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장영하 미래당 성남시장 후보, 은수미 민주당 후보 고발
  2. 툭하면 결방…tvN의 ‘양치기 편성’
  3. 야스쿠니 폭발물 설치 전창한씨 옥중서신 “감방에 가스 ”
  4.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의 노동절…똑같은 일 해도, 그들은 또 해고 1순위
  5. 식민 도시 경성 사람들은 어떻게 여가를 즐겼나…서울역사편찬원 연구
  6.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 유가족, 정부에 120억 손배소
  7. 박기영 사퇴 부른 ‘황우석 사태’ 책임론····검찰 수사 번졌다
  8. 초등 교사가 학생들 ‘서로 뺨 때리기’ 시켜
  9. ‘경찰 댓글공작 의혹’ 특별수사단, 서울경찰청 정보부서 압수수색
  10. “나는 C박이” 실적 압박에 목숨 끊은 카드사 직원
  11. 특성화고 졸업생 “값싼 부품 취급 말라” 노조 결성
  12. “범인만큼 검사도 나빴다”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 법정서 눈물
  13. 고용노동부, 김포지역에 ‘사망재해 주의보’ 발령
  14. 쌀국수가 전부는 아냐…베트남의 숨은 매력
  15. 서울대 ‘그대로’, 동국대·숙대 ‘축소’, 나머지는 ‘소폭 확대’…대학들 수능 비중 얼마나 늘렸나
  16. 개발 가능성 적은 땅, 호텔 들어선다 속여 2배로 되팔아
  17. 아동음란물 ‘다크웹’ 사이트…20대 운영자 국내서 첫 검거
  18. 빛나는 ‘자체제작돌’, 펜타곤
  19. 5월1일 소련 미사일에 격추당한 대한항공 여객기
  20. 과학기술본부장 사퇴한 박기영 교수 자신 비판한 교수들 명예훼손 고소
  21. 2018년 5월 2일
  22. 가족을 위한 선물 ‘5월 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정부음악극축제
  23. 주목받는 전문센터·특화병원 (15)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치유센터
  24. ‘갑질’논란 조현민 경찰 출석···”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25. 지하철 2호선 교대역서 고장…50분간 열차 멈춰
  26. 검찰,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 3명 구속영장 청구
  27. ‘물벼락 갑질 인정하나’ 묻자 조현민 “죄송합니다”만 6번
  28. ‘채동욱 정보 유출’ 전 서초구청 과장 구속
  29. 19세기 학자 마르크스의 삶이 던진 21세기 자본주의 문제 해결의 열쇠
  30. 고혈압 판정 3040, 설마하다 병마로 고생
  31. 부산 일본영사관 앞 노동자상 한밤 설치 시도···경찰과 대치 중
  32. 5월1일 고개 숙인 ‘갑질’
  33. ③탁월한 사유의 시선 – 최진석
  34. ‘15명 사망’ 영흥 낚싯배 유가족, 정부에 120억 손해배상 소송
  35. 구조 취객에 폭행당한 119구급대원 결국 숨져
  36. 전남 영암서 노인 태운 버스 교통사고…8명 사망·11명 중상
  37. 이재명 캠프 “허위사실 공표 함진규 의원 고발”
  38. “한국어가 답사한 가장 어둡고 황홀했던 길”
  39. 부산 총영사관 ‘강제징용 노동자상’ 쟁탈전
  40. “힘들게 얻어낸 삼성 노조…봄 왔나 싶지만 아직 못 믿어”
  41. “인도에 붙인 전단지 때문에” 휴대전화매장에 소변 쏟아 부은 60대
  42. “7월에도 벼 수확한다”… ‘빠르미’ 지역적응시험
  43. “삼성물산 합병 부당 개입으로 손해” 엘리엇, 한국 정부 상대로 ISD 추진
  44. “우리는 쓰고 버리는 값싼 부품이 아니다” 특성화고 졸업생들 노조 설립
  45. “부하 경찰을 개인 트레이너로” 101경비단장 갑질 논란
  46. 부산 일본영사관 앞 ‘징용 노동자상’ 이틀째 대치
  47. 다른 승객에 밀려 시내버스서 떨어진 승객 손해배상은?
  48. “네 계좌로 비트코인 사라”…’바리깡’에서 진화한 갑질
  49. 2018년 5월 2일
  50. ‘원세훈 판결’ 들고나온 우병우…“국정원 문건 모두 위법 증거”
  51. 자산가 고모 속여 23억원 가로채 도박에 탕진
  52. 조은희 서초구청장, ‘선거 공약 이행평가’서 서울시 자치구 1위
  53. 뛰어난 시 세계 펼쳤으나 쓸쓸히 떠난 그…박서원 시인 시전집 출간
  54. 오대산 적멸보궁, ‘보물’된다…내외부 이중 건물로 문화재 가치 커
  55. 전남 영암 버스 사고, 밭일 갔던 노인들 ‘참변’
  56. 시사토크 프로 진행자 10명 중 여성은 1명뿐
  57. 아동음란물 ‘다크웹’ 사이트 운영자 및 이용자 무더기 검거
  58. “나는 찌질이·머저리·거머리”? 펜타곤, 자체제작돌로 빛나리!
  59. 아동응급의학회 “소아 응급환자 치료, 정부 지원 절실”
  60. ‘물벼락 갑질’ 조현민, 경찰 출석···“죄송하다” 말만 반복
  61. 대한방직 부지에 복합단지 개발 “전면 재검토 돼야”
  62. 영흥도 낚싯배 사고 유가족, 정부에 손배소
  63. 노동자상 설치시도 시민단체와 경찰 몸싸움
  64.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임원 영장 청구

