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세계적 거장 16명의 ‘독창적 정신’
2. 수채물감처럼 섞인 음과 음의 ‘공명’…풍부한 울림 낳는 페달의 마법
3. “초식남은 정치판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요”
4. 트랜스젠더의 차별과 건강을 가장 깊이 들여다본 연구
5. 서울교육감 보수 단일후보에 박선영 교수···4파전 다자구도
6. (12)보르도 와인 무역의 번영,그 길을 밝힌 ‘걸작’
7. 공적 개입 필요한 가정폭력을 개인적 문제 축소…안일한 KBS
8. 경찰, ’10년 지기’ 지인 둔기로 살해하고 잠적한 40대 남성 검거
9. 메뚜기와 꿀벌 外
10. ‘5·18 희생자 명예훼손’ 전두환 첫 재판 28일···광주지법 출석 여부 관심
11. 검찰,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압수수색
12. 주택서 혼자 살던 40대 남성 숨진채 발견
13. 달 폭발 이후…인류는 어떻게 살까
14. “살아서 나갈지···” 사진으로 상처와 대면하는 5·18 고문피해자 이성전 씨
15. 2018년 5월 12·13일
16. 대법, “방과후학교 시간강사, 방학도 고용기간으로 인정해야”
17. 진경준 징역 4년 선고한 재판부 “대법 판단은 확정력…다른 판단 못해”
18. 불금에는 야시장으로…청계광장에 먹거리·볼거리 풍성
19. 파괴된 국가 제도, 유대인 학살 방아쇠를 당기다
20. 검찰, 조양호 회장 일가 ‘비자금 조성’ 정황 포착
21. ‘간판’의 위력 무력화시킬 길을 묻다
22. 업주 살해한 알바생 2명 징역 20∼25년 선고
23. 탠디 제화공 16일간 점거농성 해제···8년만에 공임 ‘1300원’ 인상
24. 법원에 탄원서 제출하며 용서한 내연녀 살해한 50대男
25. 인형 고양이와 생물 고양이 ‘사랑의 판타지’…그 속에 숨어있는 슬픔
26. 조선전쟁실록 外
27. (8) 해인사 팔만대장경
28. 보육원서 함께 자란 장애인 폭행하고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29. ‘항아리곰팡이’의 한국책임론
30. 5월11일 김성태 찾아간 홍영표 ‘이제 단식 그만하고···‘
31. 언어 전파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도구였다
32. 경찰,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업무방해 혐의로만 검찰 송치
33. 욕설·악담·상소리3000년 역사 탐색
34. [포토 뉴스]구 러시아 공사관 내부 첫 공개···베일 벗은 ‘아관파천’의 역사
35. ‘보험성은 뇌물 아니다’ 진경준, 파기환송심서 징역 7년→4년
36. 2018년 5월 12·13일
37. 엘리엇, ‘삼성물산 합병’으로 피해 입없다며 한국정부에 7000억 배상 요구
38. ‘웃찾사’ 유재필, ‘한밤’ 큐레이터 된 사연
39. “내가 죽으면 사업 안되잖아”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이 거액 갈취
40.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 출입국 당국, 대한항공 본사 압수수색
41. 두자녀 살해후 자해 3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42. 서점 운영한 지 1년8개월…읽고 또 읽으며 내 길을 걸어가는 중
43. 5월11일 100V에서 220V로
44. 대인관계 삐걱대면 문턱 없는 ‘상담소’에 노크해보세요
45. 의사협회-복지부 ‘의정협의체’ 구성 합의···20일 의사 총궐기대회는 그대로 진행
46. 직장동료 5살 아들 살해·유기하고 보육비까지 받은 30대 무기징역
47. 경찰, ‘드루킹’ 구치소에서 데려와 대선 때 ‘불법 댓글 조작’ 여부 조사
48. ‘조사 거부’ 드루킹 강제소환…대선 전 댓글조작 여부 조사
49. 판사 이름까지..속기록 공개한 법관대표회의 “투명성 확보”

노컷뉴스

1. 안철수 논문 표절 의혹 보도한 MBC 기자, 해고 처분
2. 檢,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 압수수색… “사기혐의”
3. 검찰 ‘횡령 혐의’ 탐앤탐스 압수수색
4. 다낭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베트남 속 작은 유럽 ‘바나힐’
5. 이성대 “서울촛불교육감 시민경선 결과 흔쾌히 수용”
6. “눈치 볼 필요 없어요” 다낭 렌터카로 즐기는 프라이빗한 여행
7. 세계선교대회, 내달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시작
8. 항공대 단톡방 성관계 동영상 유출…학교 조사 중
9. 김혜정 “음이온 침대, 팔찌, 생리대… 미국선 던져버리래요”
10. ‘세월호 사건 배후에 구원파’ 주장 정동섭 목사 항소심도 승소
11. ‘효리네 민박’에 머물지 못해 아쉽다면… 제주도 호텔 best 4
12. 뻔한 여행지에 질렸다면? 떠나자 ‘몽블랑 트레킹’
13. ‘둔기 폭행’ 시신 발견…유서쓰고 잠적한 ’10년지기’ 체포
14. YMCA 안재웅 이사장, ‘니와노 평화상’ 선정위원장 선임
15. 송주명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입시고통’ 없는 교육 실현할 것”
16. CBS, 국내 최초 기독 영화 탑재 스마트 빔 출시
17.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흔적을 기록하다

