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2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구글뉴스

  1. 천정배 “野혁신안, 비노제거용…安, 머무르기 어려울것” – 충청투데이
  2. DMZ서 전우 구하다 다리잃은 이종명 대령 전역 – 오마이뉴스
  3. 북한, 유엔 북한인권토론회 맹비난…”제도전복 모략” – 연합뉴스
  4. ‘대한제국 우체사’ 우표전 대통령상…”20억 넘는 가치” – 머니투데이
  5. 김무성 “내년 총선, 전략공천 단 1명도 하지 않겠다” – YTN
  6. 여야 대표 이르면 오늘 오후 회동…조경태 “나를 제명하라” – YTN

노컷뉴스

  1. 조국 “문재인·안철수 쌍끌이가 보고 싶다”
  2. 황 총리, 추석 물가 점검차 경동시장 찾아 상인들 격려
  3. 명절기간 가정폭력 신고 3천~4천 건…평상시의 2배 수준

다음뉴스

  1. 한국형 전투기 사업 ‘난망’..레이더·통합기술 ‘불확실’
  2. 장하나 ‘칼퇴근 법 패키’지 발의..與 노동개혁 법안 대응
  3. ‘전략공천·물갈이’ 쟁점 부상..임계점 치닫는 여야 공천갈등
  4. 한미 국방부 “北 미사일 발사는 안보리 결의위반”
  5. “잦은 민원 껄끄러워서?”..섬마을 이장 임명 놓고 ‘논란’
  6. 훈련 중 병사 K-2 소총 갖고 종적 감춰..군경 수색 중

동아닷컴-동아일보

  1. 핵추진 항모에 F-22 랩터까지…10월, 美 전략무기 한국에
  2. 1차국감 끝낸 여야, 이제는 총선룰 전쟁…金·文 회동 주목
  3. [사설]새정연 ‘非盧 살생부’ 내놓고 ‘막말 정청래’는 살렸다
  4. 박지원 “당 혁신안 받아들일 수 없다…내년 총선 당연히 출마”
  5. 민주노총 총파업, 김무성 “해도해도 너무해…노동자 대표 아닌 이익집단”
  6.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위성관제소 내부 공개 요청에 “보여주고 싶지만…”

매일경제

  1. 4년제 전문兵 도입땐 최대 年6조 경제효과
  2. 새정치 혁신위發 ‘공천 살생부’… 비주류·중진의원 정조준
  3. 조경태 “새정치 혁신위, 뜸 들이지 말고 나를 제명하라”
  4. 북한, 당창건 70주년 앞두고 장거리 로켓 발사 수순 돌입
  5. 美 핵잠수함 ‘로널드 레이건호’ 다음달 부산 온다
  6. 혼다 美의원 “위안부 기림비 가결은 진실·정의의 승리”

아이뉴스

  1. ‘유령소득’으로 기초수급대상 탈락, 3만3천여 가구
  2. 조경태 “징계 운운말고 차라리 날 제명하라”
  3. 與, “노동개혁, 약자보호 하는 따뜻한 개혁”
  4. 새정치 “해외자원 사업 부실, 朴 정부도 문제”
  5. 軍, 10년 간 총기 21정 분실…7정은 회수 못 해
  6. 김무성 “민주노총, 강성노조 사집단으로 전락”

조선닷컴

  1. 김무성 “문재인과 추석 연휴 중 만날 것”
  2. 김무성·원유철, 청년희망펀드 가입…월급 10% 기부
  3. 김무성 “내년 총선에서 전략공천 단 한명도 하지 않겠다”
  4. 최재천 “친일은 삭제, 독재는 권위로 포장” 역사교과서 비판
  5. 김무성 “민주노총의 미국 원정시위, 해도 해도 너무한다”
  6. 고용보험료·종합소득세 등 집에서 편하게 내역서 발급하세요

중앙일보

  1. 北,”수풍발전소창립 70돌 기념보고회 개최”
  2. 홍용표 장관, “독일통일 25주년 행사’ 참석”
  3. 北대표단, 유엔총회 참석차 美뉴욕 도착
  4. 제1회 법령퀴즈 골든벨
  5. 北, 軍 핵·미사일시설파괴 특수부대 편성계획에 “군사도발”
  6. 北 “국회 외통위 개성공단 국정감사 관련 방북 불허”

한겨레

  1. [전문] 조경태 ‘나를 제명하라’ 기자회견문
  2. ‘해당 행위자 지목’ 조경태 “나를 제명하라” 반발
  3. 여야, 불붙은 내부 권력투쟁…더 지독한 암투 펼쳐진다
  4. 차세대 전투기 ‘핵심 기술 4건’, 보잉은 “이전 가능” 제안했다
  5. 김무성 “전략공천 단 한명도 안할 것”
  6. ‘김무성 vs 문재인’ 내년 총선 ‘빅매치’ 성사되나

헤럴드경제

  1. 김무성ㆍ문재인 추석 연휴 때 회동…부산서 담판짓나
  2. 가뭄대비 ‘물관리 컨트롤타워’ 설치
  3. 김무성 “전략공천 단 한명도 않겠다”
  4. 병무청 ‘입대전쟁’ 예상하고도 손 놨다
  5. 유엔 참전용사, 국군의 날 함께한다
  6. 노동개혁, 野와 입맞추는 한노총…‘환노위 소위 구성론’에 與 당혹

최종업데이트 : 2015-09-24, 11:18: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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