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08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김관진, 비선 라인 통해 군 내부 동향 보고받아”
2. “통합 교과서 필요” vs “여론조사 먼저”
3. 교육부 “국정전환시 교과서 국사편찬위가 개발”
4.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놓고 거친 설전
5. 與 “통합 교과서 필요”…野 “공청회·여론조사 먼저”
6. 野 현역평가위원장 이만열 ‘급부상’…12일 최종결정

1. 황우여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여부…절차적 문제로 말 못해… – 아시아경제
2. ‘교과서 국정화’ 정국의 핵으로…”국민통합” vs “유신부활” – 연합뉴스
3. 충남도의회, 밥쌀용 쌀 수입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 – 뉴시스
4. 與, 국정교과서 ‘속도전’…개선 특위 출범·11일 당정협의(종합) – 머니투데이
5. 유출된 軍 문건 뜯어보니…수뇌부 계파갈등 적나라 – 동아일보
6. 與, 교과서 국정화엔 계파 구분 없이 ‘한 목소리’ – 중앙일보

1. 日 아베 친서 전달..박 대통령 “위안부 해결해야”
2. 윤병세 “한일관계 정상궤도 놓으려면 위안부 조속타결해야”
3. [국감]민병주 의원의 ‘눈물’..”과학자들이 교원만도 못한가”
4. “文, 지난 대선 토론때 이정희 놔두더니 이번엔 김상곤 방치해 재신임 몰려”
5. 靑외교안보실 ‘F-35 기술이전 무산 보고’ 뭉갰나
6. 리퍼트, 누리꾼과 트위터 채팅..”한강 수영해 건너보고파”

1. 김관진 실장 앞으로 보낸 軍인사 첩보 해킹당해
2. [속보]朴대통령, 日공명당 대표로부터 아베 친서 전달받아
3. 당도 국민도 외면, 안철수 혁신안
4. [사설]“문재인 공산주의자” 고영주 발언도, 政爭국감도 문제다
5. 전현희 강남을 출마 선언 “야당의 불모지에 출마…혁신 실천한다는 각오로 결심”
6. 청와대 반격, 기로에 선 국민공천제

1. “2000년 이후 남한 내려온 북한 군인 300명 육박”
2. 朴대통령, 日공명당 대표 접견…한일정상회담 논의 주목
3. “한일관계 정상궤도 놓으려면 위안부 조속히…”
4. “탈북자 고용지원금 끊기면 채용도 끝나…대책 절실”
5. 남북, 8일 이산가족 상봉 최종 명단 교환
6. 국정감사 마지막날, 노동개혁·국사교과서 충돌 예고

1. 북한 방송에 ‘여군 장성’ 이례적으로 등장
2. 홍용표 “北, 장거리 로켓 발사 임박 징후 없다”
3. 안규백 “軍 희망준비금, 은행 금융상품보다 인기 적어”
4. 김태호 “(김무성과 달리)전략공천 필요, 특별기구 위원장 생각없어”
5. 北 윤동현 부부장, 상장으로 재승진…’롤러코스터 계급장’
6. “2000년 이후 남한 내려온 북한 군인 300명 육박”

1. 이종걸 “정부·여당 국감 발목잡기 헌정사의 수치”
2. 인재근 “일본산 방사능 담배 대량 수입…검사 안 해”
3. 새누리당 공천특별기구, 구성 합의 또 실패
4. 새정치 “검찰의 카톡 감청영장 남발 막아야”
5. 김태호 “컷오프·전략공천 필요…위원장직은 거절”
6. 이종걸 “아버지는 군사 쿠데타, 딸은 역사 쿠데타”

1. “물건 좀 꺼내보세요” “머리가 나빠서 답변 못해”…국감에서 문제된 발언들
2. 北 지인 생일 선물로 ‘마약(얼음)’ 유행…”북한산 마약, 국내서도 인기”
3. 안철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단호히 반대”
4. 朴대통령, 日공명당 대표에게 ‘아베 친서’ 받아…”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
5. ‘숙청설’ 김정은 최측근 마원춘, ‘깜짝’ 복귀…직책은 미확인
6. “북한 핵무기 22개 분량 핵물질 보유 가능성”

1. 윤병세, 日공명당대표에 “日방위안보정책 우리주권 존중해야”
2. 野, 선출직평가위원장에 ‘비주류 추천’ 이만열 1순위
3. 정부, 필리핀 한국인 밀집지역에 셉테드 적용…잇단 범죄에 치안 대책
4. BMW 공식정비센터 대체부품 사용 허용
5. 새누리 공천 특별기구 위원장 이주영 부상
6.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노동개혁법, 합의 위배시 책임질 것”

1. “역사교과서 국정화야말로 종북, 왜 북한 따라하나”
2. ‘숙청설’ 마원춘, 김정은 나선시 현지지도 수행
3. ‘최경환 개입’ 진술 받고도…감사원 은폐 의혹
4. 여당 “총선 공천 약속받았냐”…되레 증인에 공세
5. 통일장관 “‘무국적 탈북 은주’ 해결 노력”
6. 이산가족 최종명단 교환

1. 與, 역사교과서 ‘단일화’ 추진 박차
2. 안철수 “국정교과서 강행, 정권 안 바뀐다 자신하는 모양”
3. 외교부, “평화협정 문제 9ㆍ19 공동성명에 합의돼 있다”
4. 어제는 ‘적’ 오늘은 ‘동지’…김무성·서청원, 역사교과서엔 ‘한목소리’
5. 당청갈등 고비마다 ‘개혁’이 구원투수
6. 바꾸려는 與·지키려는 野…이념전쟁터 된 역사교과서

최종업데이트 : 2015-10-08, 11:17:1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