노컷뉴스

  1. 통합총회 동부지역 농목협 총회 및 세미나 열려
  2. 2호선 교대역서 열차 고장…승객 수백명 45분간 갇혀
  3. 인천시교육청 “미세먼지 심각”…공기청정기 설치 확대
  4. 아동?청소년 성범죄자 절반이 집행유예
  5. ‘물벼락 갑질’ 조현민 경찰 출두 “심려 끼쳐 죄송”만 반복
  6. ‘채동욱 혼외자 정보 유출’ 전직 구청 과장 구속
  7. “일터에도 평화오라” 노동절 도심 1만명 대규모 집회
  8. 봉투로 얼굴 숨기고…’채동욱 혼외자 정보유출’ 구청 과장 영장심사
  9. 경찰 출석 조현민 “죄송하다” 6차례 되풀이
  10. 현직 기장 “조양호 OUT 촛불, 왜 ‘벤데타 가면’이냐고요?”
  11. 교회협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을 향해 나아갑시다”
  12. 죄송과 울먹의 반복…조현민의 포토라인
  13. ‘물벼락 갑질’ 조현민, 경찰 소환에 황제출두?
  14. 공공시설물 내진율 58.3%
  15. ‘햄버거병’ 의심 패티 납품업체 “오염 우려 없고 범의도 없다”
  16. 제2대 무형문화재위원장에 서연호 교수…위원 71명 위촉
  17. 경찰 “영암 버스 사고 탑승자 14명 중 5명 이상 사망”(속보)
  18. 경찰 댓글공작 수사단,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 압수수색
  19. ‘120만명 가입’ 아동음란물 국제사이트…한국인 운영자 덜미
  20. “5·18 때 19살…가족에게도 이 이야기 못해요”
  21. ‘MB 국정원 정치공작’ 신승균 前실장 보석 석방
  22. 유섬나 “朴, 우리 가족을 세월호 사건 방패로 삼아”
  23. ‘물벼락 갑질’ 조현민 “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
  24. 도올 “사랑스런 고대후배 홍준표 땡큐!”
  25. 순복음부평교회 일부 장로들, 장희열 목사 검찰에 고발
  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다음 달 스위스에서 北교회 대표단 접촉..”8.15공동기도회 재추진”
  27. 아동학대치사 최대 징역 15년…’아동 대상’ 범죄 처벌 강화
  28. 초등교사가 체육시간에 학생들 ‘서로 뺨 때리기’ 시켜 물의
  29. “어이, 고졸!” 특성화고 미생들, 노조 만들다
  30. CJ E&M, 영유아 영어 콘텐츠 채널 ‘잉글리시 젬’ 론칭
  31. ‘아담과 하와의 잃어버린 세계’ 외
  32. 기하성 여의도총회, 조건부 한기총 탈퇴 뜻 밝혀
  33. 지하철 2호선 교대역 열차 고장…45분 운행 차질
  34. 남경필, “노동이 집안으로 들어오면 가난이 쫒겨난다”
  35. 檢, ‘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등 영장 청구

