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벌써 2년이 지났지만…“여전히 여성들에게 안전지대는 없다”
  2. “마음쉬는 금요일, 그냥 산사에 있어 봐요”
  3. 취임 1년도 안된 문무일 총장 ‘내우외환’
  4. 문체부, 블랙리스트 공식 사과…‘사람 중심 문화’ 새 비전
  5. 검사장 전용차량 사라진다···검사 외부파견 축소·서울 근무 제한
  6. 올 1~4월 보이스피싱 전년 대비 56% 급증…‘대출 사기’ 유의해야
  7. 경기남부 이면도로 제한속도 시속 30㎞로 낮춰
  8. “10세 아이에 무차별 총격 부상 시위자 2층서 던져” 참상 알린 편지 발굴 공개
  9. 집, 직장, 학교…“여성은 어디서나 공포에 떤다”
  10. 청주 아파트 단지서 휴가 나온 육군 장병 투신
  11. 검사장 전용차 없애고, 외부 파견검사 줄인다
  12. “현대판 청년 노예?”···궂은 일하고도 끓는 물 세례, 돈까지 뺏긴 10대
  13. 미세먼지 내뿜는 석탄발전···금융업계는 그냥 ‘돈 되는 투자처’
  14. 죠스 ‘백상아리’ 거제 앞바다서 발견…이상수온 탓?
  15. 끝나지 않은 5월 담은 두 편의 영화 <5·18 힌츠페터 스토리> <임을 위한 행진곡>
  16. ‘서울로7017’ 1년, 방문객 1000만 돌파 눈 앞에
  17. 문무일 수사지휘 정당성, 내일 ‘자문단회의’에 달렸다
  18. 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4명 무죄 선고
  19. 조달청 “입찰예정가격 초과 가능”··· 기재부 “규정 없다” 반박
  20. “잡아먹으려고…” 불법개조 공기총으로 유기견 쏜 50대
  21. 김경수 측 “인사청탁 아닌 추천” 진실공방으로 번지는 ‘댓글조작’
  22. 1년 전 박근혜 때와 달리…MB 첫 공판 방청권 응모 ‘미달’
  23. 선관위, 국회의장 명의 축하화환 허위 게시한 혐의로 기초단체장선거 예비후보자 등 고발
  24. 강원 양구 모부대서 장병 1명 한밤중 탈영, 군·경 이틀째 수색
  25. 칠궁에 서린 희빈 장씨와 숙빈 최씨의 기운
  26. 홍인표 을지대병원장, 베트남 등 ‘해외 무료수술’ 15년째 인술 펼쳐
  27. 권력에 짓눌린 참혹한 시대, 민중을 위한 예술의 역할 ‘환기’
  28. ‘한국식으로 굴리고 미국식으로 자른다’ 한국오라클 노동조합 전면파업
  29. 문무일 총장, 강원랜드 수사외압 주장에 반박 “수사지휘는 총장 직무”
  30. 5월16일 봄비가 만든 거대 싱크홀
  31. “부주의와 우연의 결과”…MBC ‘전지적 참견 시점’ 조사위 발표
  32. 라스 폰 트리에, 문제 감독의 문제적 귀환
  33. 미완의 5월, 광주의 아픔 ‘소환’
  34. 현직 판사 5명 “대법관후보추천위원에 지역인사 임명해야” 공개 의견
  35. "중·고생 18명, 총구 앞에 당당” 광주교육청 5·18 청소년 희생자 소개
  36. ‘강남역 여성 살해 2주기’ 맞아 17일 저녁 추모집회 열린다
  37. ‘드루킹’ 김씨, 추가 혐의 모두 인정…“오늘 재판 끝내달라”며 검찰과 공방
  38. “골재사업 투자하면 하도급 주겠다” 2억여원 가로채
  39. 서울 강남 피부과 집단 패혈증 원인은 ‘오염된’ 프로포폴···주사기와 혈액에서 동일한 ‘판토에아 아글로메란스’균 검출
  40. 해외의 불화, 또 환수…미국서 18세기 ‘봉은사 시왕도’ 경매로 돌아와
  41. 문화재위, 공주 백제 사찰 ‘대통사’ 터 보존하기로
  42. 오월 광주서 아들은 왜 그렇게 죽어야 했나…EBS1 ‘다큐 시선’
  43. ‘0.66:1’ 응모하면 당첨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낮은 관심 왜?
  44. ’10년 지기’ 살해 후 암매장한 40대 남성 검찰 송치
  45. 고교생 현장학습 버스 3대 추돌…32명 경상
  46. 서울 초등교 10%, 방문자 신분 미확인
  47. 한전원자력연료서 폭발 사고…6명 부상
  48. 엄마 몰카·선생님 몰카…아슬아슬 초등생 ‘엿보기 놀이’
  49. “업그레이드 해줄게”···지인인 척 접근 억대 게임 아이템 훔친 30대
  50. 동물실험으로 달라진 사망시간, 9년 만에 범인 잡아
  51. 페이스북 “방통위 과징금 부당” 소송
  52. 강원랜드 수사외압 논란에 검사들 “적절한 지휘권 행사” “외부에 밝힌 건 문제”
  53. ④사람, 장소, 환대 – 김현경
  54. ‘레드 카펫의 꽃’? ‘당당한 불꽃’!
  55. <헬스 게스판> 구강보건의 날 행사,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평가 등
  56. 배우 이서원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조사 두고 소속사 사과
  57. [오래전 ‘이날’]5월16일 10년 전 북한의 식량 사정은 어땠을까
  58. 서울시민, 출퇴근에 평균 1시간36분 쓴다
  59. “부산 복천동 고분군 인근 아파트 건설 재고하라”, 영남고고학회 성명 발표
  60. 마약 혐의로 입건된 일간지 기자…경찰 “국과수 양성반응 나와”
  61. ‘전참시’ 세월호 영상…“고의 아닌 부주의와 우연”
  62. 비오는 날에는 창경궁에 간다

