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통일경제특구 공약으로 내놔
  2. ‘농구광’ 김정은, 문 대통령에 “경평 축구보다 농구 교류부터 하자”
  3. 북한, “5월 5일부터 북과 남의 시간 통일”
  4. 배현진 송파을 출마선언…“정치 마이크 잡고 싸우겠다”
  5. 은수미 ‘운전기사 무상수혜’ 의혹…“정치음해” 반박
  6. 남북 정상 ‘벤치회담’ 뒤 15분 더…총 45분 독대했다
  7. 북한 “시간 통일, 5월5일부터 적용”
  8. ‘분단의 현장’ JSA엔 비밀 정원도, 가장 위험한 골프장도 있다
  9. 문 대통령, 김정은에 ‘한반도 新 경제구상’ 자료 직접 건네
  10. 민주당 중랑구청장 예비후보, 전략공천 불복 자해소동
  11. 남북 ‘혈맥 잇기’ 재개…부산~유럽 ‘철도여행’ 꿈이 영근다
  12. 중국, 1994년 군사정전위 철수…종전 협상서 제외되나
  13. 문 대통령, 피랍 선원·청해부대장 통화…“무사해 기뻐”
  14. 홍준표 “문정인은 북한서 살았으면 좋겠어”
  15. 문 대통령 “노벨상은 트럼프가 받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
  16. 여야 4당 지도부 “한국당은 평화의 적”
  17. “김정은, ‘(무력 사용은)제 손으로 제 눈 찌르는 것’ 표현”
  18.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참관 누가 가나
  19. 문 대통령 지지도 85.7%. 판문점선언 88.4% ‘잘됐다’
  20. 조명균 “남북 정상 도보다리 이어 평화의집 ‘2차 독대’”
  21. 홍준표 “정상회담 이면에 김정은과 우리측 주사파들의 숨은 합의”
  22. 판문점선언과 6·13…순풍 타는 민주당, 역풍 막는 한국당
  23. 靑 수석·보좌관 회의서 기립박수 받은 문 대통령
  24. 아이디어 낸 실무진 “도보다리에서 30분 넘게 얘기하실 줄은…”
  25. ‘도보다리’ 40분 밀담, 무슨 얘기 나눴나 했더니··· “북미 정상회담 조언했다”
  26. 청해부대, 피랍 국민 3명 가나 테마항 호송
  27. 문 대통령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후 공포”
  28. 북한 철도, 평균속도 45㎞…여객 65%·화물 90% 담당
  29. 김정은 “핫라인 정말 언제든 받나요?” 문 대통령 “그건 아니고···”
  30. 국방부, 1일 대북 확성기 철거···판문점선언 후속조치 TF 가동

고발뉴스

  1. 정의당 “‘홍준표 종신대표 해달라’ 국민들 냉소 가볍게 볼일 아냐”
  2. 靑, 남북정상회담 메이킹 영상 공개…“묵묵히 분주했던 손길들”
  3. ‘도보다리 독대’ 탁현민 아이디어…김어준 “폭풍칭찬했다”
  4. 홍준표 ‘주사파 합의’에 “7.4선언 박정희 때도 주사파?” 질문하자..
  5. 문대통령 ‘국정 잘한다’ 86%…‘판문점 선언’ 지지 88%

노컷뉴스

  1. ‘남북대화 베테랑’ 조명균도 가슴뭉클 “이 기회 활용못하면 역사의 죄인”
  2. 전방 대북확성기 내일부터 철수…남북정상회담 합의 첫이행(종합)
  3. “민족자주는 주사파” 홍준표, 박정희 정권도 색깔론 공격?
  4. 조명균 “‘완전한 비핵화’는 北 핵무기 완전 폐기 목표 표현”
  5. “입대 늦추면 개마고원서 군생활” 국방부 입장이라는데
  6. 文 “첫 여성외교장관” 강경화 소개에…김정은, “TV서 많이 봤다”
  7. 배현진, 허위 수상경력에 논란에 “단순 기억착오”…송파을 출마선언
  8. 홍준표 기자회견 “판문점 선언, 김정은과 남한 주사파 합의”
  9. 정전협정 체결됐던 7월 27일, 종전선언 날 될까?
  10. 4.27 후폭풍 “南 맥주 가고 대동강 맥주 오라”
  11. 조명균 “김 위원장 제안 도저히 상상치 못해…시원하면서도 꼼꼼”
  12. 홍준표 “남북합의, 과거보다 후퇴…자발적 무장해제”
  13. 文 대통령, 김정은에 한반도 신경제구상 자료 건네
  14. “피랍 중에 식사는요?” 文, 가나 피랍 선원과 통화
  15.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놓고 엇갈리는 보수야권
  16. 김경수 “악의적 왜곡 보도”…드루킹 보도한 기자 2명 고소
  17. 文 대통령 “판문점 회담은 새로운 한반도 여는 역사적 출발”
  18. 한국당, 정상회담 갈팡질팡…洪 “절대 용납 못 해” 金 “국민과 함께 환영”
  19. 정세균 “판문점선언 제도화 필수” 국회비준 강조
  20. 전방 대북확성기 내일부터 철수…남북정상회담 합의 이행
  21. 국민 10명중 8명 “북한 비핵화 의지있다”
  22. 남경필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대통령, 너무 급하시다”
  23. “남북회담 백미는 ‘도보다리 회동’…비핵화 이끌었다”
  24. 심상정 ‘삼성 무노조 경영 청산 결의안’ 발의…”대국민 사과해야”
  25. “김정은, 北무력불사용은 ‘맹약’…무력사용은 제 눈 찌르기”
  26. 김성태 “우원식, 의리 없는 친구”…계속되는 평양냉면 뒤끝?
  27. 통일부 “후속 남북회담 빠른 시일내 개최 검토”
  28. 민주 “필요시 ‘판문점 회담’ 국회 비준 나설 것”
  29. 文 “노벨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평화만…”