민중의소리

  1. 5년 만에 개최된 ‘한국노총 노동절 마라톤대회’
  2.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 대법원 간다…주범, 징역 20년형 불복
  3. 검찰,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임원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4. 128주년 노동절, 창원시에도 ‘일제강제동원 노동자상’ 건립
  5. 노동절에 ‘갑질’로 고개 숙인 조현민 “진심으로 죄송” 울먹
  6. 한진그룹 경영 승계 대전(對戰)
  7. 세월호 침몰 지역 “잠수함 수시로 다닌다고 들었다”, 참사원인 외력설 등 규명 필요
  8. 노동절에도 본사 점거농성 중인 탠디 구두장인들
  9. “재벌 개혁하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으로” ‘노동자의 봄’ 꿈꾸는 사람들
  10. 노동절에 노조 결성한 특성화고 졸업생들 “구의역·제주·이마트 억울한 죽음 끝내자”
  11. ‘고문 조작사건’ 피해자 진술에 눈물 흘린 판사 “다시 믿어줘 감사하다”
  12. 직장인 2명 중 1명 ‘노동절’ 출근… “상당수 수당도 못 받아”
  13. 경찰에 막힌 부산 강제징용노동자상 “이 자리에 건립 선포”
  14. 부산동구청과 경찰에 가로막힌 징용노동자상.. 밤샘대치
  15. 노동절에 터져 나온 “한국사회 노동을 새로 쓰자”

시사인

  1. 아프로 아시안 뽕짝!

오마이뉴스

  1. “구의역, 이마트 억울한 죽음 끝내자”…19살 노동자들의 외침
  2. ‘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등 3명 구속영장
  3. 일본영사관 앞 노동자상 끝내 막아선 경찰
  4. 세계노동절에 노동자들이 선언한 ‘봄·봄·봄·봄’은?
  5. 경찰, 노동자상 설치시도 시민단체 해산 돌입… 곳곳 몸싸움
  6. 1만 노동자의 외침… “노동을 새로 쓰자”
  7. “노동헌법 쟁취하여 노동을 새로 쓰자”
  8. “여성어업인도 남성과 동등해야”… 불평등 지적 목소리
  9. ‘서울 양천’ 우형찬 민주당 서울시의원, 재선 도전 선언
  10. 생일 다음 날 유서 쓴 동생, 저는 유가족이 되었습니다
  11. 경찰서 조사실로 향하는 조현민
  12. 영암서 밭일 작업 노인 태운 버스 추락… 8명 사망·11명 부상
  13. 침묵하지 않는 여성들, 금기 넘어 독백을 외치다
  14. 충북 특성화고 학생 중 ‘절반’이 알바 경험… 18%는 현재진행형
  15. 울산 노동절 행사가 현대중공업 앞서 열린 까닭은?
  16. ‘물벼락 갑질’ 조현민 강서경찰서 출석
  17.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상에 “아버지” 부르며 흐느낀 사연
  18. 또다시 ‘아픈 4월’을 보내면서
  19. 한국보다 적게 일하는 일본, 과로자살은 10배?
  20. 차재원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인시위 나선 이유
  21. “6월 개헌은 불가능하지만… 도지사는 권한 내려놓을 수 있다”
  22. “우린 인간쓰레기 아냐, 이러다가 정말 다 죽습니다”
  23. ‘LMO 유채’ 갈아엎은 자리에서 또… “이미 예견된 일”
  24. 확성기도 치우고, 핵무기도 버리고
  25. 문 대통령 “노동, 이념문제 아냐… 우리 자신의 가치이자 존엄”
  26. 운동회 응원하는 어린이들
  27. 부영 송도테마파크, 4개월 ‘꼼수 연장’… 비판 확산
  28. “다이어트 하지 마라, 더 먹어라” 이런 트레이너가 있다니
  29. 무엇을 묻든 “심려를 끼쳐 죄송”… 교과서 읽듯 대답한 조현민
  30. 전국 네 번째 ‘일제 강제동원 사죄·배상운동 상징물’ 세워지다
  31. 대추리 투쟁 12년… “또 우리끼리 싸우란다”
  32. 충남유류피해대책위총연합회가 태안군수를 비난한 이유
  33. “이주민 유입 30년, 이주인권 현주소는?”
  34. 조현민 “죄송”만 6번 반복… 직원들 “진정성 없어” 비판
  35. “노동헌법 쟁취하고 비정규직 해소하자”
  36. 남북, 오늘 확성기 방송시설 동시철거… ‘DMZ 평화지대’ 첫조치
  37. 조현민 녹음기처럼 “심려끼쳐 진심으로 죄송” 반복
  38. 박원순 “오늘은 모든 일하는 시민의 생일, 노동절”

