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문 대통령, 통일각 방명록에 “한반도 평화·번영,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2. 북한 “김정은 위원장 북·미정상회담 확고한 의지 피력”, 남북정상회담 개최 보도
3. 문 대통령 “6·12 북미회담 성공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상호협력”
4. 문 대통령 “남북고위급 회담 6월1일 개최 합의”
5.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그제 오후 만나자는 뜻 전해와”
6. 남북 정상 간 ‘셔틀외교’ 본격 알린 4차 정상회담
7. [일문일답] 문 대통령 “북한, 비핵화 시 체제안전 보장 걱정”
8. 트럼프 “6·12 북미정상회담, 잘 진행되고 있다”
9. 북한 노동신문 4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보도
10. 한국당, ‘깜짝’ 통일각 정상회담 후 ‘혼돈의 침묵’
11. 평화철도 집행위원장 정성희
12. 임종석 “일상처럼 만난 남북 정상, 편안함 전했으면”
13. 김정은 “4·27 명장면은 문 대통령의 10초 깜짝 방북”
14. 애매하게 된 탈북자들…그들의 생각은
15. 문 대통령 차량 일반 자동차처럼 자유로 거쳐 판문점으로
16. 김 위원장이 먼저 “만나자” 제안에 문 대통령 흔쾌히 수락
17. 미국 전 장관 “문재인이 한국을 이끄는 것은 세계의 행운”
18. 남북 정상 “4·27 판문점선언 이행” 재확인
19. 문 대통령 “북, 비핵화 의지 분명”…북·미 회담 불씨 살려
20. 홍준표 “5·26 회담, 김정은이 곤경 처한 문 대통령 구해준 것”
21. ‘무혈입성’ 무투표 당선자 86명…민주당·한국당 독식
22. 남북정상회담 실무자들 “판문점 가는지도 모르고 차량 탑승”
23. 소수정당 후보들, 인물보다 정체성 부각
24. 박·김·안 “4차산업 육성” 한목소리···재원확보는?
25. 김진태 “5·26 남북정상회담 아니고 대북접촉···주사파 정권”
26. 문 대통령 “김 위원장, 한국에서 지지도 높아져”
27. 통일각은 어떤 곳?
28. 청와대 ‘남·북·미 3자 종전 선언’ 강한 의지
29. 문 대통령, 오현스님 입적에 “생사일여하셨던 분, 막걸리 한잔 올린다”
30. 문 대통령, 오현 스님 입적에 “막걸리 한 잔 올린다”
31. “남북은 이렇게 만나야 한다”
32. 트럼프, 6·12 북·미 회담 공식화 “북과 실무협상 진행 중”
33. 문재인 대통령 “남쪽서 김 위원장 지지 높아져”…김정은 “다행”
34. 영접·안내 맡은 김여정…‘핵심 실세’ 재확인
35. 문 대통령 “언론에 미리 못 알린 것 양해 구한다”
36. 체면보다 실용 중시…‘김정은 스타일’ 주목
37. 서훈·김영철 ‘물밑 채널’ 또 가동…폼페이오와 ‘3각 채널’도
38. 청, 미국엔 ‘사전 조율’ 아닌 ‘사후 설명’
39. 외신 “외교적 혼란 상황 정리했다”…셈법 복잡해진 중·일
40. “남북 정상의 격식 없는 허심탄회한 대화 환영”
41.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음악 깔고, 7분 넘게 방영
42. ‘북한을 움직일 수 있는 한국’ 부각…‘중재외교’ 의구심 없앴다
43. 북 김창선, 중국서 포착…김정은 3차 방중 추진설
44. 여 “평화의 불씨·신뢰 되살려” 한국당 “북, 문 대통령 구하기”
45. 소수정당 후보들, 인물보다 정체성 부각
46. ①서울시장-서울형 유급병가·공공와이파이·어린이집 공영제 ‘긍정적’
47. 실무자들 “판문점 가는지도 모르고 차량 탑승”
48. 북측 통일각은? 단골 회담 장소…‘백두산 병풍’ 눈길
49. 문 대통령 “남·북·미 종전선언 추진 기대”
50. 문 대통령 “김 위원장, 미 체제안전 보장 확실한지 걱정”
51. 대통령 탄 차량, 경찰 사이드카 없이 신호 지키며 ‘극비 이동’
52. 북 제의 받고 반나절 만에 ‘일사천리 진행’ 만남도, 하루 뒤에 발표도 ‘김 위원장 요청’
53. 다시 궤도 오른 북·미 회담 ‘비핵화·보상 방식’ 절충에 달려

