물
  29. “불법파견 결정났다, 한국지엠은 즉각 정규직해야”
  30. 노동자상 막아선 조현배 부산경찰청장 고발 당해
  31. “공기청정기 ‘세균 99.9% 제거’는 부당광고”…과징금 총 16억
  32. 정의당 이정미 “최저임금 개정 ‘위법’… 대통령이 거부해야”
  33. “최저임금 산입확대로 저임금노동자 21만6천명 기대이익 감소”
  34. 삭막한 도시, 새들의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35. “밀양송전탑 지원금 유용 사건 유죄, 진상규명 필요”
  36. “봄철 황사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랍니다”
  37.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도 ‘미투’… “인권 외치면서 성추행”
  38. “어떻게 책임질 건가 듣고 싶다”
    KTX 승무원들, 대법원 비서실장 만난다
  39. ‘판결’로 포장된 사건들, 대법관은 부끄러울까?
  40. 실크로드 동서문화의 요충지 우루무치 국제 대 바자르
  41. ‘재판거래’ 분노한 KTX 승무원, 대법원 안 농성
  42. 419개 단체·개인 ‘북미정상회담 성공적 개최’ 공동선언
  43. 중학생들 “엔지니어 분들이 영화배우보다 멋져요”
  44. “스승의날, 노동절로 묶었으면” 이런 선생님도 있습니다
  45. ‘불쑥’ 뛰어든 ‘930표 격전지’ 후보, 박원순에 SOS
  46. ‘동성애 반대한다’, 정치적 의사 표현이면 상관없다고?
  47. 화약 다루는 한화 대전공장서 폭발사고… 2명 사망
  48. 버스를 ‘배워서’ 타는 사람들, 재벌 이야기가 아닙니다
  49. “경남지사 후보들한테 ‘성평등 53개 의제’ 물었더니…”
  50. 박창진 “막 비행 마친 내게 노조가 불쑥 찾아와…”
  51. ‘폐지보다 비싼 몸’… 불법 현수막 동났다
  52. 전국 구름 많음…일부 내륙 ‘소나기’
  53. ‘아산 배방 부녀자 학살’ 조사했더니 “참상에 말문 막혀”
  54. “총대 메고 유출사진 공개” 성폭력 증언 조롱하는 사람들

