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무표정 ‘안경 선배’, 그도 ‘인간’이었다
- 김민정 감독 “김은정, 사실은 굉장히 마음 여리다”
- 노란 리본 단 ‘축구명장’ 과르디올라, 징계 논의?
- ‘홍콩전은 워밍업?’ 농구대표팀, 다음 상대는 ‘뉴질랜드’
- 귀화선수 라틀리프, 대표팀 기둥으로 ‘우뚝’
- 이승훈, 남자 매스스타트 올림픽 ‘초대 챔피언’에 등극
- “언니들이 이겼다” 의성군이 들썩였다
- ‘배추보이’ 이상호, 58년 숙원 푼 메달리스트로 거듭나기까지
- 스노보드 이상호, 평행대회전 결선 진출… 김상겸도 결승행
- “정말 피하고 싶던” 드로샷, 그걸 해낸 김은정 “내가 주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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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돼” 안경 선배의 마지막 외침
“정말 이기고 싶던” 일본 잡고 폭풍 눈물 - 올림픽 보러 갔는데 ‘면목동행’ 버스가 왜 여기서 나와?
- ‘보상 반전’ 삼성 강한울, 주전의 조건은?
- ‘도핑 징계’ 러시아, 평창에서도 또 도핑… 매너도 졌다
- 러시아 여자 봅슬레이도 도핑 의혹… 컬링 이어 두 번째
- ‘안경 선배’와 ‘영미’,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 이끌다
- 일본 맹추격 뿌리친 여자 컬링, 연장 접전 끝에 승리
- FA 시장 종료, 모두가 행복하진 못했다
- 태극마크 16년, 김주성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다’
- ‘깜짝 메달 3개’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미래가 밝다
- 총 37.4km 달린 ‘철인’ 이승훈, 올림픽 ‘초대 챔피언’ 꿈 이뤘다
- ‘눈물’ 이상호 아버지 “배추밭에서 여기까지… 사람들 무시 당했지만”
- 스노보드 이상호, 한국 스키 ‘사상 최초’ 올림픽 은메달
- 봅슬레이 4인승, 1,2차 시기 2위… 메달 보인다
- 머리 감독 “단일팀 반대 심했던 선수들도 금세 친해졌다”
- 연장전 끝에 꺾은 여자 컬링, ‘관중도 마음 졸이던 승부’
- 한달이 일년 같다는 임효준 “미안해 잠도 잘 못 잤다”
- 눈물 흘린 후지사와 “김은정 경기 잘 이끌어… 존경스럽다”
- 김보름, ‘팀추월 논란’ 딛고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
-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스노보드 관람
- “죄송하다”는 말만 네 번… 은메달에도 고개 못 든 김보름
- 세시간 전부터 줄서기… 북측 응원단 마지막 공연에 몰려든 ‘구름 관중’
- “올림픽, 외국인 범죄는 있어도 외국인 대상 범죄는 없다”
- 컬링 관두려 했던 안경선배, “결국 김은정이 멋져야…”
- ‘일본 꺾고 결승행’ 여자 컬링 실시간 시청률 43.35%
한겨레
- ‘배추보이’ 일 냈다…이상호, 스노보드 결승행 ‘은메달 확보’
- ‘엄근진’ 김은정, 결승 진출 뒤 파격적 ‘손뽀뽀 세리머니’
- 이승훈 주종목 매스스타트란?
- 김보름 매스스타트 결승…박지우 탈락
- 시상식 중 은메달 벗은 캐나다 하키선수, IOC에 사과
- 이승훈, 세번의 올림픽 5개 메달…모든 종목 도전한 ‘신화’
- 이승훈·정재원, 빙속 매스스타트 나란히 결승 진출
- 이승훈, 빙속 매스스타트 금메달 ‘초대 챔피언’
- 봅슬레이 4인승, 메달 보인다…1·차 합계 2위 질주
- 정재원 “희생 아닌 팀플레이…팀추월에선 도움 받았으니”
- 김보름, 빙속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박지우 탈락
- ‘배추보이’ 이상호, 한국 스키 사상 첫 메달
- 오늘도 뛰는 이승훈, 재방송 아닙니다
- 김보름, 빙속 매스스타트 ‘은’…관중 향한 눈물의 큰절
- 이승훈 금메달에 희생?…17살 정재원 “희생 아닌 팀플레이죠”
- ‘배추보이’ 이상호, 극적이었던 스키 첫 메달
- 빙판 난입한 ‘핑크 발레복’ 외국 남성, 정체는?
- 스노보드 이상호, 예선 3위로 16강 진출
- 자원봉사자들, 수고 많았어요
- “은메달 대만족!” 즐길 줄 아는 이상호의 손하트
- ‘팀 킴’ 컬링을 안했더라면…김은정 “요리사가 꿈이었다”
- 김정숙 여사, 이방카와 평창올림픽 경기 관람
- 김보름 “국민께 죄송해 큰절…메달보다 그 생각뿐”
최종업데이트 : 2018-02-24, 11:50:3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