노컷뉴스

  1. ‘서울 덮친 기습폭우’… 정릉천서 남성 급류에 휩쓸려 숨져
  2. 김경수, ‘드루킹 보도’ 조선일보 기자 2명 고소
  3. 위기관리재단, 라마단 기간에 안전 유의 당부
  4. 남경필·이재명 ‘형수 욕설 파일’ 이어 ‘채무 제로’ 공방 가열
  5. ‘은수미 의혹’ 운전기사 경찰조사
  6.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기념예배
  7. 20대 배우, 동료 연예인 추행·협박 혐의
  8. 초보 유럽여행객을 위한 필수 TIP
  9. 법무부 “검사장에 전용차 지급 중단, 국정원 파견 감축”
  10. “평양서 평양냉면 점심한 뒤 오후에 신의주 도착 가능”
  11. 교회협, 팔레스타인 교회에 위로 서신 발송
  12. 맹성규 전 국토부 차관,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보선 출마
  13.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서 집진기 폭발…6명 부상
  14. 예성총회 폐막… 목회자 정년연장안 기각
  15. 문무일 총장 “검찰권 관리·감독이 총장 직무”…’외압’ 논란 입장
  16. 몰디브 신혼여행의 진가를 만끽하다 ‘노쿠’
  17. 대입 공론화, 이해관계자·학생들 의견 적극 반영
  18. 총신대 사태 관련 신대원 졸업생들, 강도사 고시 응시 가능
  19. 은밀하게 떠나는 둘만의 여행, ‘두짓타니 후아인’

민중의소리

  1. 인권위 “청와대 부근 무조건적 불심검문은 신체자유 침해”
  2. 한겨레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입건
  3. ‘해운대 엘시티 뇌물’ 배덕광 전 자유한국당 의원 징역 5년 확정
  4. 민변, 80년대 국보법 사건 재심 청구…“보안부대 고문 끝에 허위자백”
  5. 성남시, 저렴한 매입·전세 임대주택 입주자 36세대 모집
  6. “한미연합 공군훈련 STOP” 미대사관 앞에 선 시민들
  7. 문무일 검찰총장 외압 파문에 박상기 법무장관은 ‘공자님 말씀’만
  8. ‘5.18 택시운전사’ 사례 들며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선고한 판사
  9. ‘미투운동 기폭제’ 서지현 검사, ‘들불상’ 수상자 선정
  10. 검찰 사상 초유의 파열, 뻔뻔한 검찰총장과 무력한 법무장관
  11. 법무부 “검찰 인사제도 개선…검사장 ‘차관급’ 예우도 폐지”
  12. 18일 38주년 5·18기념식…‘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 주제
  13. 문무일, ‘강원랜드 수사 부당개입’ 전면 부인…“수사지휘는 총장 직무”
  14. 강성권 전 후보 폭행사건 ‘공소권 없음’ 결론
  15. ‘세계2위 IT기업’ 오라클… 한국 직원 현실은 암울했다
  16. ‘광주학살 증언’ 허트리 목사, 17일 광주에 묻힌다

