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낙태죄…‘제3의 길’로 가나
  2. “태아 대 여성 대결구도 깨야” “태아 생명권 보호를”
  3. 괴산 일부 지하수 라돈 농도, 기준치의 72배
  4. 낙태죄와 #법무부장관_해임
  5. “데이트 폭력”…마이너리거 배지환 경찰조사
  6. 주문기록 삭제해 야금야금 현금 빼돌린 피자배달원
  7. 편의점 종업원 집단폭행한 10대 3명 형사 입건
  8. ‘4·3 양민학살’설과 ‘5·18민주화운동’ 명명은 항쟁과 투쟁을 지운다…제주 ‘기억투쟁과 평화예술을 위하여’ 콘퍼런스서
  9. 상여금뿐 아니라 식대·교통비도 최저임금 단계적 포함… “저소득 노동자 피해” 노동계 강력반발
  10. “총알택시 영업 신고하겠다” 동료기사 협박 돈 뜯어
  11. 유튜버 사진 유포자 구속영장 신청
  12. ‘법당만 턴다’ 11번째 구속된 50대
  13.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 품으로···6월10일 환원방안 발표
  14. 경찰, ‘유튜버 성추행·협박’ 피해자 또 나와···5·6번째 피해자 확인
  15. 이명박, 당분간 재판 안나간다···“재판 거부는 아냐”
  16. ‘세관장 인사청탁’ 최순실 옛 측근 고영태 징역 1년 재구속
  17. 죽음과 슬픔을 어떻게 예술로 옮길 것인가…이미지로 재현된 트라우마
  18. 도굴로 사라진 가야시대 지배자 유물들…의령 유곡리 고분군 첫 발굴조사
  19. 재활용 아닌 새 가치 만드는 ‘일회용품 0’ 실현
  20. “처우개선 합의안 이행 부실” 부산경마장 말관리 노동자 파업
  21. 경찰이 신청한 유투버 사진 유포자 구속영장, 검찰이 “더 수사하라” 돌려보내
  22. 숙소서 의식 잃고 쓰러진 공군 장교 돌연사
  23. 최저임금 산입범위 늘려도 정말 저소득 노동자에게 피해 없을까?
  24. 3명 숨진 정선 철광 매몰사고 관련 안전책임자 등 2명 구속
  25. 불법촬영 전력 드러난 가수 문문…소속사, 사과·계약 해지
  26. 5월25일 ‘회담 파탄’에 규탄·규탄·규탄···
  27. 연세대 학생들, ‘은하선 강연’ 개최한 총여학생회 폐지 요구···총여학생회 “페미니즘에 대한 반격”
  28. ‘핵실험장 폐기’ 취재 외신 기자들 25일 오후 한때 출입 통제···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한 듯
  29. 검찰, ‘권양숙·박원순 불법사찰’ 이종명 전 국정원 차장 구속영장 청구
  30. “북미회담 재개하라” 미 대사관 앞 규탄 시위 잇달아
  31. 수지의 용기 그리고 변명 뒤에 숨은 남자들
  32. 여성들 뛰어난 연주·작곡 인정하지 않았던 음악적 불평등의 시대 저물고
  33. 민주노총 “28일 본회의 상정 땐 총파업”…한국노총 “최저임금위원 전원 사퇴”
  34. (9)고인돌-‘마고 할미’가 던졌다는 300톤 바위 밑엔 ‘청동기인의 삶’이 잠잔다
  35. 수지의 용기 그리고 변명 뒤에 숨은 남자들
  36. 부산 신축 공사장서 폭발물 오인 신고···낡은 공구부품으로 확인
  37. 선관위, 공무원 친목 모임서 “다시 한번” 외친 시장 후보 고발
  38. 2018년 5월 26·27일
  39. 2018년 5월 26·27일
  40. 내게 자꾸 쓰게 하고 나를 돌아보게 해…일기 쓰는 문화 만들고 싶다
  41. 특별할 것 없는 사랑, 그들이 사는 법
  42. 고대의 연애시를 읽다 外
  43. 머리만 쓰다 ‘저질 체력’…뜨끔하죠?
  44. 복잡한 현실, ‘스타’ 한판으로 쉽게
  45. 보이지 않을 뿐, 누구나 파도에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46. (14)한반도 연안에 불 밝힐 때마다 제국 시대 어둠은 깊어져갔다
  47. 청와대 정부 外
  48. 천재들을 만들어내고 흡수한 도시들
  49. 어두웠던 역사를 반추하며 전하는, 법치주의자 한승헌의 소신과 철학
  50. 더 나은 세상 향한‘집단모성’의 외침
  51. 다른 사람의 슬픔, 그냥 먼저 위로해주세요
  52. 학부모 모임서 외투에 넣어둔 스마트폰 ‘슬쩍’
  53. 저임금 노동자, 내년 기대 월급보다 10만원 넘게 줄어들 수도
  54. ‘국정농단’ 폭로 고영태 알선수재 혐의, 재구속
  55. ‘김경수 통화내역’ 영장 발부…경찰, 드루킹과 연루 수사
  56. 이명박 “재판부, 묻고 싶은 것 있는 날에만 불러달라”
  57. 인권·연대 목소리 높여온 ‘민변’ 30주년
  58. 논란 빚은 방송 4건, 시민들이 심의해보니…“징계 수위 문제”
  59. ‘낙태죄 존폐’ 헌재 공개변론에 시끌…“왜 여성·의사에게만 죄 묻나” 폐지 여론 우세
  60. 상실의 아픔, 무거운 위로
  61. 대한항공 직원연대 “‘갑’들에게 ‘을’들의 힘 보여주자”···서울 도심서 ‘조양호 퇴진’ 4차 촛불집회
  62. 평택 호프집서 50대 숨진채 발견
  63. 최저임금에 ‘상여금·복리후생비 산입’ 법 개정안 강행