한겨레

  1. 구름 많은 초여름 날씨…중부 내륙 소나기
  2.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 “한국당 문 닫게 하겠다”
  3. 이인제 후보 “충남에 일자리 50만개 만들 것”
  4. 이용섭 “12조 규모 일자리 뉴딜” 전영덕 “4차 산업혁명 육성”
  5. 알래스카처럼…제주서 ‘기본소득’ 바람 불어온다
  6. 양승조 후보 “아동수당, 충남도는 10만원 더”
  7. “국민부담률 OECD 평균으로 올리면 모든 국민 기본소득 월 30만원 가능”
  8. 임대윤 후보 “한국당 독점 청산해야”
  9. 세월호 재판 배당도 개입했나…수상한 비공개 문건들
  10. 기본소득 효과 못 믿나요? ‘정책실험’ 통해 검증합시다
  11. 권영진 후보 “민주당은 대구를 뭘로 보는가?”
  12. 미세먼지 위해성 어디까지…“아이들 초경도 앞당긴다”
  13. 광주∼인천공항 택시비 33만원 떼먹은 대학생 해외여행서 돈 펑펑
  14. 대나무는 잎에서 뿌리, 죽순까지 온통 약
  15. 뒤틀고 뻗고 이완 2시간…몸은 단단, 마음은 평온
  16. 양승조 “충남 아동수당 +10만원” 이인제 “일자리 50만개 더”
  17. 무술 입문 시험대, 이어지는 동작의 뼈대
  18. 부경대, 고교생 ‘전공 체험 프로그램’ 개최
  19. 인권위 “라돈 침대 반복 않으려면…사전예방 강화해야”
  20. 앞에선 ‘독립’ 뒤로는 ‘거래’…허울 벗겨진 양승태 대법원
  21. 최저임금법 통과…누리꾼 “정부 여당 노동존중 입에 담지 말길”
  22. e청소년과 함께하는 ‘사랑이 싹트는 가족캠프’
  23. 도시인의 건강과 복지를 설계하다 서울시립대학교 스포츠과학과
  24. 김경수 “홍준표가 부른 위기 극복” 김태호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25. ‘재판 거래 의혹·판사 뒷조사’에 충격…판사들이 나선다
  26. 임대윤 “군공항만 이전” 권영진 “통합 공항” 김형기 “신공항 재추진”
  27. 김시스터즈가 방탄소년단을 만날 때
  28. ‘힙합의 정점’ 켄드릭 러마가 온다
  29. ‘예산 9조 집행’ 그럼에도 10명 중 6명이 모르는 이 사람은?
  30. 내 꿈에 스포트라이트
  31. 성공회대, 올해도 학부제 통합 선발 실시
  32. 가톨릭대,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 접수 중
  33. 중원대, 미국 델타 퀄리플라이트 비행학교 위탁교육과정 입교식
  34. 중앙대,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 실시
  35. 숭실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0년 연속 선정
  36. “대법원 판결 뒤 동료가 죽었다” KTX 해고승무원의 절규
  37. “양승태를 구속하라” 대법원서 절규하는 KTX 승무원
  38. ‘라돈 수돗물’ 10년 썼다…도서산간 5곳 중 1곳 검출
  39. 경찰 ‘비서 추행’ 의혹 김준기 전 DB 회장 기소중지 의견 송치
  40. 최저임금위 노동자위원, 위촉장 반납
  41. ‘태블릿피시 조작설’ 변희재 “날 구속하면 언론자유 침해”
  42. “판사님이 아빠 돼줄게” 소년법정 떠난 ‘호통 법관’의 근황
  43. 미세먼지 심한 날, 서울에서 노후 경유차 운행 못 한다
  44. 영화의 한 장면처럼…정신 잃은 차량 고의사고 내 구조
  45. MBC ‘블랙리스트’ 지휘한 신동호 전 아나운서 6개월 정직
  46. 치명적 독성 ‘살인개미’ 또 왔나…부산 감만부두 비상
  47. 대구에 3.3㎡ 분양가 2천만원 넘는 아파트 첫 등장
  48. 내 약값·아내 양갱에 ‘수백만원’…업무추진비가 ‘쌈짓돈’
  49. ‘비서 성추행 혐의’ 김준기, 10개월째 귀국 안해 ‘기소중지’
  50.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구간 진·출입로 30일 전면 개통
  51. 휴게시간 연장·임금 삭감…아파트 경비원 “최저임금 인상 남의 일”
  52. 모란시장 ‘개고기와의 전쟁’ 복병 만난 성남시
  53. 시민단체가 ‘노동자상 무단점거’ 경찰을 검찰에 고발
  54. 한겨레는 어쩌다 ‘한겨레’가 되었나
  55. 화약 다루는 한화 대전공장 폭발…2명 사망·5명 부상
  56. 또다른 ‘고속도로 의인’…중부내륙고속도로서 사고 막아
  57. 업무추진비, 혼밥 결제하고 가족 식당에서 써도 될까요?
  58. “최저임금 산입확대로 저임금노동자 21만6천명 기대이익 감소”
  59. 해운대을 한국당 30여년 아성 무너질까?
  60. 우리 동네는 내가 감시한다
  61. 창간 정신을 형상화한 사옥
  62. 7만 국민 주주가 지켜온 한겨레
  63. 광주에서는 교련복 무늬도 패션이 된다
  64. ‘미주알’의 김을호부터 ‘미생’의 윤태호까지
  65. 중국집 철가방과 한겨레신문의 공통점은
  66. 마약 혐의 유명 래퍼 씨잼 구속·바스코 입건
  67. 고된 노동 기억하는 “드르륵” 미싱 박음질
  68. 36개국 ‘여성의 눈’으로 만나는 세상
  69. 이번엔 ‘권성동 방탄국회’ 하겠다는 건가
  70. ‘재판 오염’을 밝혀야 한다 / 여현호
  71. 월량대표아적심 / 신동명
  72. 페미니즘 민주주의와 정치의 부재 / 이관후
  73. 최저임금 투쟁하는 노동자가 미래의 주인공이다
  74. 무력(武力) 앞에 법은 무력(無力)했다 / 조진섭
  75. 중동대전의 그림자
  76. 낙선운동과 아파트 재건축 / 안재승
  77. 통일운동가 ‘늦봄의 꿈’ 다시 노래하자!
  78. “소송 취하해줄게” 수천만원 갈취 민주버스노조 위원장 구속
  79. 길원옥평화상에 조진경 대표
  80. “연봉 2500만원이하 최저임금 불이익 없다”?…사실과 달랐다
  81. “여든에도 기타로 세계 제패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중”
  82. 손열음 평창음악제 예술감독 “흥겨운 ‘동네잔치’ 됐으면”
  83. 김 대법원장, ‘사법농단’ 진실 규명에 자리 걸어야
  84. 도의원 나눠먹기에 쓰인 남경필 ‘연정예산’
  85. 검찰, ‘노조 와해 의혹’ 박상범 삼성전자서비스 전 대표 구속영장 청구
  86.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2명 사망·5명 부상
  87. ‘분배 개선’ 특단 대책 내놓고 증세 추진해야
  88. 우병우, 상고법원 설명하는 양승태에 “너무 오래 말씀하셨다”
  89. 박병대 전 대법관도 조사 거부…편지만 받은 특조단
  90. 양승태 대법 행정처, ‘세월호 사건’ 특정 판사 배당 검토

최종업데이트 : 2018-05-29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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