오마이뉴스

  1. 그날 문무일의 결정… ‘외압’인가 ‘지휘’인가
  2. 미 대사관 앞 긴급회견 ‘판문점 선언 잉크도 안 말랐는데’
  3. 제주, 그 어두운 동굴 속… 거기 사람이 살고 있었다
  4. 충남 서산 산폐장 반대 주민들, ‘적정 통보 취소’에 공사 중단 요구
  5.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서 집진설비 증설작업 중 폭발…6명 다쳐(종합)
  6. 아파트 경비원이 주말여행을? ‘1일 2교대’가 낳은 혁명
  7. 거창군 공.사립 차별 없는 유치원 전면 무상 교육, 무상급식실시 정책 반영 제안
  8. 석영철 창원시장 후보,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정책협약
  9.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교육, 17~18일 마산YMCA
  10. 민주노총 부산본부, 6.13 선거 지지후보 발표
  11. 야밤에 번쩍이는 탐방로 불빛…”테러같은 행위”
  12. 전국 ‘비’… 수도권 국지성 호우 주의
  13. 인천에도 반려견 놀이터 생겼다
  14. “공공부문 민간위탁은 혈세만 낭비, 이젠 직접 고용해야”
  15. 창원 용지동 주민들, 함게 모여 ‘전통 장 담그기’
  16. ‘서인부대’ 도시 줄세우기가 아닌 시민 삶에 집중해야
  17. 문무일, ‘수사외압’ 정면 반박 “관리감독은 총장의 직무”
  18. “5월, 그날이 떠올라 몸서리쳐지고 잠을 이룰 수 없다”
  19. 대한송유관공사, 1년 만에 도유 적발… 송유관 관리 문제없나?
  20. 미 전략폭격기 B-52, 맥스선더 불참… 송영무-브룩스 긴급회동
  21. “직원 괴롭히는 방법 안다”던 사용주, 부당노동행위 판결
  22. 내장과 머리 고기에 신 김치의 쩡한 울림
  23. 경남선관위, 개표 참관인 모집
  24. 서예가 윤효석 초대전, 경남과학기술대 미술관
  25. 그 사람만 위안부, 그곳만 위안소가 아니다
  26. 민주당 인천 동구지역 출마자, 5.18민주화운동 당일 선거운동 중단
  27. 지역특화음식 중 콜레스테롤 함량 최고는?
  28. “원앙 가족 나들이, 엄마따라 졸졸졸”
  29.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1호 공약 발표해
  30. 장종태 부부 ‘세계 부부의날 올해의 구청장 부부상’
  31. 의대생이 왜 ‘소설 창작’을 배울까
  32. “인천시에 통일정책 전담기구 설치해야”
  33. 마산의료원 “실제처럼 화재대피훈련 벌였습니다”
  34. 택배가 바꿔 놓은 어촌 마을 풍경

