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오마이뉴스

  1. 지방선거 악재될라, ‘무료 대중교통’ 폐기한 박원순
  2. 지엠문제해결, 인천지역 한 목소리 낸다
  3. 대전광역시 인권센터, ‘인권기자단 모집’
  4. 검찰이 박근혜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한 이유
  5. S&T그룹, 국토대장정 5년간 기록 담은 책 펴내
  6. 3·1만세의거 99주년, 부산·창원·진주 곳곳 행사
  7. ‘그리운 금강산’ 만든 최영섭 작곡가 후원회 결성
  8. “출근할때면 숨이 차 올라, ‘나좀 살려줬으면’ 하는 마음뿐”
  9. ‘미투’ 위협하는 명예훼손죄… “가해자는 밑져야 본전”
  10.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인천시장 출마 첫 주자
  11. “최저임금 위반 관련 사업장 현황조사부터 해야”
  12. “요즘도 이런 집이 있네”, 억새로 초가지붕 이엉잇기
  13. ‘김어준 성추행’ 거짓 청원 글이 처벌받아야 하는 이유
  14. 대기업 프랜차이즈 알바 노동자들, 임금체불 등에 시달려
  15. 충남도 감사위 “설계변경자문위, 현장에서 회의”
  16. ‘3.1 혁명 100년’ 서울에서 천 개의 북소리 울려 퍼진다
  17. 잘쓴 글에는 이것이 거의 없다
  18. 민선 6기 유정복 인천시장 시정 평가는?
  19. “김해 ㅂ극단 대표, 성폭행 동영상 촬영” 주장 나와
  20. “성소수자 차별은 헌법 정신에 위배, 헌법은 인권 수호 계약서”
  21. 세상에 없던 ‘내포시’가 생겼다?
  22. 주말마다 촛불 들었던 그들 “MB야! 감옥 가즈아!”
  23. 부산공공성연대 출범 “권력 감시 기능 강화”
  24. 마을공동체, 서울의 현장은 강화되고 있을까
  25. 암 경험한 사람의 흡연율, 일반인과 차이 없어
  26. 독립운동현장 울산 동구 보성학교, 보훈처와 지자체 ‘방치’
  27. 인천 시민단체, 송도 테마파크 사업취소 청문 인천시에 촉구
  28. “박정희, 부마항쟁 때 사상자 발생은 대외비로 하라 했다”