노컷뉴스

  1. 30주년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창립정신 되새긴다’
  2. 공연예술통합전산망 활성화 위한 공연법 개정안 공청회
  3. 편의점 종업원 ‘집단폭행 혐의’ 10대들 입건
  4. ‘장애인보조금 횡령 혐의’ 미인가 시설 원장 구속
  5. 이재명 음성파일 온라인 전면전…한국당에는 수위조절 대응
  6. 시민사회, 북미회담 취소에 우려 표명…미국, 대화 복귀 촉구
  7. 홍대 누드모델 사진 유출한 20대, 재판 넘겨져
  8. “감동과 재미까지 잡았다” 코타키나발루 투어 BEST 3
  9.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즐기는 ‘괌 롯데호텔’
  10. 윤전추 측 “문재인도 관저에서 집무”…세월호 참사 ‘관저논쟁’
  11. 원주 축복의 교회, 어르신 초청잔치 개최
  12. 방콕 페닌슐라 호텔로 지금 당장 떠나세요… 이유는?
  13. 홍준표 지방선거 경기도 지역대책 점검
  14. ‘세관장 인사청탁’ 고영태, 징역 1년…다시 법정구속
  15. 중남미 여행 시 사두면 좋을 쇼핑리스트는?
  16. 바그너·생상스·멘델스존…’낭만주의시대 3가지 색깔을 만나다’
  17. 지금 떠나기 좋은 인도의 출구없는 매력에 빠져들다
  18. “성차별 광고, 성평등 광고보다 2배 이상 많아”
  19. “두 다리만 믿고 떠난다고?” 일본 오키나와 뚜벅이 여행
  20. 서점 강타한 태영호 자서전…베스트셀러 1위 등극
  21. 홍준표, “남북평화쇼 끝 났다, 민생은 남경필과 한국당”
  22. 성남 모란시장 ‘개’ 도축 시설, 역사의 뒤안길로
  23. 이재명·전해철 ‘균열설’ 또 나온 까닭은?
  24. 경기교육감 후보들, 북미회담 취소에 “슬기롭게, 유연하게 대처해야”
  25. 은수미, 성남에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공약’
  26. 檢, ‘조양호 탈세 의혹’ 이틀 연속 압수수색… 비자금 조준
  27. 북미회담 취소, 우려 휩싸인 시민사회의 분노(종합)
  28. ‘검사 성추행’ 조직적 비호 의혹…임은정, 검사들 무더기 고발
  29. 머그잔에 오줌, 창 깨진 채 운행…개념없는 한국사회
  30.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요”
  31. 렌터카 대신 즐기는 하와이의 이색 액티비티
  32. 24시간 즐길거리가 풍성한 홍콩의 랜드마크 Best 4
  33. 국민 10명 중 7명은 대체복무제 도입 ‘찬성’
  34. ‘간 큰’ 중1, 교회 버스 훔쳐 2시간 운전하다 사고
  35. 화성서 女조경작업자 3명 굴착기에 치여 2명 숨져
  36. 이종명 前국정원 차장, 석방 한달만에 또 구속위기
  37. ‘K-9 자주포 사고 장병 치료비 지원’ 靑청원 20만명 돌파
  38.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 화학업체와 소송서 무죄
  39. 서울동남노회 재판국, 세습 반대 목회자 무더기 징계
  40. 마포대교에서 열린 ‘생명’을 위한 기도회
  41.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교회 내 여성 배제 회개해야”
  42. 고통 속에 피어난 희망 노래하는 뮤지컬 ‘하모니’
  43. 경찰, 김경수 대상 첫 강제수사…1년치 통화내역 확보
  44. 경찰, 김경수 1년 통화기록 확보…드루킹 접촉 조사

