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 변칙작전·팀워크,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빛 원동력
- ‘미국 잡고 5연승’ 여자 컬링, 사상 최초 올림픽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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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한 팀, 모든 게 선수들의 공”
남북 단일팀의 뜨거운 27일이 끝났다 - “잭팟 터트린 기분” 오륜 선글라스 받은 이들 ‘환호’
- 3중창 업그레이드하니 ‘구름관중’… 북 취주악단, 마성의 무대
- 2바퀴 남기고 ‘대역전극’…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 “김보름·박지우, 노선영과 함께 갔어야”
- 빙속 백철기 감독 “노선영이 뒤로 가겠다 자청… 선수들 다 힘들어해”
- 세계를 열광시킨 20년… 아이스댄스 전설의 ‘은퇴’
- ‘김연아 키즈’의 평창 도전, 최다빈-김하늘 쇼트 경기 출격
- 열심히 뛴 선수 격려 잊지 않는 북측 박철호 감독
- “뒤로 간다고 말 한 적 없다”… 기자회견 불참 노선영 정면반박
- ‘죽음의 일정’ 이겨낸 토트넘, 시즌 끝에도 웃을까
- ‘피겨여왕’ 김연아, 민유라-겜린 ‘아리랑’ 직관 응원
- 검정테이프로 가려진 김아랑의 노란 리본
- 남자 컬링, ‘강호’ 스위스 잡았지만… 4강 진출 무산
- 퍽에 맞아 쓰러진 김희원
- MVP 후보에서 결장까지, 두경민의 ‘롤러코스터’ 입지
- 실수만 아니었어도…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6위로 마감
- “어이쿠야” 두번이나 넘어진 북측 정광범 선수
- 민유라-겜린, 자부심으로 연기한 ‘아리랑’
- 눈물 쏟은 김보름 “노선영 못 챙긴 잘못 크다”
- 이상화 “은메달 실제로 보니 무척 예뻐, 2등에도 만족”
- 올림픽플라자에서 북한 기자단이 맨 처음 찍은 건?
- 한수진, 단일팀 마지막 경기서 동점골!
- 미 <포춘>, NBC ‘평창 개막식 망언’ 옹호 “중요한 진실 담겼다”
- “평창 칼바람 맞으며 죽어라 일했는데, 떼인 돈만 11억”
- ‘무너진’ 여자 팀추월, 또다시 거론된 ‘전명규’
- ‘최강’ 맨체스터 시티가 3부 리그 팀에게 질 줄이야
- 여자 컬링, 미국 잡고 5연승… 사상 첫 준결승 ‘눈앞’
- 서이라-임효준-황대헌,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진출
- “김보름-박지우 국가대표 자격 박탈” 청와대 청원, 최단 20만명 돌파
- “이게 바로 원 팀” 여 쇼트트랙 선수들의 세리머니
- 입맛 절로 땡기는 평창의 “세계음식 문화관”
- 민유라-겜린, ‘감동의 아리랑’ 은반 위에 수놓은 프리 연기
- “사랑합니다”라니, ‘축전의 품격’ 보여준 문재인 대통령
- 북 취주악단 공연, 눈앞에서 보니
- 팀추월, 특정선수 인성 문제? 빙상연맹의 ‘예고된 참사’
- ‘대격돌’ 앞둔 바르셀로나, 잉글랜드 클럽과 어떤 인연 있었나
- 세계에 울려퍼진 ‘아리랑’… 이보다 더한 감동은 없다
- ‘몸풀기도 남달라’ 아이스하키 골리의 다리 찢기
- 쇼트트랙 박세우 코치 “김아랑이 역할 잘해줬다”
- 경기장에 한국가요 울려퍼지자, 북측응원단 춤이…
- 김아랑-심석희-최민정, 쇼트트랙 1000m 예선 1위로 통과
- 결국 모든 경기서 패했지만… 서로 얼싸안은 단일팀
한겨레
- 민유라-갬린 “한국인이, 한국에서, 아리랑으로 춤췄다”
- 반전 드라마, 김아랑의 역주에서 시작됐다
-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아듀!
- 김보름 네티즌에 악플 세례
-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도 ‘금빛 질주’
- 심석희·최민정·김아랑, 각조 1위로 1000m 준준결승 통과
- 여자 팀추월 감독 “노선영이 뒤에서 뛰길 원했다”
- ‘네덜란드 국기’ 사라진 빙속 500m 시상대
- 한복 입은 민유라-갬린 짝, ‘홀로아리랑’ 연기 빛났다
- 서이라·임효준·황대헌, 500m 준준결승 안착
- 걱정 말아요 그대…박수 부르는 ‘평창 플레이리스트’
- 독일 봅슬레이 부활…BMW의 힘?
- 0.01초까지 똑같은 공동 금메달, 0.001초 쪼개는 종목은?
- ‘팀’ 보여준 쇼트트랙 계주 “라커 안은 천국, 국민도 그러실 것”
- 김보름·박지우·노선영, 21일 팀추월 출전한다
- 합산·최고점…순위결정 방식도 진화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8-02-20, 11:50:2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