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SBS

  1. 청와대 “안심번호 국민 공천제, 우려스럽다”
  2. 靑 “안심번호 공천제, 민심왜곡·조직선거·세금공천 우려”
  3. 북한 “이산가족 상봉 위태”…정부 “상봉 외면말라”
  4. 천정배 “신진인사 ‘십고초려’…내달 창당추진위 구성”
  5. 이종걸 “권역별 비례제 방점 안둔것 패착…원점 논의”
  6. 문재인 “안심번호 합의에 여당 일부 딴소리 납득할 수 없는 일”

구글뉴스

  1. 정부청사·박물관·미술관서도 푸드트럭 영업가능 할 듯 – 국제신문
  2. 공직자 외부강의 때 강의료 이외 ‘원고료’ 못받는다 – 연합뉴스
  3. 공직자 외부강의때 원고료 금지..강연료도 한도내 – 머니투데이
  4. 안철수 측근 송호창 “문재인, 정치1번지 종로서 출마해야” – 동아일보
  5. 한국·아랍연맹 “난민위기 대처 국제노력에 적극 동참”(종합) – 연합뉴스
  6. 문재인,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與 일각 딴소리, 납득 못해” – 조선일보

노컷뉴스

  1. 천정배 “김무성·문재인 머릿속에 계파기득권 지키기만”

다음뉴스

  1. [간추린 단신] 박 대통령, 한·러 수교 25주년..”협력 확대 희망” 외
  2. [뉴스브리핑] 근로자 ‘임신·출산’ 부당해고, 사업주 처벌
  3. 정의화 “전략공천이란 말 성립 안돼..김무성 발언 지지”
  4. [앵커브리핑]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5. 새누리 비공개 의총..친박·비박 의원들간 욕설 공방도
  6. 與 ‘공천 전쟁’ 속으로..靑·친박vs金·비박 전면전(종합)

동아닷컴-동아일보

  1. 김무성 “안심번호는 조사기법…靑과 상의할 일 아냐”
  2. 靑 “안심번호 국민공천, 민심왜곡·조직선거 우려”
  3. 北 “이산상봉 실현했지만 향후정세 낙관못해”
  4. 박지원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불안심 번호’…반대”
  5. 146일 만에 최고위 복귀 정청래 첫 일성…“할 말 하겠다”
  6. ‘처남 취업청탁 의혹’ 문희상, 답변서 제출…檢, 소환여부 검토

매일경제

  1. 與 친박·비박 공천권 놓고 전면전…갈등 최고조
  2. 朴 “한·러, 미래지향적 파트너”…푸틴 “한반도·동북아 평화·안정 기여”
  3. [레이더P] 새누리, 특별기구서 공천제도 논의키로
  4.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전략공천 불가론’ 전적으로 지지”
  5. 與野, ‘안심번호제’ 이견…靑, 5가지 문제점 지적하며 논란가세
  6. 靑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논란에 “언급하지 않겠다”

아이뉴스

  1. 정부 “인도적 이산가족 상봉 중단 위협, 유감”
  2. 靑, 안심번호 국민공천제에 ‘5대 불가론’ 제시
  3. 與 지도부, 당내 ‘안심번호 논의기구’ 구성 공감대
  4. 원유철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의총서 거부되면 끝”
  5. 추석 민심 핵심은 경제, 여야 ‘해법 충돌’
  6. 격랑 속 새누리, 김무성 ‘정치 생명’ 기로

조선닷컴

  1. 홍준표 경남지사 “안심번호는 민주주의 포기”
  2. 박지원, “안심번호는 ‘불안심번호'” 반대
  3. 野 강기정 “문재인 대표, 부산 아닌 수도권에서 출마해야”
  4. 親朴 조원진 “김무성 대표, 오픈프라이머리 포기 선언해야”
  5. 이종걸, “文-金 회동, 권역별 비례제 방점 안 찍은 패착”
  6. 靑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언급하지 않겠다”

중앙일보

  1. 정의화 “전략공천이란 말 성립 안돼…김무성 발언 지지”
  2. 개헌론부터 공천룰까지 김무성의 ‘후퇴’, 굴복인가 전략인가
  3. 친박-비박 ‘공천 내전’, 그들은 어떻게 싸우게 됐나
  4.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축사하는 서병수 시장
  5. 정의화 의장, 러시아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
  6. 정의화 국회의장, 러시아 하원의장 면담

한겨레

  1. 돌아온 정청래 “더 지혜롭게 말하겠지만 할 말은 할 것”
  2. 안도현 “반기문은 새마을운동 몰라…송충이 잡아봤나”
  3. 윤상현 “야당과 공천제 합의 말 안돼”…김무성 “참는 데도 한계”
  4. 청와대, 3시간 만에 ‘공개 비판’ 돌변…박 대통령 ‘적극 대응’ 지시한 듯
  5. 김무성 “내가 있는 한 전략공천 없다”…이번엔 정면돌파 하나
  6. 청와대 ‘안심번호 공천’ 작심 비판…김무성 “모욕, 오늘까지만 참겠다”

헤럴드경제

  1. 조원진 “김무성, ‘오픈프라이머리’ 포기 선언해야”
  2. 안양시-㈜게임동아, 25일 협약…창조경제융합사업에 공동 노력
  3. 靑-김무성, 예상대로 정면 충돌 … ‘안심번호 국민공천’화약고 폭발
  4. 김무성 “안심번호 반대할 이유 전혀 없어”
  5. 靑, “안심번호 국민공천, 민심왜곡 우려”
  6. “안심번호제는 야당案 아닌 새로운 案”…반박 나선 김무성

최종업데이트 : 2015-09-30, 11:17: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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