민중의소리

  1. “산입 범위 확대, 최저임금제 사형선고”··· 노동계 강하게 반발
  2. ‘사법부 블랙리스트’ 최종 조사결과 이르면 오늘 발표
  3. “미국은 대화에 나서라” 북미회담 취소에 규탄 목소리 봇물
  4. 북미정상회담 취소 소식에 부산·경남시민사회 강하게 반발
  5. ‘수백억 뇌물’ 이재용 영장 기각한 조의연 판사, ‘2천만원 알선수재’ 고영태 실형 선고
  6. “합의 이행하라” 부경경마공원 마필관리사들 거리로
  7. 옛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사회 품으로
  8. 임은정 검사, 전·현직 검사 무더기 고발 “성폭력 조직적 은폐”
  9. ‘2018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메달 발표회 열려
  10. ‘원희룡에 계란투척’ 제주 제2공항 반대 주민 구속영장 기각됐다
  11. “최저임금 무력화 법개정 안된다” 민중당 창원 후보들 민주당 앞 철야농성

오마이뉴스

  1. 유엔 사무총장 “깊은 우려…대화 이어가야”
  2. 일 언론, 신속보도…”트럼프가 중지”
  3. 폼페이오 “회담성공 가능성 작게 봤다…북 접촉했으나 응답없어”
  4. ‘회담 성공’ 확신하던 트럼프, 왜 ‘판’ 깼나
  5. 백악관 관계자 “북 펜스부통령 원색비난이 회담무산 결정적 배경”
  6. 중대기로 선 북미관계…한반도에 다시 ‘격랑’ 우려
  7. 조현아 이어 내달 초 포토라인 서는 ‘몸통’ 이명희
  8. 중 전문가들 “북미관계, 다시 지난해로…북 도발 재개할 듯”
  9. 가속페달 밟던 북미관계 ‘급제동’…재가동 여지 남겼다
  10. 러 의회 “북 핵실험장 폐기 뒤 나온 비건설적 행보”
  11. 미 언론 “진전된 외교의 종말…데탕트 위기”
  12. ‘핵실험장 폐기일’ 허찔린 북, 어떻게 반응할까
  13. 18년만의 북미정상회담 시도…이번에도 직전에 일단 좌초
  14. 자동차는 어떻게 보나
  15. 한국노총 “최저임금 개악, 대통령 면담” 촉구
  16. 북 ‘풍계리 핵실험장’, 세상 6차례 흔들고 역사 속으로
  17. “처지가 달라도 우리는 유유상종 한다!”
  18. 부산경남경마공원 마필노동자, 다시 거리 투쟁 나서
  19. 진주YWCA ‘동일 임금의 날 캠페인’ 벌여
  20. 산자부, “발전소가동 ‘상한 제약’ 시·도에 권한 줄 것”
  21. 여성은 항상 남성보다 협조적이고 친밀한가?
  22. ‘세관장 인사청탁’ 고영태, 징역 1년 선고돼 법정구속
  23. 치아 스케일링 건보 적용, 아직도 모르세요?
  24. 여기가 남산의 포토제닉 포인트!
  25. 여순항쟁 희생자 위령비에 글귀 아닌 점만 찍혀있는 이유
  26. 시각장애 있는데… 한번 맞춘 안경을 5년씩 쓰라고요?
  27. ‘원희룡 폭행’ 김경배씨, 25일 구속여부 결정
  28. MB “재판부가 필요할 때만 출석, 재판 거부는 아냐”
  29. 경상대 박물관, 토요일도 개방합니다
  30. 세종대왕상 앞에 선 노벨평화상 수상자 “트럼프는 이산가족 마음 무시한 것”
  31. ‘송주법’ 헌법소원 31일 선고된다
  32. 창원 가포 수변 오토캠핑장 재개장
  33.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열려
  34. 국제인권기준 조롱하는 한국의 ‘인권정책기본계획’
  35. 민주노총 “최악의 최저임금법 개정안 날치기”…28일 총파업
  36. 공소시효는 없다… 아직 풀지 못한 제주 3대 미제사건
  37. “인천 구도심에 몰려있는 초등 야구부 분산 대책 세워야”
  38. 식상한 완벽함은 가라! 인간적 히어로의 시대
  39. 소행성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40. 뚜껑 닫은 세계의 쓰레기통, ‘플라스틱 코리아’가 덮쳐 온다
  41. 최저임금 올라봤자 국회에서 빼앗을 수 있다고?
  42. 부산시민단체 “판문점선언 무시하는 트럼프 규탄”
  43. 주말 한낮 초여름 날씨… 자외선·미세먼지 ‘주의’
  44. 사진으로 보는 ‘강원 사학의 날’ 화합의 장
  45. “신의 없는 트럼프” 미 정부 규탄하는 목소리 이어져
  46. “남성에 대한 비난은 실종” 법무부여, 이 논문을 보라
  47. ‘사찰공작’ 이종명 전 차장 영장… 보석 32일만에 또 구속 갈림길
  48. 북미회담 취소 막전막후… 논의에서 결정까지 12시간도 안 걸렸다
  49. ‘조양호 일가 퇴진’ 대한항공 직원 4차 집회
  50. 미 대사관 앞에 모인 시민단체들 “트럼프 규탄”
  51.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환영? “사탄의 무리들아 물러서라”
  52. 시민 반대에… 거제시 ‘수돗물 불소 투입 잠정 중단’