민중의소리

1. ‘물벼락 갑질’ 조현민 검찰 송치… 업무방해 혐의만 적용
2. 검찰, ‘탐앤탐스’ 본사 압수수색…회사 대표 횡령 의혹
3. 애견샵 강아지들의 엄마는 어디 있을까?
4. 대법, ‘선거법 위반’ 자유한국당 권석창 집유 확정…의원직 상실
5. ‘5·18 당시 성폭행’ 진상조사 요구 거세다
6. ‘내란음모 사건’ 박민정 만기 출소, 이석기·김홍열 등 2명 옥중에
7. 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등 4명 영장 청구
8. ‘부하직원 성희롱’ 전직 부장검사, 면직 불복소송 ‘패소’
9. 화려한 공연 뒤, 노예처럼 일 한 사람들의 잃어버린 ‘2564시간’
10. 대법원, ‘신해철 사망’ 집도의 징역 1년 확정 “의료과실 맞다”
11. 민변 “여종업원 집단탈북 ‘국정원 기획 의혹’ 진상규명하라”
12. 탠디 제화노동자 본사 농성 16일 만에 종료 “이제 첫발을 뗐을 뿐”
13. 김성태 폭행범 부친, “아들 구속 부당” 구속적부심 청구

시사인

1. 혈액형 따지는 것은 식민 지배의 잔재?
2. 뭉클하고 짜릿하고 따뜻한 라스트 신

오마이뉴스

1. 인테리어 해본 사람은 안다,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어”
2. 트럼프-김정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서 ‘세기의 핵담판’
3. “인천 현대미술 현주소 알려면 놀러 오세요”
4. “노동적폐 청산과 노동존중 사회, 부산에서 시작하자”
5. 대체 어떤 생리대를 만들고 사용해야 하는 걸까
6. ‘조양호 일가 퇴진’ 대한항공 직원 2차 촛불집회
7.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자 사고에 ‘악취 의혹’까지
8. 미 언론 “중대한 발걸음 내디뎌…냉전이래 역사적 만남”
9. “정부가 살려야 할 것은 한국지엠이 아니라 노동자다”
10. 신암선열공원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책
11. 트럼프-김정은, 나이·경력 외견상 차이 뚜렷…’파격·돌발’ 기질적 공통분모
12. ‘6.13지방선거 목포시민사회네트워크’, 후보자들에게 정책 제안
13. “원순씨, 한강은요?” 금모래 반짝이는 한강을 꿈꾸는 사람들
14. 계속 터지는 ‘이재용 승계작업’ 징후들, 이래도 실체 없다?
15. 국방부 “5·18 계엄군 성폭력, 자체 진상조사”
16. “지금 목 조르시는 거예요?” 교회서 벌어진 기습 시위
17. 진경준, 파기환송심 징역 4년…’넥슨 공짜 주식’은 무죄
18. 내포 신도시서 LMO 유채 전수 조사… 일부지역서 LMO 양성 반응
19. “수상한 스프레이 찾자” 돋보기 들고 나선 시민들
20. 송도AT센터 의문의 유찰 뒤 이번엔 재입찰 취소
21. 옛날 봄철 단골반찬 참죽나무 기억하시나요?
22. “유골 수습대로 시신 훼손? 전혀 사실 아니다”
23. 82년생 김지영의 또 다른 이야기
24. 역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기상도는…’비핵화 빅딜’ 성공 기대감
25. 현대로템 노동자들 ‘남북철도 연결운동’ 적극 참여
26. 직장에서 쓰는 글의 독자는 상사다
27. 경계를 뛰어넘는 지역운동을 꿈꾸다
28. 3번 투표, 이사장 못 뽑은 이사회… 청주복지재단 이사장 선임도 파행
29. 이서순,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전시
30. 북미회담 시간표 확정…문 대통령 ‘조율행보’ 가속화할듯
31. ‘기숙사 불법촬영물’에 고통받는 여성들… “보는 것도 성폭력”
32. 인천시 서구청, 불법현수막 단속 부실 논란…”열심히 하는데 못 봤다(?)”
33. 전남동부NCC, 에너지 잠재한 “겨자씨 한 알”로 출발
34. 박남춘 “세월호 4년 만에 직립, 정의와 진실도 바로 세워져야”
35. 어린이집 화재대피 훈련
36. 전국 흐리져 ‘비’… 일요일 오전 그칠듯
37. 잔반 재사용 안겠다는 사장님의 결연한 의지
38. 김치의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효과 입증
39. 로즈데이에 ‘우주에 핀 장미’를 받으세요
40. ‘5.18 발포’ 거부한 안병하 치안감, 그의 자필 비망록엔…

