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동계올림픽, 하나된 열정의 자원봉사자 ‘큰 힘’
- 최민정-심석희, 1000m 결승 마지막 바퀴서 함께 넘어져… 메달 실패
- 네덜란드 대표팀, 축하행사서 ‘대형 상패’ 던져 관객 부상
- 교통편·식당 미흡했던 평창올림픽, 외국인 감동시킨 건…
- 메이저리그도 한다고요? 이런 트렌드는 따라가지 맙시다
- 부딪히고 넘어지고… 운 따르지 않은 목요일의 레이스
- “그래, 됐어” 황대헌 준결승 진출
- 전북 현대의 K리그 ‘1강’ 시대, 이번 시즌엔 달라질까?
- ‘오늘은 안 넘어짐’ 북측 정광범 등장
- 조1위 여자 컬링, 인터뷰도 안하고 빠져 나간 이유
- 여자 컬링팀에 “다 김씨냐” 묻던 외신, 싹 달라졌다
- 황대헌-임효준, 남자 쇼트트랙 500m 은-동메달 추가
- 네덜란드 블록하위선, 기자회견서 “개들 잘 대해주길 바란다”
- 쇼트트랙 황대헌, 올림픽 초반 불운 딛고 500m 은메달
- 여자 컬링팀, 지금 ‘트루먼쇼’ 찍는다
- 린지 본-시프린, 평창서 좌절… 금메달-다관왕 목표 ‘실패’
- ‘상무 전역’ LG 임지섭, 선발 돌풍 가능?
- 두 번째 올림픽 마친 심석희 “최민정 있어 더 단단해졌다”
- 여자 팀추월 경기는 끝났지만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 정동현, 부상 여파 속 알파인스키 회전 27위… 김동우는 실격
- “금메달로 맘고생 힐링되냐” 질문에 울음 터진 심석희
- “나쁜 의도 없었다”지만… ‘개 발언’ 네덜란드 빙속팀, 왜?
- 쇼트트랙 보러온 이병헌-이민정 ‘눈만 빼꼼’
- ‘3관왕’ 노리는 최민정 vs. 불운했던 여왕 심석희, 승자는?
- 남자 쇼트트랙 계주, 넘어지면서 12년만의 금메달 날아가
- “평창 올림픽 현장에 내가 없을 거라고는 상상 못했어요”
- ‘졸전’ 면치 못한 맨유, 골키퍼 데 헤아 홀로 빛났다
- ‘운명의 리턴 매치’ 여자 컬링, 예선전 패배 설욕할까
- ‘손 뻗으면 닿을 듯’… 남측 답가에 눈물 흘린 북측 응원단
- 북측 응원단 정동진 공연 ‘눈물바다’
- 1만8200m 뛴 ‘괴물’ 이승훈 “컨디션 점점 좋아진다”
- 결승 탈락, 김아랑의 ‘눈물’
- ‘악의 축’ 김보름을 쫓아내자? 지금 진짜 해야할 일은
- 최근 선발 경쟁 ‘위태로운’ 손흥민, 결국 ‘골’이 해답
- “악” 고통스러워하는 서이라
- 여자 컬링팀 갤런트 코치 “우리는 강팀, 이미 알고 있었다”
- 포기는 금물! ‘평창 굿즈’ 손에 넣는 방법
한겨레
- 배추보이! 한국 스키 첫 메달을 부탁해
-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캐나다 이길 수 있을까
- 쇼트트랙 500m, 황대헌 은메달-임효준 동메달
- 나만 모르고 다 아는 인기…여자 컬링팀 “어리둥절해요”
- 쇼트트랙 김아랑·심석희·최민정, 1000m 준결승 안착
- 나는 김보름을 응원한다
- ‘빙판 위의 체스’ 컬링, 왜 남녀 따로 경기하지?
- 어서 와, 평창은 처음이었지?…6개 나라 ‘그들의 첫 올림픽’
-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도 금 딴다
- 컬링 인기에 영미·안경선배만? ‘컬링 아재’도 떴다
- 최민정·심석희, 1000m 결승 진출
- 황대헌·임효준, 쇼트트랙 남자 500m 준결승 진출
- 아~ 남자 계주도…
- 황대헌·임효준, 쇼트트랙 500m 결승 진출
- 평창의 마지막 밤 수놓을 별은…엑소·씨엘 그리고?
- ‘도핑 양성’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동메달 박탈
-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캐나다 꺾고 20년 만에 금메달
- 개고기 발언, 상패 투척…네덜란드 공식 사과
- 최민정 외곽치기 순간, 몸싸움 밀린 심석희와 충돌
- 심석희·최민정 ‘꽈당’…여자 1000m ‘노메달 쇼크’
- ‘팀 킴’ 선전 뒤엔 ‘경두 킴’ 있다
- 세계 1위 vs 겁없는 신예…여왕이 곧 결정된다
-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한국 쇼트트랙 불운에 울다
최종업데이트 : 2018-02-22, 11:50:2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