한겨레

  1. ‘사법행정권 남용’ 셀프 해결 마지막 기회…법원의 선택은?
  2. 조영래와 노무현이 함께했던 그날, 민변이 탄생했다
  3. 고문·감금 악명 ‘경찰 보안분실’ 27곳 폐지 권고
  4. 유정복 “4년 동안 능력 보여주지 않았나…민주당과 격 다르다”
  5. 스크린 속 주드 로, 연극 관객 홀리다
  6. 한국 걸그룹의 뿌리를 찾아서…
  7. 최저임금 산입범위, 상여금+복리후생비까지 전면 확대키로
  8. 나는 ‘굴뚝집의 도시락’입니다
  9. 중앙대 인권센터, 학생4명 성추행 의혹 교수 파면 권고
  10. ‘82년생 김지영’, 28명 여성 이야기로 확산되다
  11. 북미회담 취소 SNS에선 “세계평화 만드는 협상이 너무 순탄하면…”
  12. 아동양육시설 ‘중학생 휴대전화 사용 전면금지’는 인권침해
  13.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강행에 일부 의원 “이런 법안 처음 봐”
  14. ‘홍대 모델 불법촬영’ 피의자 구속기소
  15. ‘세관 공무원 인사 개입’ 고영태 징역 1년…법정구속
  16. 태극기 800m 건너편 인공기…두 마을에 평화가 깃든다
  17. 첫 공판서 모든 혐의 부인한 MB “앞으론 필요할 때만 출석”
  18. “최저임금제 최악의 개악” 민주노총 28일 시한부 총파업
  19.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선거 야권 단일화 없던 일로
  20. ‘라돈 검출’ 대진침대 14종 더 있다
  21. “성폭력 감찰 무마 의혹”…임은정 검사, 김진태·김수남 등 고발
  22. 경찰차 3대 오던 학교의 변화… 근데 샘! 올해까진 있어요?
  23. 한국여성의전화, ‘아내 스토킹살인’ 피의자 엄벌 촉구 서명운동
  24. 서강대 이어 연세대도…일부 학생들 은하선 강연 반발
  25. 김기춘 “관저도 사무실” 세월호 보고조작 부인
  26. 문문, 2년전 ‘화장실 불법촬영’ 처벌…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27. 최저임금법 기습처리 반발, 현대차 노조 28일 2시간 파업
  28. 이창동 감독 “칸 수상 실패,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29. 가수 문문, 불법촬영 범죄 뒤늦게 알려져 소속사서 퇴출
  30. “갈수록 높아지는 계층 장벽…시장주도 성장과 포용 정치로 풀어야”
  31. 한강하구 장항습지에 멸종위기종 매화마름 서식지 조성
  32. 4년째 환경파괴 맞서 싸운 최병성 목사 무죄
  33. 검찰, 이틀 연속 한진 관계사 10여곳 압수수색
  34. 북-미, ‘정상회담 복원’ 위한 대화 나서라
  35. 국회 ‘최저임금’ 강행, 내용도 형식도 문제다
  36. 26일 인사
  37. 26일 궂긴 소식
  38. “꺄악” 하던 그 녀석을 꾹 누르는 나
  39. 시골 있는 시골 드라마
  40. 자유인을 꿈꾸다
  41. 결과가 아닌 과정을 돌아보는 / 이길보라
  42. 허영에 대하여 / 이명원
  43. 당신과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44. 불안한 동거

최종업데이트 : 2018-05-25 2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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