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오마이뉴스

  1. 무표정 ‘안경 선배’, 그도 ‘인간’이었다
  2. 김민정 감독 “김은정, 사실은 굉장히 마음 여리다”
  3. 노란 리본 단 ‘축구명장’ 과르디올라, 징계 논의?
  4. ‘홍콩전은 워밍업?’ 농구대표팀, 다음 상대는 ‘뉴질랜드’
  5. 귀화선수 라틀리프, 대표팀 기둥으로 ‘우뚝’
  6. 이승훈, 남자 매스스타트 올림픽 ‘초대 챔피언’에 등극
  7. “언니들이 이겼다” 의성군이 들썩였다
  8. ‘배추보이’ 이상호, 58년 숙원 푼 메달리스트로 거듭나기까지
  9. 스노보드 이상호, 평행대회전 결선 진출… 김상겸도 결승행
  10. “정말 피하고 싶던” 드로샷, 그걸 해낸 김은정 “내가 주장이니까”
  11. “가야 돼” 안경 선배의 마지막 외침
    “정말 이기고 싶던” 일본 잡고 폭풍 눈물
  12. 올림픽 보러 갔는데 ‘면목동행’ 버스가 왜 여기서 나와?
  13. ‘보상 반전’ 삼성 강한울, 주전의 조건은?
  14. ‘도핑 징계’ 러시아, 평창에서도 또 도핑… 매너도 졌다
  15. 러시아 여자 봅슬레이도 도핑 의혹… 컬링 이어 두 번째
  16. ‘안경 선배’와 ‘영미’,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메달’ 이끌다
  17. 일본 맹추격 뿌리친 여자 컬링, 연장 접전 끝에 승리
  18. FA 시장 종료, 모두가 행복하진 못했다
  19. 태극마크 16년, 김주성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다’
  20. ‘깜짝 메달 3개’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미래가 밝다
  21. 총 37.4km 달린 ‘철인’ 이승훈, 올림픽 ‘초대 챔피언’ 꿈 이뤘다
  22. ‘눈물’ 이상호 아버지 “배추밭에서 여기까지… 사람들 무시 당했지만”
  23. 스노보드 이상호, 한국 스키 ‘사상 최초’ 올림픽 은메달
  24. 봅슬레이 4인승, 1,2차 시기 2위… 메달 보인다
  25. 머리 감독 “단일팀 반대 심했던 선수들도 금세 친해졌다”
  26. 연장전 끝에 꺾은 여자 컬링, ‘관중도 마음 졸이던 승부’
  27. 한달이 일년 같다는 임효준 “미안해 잠도 잘 못 잤다”
  28. 눈물 흘린 후지사와 “김은정 경기 잘 이끌어… 존경스럽다”
  29. 김보름, ‘팀추월 논란’ 딛고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
  30. 김정숙 여사와 이방카, 스노보드 관람
  31. “죄송하다”는 말만 네 번… 은메달에도 고개 못 든 김보름
  32. 세시간 전부터 줄서기… 북측 응원단 마지막 공연에 몰려든 ‘구름 관중’
  33. “올림픽, 외국인 범죄는 있어도 외국인 대상 범죄는 없다”
  34. 컬링 관두려 했던 안경선배, “결국 김은정이 멋져야…”
  35. ‘일본 꺾고 결승행’ 여자 컬링 실시간 시청률 43.35%

한겨레

  1. ‘배추보이’ 일 냈다…이상호, 스노보드 결승행 ‘은메달 확보’
  2. ‘엄근진’ 김은정, 결승 진출 뒤 파격적 ‘손뽀뽀 세리머니’
  3. 이승훈 주종목 매스스타트란?
  4. 김보름 매스스타트 결승…박지우 탈락
  5. 시상식 중 은메달 벗은 캐나다 하키선수, IOC에 사과
  6. 이승훈, 세번의 올림픽 5개 메달…모든 종목 도전한 ‘신화’
  7. 이승훈·정재원, 빙속 매스스타트 나란히 결승 진출
  8. 이승훈, 빙속 매스스타트 금메달 ‘초대 챔피언’
  9. 봅슬레이 4인승, 메달 보인다…1·차 합계 2위 질주
  10. 정재원 “희생 아닌 팀플레이…팀추월에선 도움 받았으니”
  11. 김보름, 빙속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박지우 탈락
  12. ‘배추보이’ 이상호, 한국 스키 사상 첫 메달
  13. 오늘도 뛰는 이승훈, 재방송 아닙니다
  14. 김보름, 빙속 매스스타트 ‘은’…관중 향한 눈물의 큰절
  15. 이승훈 금메달에 희생?…17살 정재원 “희생 아닌 팀플레이죠”
  16. ‘배추보이’ 이상호, 극적이었던 스키 첫 메달
  17. 빙판 난입한 ‘핑크 발레복’ 외국 남성, 정체는?
  18. 스노보드 이상호, 예선 3위로 16강 진출
  19. 자원봉사자들, 수고 많았어요
  20. “은메달 대만족!” 즐길 줄 아는 이상호의 손하트
  21. ‘팀 킴’ 컬링을 안했더라면…김은정 “요리사가 꿈이었다”
  22. 김정숙 여사, 이방카와 평창올림픽 경기 관람
  23. 김보름 “국민께 죄송해 큰절…메달보다 그 생각뿐”

최종업데이트 : 2018-02-24, 11:50:3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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