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올림픽 기간 중 영업중단 ‘알펜시아’…피해 보상 난항
- ‘갈릭걸스’ 여자컬링, 외신도 뜨거운 관심
- 女쇼트트랙, 3000m계주 ‘1위’…올림픽서만 6번째 ‘금’
- 민유라 “강아지 시터하며 훈련…그래도 난 흥부자”
- 윤성빈의 새 목표 “올림픽-세계선수권 동시 정복”
- “이것이 스포츠” 女 컬링 1위 캐나다, 충격의 탈락
- 4강 무산된 男 컬링, 일본의 4강행 막았다
- ‘영미 돌아온’ 여자 컬링, OAR 완파하고 예선 1위 확정
- 단일팀 속 한국 선수들, 출전 기회는 문제 없었다
- 다시 등장한 전명규…韓빙상, ‘파벌’ 그 불치의 악순환
- ‘최연소’ 피겨 김하늘, 프리 진출 확정…악플도 이겨낸 올림픽 도전
- ‘67.77점’ 피겨 최다빈, 개인 최고점 경신…김하늘과 동반 프리 진출
- 하버드 출신女, 기발한 올림픽 도전 화제
- 평창올림픽 17일간 축제 뒤 ‘연 100억원 적자 부담’
- ‘개인 최고점’ 최다빈, 쇼트 최종 8위…자기토바 세계新 작성
- ‘분단 장벽’도 넘어섰다…값진 도전 마친 女 아이스하키 단일팀
- ‘품격’ 다른 네덜란드 빙상…한국과 딴판
- 오픈 4인승 출전을 꿈꾸는 女 봅슬레이 선수
- 올림픽 통해 성장한 최다빈 “프리는 더 침착하게!”
- “어려운 상황을 즐기는 것 같다” 韓 여자 컬링의 강점
오마이뉴스
- 다시 모인 팀추월 선수들
- 빙상연맹에 희생된 비운의 남매, 이들의 이름을 기억해야
- 여자 컬링 준결승은 한일전? 가능성 따져보니…
- 친정팀에 버림받았던 외국인 선수들, 실력으로 ‘복수’할까
- “동료 배신, 실망스럽다”… ‘팀추월 논란’에 외신들도 분노
- 윌리안과 메시가 놓치지 않은 축구장의 ‘빈틈’
- 강호들 괴롭힌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끝이 아닌 시작’
- 중국 대표팀 “우리가 왜 실격? ISU에 정식 항의하겠다”
- 경기장 먼저 나와 몸 푸는 노선영
- ‘철인’ 이승훈, 37.4Km를 달리고 달린다
- 논란 속 출격한 여자 팀추월, 순위 결정전서 ‘함께’ 결승선 밟아
- ‘선수간 폭로전’ 된 팀추월, 여전히 ‘응답 없는’ 빙상연맹
- 문 대통령이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에 보낸 ‘5인 5색’ 축전
- 이승훈이 이끈 남자 팀추월, 소치 이어 ‘2연속 은메달’
- 경기 끝났지만, 북측에 하나라도 더 가르치겠다는 머리 감독
- 최민정·김아랑 인터뷰에서 갑자기 ‘제2의 대선’이?
- 자기토바, 메드베데바 넘어서는 세계신기록 수립하며 ‘1위’
- 러시아, 평창서도 도핑 파문… ‘미국 음모론’ 주장도
- 해트트릭 아드리아노 ‘마무리 골은 이동국을 위해’
- ‘신의 한수’ 이명기, 호랑이 ‘2년차’ 기대해
- 최다빈, 또 개인기록 경신하며 9위 확보… 김하늘도 프리 진출
- 프로축구 별을 꿈꾸는 2군 선수들, 시련과 성장통 언제 끝날까
- 이동국의 질주, 김신욱의 침묵… 팽팽한 줄다리기 누가 막을까
- 남자 컬링, 최종전서 일본 꺾으며 ‘유종의 미’
- ‘사상 첫 4강’ 여자 컬링, OAR 11-2로 대파하며 ‘7승째’
- 여자 컬링, 덴마크도 잡았다… 8승 1패로 ‘압도적 1위’
- 다저스의 기대주 워커 뷸러, 내구성에는 ‘의문 부호’
- “오늘은 안 울었다” 최민정, 대신 펑펑 운 김아랑-심석희
- 최다빈,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모곡’
- 올림픽 끝나면 사라지는 주 경기장, 처리는 어떻게?
- 울산 현대, 챔피언스리그 첫 승리 “같은 실수는 없다”
- 체중까지 감량하며 열의 보인 최준석, NC서 날아오를까
- 한국축구가 경계해야 할 포인트, ‘문전 앞 뮐러’
- “한국팀 인기, 금메달” 외신도 여자 컬링 돌풍에 주목
- 완벽한 경기력 보인 첼시, 하지만 ‘메시는 메시’였다
- “영미로 개명하고 싶다” 컬링에 미친 한국 사람들
- “평창의 백미는 버스” 르 몽드의 한국 관광버스 격찬
- ‘팀워크 논란’ 팀추월, 눈물의 기자회견에도 냉랭한 여론
- 농구대표팀 허재 감독에게 던져진 난제들
- “김아랑 대신 노란 리본 붙였어요”
- 여자축구대표팀 알가르베컵 첫 출격, 제일 만만한 상대는
한겨레
- 국제빙상경기연맹 “중국, 한국에 임페딩 반칙해 실격”
- 린지 본, 동메달…끝내 올림픽 운은 없었다
- “독일 선배들이 ‘남북통일 될 것 같냐’고 자꾸 묻네요”
- ‘팀 킴’은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10년 전 방과후 수업으로 시작
- 단일팀은 완전한 모자이크였다
- 여자 빙속 팀추월, 폴란드에 패해 최종 8위
-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 올림픽·세계선수권 동시 우승 노린다
- 눈물 흘린 백지선 감독 “우리팀 10점 만점 주고싶다”
- ‘홍길동 스케이터’ 마지막 올림픽 레이스 기적같은 동메달
- 전 국민이 “영미~영미~” 평창 최고 인기스타로 떴다
- 4년마다 반복되는 ‘파벌’ 논란…빙상팬은 지친다
- 팀추월 3총사 “금메달 목표였지만…값진 은메달”
- 최다빈 ‘완벽 연기’…여자싱글 쇼트 개인최고점 갱신
- 한국남자 팀추월 막판 대역전극, 0.71초차 은메달 확보
- 세계선수권 4연패 미국 vs 올림픽 4연패 캐나다
- ‘그뤠잇 팀 킴’ 여자 컬링, 예선 1위로 4강 진출 확정
- 이승훈·김민석·정재원 ‘찰떡호흡’ 팀추월 은메달
- 한국여자 컬링, 일본 꺾고 결승 간다
- ‘팀추월 3형제’ 메달 색깔 고르는 날
- 김아랑 헬멧에서 ‘세월호 리본’ 사라진 이유는?
최종업데이트 : 2018-02-21, 11:50:5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