한겨레

  1. “평창올림픽, 문재인은 소통, 박근혜는 불통? 마음 상해” 박근혜 국선변호인의 눈물
  2. 재판보이콧 뒤 ‘재벌총수 구원투수’로 끝난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
  3. ‘군 정치개입 수사 축소·은폐 의혹’ 김관진 검찰 출석
  4. “효순·미선양 사고현장 미군 추모비 이전하라”
  5. 오거돈 부산시장 출마 선언…“김영춘 장관 출마하면 양보”
  6. 사법발전위원회 구성, 3월16일 첫 회의
  7. “아버지 ‘성찬경’은 비범한 종합예술가였어요”
  8. 수수의혹 드러난 불법자금 최소 50억…MB 검찰 소환 턱밑
  9. 신부 성추행 사건 이후…종교계 ‘올 것이 왔다’
  10. 낮 최고 16도 ‘포근’…서울·경기 오후 ‘빗방울’
  11. 여야, 근로기준법 개정 새벽 합의…법정휴일 유급화·특례업종 축소
  12. 강원교육청 ‘교육계 갑질 뿌리 뽑는다’
  1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학살’ 영상 처음 나왔다
  14.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에 징역 30년 구형
  15. “한국지엠 경영진을 고발할 시민을 모집합니다”
  16. 경기도 ‘연정시대에서 국민주권시대로’
  17. 성폭력 부인했지만…‘오달수 피해자’ 또 나왔다
  18. 뮤지컬 ‘지하철 1호선’ 10년만에 운행 재개
  19. “젊은 세대에게 ‘전쟁 아닌 평화’ 물려주자는 절박한 호소”
  20. 빅뱅 지드래곤, 27일 백골부대 입소…“조용히 입대한다”
  21. 작년 한해 대구 청년 5700명 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22. “국민들 방사능보다 미세먼지 더 우려해”
  23. “국정농단 반성 없다” 박근혜 징역 30년 구형
  24. 28일 봄을 재촉하는 비…남부에는 최고 50㎜
  25. 봄 맞아 목포∼제주 항로에 퀸메리호 뜬다
  26. 인천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고승의 덕신장학재단 이사장 추대
  27. “충남인권조례 폐지는 위헌”
  28. 예술계 여성 42% “성추행 당한 적 있다”
  29. 조민기 강제추행 혐의 입건…피해자 10여명으로 늘어
  30. 노래로 되살려는 ‘늦봄의 꿈’
  31. 난립하는 중소여행사 폐업…피해는 소비자 ‘몫’
  32. ‘국정농단’ 박근혜 30년 구형, 법의 심판만 남았다
  33. 인천 ‘폐 곡물창고’ 대변신…상상플랫폼 조성 본격화
  34. “부마민주항쟁 진상 재조사해야”
  35. 공부보다 생활습관 먼저, 아빠도 역할분담 반드시
  36. 고구려 고분은 ‘평창 아이돌’의 보물창고
  37. 2월 28일 동정
  38. “부영의 인천 송도테마파크 사업 취소 절차 밟아라”
  39. ‘MB 사위’ 이상주 검찰 조사 후 새벽 귀가…구속영장 검토
  40. 이혼하려는 며느리 수갑 채워 감금하고 폭행한 시부모
  41. “청와대, 탄저백신 몰래 접종” 허위사실 유포 극우매체 대표 검거
  42. 증거기록만 14만쪽…뇌물 혐의 592억의 2배인 1185억 벌금 구형
  43. “광주시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해야”
  44. 서울시 미세먼지 대책 전환…무료 대중교통 중단
  45. 김태호PD ‘무한도전’ 연출 내려놓는다
  46. 제주대 교수들 제자 성추행 혐의 입건
  47. “기구한 삶, 기부로 마치려고 합니다.”
  48. 2월 28일 인사
  49.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 제주들불축제 열린다
  50. ‘선수상’과 바지사장 / 임석규
  51. ‘군 댓글수사 은폐’ 김관진, 석방 3개월 만에 다시 구속되나
  52. 날벼락 맞은 ‘미투 가해자’ 출연작들
  53. 공동주택 층간소음 무료 측정해드립니다
  54. 영남 최고령 향토극장 대구 만경관 96년 만에 문 닫나
  55. ‘징역 30년 구형’ 박근혜 1심 4월6일…‘궐석 선고’ 가능성도
  56. 앞으로 ‘주 52시간’ 이상 일 못시킨다
  57. 충북·강원에서도 ‘영미, 영미’…컬링장 설치 추진
  58. 주광덕 의원 친형 자택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
  59. 윤이상 통영에 누인 날 울려퍼지는 ‘광주여 영원히’
  60. 2월 28일 알림
  61. ‘군 대선개입 수사 은폐 의혹’ 김관진 검찰 출석
  62. 공무원 성폭력 확인되면 즉시 퇴출, 성희롱은 보직 제한
  63. 일본군의 조선인 위안부 학살 있었다…영상기록 최초 발굴
  64. “성폭력 2차 가해 비호한 정진후는 교육감 출마 철회하라”
  65. ‘어사 박문수’ 편지 사들인 무허가 매매업자 경찰에 붙잡혀
  66. 7월부터 중저소득층 건보료 줄고, 고소득층 는다
  67. 인천공항서 강남까지 137만원…바가지요금 콜밴 기사 붙잡혀
  68. 식사 전단계 커버하는 하림 공유주방 짓는다
  69. “국민 89%, #미투 운동 지지”
  70. 고양지원 여직원 “판사가 성희롱·성추행”
  71. 사랑하는 두 여인에게 동시 점수 딸 기회
  72. 무섭다면 먼저 내려놓아야 / 여현호
  73. 2월 28일 궂긴소식
  74. 북한 이탈주민 국외 이주 돕다 징역형… 법원 “난민 인정해야”
  75. 전현무-한혜진, 진짜 커플 됐다…“서로 알아가는 단계”
  76. 저항시인 이육사·윤동주 친필원고 문화재 된다

최종업데이트 : 2018-02-27, 11:50:2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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