한겨레

  1. 폭행 당한 원희룡…가해자 찾아 위로
  2. 왜 하필 무지개집? / 전재우
  3. 주야맞교대 10년, 온갖 수당으로 겨우 채운 월 207만원
  4. 보수대연합의 ‘경제적 얼굴’
  5. 20년전 사들인 ‘시왕도’ 주인이 봉은사? 난감한 국립중앙박물관
  6. 친구야, 오빠가 어디로 갔니? / 양민숙
  7. 5월 17일 궂긴소식
  8. “기차 타고 베를린·평양·서울 거쳐 광주 오는 날 꿈꾼다”
  9. 박상기 장관 “강원랜드 사건, 검찰총장에 신속·엄정 처리 당부”
  10. ‘찰리 검문소’ 철거를 보며
  11. 살아오는 문송면·원진 노동자, 함께 걷는 황유미
  12. 한반도의 시계와 어머니의 시계
  13. 영화로 보는 평화, 17~20일 부산평화영화제
  14. ‘강남역 사건’ 시민 추모 쪽지, 영구 보존한다
  15. 문무일 검찰총장 출근길 표정은?
  16. 강경파 제지해야 ‘북-미 정상회담’ 성공한다
  17. ‘언니’들은 언제든 교체되는 부품이었다
  18. 편파적 ‘전문자문단’ 구성이 수사단 반발 불렀나…총장이 위원 7명 중 5명 추천
  19. 5월 17일 동정
  20. 울지 말아요 광주여!
  21. #미투 운동 확산 서지현 검사 ‘들불상’
  22. “5·18 때 광주교도소 습격사건 허위” 결정
  23. 제주 보육교사 살해 피의자 9년 만에 경북 영주서 검거
  24. ‘실험하는 국가’가 필요하다 / 이원재
  25. 지방자치는 정당을 중심으로
  26. 법무부 “검찰 인사 법적 근거 마련… 검사장 ‘차관급’ 예우도 폐지”
  27. 고구려 숨결 스민 대륙의 음악을 듣다
  28. “개 풀어!” 육견단체들 식용견 케이지 싣고 ‘트럭 시위’
  29. 3차 수사도 ‘외압’ 논란, 검찰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30.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용의자 9년만에 검거
  31.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보며
  32. 도둑 들면 112, 불 나면 119…성폭력은 어디에?
  33.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34. 국민참여형 대입개편, 사실상 ’신고리 원전 공론화‘ 방식으로
  35. ‘GMO 완전표시제’ 시행 촉구에 대한 청와대 답변은 잘못됐다
  36. ‘착한 공산주의자’의 길 / 이본영
  37. 양상우 대표 한겨레 창간 30돌 기념식 환영사 전문
  38.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서 폭발사고 6명 다쳐
  39. “내년 한국영화 100주년 계기로 남북 영화교류 추진”
  40. 예술위 위원장 장관 임명제 폐지한다
  41. 사라질 위기의 도시공원, 지킬 방법은 있다 / 맹지연
  42. “새벽부터 일어나서 왔는데…” MB 첫 재판 방청 ‘응모 미달’
  43. ‘문재인 정부 대외정책 과제’ 세미나
  44. ‘4% 완성, 5% 도전’…이시종 3선 도전
  45. 고양 시민·진보정당·전문가그룹 ‘정책 제안’ 봇물
  46.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본격화…여·야 후보 출사표
  47. 5월 17일
  48. 종(種)의 죽음 / 손아람
  49. MBC “‘전참시’ 세월호 화면, 고의 아닌 실수 결론”
  50. 6개월마다 바뀌는 회사 이름, 나는 ‘◇◇인력’ 소속 ‘유령’노동자
  51. ‘검찰총장 수사 개입’ 제기한 수사단… ‘강골’ 모였다
  52. 강남역 여성살해 2주기…‘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추모집회 열린다
  53. “부산 복천동 고분군 주변 초고층 아파트 건립 반대”
  54. “뼛조각 하나라도 찾아 고이 묻어주고 싶다”
  55. 비핵화 ‘한반도 모델’ 어떻게 해야 하나
  56.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9주기 추도식 거행
  57. 문송면의 넋을 보듬는 비는 내리고
  58. 인공위성
  59. 7남매 다둥이 가족의 사랑
  60. 민주변혁과 ‘왕정복고’의 헛된 꿈
  61. MB, 최순실과 박근혜 때와 다른 풍경
  62. 정계개편과 국민의 요구
  63. 하필 점심시간에! 기습 폭우 깜놀
  64. 백제 최고 사찰 대통사 관련 발굴터 보존된다
  65. “통일이 밥 먹여 주나”
  66. 드루킹 “추가 공소사실도 인정… 재판 빨리”
  67. 전주한옥마을 밤을 수놓는 문화재 야행
  68. ‘형수 욕설 파일’ 공격당한 이재명 “남경필 ‘채무 제로’ 거짓말” 반격
  69. <한겨레> 허아무개 기자, 필로폰 ‘양성’ 판정
  70. 한진가 5남매 “해외재산 상속세 852억원 중 192억원 납부”
  71. ‘깜깜이’를 넘어선 교육감 선거가 되기를 / 이광국
  72. 지자체들 무분별한 자체 취수원 폐지 제동 걸린다
  73. “광주참상 해외에 알렸던 그 여성을 찾습니다”
  74. 본격 선거전 돌입 박남춘·유정복…초반부터 ’신경전’
  75. “제천을 주목하라”…지방선거·재선거 함께 열려
  76. 돌팔매 / 최원형
  77. 투투버스 타고 노동허가제로 / 섹알마문
  78. 대전 한전원자력연료 집진기 폭발…6명 부상
  79. “‘전참시’ 어묵 화면…세월호 조롱 의도는 없었으나 윤리의식 결여”
  80. “수레에 싣고 가던 주검의 다리가 들썩들썩했다”
  81. 경기남부지역 도로 차량 제한속도 하향 조정
  82. 대검 반부패부 간부 “강원랜드 수사 못 하게 한 사실 없다”
  83. 5·18때 계엄군 무차별 사격, 중·고생만 18명 숨졌다

최종업데이트 : 2018-05-16 2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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