노컷뉴스

1. 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완전한 비핵화 의지 분명히 해”
2. 문 대통령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브리핑 전문
3. 文 대통령 “김정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의지 분명히 해”(속보)
4. 文 대통령 “김 위원장에게 한미 정상회담 결과 설명”(속보)
5. 文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이 금요일 만나자는 뜻 전달해와”(속보)
6. “김정은 북미정상회담 의지 확고”…고위급회담 6월 1일 개최
7. 문재인의 방명록 “한반도 평화 번영,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8. “김정은 위원장의 구상입니다”…서훈·김영철 나선 ‘비밀 정상회담’
9. 문 대통령 “허심탄회한 대화 필요해 정상회담 이뤄졌다”
10. 문재인 대통령 2차 남북정상회담 회견 질의응답
11. “트럼프, 北과 대규모 경협 의사 수차례 말해…예시까지 들어”
12. 5.26 남북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 구하기’
13. 文 “남북, 친구처럼 만나야” 일상적 소통시대 개막
14. “친구간 일상처럼, 남북은 이렇게 만나야”…남북관계 다시 본궤도에
15. 박영선 “한반도 변화 부정하는 세력은 낙오자 될 것”
16. ‘중재자’ 文대통령, 위기의 순간 승부사 기질 유감없이 발휘
17. 홍준표 “남북회담, 문대통령 구해주기 위한 김정은 배려”
18. 靑, 정의용 실장 주재 NSC 개최…”북미회담 논의”
19. 전체영상 – 문재인 대통령, 제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
20. 더욱 친밀해진 남북정상…문 “김 위원장, 한국서 인기 높아져” 김 “다행”

민중의소리

1.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6.12 북미정상회담 성공 위해 상호협력키로”
2. 광주·전남 교육감선거, 각각 경쟁률 ‘3대 1’
3. 문 대통령이 밝힌 ‘깜짝’ 2차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막전막후
4. 문 대통령 “북미 서로 원하는 것 분명히 인식, 회담 잘 될 것으로 기대”
5. 자유한국당 뺀 여야, 2차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 한목소리로 “환영”
6. 최민의 시사만평 – 그만 싸우고 악수
7. 문재인-김정은, 전격 회담 ‘승부수’…북미정상회담 살리기 총력전
8. 민중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이재명·남경필, 최저임금개악 입장 밝혀야”
9. “남북정상회담 환영한다”는 홍준표, 한발 물러서나 했지만…결국 ‘아무말 대잔치’
10. 권오길 민중당 후보 “환노위에 노동자 의원 한 명만 더 있었다면…”

서울의소리

1. 한반도 평화위해 휴전선 넘어 김 위원장 찾아간 문 대통령
2. 예고 없던 드라마틱한 ‘2차 남북정상회담’, 외신도 긴급 보도
3. 태블릿PC 조작, 허위사실 유포 ‘수구 변희재’ 29일 구속영장심사
4. 문재인 대통령 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문
5. (속보) 트럼프 “북미회담 6월 12일 변함없이 개최하고자 한다“
6. 촛불시민모임 ‘적폐국회’ 해산 요구 첫번째 집회 개최
7.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날짜 6월12일은 바뀌지 않았다“
8. 북한,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취소때 ‘좋다’했던 일본 매우 꾸짖어…
9. 라이시 전 미국 장관 ”문 대통령 같은 지도자 본 적 없다” 극찬
10.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논의, 아주 멋지게 진행…지금 미팅중”
11. 이언주 “김정은은 여당 최고 선대본부장” 주장…논란 일자 삭제
12. 북·미,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실무회담 진행중
13. 사법 농단범 양승태, 청와대 비위 맞추기 위해 통진당 소송 기획까지

한겨레

1. 김정은, 문 대통령에 북미회담 ‘확고한 의지’ 피력
2. 문 대통령 “이렇게 연락해 쉽게 만나는 게 남북관계 새 징표”
3. 문 대통령 “김정은, 만남 먼저 제안…북미회담 의지 피력”
4. 김정은 “4·27 명장면은 문 대통령 10초간 북쪽 넘어온 것”
5.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6·12 개최 불가능’ 보도는 틀렸다”
6. 정의당 “비온 뒤에 땅 굳어져…한반도 정세 정상화”
7. 문 대통령 “북-미 곧 실무회담…6·12 회담 잘될 것”
8. 문 대통령, 2차 회담 통해 북-미 정상간 ‘직접 중재’
9. 한국당, 창원 판세 다급…무소속 안상수 만나 단일화 타진
10. 5·26 정상회담 ‘서훈-김영철 소통 라인’ 통해 성사됐다
11. 민주 “국회 ‘판문점 선언 지지 결의안’으로 화답해야”
12. 바른미래당 “북 핵폐기 의지 확인 환영”
13. 청와대, 2차 남북정상회담 머리·마무리 발언 영상 공개
14. 싱가포르서 남북미 회담도 열까
15. “남북은 이렇게 만나야”…강대국에 휘둘리지 않는 ‘공조’ 선언
16. 문 대통령 ‘2시간 방북’ 때 김동연 부총리 권한 위임
17. 순식간에 스쳐간 북 의장대 ‘받들어 총’…의전, 뭣이 중한디
18. 문대통령, 암행경호 속 차량으로만 판문점으로 이동
19. ‘5·26 정상회담’ 결과 발표 하루 늦춰진 이유가…
20. 의원님들, ‘합의’는 왜 하는 겁니까?
21. 홍준표, 2차 남북정상회담에 “한바탕 쇼…선거용일뿐” 혹평
22. 고위급→군사→적십자회담…남북대화도 다시 본궤도에
23. ‘합의문 없는’ 5·26 정상회담, 왜?
24. ‘도보다리 신뢰’ 밑돌로…제안 하룻만에 ‘두 번째 정상회담’
25. 여야, 28일 판문점선언 결의안 통과시킬까
26. 사이드카 없이 은색벤츠로…대통령 이동 최대한 은밀하게
27. 다시 만난 남북, 북미회담 살려냈다

최종업데이트 : 2018-05-27 23: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