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0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오마이뉴스

  1. 변칙작전·팀워크,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빛 원동력
  2. ‘미국 잡고 5연승’ 여자 컬링, 사상 최초 올림픽 4강 진출
  3. “우린 한 팀, 모든 게 선수들의 공”
    남북 단일팀의 뜨거운 27일이 끝났다
  4. “잭팟 터트린 기분” 오륜 선글라스 받은 이들 ‘환호’
  5. 3중창 업그레이드하니 ‘구름관중’… 북 취주악단, 마성의 무대
  6. 2바퀴 남기고 ‘대역전극’…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메달’
  7.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 “김보름·박지우, 노선영과 함께 갔어야”
  8. 빙속 백철기 감독 “노선영이 뒤로 가겠다 자청… 선수들 다 힘들어해”
  9. 세계를 열광시킨 20년… 아이스댄스 전설의 ‘은퇴’
  10. ‘김연아 키즈’의 평창 도전, 최다빈-김하늘 쇼트 경기 출격
  11. 열심히 뛴 선수 격려 잊지 않는 북측 박철호 감독
  12. “뒤로 간다고 말 한 적 없다”… 기자회견 불참 노선영 정면반박
  13. ‘죽음의 일정’ 이겨낸 토트넘, 시즌 끝에도 웃을까
  14. ‘피겨여왕’ 김연아, 민유라-겜린 ‘아리랑’ 직관 응원
  15. 검정테이프로 가려진 김아랑의 노란 리본
  16. 남자 컬링, ‘강호’ 스위스 잡았지만… 4강 진출 무산
  17. 퍽에 맞아 쓰러진 김희원
  18. MVP 후보에서 결장까지, 두경민의 ‘롤러코스터’ 입지
  19. 실수만 아니었어도…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6위로 마감
  20. “어이쿠야” 두번이나 넘어진 북측 정광범 선수
  21. 민유라-겜린, 자부심으로 연기한 ‘아리랑’
  22. 눈물 쏟은 김보름 “노선영 못 챙긴 잘못 크다”
  23. 이상화 “은메달 실제로 보니 무척 예뻐, 2등에도 만족”
  24. 올림픽플라자에서 북한 기자단이 맨 처음 찍은 건?
  25. 한수진, 단일팀 마지막 경기서 동점골!
  26. 미 <포춘>, NBC ‘평창 개막식 망언’ 옹호 “중요한 진실 담겼다”
  27. “평창 칼바람 맞으며 죽어라 일했는데, 떼인 돈만 11억”
  28. ‘무너진’ 여자 팀추월, 또다시 거론된 ‘전명규’
  29. ‘최강’ 맨체스터 시티가 3부 리그 팀에게 질 줄이야
  30. 여자 컬링, 미국 잡고 5연승… 사상 첫 준결승 ‘눈앞’
  31. 서이라-임효준-황대헌,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 진출
  32. “김보름-박지우 국가대표 자격 박탈” 청와대 청원, 최단 20만명 돌파
  33. “이게 바로 원 팀” 여 쇼트트랙 선수들의 세리머니
  34. 입맛 절로 땡기는 평창의 “세계음식 문화관”
  35. 민유라-겜린, ‘감동의 아리랑’ 은반 위에 수놓은 프리 연기
  36. “사랑합니다”라니, ‘축전의 품격’ 보여준 문재인 대통령
  37. 북 취주악단 공연, 눈앞에서 보니
  38. 팀추월, 특정선수 인성 문제? 빙상연맹의 ‘예고된 참사’
  39. ‘대격돌’ 앞둔 바르셀로나, 잉글랜드 클럽과 어떤 인연 있었나
  40. 세계에 울려퍼진 ‘아리랑’… 이보다 더한 감동은 없다
  41. ‘몸풀기도 남달라’ 아이스하키 골리의 다리 찢기
  42. 쇼트트랙 박세우 코치 “김아랑이 역할 잘해줬다”
  43. 경기장에 한국가요 울려퍼지자, 북측응원단 춤이…
  44. 김아랑-심석희-최민정, 쇼트트랙 1000m 예선 1위로 통과
  45. 결국 모든 경기서 패했지만… 서로 얼싸안은 단일팀

한겨레

  1. 민유라-갬린 “한국인이, 한국에서, 아리랑으로 춤췄다”
  2. 반전 드라마, 김아랑의 역주에서 시작됐다
  3.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아듀!
  4. 김보름 네티즌에 악플 세례
  5.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도 ‘금빛 질주’
  6. 심석희·최민정·김아랑, 각조 1위로 1000m 준준결승 통과
  7. 여자 팀추월 감독 “노선영이 뒤에서 뛰길 원했다”
  8. ‘네덜란드 국기’ 사라진 빙속 500m 시상대
  9. 한복 입은 민유라-갬린 짝, ‘홀로아리랑’ 연기 빛났다
  10. 서이라·임효준·황대헌, 500m 준준결승 안착
  11. 걱정 말아요 그대…박수 부르는 ‘평창 플레이리스트’
  12. 독일 봅슬레이 부활…BMW의 힘?
  13. 0.01초까지 똑같은 공동 금메달, 0.001초 쪼개는 종목은?
  14. ‘팀’ 보여준 쇼트트랙 계주 “라커 안은 천국, 국민도 그러실 것”
  15. 김보름·박지우·노선영, 21일 팀추월 출전한다
  16. 합산·최고점…순위결정 방식도 진화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8-02-20, 11:50: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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