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마산YMCA ‘창원 평화인권센터’ 개소
- 산폐장 반대 300리 대장정… 이제는 환경부가 답할 차례
- 경남 사천 본사 KAI, 사원 700여명 공개 채용
- 70년 전 제주 4.3 그날의 아픔을 만나다
- 정세균 “4.3 진상 규명, 정부가 책임있는 행동 취해야”
- 4.3 유족 마음 어루만진 ‘제주도민’ 이효리
- 주차장 나눔이용에 동참하세요!
- 포털 실검1위 오른 ‘여수사고’ 이유는?
-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 제주도 전역에 4.3 묵념 사이렌… “변화된 위상 확인”
- 청주산단 국장 ‘상납’ 정유사 몰랐나?
- 홍콩 길거리 주황색 깡통의 정체는?
- ‘미투’에 나선 여성들, 그들은 촛불시민이었다
- 추미애 “가장 보람있는 의정활동은 4.3 특별법 발의”
-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새로 시작합니다”
- 이정미 “4.3은 표백할 수도, 표백될 수도 없는 시대의 흔적”
- 시민단체 “충남인권조례 폐지하면 낙선운동 불사”
- “노조 전임자 지원 ‘퇴직공제급여 부담금’ 반환 요구는 잘못”
- “아직 봄이 오지 않은 노동자들, 계속 함께 살자 외쳐”
- 고단한 일상 속 작은 위로가 필요하다면?
- 디자이너 이상봉 “4.3의 상처는 우리 이야기”
- 구제역 영향, 토요상설 진주소싸움 개장 14일로 연기
- 4.3 70주년 ‘역대급’ 퍼포먼스 다시 보기
- 작품을 남긴 사람은 쓰레기를 남기고…
- 유승민 “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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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역 마친 문정현 신부
“김득중 지부장에게 힘 됐다니 다행” - 민주당 결선투표제 도입, 인천 후보자 연대 가능성 커
- 서울시, SK와 손잡고 ‘소셜벤처 키우기’ 나선다
- “벚꽃보다 동심”
- 420 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활동 시작
- 진중권 “4.3은 국가가 저지른 폭력”
- 엄마, 엄마는 꿈이 뭐야?
- 10명의 민중가수들이 보내는 4.3 노래편지
- “미단시티 투자실패, 인천경제청장 문책해야”
- 일본 정치인 “4.3 진실 파헤친 제주도민에 경의”
- 세상의 모든 것은 그림자가 존재한다
- “4.3항쟁 70년, 그 해원의 현장에 시민들 함께”
- 남북 평화협력 기원하는 지금 사드 공사?
- 지역화폐 도입한 노원구… “봉사도 하고 현금도 쌓여요”
- 박원순 “제주 4.3은 온 국민이 기억하고 행동해야 할 사건”
- 이춘희 “4.3 명예회복이야말로 하나된 대한민국 만드는 길”
- “청소년·청년들의 정치참여 기회 보장해달라”
- 자개옻칠로 신비감을 자아내는 ‘수월관음도’
- 주 3∼5개 계란 먹는 여성의 고혈당 위험, 1개 미만 먹는 여성의 절반
- 매년 수덕사로 모여드는 인연들… 왜?
- ‘미투 운동’과 남녀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며
- 남경필 “4.3, 제주도민에게 깊은 위로 드린다”
한겨레
- 4월 4일 궂긴소식
- 오늘은 북한이 편곡한 ‘우리의 소원’ 부른다
- “세계적 영화대국 한국에 ‘국립 영화박물관’ 있어야죠”
- 박근혜 ‘국정농단’ 1심 선고, 티브이로 볼 수 있다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과정 거친다
- 전시로, 노래로, 책으로 보듬는 ‘잠들지 않는 남도’
- 삼성, 시대착오적 ‘무노조 경영’ 이젠 포기하라
- ‘누구 때문인지 모르는 상해’, 공동정범 처벌은 합헌일까
- “피해는 없지만 불안하죠”…인질극 겪은 방배초 등굣길
- 낮동안 ‘초여름 날씨’…중부, 밤부터 비
- 비닐 제품, 생산부터 통제해야
- 현금인출기 통째로 뜯어 달아나던 40대 긴급체포
- 민주, 대전·충북 본선보다 치열한 경선 예고
- 노무현의 담론, 문재인의 성취
- “4·3 완전한 해결” 천명한 문 대통령의 단호한 과거사 행보
- 삼성그룹 4개 노조, 노조파괴 문건 공동대응한다
- 비닐 쓰레기 대란, 일단은 막았다지만…
- 과잉 취재경쟁에 인권의식은 뒷전
- 부산서 작은빨간집 모기 첫 확인…‘일본뇌염주의보’ 발령
- 전주천·삼천에 수달이 돌아왔다
- 간첩조작 의혹 ‘셀프조사’로 면죄부…경찰 개혁위 보안국 수술 나서
- 새 사회적 대화기구에 청년·여성·비정규직·소상인도 참여
- 광화문서 되살아난 4.3 영령들
- 박종철·이한열 열사 이용한 입시학원 홍보물…논란 일자 철거
- 남들 앞에만 서면 얼음! ‘땡’ 하고 풀어줘볼까?