민중의소리

  1. 송파을 출마 배현진 “지난 정권에선 언론탄압 없었다고 자부”
  2. 민중당·정의당, 울산 북구 ‘진보단일화’ 경선 방식 합의
  3. 공천 탈락 안상수, “홍준표 체제에선 공정·정의 없어” 탈당
  4. 조명균 “김정은, ‘제 손으로 제 눈찌르는 것’이라며 무력불사용 맹약”
  5. ‘전국적 핫이슈’ 마더센터 기획자, ‘모범 관악구민’의 출사표
  6. ‘핫라인’ 통화 앞둔 남북 정상…김정은 “언제든 전화 걸면 받는 건가”
  7. 국민 10명 중 9명 “남북정상회담 성과 있었다” 압도적 지지
  8. 본격 판문점선언 ‘칼질’ 시작한 홍준표 “평화협정에 동의할 수 없다”
  9.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주문한 문 대통령 “남북합의서 체결 비준 절차 밟아야”
  10. ‘여론 역풍’ 불사한 자유한국당의 정상회담 폄훼, 지방선거 후보만 ‘속앓이’

서울의소리

  1. 문대통령 지지율, 86%로 폭등…’보수’도 75% ‘잘하고 있다’ 응답
  2. 내일부터 대북확성기 철거한다… 최초 방송개시 55년만
  3. 남북정상회담 후 ‘북한 불신’ 78.3% →’북한 신뢰’ 64.7%로 급변
  4. 청와대 “북미정상회담 따라 한미정상회담 앞당겨질수도”
  5. 4월국회 공전시킨 자한당, 정상회담 날에 5월국회 소집요구… 민주당 “방탄국회” 비판
  6.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3~4주 내 열릴 것”… 5월말 개최 유력
  7. 문재인 대통령 “새로운 한반도 평화시대 확신”
  8. 하태경 “평화의 적, 홍준표 정계 퇴출 위해 정치권 힘모아야”
  9. 북한, 5월 5일부터 남한과 시간대 맞춘다
  10. 프란치스코 교황 “남북 정상회담 긍정적 결과 지지“
  11. 8천만의 기도…오소서! 평화와 통일이여!
  12. 문 대통령, 5당 대표 초청 ‘판문점 선언’ 설명… 시기는 한미·한중일 정상회담 이후

시사인

  1. “남북 정상회담, 우파는 지지하지 않는다”

한겨레

  1. 하태경 “홍준표 정계 퇴출 위해 정치권 힘모아야”
  2. 트럼프 “종전선언 합의에 공감”…당사국 회담 벌써 가시권
  3.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동의 설왕설래…홍준표 “동의 대상 아니다”
  4. 국방부, 대북 확성기 5월1일부터 철거
  5. 김정은, 문 대통령에 불가침 확약… “무력은 제 눈 찌르기”
  6. 박지원 “홍준표, 대통령 만나게 해줬는데…막말하는 건 잘못”
  7. 홍준표 ‘마이웨이’…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한국당 패싱’?
  8. 물러선 김성태 “문재인 ‘광팔이 정권’ 맞지만 뒷받침 용의”
  9. 추미애·이정미, ‘정상회담 폄훼’ 자유한국당 비판 협공
  10. 북 “북남 시간 통일 위해 5월5일부터 평양시간 고칠 것”
  11. “딴지걸고 고춧가루 뿌리면 ‘완전한 비핵화’ 파탄 나”
  12. “문 대통령·김 위원장, 도보다리 산책 뒤 10~15분 따로 대화”
  13. 북 “남북 시간통일 위해 평양시간 5월5일부터 고칠 것”
  14. “날 떨어뜨려?” 서울시의원이 국회에서 자해 소동
  15. 배현진 전 아나운서,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16. 문 대통령, 가나 피랍 선원들과 통화 “무사히 돌아와 기쁘다”
  17. 도보다리 밀담 “김정은, 북미회담 묻고 문 대통령이 대답”
  18.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성 어디에 설치될까
  19. 김정은 “미국이 종전·불가침 약속하면 왜 핵 갖겠나”
  20. ‘웃음 포인트’ 많았던 정상회담…남북은 평범한 이웃이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8-04-30 1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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