한겨레

  1. ‘물벼락 갑질’’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오늘 경찰 출석
  2. 경찰 출석한 조현민 “죄송” “죄송” “죄송”
  3. ‘태권도 그랜드 마스터’ 이준구씨 별세
  4. ‘스무살 첫 노동을 인간답게’ 특성화고 졸업생 노조 설립
  5. 양성평등 가치 담은 진로교육 이뤄진다…정부 진로교육법 개정 추진
  6. 우리는 아직 그 무엇 하나 포기하지 않았다 / 조진섭
  7. 검찰, ‘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등 구속영장 청구
  8. 모든 연령·지역서 ‘북한 신뢰도’ 급상승…TK도 35%p 올라
  9. 경찰 ‘댓글공작’ 수사단,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 압수수색
  10. 야외 수업·안심 파티…4·27 이후 파주의 일상이 달라졌다
  11. 2호 ‘오월걸상’ 목포역 광장에 설치한다
  12. 전남 영암서 버스 넘어져 8명 숨지고 11명 다쳐
  13. 초등교사가 체육시간에 학생들 ‘서로 뺨 때리기’ 시켜 물의
  14. 경남 창원에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
  15. 캄보디아와 고국 사이…위안부 피해 ‘훈 할머니’를 아시나요
  16. “해고당할래?”…‘노조포비아’ 조장이 조직화 막는다
  17. 서구 포퓰리즘과 다수파주의
  18. 동학농민혁명 관련 소설 잇따라 출간
  19. 이제는 별이 되어 베니 굿맨과 ‘스윙 재즈’ 즐기시겠죠
  20. ‘드루킹쪽과 돈 거래’ 김경수 전 보좌관 15시간 조사 뒤 귀가
  21. 동아시아를 ‘비핵지대’로 / 길윤형
  22. 한국형 그래픽 노블 ‘삼별초’ 단행본 출간
  23. 강주룡님, 90년 전 을밀대 지붕 위보다 세상은 나아졌나요?
  24. 문화교류도 미술이 ‘물꼬’ 트자
  25. 부산 일본영사관 앞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놓고 ‘밤샘 대치’
  26. 경찰 출석 조현민, “제보자 보복할거냐”에 울먹
  27. 영암서 ‘밭일 작업’ 노인 태운 버스 추락해 8명 사망
  28. 현응 스님, 성추행 의혹에 “사실이면 승복 벗겠다”
  29. 오문계 선생 ‘윤회매연구회’ 창립전
  30. ‘북방 노동운동의 계승 단절’에 대해…
  31. “티브이 속은 여전히 남성들 세상”…시사토크 진행자 90%가 남성
  32. “재즈 선율에 ‘저항의 메시지’ 담고파”
  33. 기록 없는 ‘4·3 불법 군사재판’ 입증문서 나왔다
  34. 오늘과 내일 비소식…남부 최고 50㎜
  35. 2호선 교대역서 열차 고장…승객 수백명 45분간 갇혀
  36. 검찰, ‘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상무 등 구속영장 청구
  37. 경기도 서해안 올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38. 5월 2일 동정
  39.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치킨집도 말라는 ‘황당 행정’
  40. ‘ILO 핵심협약 4개’ 정부비준이 최우선 과제
  41. 먼 곳에서 온 편지, ‘개성의 꿈’/ 김영배
  42. 민주당, 곧 은수미 후보 재심 여부 결정
  43. 아차차! ‘100년 쓰레기’ 비닐봉지를 썼다
  44. 2020년 대입 수시 선발 77.3%로 ‘역대 최고’
  45. 만국의 노동자여, 참지 맙시다!
  46. ‘2020년 대입’ 10명중 8명 수시로 뽑는다…선발비중 역대 최고
  47. 보수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 이관후
  48. 우리 동네 놀이터에 배가 뜨겠네
  49. 봉하마을 ‘지붕 낮은 집’ 시민들에게 열리다
  50. 근로자의 날 곳곳 빗방울…남부는 낮부터 비
  51. “챙겨 봐라”며 채용 외압…실업청년 186명 울린 울주군수
  52. “지금도 천명 넘는 장애 어린이환자가 대기중입니다”
  53. 일본총영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싸고 시민단체-경찰 대치
  54. 경찰에 가로막힌 부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55. 대주주 전횡 막을 ‘집중투표제 강화’ 당연하다
  56. 트럼프의 트위터 / 황준범
  57. 구급대원 폭행한 40대 기소의견…한 달 만에 구급대원 숨져
  58. ‘이건 봐야해’ 2018 기대되는 감독 X 배우 협업 10선

최종업데이트 : 2018-05-01 2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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