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06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국감현장> 대검 국감서도 ‘김무성 사위 마약사건’ 공방 – 연합뉴스
2. 북한TV, 당창건 앞두고 ‘핵실험·로켓발사’ 특집 방영 – 연합뉴스
3. “北 당 창건 70주년, 장거리 로켓 없이 경축행사 위주”(종합) – 연합뉴스
4. 이성보 “김영란법 시행령 빠른 시일 내 입법예고 할것” – 연합뉴스
5. 정몽준 “FIFA, 내게 19년 징계추진…윤리위는 청부업자”(종합2보) – 매일경제
6. 한·영 해군총장 회담…군사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KBS뉴스

1. [현장+]”대머리약은 누가..” 농협 국감 달군 ‘대머리약’ 논쟁
2. 김진태 검찰총장 “아직 임기 많이 남았다”
3. [이상돈 칼럼] 박 대통령이 총선에 집착하는 이유
4. 美블링큰 부장관 “북한 도발시 강력조치..협상의 길도 열려있어”(속보)
5. 여야, TPP 대책 집중질의..파행·정쟁으로 ‘어수선'(종합)
6. [2015국감]정무위, 與 ‘포털’ 野 ‘재벌’ 집중포화

1. 필리핀 교민 잇단 피살…원인은 만연한 불법총기·청부살인
2. 정부, 北 주장 ‘南측 어선 충돌 사고 후 도주’ 사실관계 파악중
3. 이상득 14시간 조사, “조금 피곤하다…잘 해명하고 간다” 부축 받으며 귀가
4. [사설]北에 서울지하철 사이버테러 당하고도 태평한 나라
5. 靑 “민경욱 대변인·박종준 경호실 차장 사의”…민경욱 “또다시 수처작주, 파부침부를 외친다”
6. [사설]권력형 비리로 두 번째 불려온 ‘만사형통’ 이상득 前의원

1. 野중도모임 “문재인 새 정당 구상, 서둘러 밝혀라”
2. [레이더P][조한규의 맥] 김무성의 세가지 우회전략, 통할까?
3. “KT, 휴대폰 보험稅 423억원 가입자에 떠넘겨”
4. [레이더P] 여러갈래 野 ‘빅텐트론’, 이름은 같지만 내용 다른 동상이몽
5. 북한, 홍수피해 나선시에 주택 1800가구 신축
6. IAEA사무총장 “北영변, 냉각수방류·원자로 가동징후 관찰”

1. 한·영 해군참모총장 회담 개최···양국 해양협력 논의
2. 방사청 “인도네시아와 이달 안에 KF-X 가계약 체결”
3. 北 노동당 대남전략 변화 논란
4. 수령에 의한… 수령을 위한… ‘北노동당 70년’
5. “北, 미사일 발사 없이 당 창건행사 열 듯”
6. 韓·美 정상회담때 ‘공동설명서’ 채택키로

1. 박지원 “검찰 내 김진태 총장 사퇴 움직임”
2. 김무성 결국 후퇴? ‘우선추천제’ 마지막 시험대
3. 野 중도파 “문재인 통합구상 조기에 밝혀야”
4. 국회서 ‘잊힐 권리’ 법제화 시동
5. “김무성 사돈 업체, 원전비리에도 제재 안 받아”
6. 원유철 “역사교과서는 전교조 교과서”

1. 188대1 뚫고 임용된 사립고 교사 알고보니 이사장 며느리
2. 이응로·변관식 작품이 100원?…산업은행 미술품 수장고 ‘미스터리’
3. 공정위원장, “재벌 자료 제출 않을 경우 징역형 법개정 추진”
4. 김무성, 문재인 향해 “자기 당 일도 바쁠텐데 남의 당에 간섭 마라”
5. 원유철 “역사교과서, ‘전교조 교과서’…집필진 구조에 문제”
6. 민소매·반바지·슬리퍼 금지…서울시, 택시 기사 복장 단속 강화

1. 검찰, 카카오 측과 감청영장 ‘합의’…법사위 대검 국감서 밝혀
2. 친박 두둔 원유철 ‘무대’와 멀어지나
3. 교문위, 총장직선제 공방 속 서울대 비정규직 문제 질타
4. IAEA 사무총장 “北 원자로 가동 징후 관찰중”
5. 블린켄 “北과의 협상 열려있다”…한국과 TPP 논의 환영
6. [현장+]”대머리약은 누가…” 농협 국감 달군 ‘대머리약’ 논쟁

1. 반성커녕…고영주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
2. 바이오 의약품 특허 보호 5~8년으로 축소
3. 박정희 비판했다 의원직 사퇴 김옥선 “속기록 복원” 청원
4. “대권주자 김무성 이제 끝”-“아직 끝나지 않아”
5. 현역 재공천 첫관문 ‘컷오프’, 여야 당내갈등의 핵으로
6. 미 국무부 2인자 블링큰 부장관 방한

1. 외교부, “국익 극대화 방향으로 TPP 참여 적극 검토”
2. 전역 연기자는 군복입은 ‘민간인’…관련 규정 없어
3. 국감 막말 논란…‘최경환’에 유독 쏠리는 이유는
4. 필리핀 우리 국민 해외피살 40% 차지
5. 또 물러선 ‘무대’ 뒤에…우선추천 후폭풍
6. 친박-비박 ‘숨고르기’ 물밑 신경전…공천 특별기구 인선 ‘폭풍전야’

최종업데이트 : 2015-10-06, 11:17:5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