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4월 2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예술단 평양 공연 비용 15억8900만원 남북협력기금서 지원
2. 국방부 정책기획관에 민간 공무원 첫 임명
3. 168회 김정은은 히틀러? 트럼프는 흐루시초프?
4. 남북 정상 ‘핫라인’ 설치, 송인배 부속실장 시범통화…첫 대화는?
5. 민주당 50%, 한국당 12%..국정지지도 70%
6. 한미연구소 초대 사무총장 “불이익 있을까 홍일표 부인 받아들여”
7. 문 대통령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하고 규제 풀겠다”
8. 홍준표 “김경수 갈 곳은 경남도청이 아니라 감옥”
9. 김정숙 여사 “패럴림픽 드라마는 장애인 체육시설 확대 필요성 보여줘”
10. 야권 “드루킹 사건은 댓글 쿠데타”, 여 “정치공세”
11.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에 안철수 단수 추천
12. 김경수 의원 “비껴갈 수 없는 과제”…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서 경남지사 출마 신고
13. 6월 개헌 사실상 물건너가
14. 장진영, 안철수 단수 공천 두고 “바른미래당이 밥상을 걷어차 버렸다”
15. 김정숙 여사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가 나라다운 나라”
16.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오늘 밤 결정
17. 김상조 공정위원장, 다음달 10대 그룹과 만난다
18. 서울 삼청동 ‘노부부 입맞춤’ 벽화 작가는 육군 중위
19. 청와대 “드루킹 특검 국회 결정에 따를 것”

고발뉴스

1. 민주 “김경수 보도…국민들 세월호 오보, 盧논두렁 똑똑히 기억”
2. 문대통령, 美언론 선정 ‘위대한 지도자’ 4위.. 정치 지도자 中 1위
3. 추미애 “자유한국당, 국정원-드루킹 동일시…파리보고 새라는 것”
4. ‘盧 전대통령 필체’ 연상시키는 김경수 방명록
5. 나경원 “국민투표법, 靑탓”에 유시민·박형준 “국회 직무유기”

노컷뉴스

1. ‘원세훈 유죄확정’, 채동욱은 왜 만감이 교차한다 했을까?
2. 유인태 “드루킹, 지방선거에 영향 없다”
3. 민주 “경찰, ‘드루킹 사건’ 수사내용 실시간 중계”
4. 정의·평화 “남북정상회담 위해 국회정상화” 한 목소리
5. 하태경 “댓글 쿠데타, 특검해야” vs 송기헌 “요건도 안돼”
6. 이한열 열사 母, 추미애 대표 항의 방문한 이유는
7. 최재형 감사원장, ‘한미硏 이메일 논란’ 진상조사 지시
8.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박원순과 대결 원해”
9. 박영선-우상호 손잡았다…박원순 넘을까
10. 한국·바른미래·평화당 지도부, 23일 회동…’드루킹 특검’ 공조 논의
11. “청와대입니다” “평양입니다”…4분 19초 남북 첫통화
12.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확정…첫 일성 ‘드루킹 최대 피해자論’
13. ‘경선 운명의 날’ 이재명·전해철·양기대의 마지막 메시지는?
14. 남북 정상간 핫라인 오늘 개설…실무통화 뒤 다음주 정상통화
15. “거짓말하는 경찰 못 믿어”…거세지는 野 ‘특검 요구’
16. 홍준표 “文대통령, 최순실특검 받았듯 野요구 답해야”
17. 문 대통령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할 것…규제샌드박스 도입”
18. 추미애 “드루킹이 국정원? 파리보고 새라고 하는 것”
19. 천차만별 반려동물 진료비 제동…수의사법 개정안 발의
20. 드루킹·김기식 악재에 文 국정지지도 소폭 하락…70%대는 유지
21. “평양입니다 송인배 선생이십니까” 남북 핫라인 개통
22. 한국당 “김경수와 주변 계좌 ‘뭉칫돈’ 파악해야”
23. 한미硏 초대 사무총장 “靑행정관 부인 이메일 압력으로 느껴”

민중의소리

1.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최종 후보에 경선 없이 안철수로 확정
2. 민주, 서울시장 경선 결과 발표…박영선·우상호 “누가 되든 결선 진출자 지지”
3. 김진숙 민중당 서울시장 후보 “서울 노조조직률 50%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
4. 민주노총 울산본부, 진보3당 단일화 ‘마지막 중재안’ 제안
5. 김경수, 봉하마을에서 경남지사 선거운동 시작
6. 민주당, 내달 11월 원내대표·16일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
7. 민주, 광주 서구 전략공천 방침에 ‘시끌’…배은심 여사 항의방문도
8. 추미애 “댓글조작과 댓글장난이 같다? 파리를 새라고 하는 격”
9. “여기는 청와대입니다, 잘 들립니까” 사상 첫 ‘남북 정상 핫라인’ 개통
10. 이하 작가 – 우릴 잊지 말아요
11. 김경수 “수사 내용 찔끔찔끔 흘리지 말고 조속히 수사하라”
12. ‘문재인 몰락’ 단언한 홍준표 “김경수 나대는 모습 안타깝다”

서울의소리

1. ‘국정원 댓글’ 원세훈 징역 4년 확정… 이명박 정권 선거부정 5년 만에 확인
2. 박원순 ”안철수, 드루킹 정치공세로 서울시민 마음 못 산다”

한겨레

1. 국방부 정책기획관에 첫 민간공무원 임명
2. 김명연 “우리 상대 안철수 아니다, 김문수는 마음 편한 후보”
3. 최재형 감사원장, ‘한미연구소 이메일 논란’ 진상조사 직접 지시
4. “평양입니다” “청와대입니다 잘 들리십니까”
5. 홍준표 “최순실특검 받았듯, 문 대통령도 특검 요구 답하라”
6. 김경수가 드루킹에 보냈다는 기사 살펴보니…
7. 청와대, 댓글조작 사건 특검 요구에 “국회 결정 따를 것”

최종업데이트 : 2018-04-20 20: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