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1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올림픽 기간 중 영업중단 ‘알펜시아’…피해 보상 난항
  2. ‘갈릭걸스’ 여자컬링, 외신도 뜨거운 관심
  3. 女쇼트트랙, 3000m계주 ‘1위’…올림픽서만 6번째 ‘금’
  4. 민유라 “강아지 시터하며 훈련…그래도 난 흥부자”
  5. 윤성빈의 새 목표 “올림픽-세계선수권 동시 정복”
  6. “이것이 스포츠” 女 컬링 1위 캐나다, 충격의 탈락
  7. 4강 무산된 男 컬링, 일본의 4강행 막았다
  8. ‘영미 돌아온’ 여자 컬링, OAR 완파하고 예선 1위 확정
  9. 단일팀 속 한국 선수들, 출전 기회는 문제 없었다
  10. 다시 등장한 전명규…韓빙상, ‘파벌’ 그 불치의 악순환
  11. ‘최연소’ 피겨 김하늘, 프리 진출 확정…악플도 이겨낸 올림픽 도전
  12. ‘67.77점’ 피겨 최다빈, 개인 최고점 경신…김하늘과 동반 프리 진출
  13. 하버드 출신女, 기발한 올림픽 도전 화제
  14. 평창올림픽 17일간 축제 뒤 ‘연 100억원 적자 부담’
  15. ‘개인 최고점’ 최다빈, 쇼트 최종 8위…자기토바 세계新 작성
  16. ‘분단 장벽’도 넘어섰다…값진 도전 마친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17. ‘품격’ 다른 네덜란드 빙상…한국과 딴판
  18. 오픈 4인승 출전을 꿈꾸는 女 봅슬레이 선수
  19. 올림픽 통해 성장한 최다빈 “프리는 더 침착하게!”
  20. “어려운 상황을 즐기는 것 같다” 韓 여자 컬링의 강점

오마이뉴스

  1. 다시 모인 팀추월 선수들
  2. 빙상연맹에 희생된 비운의 남매, 이들의 이름을 기억해야
  3. 여자 컬링 준결승은 한일전? 가능성 따져보니…
  4. 친정팀에 버림받았던 외국인 선수들, 실력으로 ‘복수’할까
  5. “동료 배신, 실망스럽다”… ‘팀추월 논란’에 외신들도 분노
  6. 윌리안과 메시가 놓치지 않은 축구장의 ‘빈틈’
  7. 강호들 괴롭힌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끝이 아닌 시작’
  8. 중국 대표팀 “우리가 왜 실격? ISU에 정식 항의하겠다”
  9. 경기장 먼저 나와 몸 푸는 노선영
  10. ‘철인’ 이승훈, 37.4Km를 달리고 달린다
  11. 논란 속 출격한 여자 팀추월, 순위 결정전서 ‘함께’ 결승선 밟아
  12. ‘선수간 폭로전’ 된 팀추월, 여전히 ‘응답 없는’ 빙상연맹
  13. 문 대통령이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보낸 ‘5인 5색’ 축전
  14. 이승훈이 이끈 남자 팀추월, 소치 이어 ‘2연속 은메달’
  15. 경기 끝났지만, 북측에 하나라도 더 가르치겠다는 머리 감독
  16. 최민정·김아랑 인터뷰에서 갑자기 ‘제2의 대선’이?
  17. 자기토바, 메드베데바 넘어서는 세계신기록 수립하며 ‘1위’
  18. 러시아, 평창서도 도핑 파문… ‘미국 음모론’ 주장도
  19. 해트트릭 아드리아노 ‘마무리 골은 이동국을 위해’
  20. ‘신의 한수’ 이명기, 호랑이 ‘2년차’ 기대해
  21. 최다빈, 또 개인기록 경신하며 9위 확보… 김하늘도 프리 진출
  22. 프로축구 별을 꿈꾸는 2군 선수들, 시련과 성장통 언제 끝날까
  23. 이동국의 질주, 김신욱의 침묵… 팽팽한 줄다리기 누가 막을까
  24. 남자 컬링, 최종전서 일본 꺾으며 ‘유종의 미’
  25. ‘사상 첫 4강’ 여자 컬링, OAR 11-2로 대파하며 ‘7승째’
  26. 여자 컬링, 덴마크도 잡았다… 8승 1패로 ‘압도적 1위’
  27. 다저스의 기대주 워커 뷸러, 내구성에는 ‘의문 부호’
  28. “오늘은 안 울었다” 최민정, 대신 펑펑 운 김아랑-심석희
  29. 최다빈,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모곡’
  30. 올림픽 끝나면 사라지는 주 경기장, 처리는 어떻게?
  31. 울산 현대, 챔피언스리그 첫 승리 “같은 실수는 없다”
  32. 체중까지 감량하며 열의 보인 최준석, NC서 날아오를까
  33. 한국축구가 경계해야 할 포인트, ‘문전 앞 뮐러’
  34. “한국팀 인기, 금메달” 외신도 여자 컬링 돌풍에 주목
  35. 완벽한 경기력 보인 첼시, 하지만 ‘메시는 메시’였다
  36. “영미로 개명하고 싶다” 컬링에 미친 한국 사람들
  37. “평창의 백미는 버스” 르 몽드의 한국 관광버스 격찬
  38. ‘팀워크 논란’ 팀추월, 눈물의 기자회견에도 냉랭한 여론
  39. 농구대표팀 허재 감독에게 던져진 난제들
  40. “김아랑 대신 노란 리본 붙였어요”
  41. 여자축구대표팀 알가르베컵 첫 출격, 제일 만만한 상대는

한겨레

  1. 국제빙상경기연맹 “중국, 한국에 임페딩 반칙해 실격”
  2. 린지 본, 동메달…끝내 올림픽 운은 없었다
  3. “독일 선배들이 ‘남북통일 될 것 같냐’고 자꾸 묻네요”
  4. ‘팀 킴’은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10년 전 방과후 수업으로 시작
  5. 단일팀은 완전한 모자이크였다
  6. 여자 빙속 팀추월, 폴란드에 패해 최종 8위
  7.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올림픽·세계선수권 동시 우승 노린다
  8. 눈물 흘린 백지선 감독 “우리팀 10점 만점 주고싶다”
  9. ‘홍길동 스케이터’ 마지막 올림픽 레이스 기적같은 동메달
  10. 전 국민이 “영미~영미~” 평창 최고 인기스타로 떴다
  11. 4년마다 반복되는 ‘파벌’ 논란…빙상팬은 지친다
  12. 팀추월 3총사 “금메달 목표였지만…값진 은메달”
  13. 최다빈 ‘완벽 연기’…여자싱글 쇼트 개인최고점 갱신
  14. 한국남자 팀추월 막판 대역전극, 0.71초차 은메달 확보
  15. 세계선수권 4연패 미국 vs 올림픽 4연패 캐나다
  16. ‘그뤠잇 팀 킴’ 여자 컬링, 예선 1위로 4강 진출 확정
  17. 이승훈·김민석·정재원 ‘찰떡호흡’ 팀추월 은메달
  18. 한국여자 컬링, 일본 꺾고 결승 간다
  19. ‘팀추월 3형제’ 메달 색깔 고르는 날
  20. 김아랑 헬멧에서 ‘세월호 리본’ 사라진 이유는?

최종업데이트 : 2018-02-21, 11:50: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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