한겨레

1. 범죄수사물에 담긴 영국 이민자의 현실
2. 자막뿐 아니라 제목도? 여러 이유로 제목이 의역, 오역된 영화들
3. 12일 인사
4. ‘특혜 외압’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징역 5년2개월 확정
5. 어느새 오월
6. 한­미 관계의 본질을 알면…/리영희 한양대 교수(한겨레논단)
7. “대남 방송 안하니 조용해서 좋네요”
8. 지인 살해하고 암매장한 40대 남성 붙잡혀
9. 홍대 누드모델 몰카범 “이렇게까지 될 줄 몰라”…오늘 구속영장
10. MBC ‘전참시’ 방심위 중징계 예고
11. 장애학생 곁에… 교사보다 가까운 ‘그림자 돌봄’ 8천명의 이름
12. 경북대 강의서 ‘노무현·고래 일베 합성사진’ 버젓이 사용
13. 여럿을 위해 하나를 희생시킬 것인가
14. 전쟁을 부추기는 자들이 있다
15. 일본 대중문화 수용과 적극적 사고
16. ‘그것이 알고싶다’ 5.18을 파헤치다
17. 탐앤탐스 대표 회삿돈 빼돌렸나…검찰, 본사 압수수색
18. 최저임금위원 26명 새로 위촉…조만간 인상 논의 본격화
19. ‘신해철 사망’ 집도의 징역 1년 실형 확정…과실치사 유죄
20. 진경준, ‘공짜 주식’ 무죄로 ‘징역 4년’ 감형
21. ‘준희앓이’ 낳은 듬직한 상남자 동생
22. 문제를 근본에서 생각하는 교육
23. 부모 무릎 두번 꿇게 하는 특수학교 건축비
24. 통일목아 잘 자라다오
25. “절 때린 남자, 풀어주세요” 이 여성의 죽음이 말하는 3가지
26. 용건 없는 안부 전화 / 김종옥
27. 공임은 오르고 소사장제 폐지 협의키로…‘탠디 사태’ 일단락
28. 꽉 막혔던 강화 남북 잇는 ‘내륙도로’ 드디어 착공
29. “5·18 공수부대와 일반부대 무전체계 달랐다”
30. 개성공단 재개에서 통일경제특구까지 기대감 술렁
31. 북한동포 것은 북한동포에게
32. 손발 닳도록 고이 만든 구두, 노동장의 몫은 7천원
33. 베트남인민에 먼저 사과할 일
34. 권석창 의원직 상실, 재보선 12곳으로
35. ‘지옥의 문’이 된 로댕과의 입맞춤
36. “아버지와의 마지막 레슬링 장면 찍고 눈물 펑펑”
37. 엘리엇, 한국 정부에 7000억대 배상 요구… 전망치 2배
38. “조양호 아웃!” 대한항공 직원들 두 번째 촛불 밝힌다
39. 홍준표의 ‘빨갱이’ 발언, 거창 민간인 학살 상처를 다시 들추다
40. “뉴스는 공공재…포털 의존 벗어날 새 플랫폼 상상해야”
41. 홍익대 ‘누드 몰카’ 피의자 긴급체포
42. 탠디 노동자들, 합의서에 서명하던 순간
43. 경찰, ‘물벼락 갑질’ 조현민 기소의견 송치…업무방해 혐의
44. ‘홍대 누드모델 사건’ 이전에 한해 수천건의 몰카가 있었다
45. 12일 궂긴소식
46. 보안사 전 수사관 “집단 발포, ‘전두환이 책임진다’고 들었다”
47. 전국 맑고 포근…낮 최고 17∼27도·미세먼지 ‘보통’
48. 노조 파괴와 분식회계, 삼성을 고발한다
49. 출생신고서 혼외자 구분 등 곳곳 차별
50. 제주 카페서 먹자, 감귤스무디에 고사리김밥까지
51. 내 마지막 실패 / 신현준
52. ‘신해철 사망’ 집도의, 징역 1년 확정
53. 광주 오월·여성·시민 단체 “5·18 때 여성 인권 유린 처벌해야”
54. ‘누더기’ 댓글창 대안은 ‘익명성 줄이기’

최종업데이트 : 2018-05-11 2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