- 지조 높은 개 / 신동명
- ‘성추행 논란’ 김생민 모든 방송 하차
- “동굴 속 피신 연기하며 증조할아버지 고통 되새겼어요”
- ‘한겨레 창간 30돌 평화원정대’ 다큐 제작
- “배 속 아이가 죽어야 산재라니…” 간호사 엄마의 8년 싸움
- 60채 아파트 소유자 ‘갭투자 사건’ 통해 살펴본 폭탄 돌리기
- “세월호 지켜보며 ‘내 아이’ 넘어 ‘마을공동체’ 발견했죠”
- 광주에 거리 무인 주차시스템 처음 선보인다
- “자유한국당 공천 도저히 승복못해”…대구서 지방의원 출마자 줄줄이 탈당
- 4월 4일 동정
- 공지영 작가 “전주시, 특정 사회복지시설 비호” 거듭 주장
- 심장이식 5년 만에 출산 성공…국내 첫 사례
- ‘산불도 억울한데…’ 고성군 쓰레기 처리 비상
- 손들고 질문할 땐 뻔뻔해도 좋아
- 로봇에 의한 죽음 / 구본권
- 아우디폴크스바겐·포르쉐 14종 1만3천대 배출가스 조작 추가 확인
- “62년 연기 내공 믿어봐…관객 동원 ‘+10만’ 자신 있다고”
- 기간제교사 10명 중 7명이 성폭행·성희롱 경험
-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 한국이 세계 2위인 거 아시나요
- “이번이 마지막으로 오는 거야”…“대통령이 우린 죄없다”고 말해
- 등산 명소 ‘강화 마니산’ 휴양·체험 관광지로 탈바꿈
- 부천시에 산업·생태 융합 ‘친환경복합단지’ 들어선다
- 4월 4일 인사
- 4·3을 기억하고 새긴 대통령 추념사 속 예술작품들
- 오늘도 시리아는 지옥이다 / 조진섭
- 폐기물 수거거부 사태…환경부 “정상화” 일부 업체 “아니다” 혼선
- 일하는 장애인 남을 돕다…‘춤추는 북카페’ 공익기부
- 자유한국당의 개헌안 발표, 개헌 집중 논의 계기로
- 김생민 성추문에 KBS ‘김생민의 영수증’ 폐지
- 백화점 화장품 판매자들 ‘사복’ 입고 일하는 까닭은
- 방통위, 종편 미디어렙 ‘졸속 허가’ 여부 감사
- ‘따로 또 함께’ 남북연합 시대 열릴까 / 고명섭
-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행사 ‘기억하고 희망하는 봄’
- 고교 입시 정상화하자 특목고 반발
- 개헌 지금 안 하면 못한다
- 이제 죽은 자가 말하게 하자 / 이관후
- “5분마다 기사 한건…언론은 클릭수 위해 ‘2차 가해’ 장려했다”
- 철거민만 처벌한 용산참사 ‘과잉 진압·화재 원인’ 밝힐까
- ‘휴대용 금동반가사유상’ 영월 절터서 출토
- ‘중국산 마약류 알약’ 안산 슈퍼마켓서 버젓이 판매 적발
- 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 의료진 영장심사…“성실히 임하겠다”
- 검찰, ‘MB 아들’ 이시형 소환…다스 등 횡령·배임혐의 조사
- 이재용 부회장이 결자해지하라
- 온라인만큼 잘 나가는 용산전자상가 꿈꾼다
- 조희연 “교권 침해 학생·학부모 학교 출입 제한 규정 만들어야”
- 4월 3일 교육정보
- 이미 시행되고 있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 “조기 와해 안되면 고사”…삼성 무노조 공작 이번엔 드러나나
- 4월 4일 알림
- “부산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을 보장하라”
- 내년부터 서울 모든 초등학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된다
- 한 집 두 집 어울린 지 4년 곳곳에 함께 하는 ‘아지트’
- 4·3추념식에서 대통령이 언급한 ‘영모원’은…
- 70년째…동백처럼 붉은 제주의 눈물
최종업데이트 : 2018-04-03 23: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